헤지(Hedge)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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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헤지(Hedge) 서비스 안내 > 공지사항

환율 , 금리, 오일, 암호화폐 등의 가격변동이 큰 자산에 대한 가격변동 위험을 제거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 가격이 확정되지 않은 자산을 가격이 확정된 자산으로 편입하는 것으로, 주로 선물 옵션과 같은 파생상품을 이용해서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가격 하락에 대한 위험을 제거하게 됩니다. 헤지는 적극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보유자산의 가격 하락위험을 방지하고자 시행하는 것입니다.

2. 헤지는 어떤 경우에 적합한가?

헤지는 자산의 가격변동 위험을 관리하는 작업으로 암호화폐로 예를 들면, 단기 투자목적으로 방향성 매매를 하시는 분이 아닌 장기 투자목적 또는 ICO 참여 등의 필요에 의해 일정기간 암호화폐 현물을 보유해야 하는 분이 가격하락 위험을 대비하는 방법입니다. 헤지는 시장과 각 상품의 가격추세를 정확히 판단하고 기초자산의 변동성 등을 감안해 헤지할 파생상품의 종류와 비율을 정하는 세밀한 조정작업이 필요합니다.

2019년 1월 23일 현재 빗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1개가 400만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A라는 투자자가 검토해 보니까 비트코인 가격이 최고점에 비해 크게 하락했고 당장은 아니어도 몇년 보유하고 있으면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빗썸 헤지(Hedge) 거래 거래소에 계좌를 만들어 비트코인 10개를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최소 2~3년이상 보유할 마음으로 투자를 한 A는 단기적인 가격변동에 크게 신경쓰지 않기로 했지만, 매일 언론을 통해 접하는 소식은 비트코인 가격이 내렸다는 말뿐이고 전문가들은 더 내릴 거라고 하는 통에 초심과는 다르게 비트코인 가격이 계속 떨어질까봐 마음이 심란하기만 합니다.

이때 약간의 비용으로 비트코인 선물이나 옵션을 활용하면 비트코인 가격이 아무리 하락한다고 해도 비트코인 선물/옵션에서 그만큼 수익이 발생해 투자원금인 4,000만 원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마음이 놓인 A는 걱정없이 본업에 충실할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과 개별 코인 가격의 방향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전문가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할 때 선물/옵션으로 수익이 발생하도록 상품의 종류와 매수비율을 추천하고 시장이 반등하는 시기에 맞춰 포지션 청산을 추천합니다.

가격 하락 시 발생한 수익금으로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면 비트코인 보유갯수가 증가해 추후 가격 상승 시 가치 상승분이 최초 투자금보다 더 많아지게 됩니다.

3. 헤지 서비스는 어떻게 제공되나?

개인별 투자금 규모와 상황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실력과 경험이 풍부한 국내/해외/암호화폐 파생상품 투자자문 전문가와 개별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 계획을 수립합니다.

서비스가 시작되면 전문가는 시장을 분석해서 사전계획에 따라 평일 오전과 오후에 한 차례씩 메신저로 간단한 시황분석과 헤지방법을 추천하고 회원은 이를 바탕으로 헤지를 위한 상품을 주문하게 됩니다.

4. 암호화폐나 선물/옵션같은 걸 전혀 몰라도 참여할 수 있는가?

투자의 주체가 회원 본인이므로 자신이 투자하는 상품에 대한 어느 정도의 기초지식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서비스 회원이 되면 헤지를 수행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기본 교육과정을 통해 무리없이 대응하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능동적인 투자활동을 하기 원한다면 전문 교육과정(교육비 별도)에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배경지식이 있는 분은 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는 당일 실시간 매매하듯이 분초를 다투는 작업이 아니고 하루에 한두 번정도 시장상황을 점검해서 그에 맞게 헤지물량을 조절하는 작업만 수행하시면 됩니다. 업무가 바빠서 하루중에 시간 내기가 어려운 분은 가입 시 상담을 통해 상황에 맞도록 기간을 설정해서 안내합니다.

