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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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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첨부 표 참조.

10X10

품명 : TrendLine 윈슬로 4인용 라텍스 천연 면피 통가죽 소파(스툴포함) 색상 : 다크그레이, 라이트그레이, 미스티블루 구성품 : 4인 가죽소파+스툴 주요 소재 : 마감재 : 천연가죽(소가죽/Topgrain,면피)/합성가죽 쿠션재 : 고탄성HR스폰지폼,폴리에스테르파이버,인조 라텍스10mm(NR20%, SBR67%, 첨가제 13%),등판구스, S와이어스프링,벨트 구조부재 : 정제목,E0합판(PLYWOOD),USB 포트 등 제조자(수입여부) : 제조사: 트렌드라인OEM / 수입자: 트렌드 라인 해당없음 제조국 : 대한민국 크기 : 소파:2820(W)X900(D)X920(H)mm/스툴:940(W)X660(D)X400(H)mm 배송·설치비용 : 1. 서울/수도권 : 무료 / 지방 : 착불(상품에따라 다름 하단 상세페이지 참조 / 도서지역/제주도 배송불가)2. 주문서확인 후 