헤지(Hedge) 거래

선물거래전략에는 헷지, 투기거래, 차익거래가 있다.

1. 헷지(Hedge) : 현물자산의 가격변동위험을 제거하기 위한 전략

선물을 이용한 헷지의 원칙은 현물시장에서 취하는 포지션과 동일수량, 동일금액의 반대포지션을 선물시장에서 취해야 한다는 것이며, 헷지전략은 크게 매입헷지와 매도헷지가 있다.

-매입헷지 : 매입헷지는 현물시장에서 매도포지션에 있는 투자자가 선물계약을 매입함으로써 가격변동위험을 제거하는 것이다. 현물시장에서 매도포지션에 있다는 것은, 현물자산을 공매했다거나, 미래에 현물을 보유하려한다는 의미다. 영어의 헤지(Hedge) 거래 short이 ~이 부족한 이라는 의미를 상기시키면, 매도포지션에 있다는 것은, 지금 현물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매도헷지 : 매도헷지는 현물시장에서 매입포지션에 있는 투자자가 선물계약을 매도함으로써 가격변동위험을 제거하는 것이다. 현물시장에서 매입포지션에 있다는 것은, 현물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미래에 현물을 매각하려한다는 의미이다.

-완전헷지 : 가격위험이 완전히 없어지는 헷지를 의미한다.

-불완전헷지 : 완전헷지의 조건이 만족되지 않는 경우를 의미한다.

-직접헷지 : 현물자산과 선물계약의 기초자산이 동일한 경우의 헤지(Hedge) 거래 헷지이다.

-간접헷지 : 헷지대상 현물자산과 비슷한 가격변동 패턴을 갖는 선물계약을 통한 헷지이다.

헷지시 중요한 것은 주어진 현물단위수에 대해 얼마 만큼의 선물계약을 체결해야하는지이다. 이때 체결해야할 선물계약수를 N이라 하자. 이 N은 현물과 선물의 관계를 헤지(Hedge) 거래 나타낸 그래프가 가격변동액을 척도로 삼느냐, 가격변동률을 척도로 삼느냐에 따라 그 접근법이 달라지지만, 결과는 HR에 헷지대상현물자산 규모를 곱하고, 이를 선물 1계약의 거래단위로 나눈다 는 점에서 동일하다. HR은 dS/dF를 의미한다.

V=S+hF (의미 : 헷지포트폴리오는 현물자산과 선물자산으로 구성됨)

dV=dS+hdF=0(의미 : 헷지포트폴리오의 가치변화는 없어야함)

h=dS/dF(의미 : h(HR)로 정리)

헷지 수단인 선물과 헷지 대상인 현물의 가격을 각각 x축과 y축으로 정의한 가격변동액 척도에서는 그 함수식의 기울기가 곧 HR이다. HR의 정의로부터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이때 그 함수식의 기울기는 베타sf이다.(CAPM에서 공부, SCL을 떠올려보라) 따라서 HR = 베타sf이다.

헷지 수단인 선물과 헷지 대상인 현물의 수익률을 각각 x축과 헤지(Hedge) 거래 y축으로 정의한 가격변동률 척도에서는 그 함수식의 기울기에 S/F를 곱해줘야 HR을 구할수 있다. 이는 다음으로부터 도출된다.

지식과 정보

헤지펀드는 국제 증권이나 외환 시장에 투자하여 단기 이익을 올리는 자금으로 파생금융 상품을 조합한 것으로 투기적인 성질이 강한 특성이 있다. 헤지펀드는 주식을 빌려 높은 차익을 고수하는 방법으로 최소한의 손실로 최대한의 이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하는 투자하는 방식이다.

헤지라는 말은 울타리, 장벽, 방지책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울타리나 장벽은 위험을 피하기 위해서 세우는 것이다. 헤지 펀드는 위험을 회피하는 펀드라는 의미로 위험을 상쇄하는 베팅이나 투자를 통해 손실을 피하거나 줄이려고 노력하는 펀드를 뜻한다. 헤지펀드는 위험을 회피하고, 분산시킨다는 헤지(Hedge) 거래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투기적인 성격이 더 강한 펀드이다.

헤지 펀드는 소수의 투자자들을 비공개로 모집하여 위험성이 높은 파생금융 상품을 만들어 절대 수익을 남기는 펀드다. 파생금융상품의 거래를 통해 자금을 투기적으로 운용하는 투자신탁인 것이다. 헤지 펀드는 다른 종류의 투자펀드와 비교해 볼 때, 리스크가 높고 정부의 규제가 적은 편이다.

헤지펀드의 투자자들은 소수의 투자자로 개인 혹은 기관이 있다. 헤지펀드는 일반 펀드보다 차입 비중이 크고, 공격정인 투자를 하기 때문에 움직이는 금액이 어마어마하게 크다. 미국의 경우 헤지펀드의 개인 투자자가 되기 위해서는 정부가 요구하는 최소 소득 및 자산을 증명해야 한다. 대개 헤지펀드사에 의해 운영된다. 운영 자금 순위 세계 10대 헤지펀드사 중 8곳이 미국 회사이다. 퀀텀펀드나 타이거 펀드가 대표적인 펀드이다.

헤지(Hedge) 거래

자료: 임호열외 박진호, “헤지펀드의 최근 동향과 주요국의 정책 대응”, 『한국은행』, (2006).(재인용)

헤지펀드에 의한 한국기업의 피해 사례를 IMF 위기 이후를 중심으로 간단하게 정리해 보겠다.

▪ 타이거 펀드는 SK 텔레콤의 지분 7%를 확보

▪ 경영권을 위협한 후 SK계열사 등의 전량을 매각하여 6300억의 시세차익을 취득함

▪ 소버린 자산운용의 자회사인 크레스트증권이 SK(헤지(Hedge) 거래 주)의 지분 14.99%를 확보

▪ 경영권 분쟁으로 인한 주가 상승 후 경영권을 포기하고 단순투 자 목적으로 변경하고 주식을 매각하여 약 1조원의 시세차익을 취득함

▪ 칼 아이칸와 스틸파트너스는 KT&G의 지분 6.6%를 확보함

▪ 경영권 위협을 통해 주가상승 효과가 야기됨

▪ 칼 아이칸은 1400억 정도의 시세차익 및 배당과 1000억 정도의 환차익을 취득함

▪ 론스타가 외환은행 지분 51.05%를 확보함

▪ 론스타는 외환은행을 인수하기 위해 외환은행의 BIS비율을 낮 추는 편법을 사용함

▪ 론스타는 미국 은행지주법 적용을 회피하기 위해 외환은행의 미 국지점을 폐쇄함

▪ 칼라일이 한미은행의 지분 34%를 인수하려 아였으나 금융감독 위원회가 은행법 위반을 이유로 이를 거절함

▪ 이에 칼라일은 JP 헤지(Hedge) 거래 모건과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한미은행을 인수 하는 과정에서 편법을 이용하여 결국 칼라일이 대주주가 됨

▪ 영국계 투자회사인 BIH가 대주주였으며 2002년 말부터 2004년 까지 4차례 걸쳐 유상감자를 단행

▪ 유상감자를 통해 2200억 원의 투자자금 중 1976억 원을 회수

▪ 론스타는 극동건설을 1476억 원으로 인수

▪ 극동빌딩을 1583억 원에 매각하여 현금을 확보하여 유상감자와 고액배당을 통해 각각 650억 원 2400억 원을 회수

▪ 영국계 헤르메스 펀드는 삼성물산의 지분 5%를 단순투자 목적 으로 확보하여 단일 최대 지분율을 확보

▪ M&A 가능성을 유포하여 주가상승 후 지분 전량 매각하여 73억 원의 매매차익을 취득

▪ 론스타는 외환카드를 인수하기 위해 유동성 지원을 차단하여 적 은 비용으로 인수를 시도

▪ 하지만 하락폭이 충분치 않자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주가를 조작 함

IMF이후 투기성 외국자본의 국내기업 공격사례

자료: 전승철외 3인, “투기성 외국자본의 문제점과 정책과제”, 『한국은행』, (2005).

위의 예 중에서 KT&G의 예를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KT&G와 칼 아이칸의 사례 일지

▪ 스틸파트너스가 KT&G의 주식 매집을 개시함

▪ 칼 아이칸이 KT&G의 주식 매집을 개시함

▪ 아이칸연합이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하여 KT&G의 지분 6.6%의

▪ 아이칸연합 측 외국인 3명을 사회이사후보로 추천하고 집중투표제를 요구하였으나 KT&G는 이를 거절함

▪ 이에 아이칸연합은 해외펀드를 대상으로 위임장을 확보하기 시작함

▪ KT&G는 아이칸연합의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골드만삭스와 경영권 방어에 대한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순방을 시작함

▪ 아이칸연합은 KT&G 측에 주당 60,000원에 인수를 제안함

▪ 주주총회를 통하여 아이칸연합의 리히텐슈타인 스틸파트너스 대표가 사외이사로 선임됨

▪ 리히텐슈타인이 KT&G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기 시작함

▪ 아이칸연합 측이 KT&G의 주식을 추가매집

▪ 아이칸연합은 KT&G 주식의 추가매집을 공시함

▪ 아이칸 연합은 KT&G측에 다시 공개매수를 제안함

▪ 최대주주 프랭클린뮤추얼이 지분을 9.34%로 줄이고 투자목적을 단순투자로 공시함

▪ 칼아이칸과 리히텐슈타인의 연대가 결별함

▪ 이로인해 양측 모두 지분율이 5% 이하로 감소

▪ 칼아이칸은 1300억 원의 헤지(Hedge) 거래 시세차익을 취득하고 KT&G의 지분 700만주를 매각함

자료: 전승철외 3인, “투기성 외국자본의 문제점과 정책과제”, 『한국은행』, (2005).

2005년 말 중반 이후부터 KT&G의 주식에 대해 스틸파트너스와 칼 아이칸이 매집을 하기시작 하였다. 2006년 1월 칼 아이칸은 KT&G에 자회사 매각이나 자산처분 등을 요구 하지만 KT&G는 이를 거부하였고 2월 칼 아이칸과 스틸파트너스는 주주총회에서 의결권을 공동으로 행사하기로 한 후 경영참여를 목적으로 KT&G의 지분 6.6%를 확보하였다고 공시 하였다. 또한 KT&G에 3명의 사외이사 후보를 추천하고 집중투표제를 할 것을 요구 하였으며 자회사인 인삼공사의 기업공개(상장)과 보유 부동산의 매각을 요구 하는 등 경영권 간섭을 시작 하였다.

KT&G는 기업설명회를 통해 아이칸연합의 요구를 헤지(Hedge) 거래 공식 거절 하였고 이에 아이칸연합은 KT&G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펀드를 대상으로 의결권의 위임장을 확보하기 시작 하였다. KT&G는 경영권 방어를 위해 골드만삭스와 자문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순방을 시작 하였고, 2월 말 아이칸연합은 KT&G 측에 주당 60,000원의 공개매수 제안을 하며 본격적으로 경영권을 위협하였으나 KT&G는 수용 불가 입장을 발표 하였다.

2006년 3월 KT&G의 최대주주 프랭클린뮤추얼은 아이칸연합을 지지하겠다고 발표하였고, 이에 대항하여 국민연금과 은행권은 KT&G의 백기사를 자청하였으나 주주총회를 통해 아이칸연합의 사외이사 후보 3명 중 스틸파트너스의 대표인 리히텐슈타인만이 사외이사로 선임 되었다.

리히텐슈타인이 사외이사로 선임이 된 후 아이칸연합은 경영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되었으며 아이칸연합은 KT&G의 지분을 추가 매집 하였다. 5월 아이칸 연합은 계속하여 KT&G 지분을 추가 매집하여 지분율을 7.66%까지 높였고 KT&G 측에 다시 한 번 공개매수를 제안하였다.

6월 최대주주 프랭클린 뮤추얼이 지분을 장내 매각하며 지분율을 9.34%까지 줄이고 투자목적 또한 경영참여에서 단순투자목적으로 변경 하였고, 8월 KT&G는 아이칸연합이 요구한 주주환원 정책을 수용하였으며 이후 칼 아이칸과 스틸파트너스는 결별하여 각각 지분이 4.87%, 2.81%로 5% 이하로 감소하였다.

스틸파느터스의 추가 지분매집으로 인해 또 다시 경영권 분쟁의 의혹이 제기 되었지만 12월 5일 칼 아이칸은 KT&G의 비준을 76만주 남겨놓은 채 매각 하였다.

KT&G의 공격사례에 대한 칼 아이칸의 수익은 지분매각에 대한 시세차익을 약 1230억 원 주당 1700원의 배당수익 125억 원 등을 포함에 약 1400억원 정도의 수익을 거둘 수 있었고 원화의 평가절상으로 인해 약 1000억 원 정도의 환차익을 취득 하였다.

위의 그림1은 2006년 1월2일부터 2006년 12월 28일 까지 KT&G의 전일 주가 종가 대비 다음날 주가 종가의 등락률에서 동일 코스피지수 전일 대비 다음날 지수 등락률을 빼준 값을 그래프로 표현한 것이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KT&G 주식을 가지고 있어서 얻는 하루의 수익률에서 코스피지수의 하루 등락률을 빼줌으로써 코스피지수 보다 즉 우리나라 상장주식 모두를 가지고 있을때 보다 KT&G의 주식을 가지고 있을 때의 수익률 차이이며, 양의 값이면 KT&G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이득 이였고 음수 값을 가진 다면 KT&G 주식을 가지고 있는 것이 코스피 전체의 수익률 보다 손해였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다. 이것을 초과 수익률이라고 표현 하였다.

위의 그림2는 KT&G 주식을 2006년 1월부터 12월 까지 계속 보유 하였을 경우 얻게 되는 누적 초과 수익률을 그래프로 표현한 것이다. 위의 그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2006년 중반까지는 누적 초과 수익률을 얻지 못하지만 중반이후부터 점차 누적 초과 수익률이 쌓이기 시작하고 2006년 말에는 25%에 달하는 초과 수익률을 얻는 것을 볼 수가 있다. (X축이 241인 이유는 총 365일 중에서 2006년 주식시장이 개장된 날이 241일이기 때문임)

지난 몇 년간 헤지펀드의 국내 기업에 대한 공격이 여러 차례 시도되면서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와 일반투자자의 관심이 크게 증대되고 투자 제한이 줄어들어 이에 따른 대규모의 자본이 유입되면서 헤지펀드는 급성장 하였다. 이러한 헤지펀드 산업의 발전은 다양한 투자전략을 통해 금융시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위험의 인수 및 분산효과로 하여금 다양한 수익 창출기회를 제공하여 손익구조를 개선하고 자산운용을 다양화 하며 시장 전체에 보다 효율적인 자원배분이 가능하게 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 오고 있다. 그러나 과거의 사례에서 보듯이 국제금융시장의 금융 불안 경험과 매우 밀접한 관련을 가지고 있는 투자 대상 기업의 경영안정성 및 성장성을 위협하기 때문에 헤지펀드산업이 성장 할수록 중앙은행 및 금융감독 당국을 비롯한 시장참가자들의 우려 역시 증가 하고 있다.

오늘날 헤지펀드는 금융 감독 당국의 규제를 받는 금융기관의 거래 상대방으로서 금융 시스템 상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여러 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첫째로 헤지펀드는 다른 투자자에 비해 광범위하고 높은 수준의 레버리지를 활용하고 있어 대규모 손실이 발생할 경우 이들에게 자금을 빌려준 금융기관 등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금융시장이 왜곡되고 불안정해질 가능성 또한 증대되고 있고, 둘째로 헤지펀드는 단기투자 이므로 투자자금을 조기 회수하기 위해 구조조정 고액배당 등 기업에 급격한 변화를 주어 해당기업의 수명과 성장성을 저해하는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생 한다. 셋째로 헤지펀드의 경영권 위협으로 헤지(Hedge) 거래 인해 해당기업은 주주 부를 위한 공격적인 투자보다는 투자자금을 경영권을 방어하기 위해 사용하게 하며, 이러한 무리한 자금운용으로 인해 또다시 경영권 위협을 받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최근 헤지펀드 산업은 전 세계적인 저금리 기조 등으로 인해 단기간에 급성장 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금융시스템의 불안 가능성 또한 커지고 있다. 따라서 중앙은행을 비롯한 각국의 금융당국과 국제 금융기구들은 이에 대한 관심과 잠재된 금융리스크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전체 금융시스템에서 헤지펀드 산업의 비중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헤지펀드가 금융시장의 효율성과 유동성을 제고하는 순기능을 가진 점을 고려할 때 향후 금융 산업의 발전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시스템리스크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시장친화적인 정책대응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임호열, 박진호 2006) 헤지펀드의 레버리지가 학대되거나 수익률 악화와 대규모 청산으로 인해 금융시장의 불안이 증폭 될 경우에 대비하여 헤지펀드의 투자형태 변화 리스크 변동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 할 필요가 있다. 헤지펀드에 대한 직접규제가 어렵다는 점에서 헤지펀드 거래금융 기관의 리스크 관리 강화를 통한 시스템 리스크를 예방하는 것이 중요 할 것이다. 선진국의 경우에는 거시경제 안정과 금융혁신으로 시스템 리스크가 축소되었으나, 개도국의 경우에는 금융기관 간 연계강화로 금융위기 발생 시에는 부정적 영향이 과거에 비해 신속하게 전염될 가능성이 있으며 금융시장의 규모가 작고 자금 조달 능력이 취약하여 헤지펀드의 영향력에 좌우 될 수 있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헤지펀드의 대부분이 규제가 적은 역외 금융시장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자금 이동성이 높기 때문에 효과적인 규제를 위해서는 각국 중앙은행 및 감독당국 간의 협력강화도 중요하며 헤지펀드의 부실화 우려 시에는 프라임브로커 7) 나 기타 거래기관이 이를 정책 당국에게 통보하는 상시 감시 체제를 구축하고 실제로 부실화 될 경우에는 정책당국은 파급효과의 최소화를 위해 사후처리를 신속히 수행하고 이 과정에서 프라임브포커 등 헤지펀드 거래기관을 의무적으로 참여 하도록 하여야 할 것이다. 둘째 (서정민, 김남주 2004) 지금까지 정책당국과 시장참가자들은 헤지펀드가 가지고 있는 본질적 폐쇄성과 극단적 이익추구 헤지(Hedge) 거래 성향 등으로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투자자 구성의 다양성이 시장안정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음을 감안하여 헤지펀드도 연기금이나 뮤추얼펀드 처럼 정립된 투자그룹으로 인정하는 통합적 사고로 전환해야 한다. 셋째 (서정민, 김남주 2004) 은행, 연기금, 보험회사 등 전통적 시장참가자들이 적극적인 자산관리를 통해 수익을 제고하고 포트폴리오의 다양화를 추구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헤지펀드에 대한 수요는 당분간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기관 투자자들은 헤지펀드나 간접투자펀드에 투자하면서 고수익과 아울러 더 많은 정보를 얻어냄으로써 투자수익과 리스트 노출 관리 방법을 개선시킬 필요가 있으며 또한 전통적 투자처들과 헤지펀드간의 정확한 정보교환을 통해 상호 이해를 촉진해야 할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아울러 감독당국도 금융기관을 통해 체계적으로 헤지펀드와 관련된 거래정보를 입수 함 으로써 헤지펀드의 운용과 시스템리스크에 대한 잠재적인 영향을 보다 잘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 하다. 넷째 (서정민, 김남주 2004) 헤지펀드 자체는 헤지(Hedge) 거래 고수익 고위험 전략을 바탕으로 하지만 시장 전체적 포트폴리오 구성에서 보면 전통적 포트폴리오 구성이 갖는 취약점을 보안하여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수단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헤지펀드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감독 강화와는 별도로 헤지펀드를 이용한 각종 투자기법을 발전시켜 헤지펀드 활동을 기존 제도권 내로 융화하는 노력이 필요 할 것이다. 다섯째 (서정민, 김남주 2004) 헤지펀드의 과도한 레버리지를 직접 규제할 경우 일시적으로 축소될 수 있지만 최근 신규 투자 층의 유입, 경쟁 심화에 따른 헤지펀드의 자금조달 여건 호전, 기관 투자자들의 고수익 추구 경향 등을 감안할 때 음성적인 방법으로 레버리지가 확대되어 규제의 효과가 불분명 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감시를 위해서는 시장원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시장친화적인 규제가 바람직 할 것이다. 여섯째 . (임호열, 박진호 2006) 우리나라는 헤지펀드에 대한 일방적인 규제강화는 외국인 투자자의 투자심리를 위축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건전한 투자자금의 유입을 저해하지 않도록 주요국의 규제 수준을 상시 점검하고 이를 활용하여 적절한 규제를 해야 할 것이다. 마지막 (서정민, 김남주 2004) 으로 최근 헤지펀드 업계가 25000달러 수준의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한 간접투자펀드를 설정함에 헤지(Hedge) 거래 따라 헤지펀드 투자에 관한 학습기간이 부족한 소액투자자 보호의 필요성이 부각 되고 있다. 자기책임 원칙만을 고지할 경우 잠재적 위험 파악이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일방적인 피해를 볼 수 있고 투자손실은 상대적으로 우월한 정보를 가진 기관투자자로부터 소액투자자에게로 전가될 위험도 있다.

그러므로 헤지펀드 투자에 대한 규제방향도 먼저 기관투자들의 투자가 정착되어 충분한 경험과 정보가 축적되도록 유도한 후 헤지펀드의 소매판매를 점진적으로 허용하는 것이 바람직 할 것이라 생각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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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 주가지수선물을 이용한 교차헤지 (cross-hedge 원문보기 KCI 원문보기

A Study on the Cross Hedge Performance of KOSPI 200 Stock Index Futures

본 연구는 한국종합주가지수, 코스피200 주가지수, 코스닥종합주가지수 및 코스닥50 주가지수의 현물포지션(spot position) 보유에 따른 자산가격변동 위험을 헤지하기 위하여 코스피200 주가지수선물을 이용한 최적헤지비율(optimal hedge ratio) 및 헤지성과(hedge performance)를 추정하는데 있다. 연구모형으로는 이변량 GARCH 및 EGARCH모형을 사용하였으며 주요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내 주식시장의 경우 모형에 상관없이 직접헤지(교스피200 현/선물)의 성과가 교차헤지(종합주가지수, 코스닥종합주가지수, 코스닥50 주가지수/코스피200 지수선물)의 성과보다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 둘째, 교차헤지의 헤지(Hedge) 거래 성과에서는 현/선물의 기초자산이 비슷한 종합주가지수와 코스피200 지수선물과의 결과가 다른 결과들에 비해 월등히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모형별 헤지성과에서는 외표본기간(out-of-sample period)동안 헤지비율이 일정한 것으로 가정하는 최소분산헤지모형의 헤지성과가 헤지비율이 시간이 헤지(Hedge) 거래 경과함에 따라 변화하는 GARCH모형과 EGARCH모형의 성과보다 뛰어난 결과를 보였다. 이러한 분석결과는 우리나라 주식시장의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한 헤지전략으로는 직접헤지가 교차헤지에 비해 유리하지만 교차헤지의 성과도 미국 주식시장의 성과보다 월등히 나은 결과를 보여 교차헤지의 유용성을 보여주었다. 또한 헤지모델은 시계열 특성이나 헤지비율의 시간가변성 등을 고려하지 않은 단순한 최소분산모형을 헤지전략에 사용하여도 큰 무리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본 분석은 동일한 현물포트폴리오에 대한 동일한 선물포트폴리오를 가지지 못하는 지수현물에 대한 위험축소 방안으로 교차헤지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제공해 줄 수 있다.부터, 외국인지분율과 기업가치 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선형적인(+) 관계가 관찰되었다. 이는 기존의 외국인투자자의 적극적 감시가설을 지지하는 결과와 부합하는 것이다.af) 그리고 flower) 추출물의 $SC_$ 값 측정 결과 각각 $53.21<\pm>1.83ppm,\;50.12<\pm>2.12ppm,\;5.59<\pm>0.84ppm,\;41.60<\pm>8.93ppm,\;20.19<\pm>0.97ppm,\;15.19<\pm>1.66ppm,\;21.20<\pm>1.88ppm,\;15.71<\pm>0.91ppm,\;55.48<\pm>2.42ppm,\;52.12<\pm>2.44ppm,\;23.80<\pm>1.98ppm$ 그리고 $11.14<\pm>0.51ppm$ 인 것으로 나타났다(비타민 C의 $SC_$ 값: $9.61<\pm>0.93ppm$ ). 특히 마테 추출물과 솔잎 추출물은 총 페놀 함량이 높으면서 DPPH 라디칼과 superoxide anion 라디칼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포착하는 효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론적으로 마테와 솔잎의 상업적인 추출물은 기능성 항산화제로서 유용한 소재로 사용 가능 할 것으로 사료된다.트폴리오보다 약 5배정도의 높은 1개월 평균초과수익률을 실현하였고, 반전거래전략의 유용성을 충분히 발휘하기 위하여 장단기의 투자기간을 설정할 경우에 6개월에서 36개월로 이동함에 따라 6개월부터 24개월까지는 초과수익률이 상승하지만, 이후로는 감소하므로, 반전거래전략을 활용하는 경우 주식투자기간은 24개월이하의 중단기가 적합함을 발견하였다. 이상의 행태적 측면과 투자성과측면의 실증결과를 통하여 한국주식시장에 있어서 시장수익률을 평균적으로 초과할 수

Abstract

This paper tests cross hedging performance of the KOSPI 200 stock index futures to hedge the downside risk of the KOSPI, KOSPI 200 and KOSDAQ50 spot market. For this purpose we introduce the minimum variance hedge model, bivariate GARCH(1,1) and EGARCH(1,1) model as hedge models. The main results are as follows; First, we find that the direct hedge performance of KOSPI 200 index futures is better than those of indirect hedge performance. second, in case or cross hedge performance the hedge effect of KOSPI 200 stock index futures market against KOSPI 200 stock index spot market is relatively better than those of KOSPI 200 index futures against KOSPI and KOSDAQ spot position. Third, for the out-sample, hedging effectiveness of the risk-minimization with constant hedge ratios is higher than those of the time varying bivariate GARCH(1,1) and EGARCH(1,1) model. In conclusion, investors are encouraged to use simple risk-minimization model rather than the time varying hedge models like GARCH and EGARCH model to hedge the position of the Korean stock index cash mark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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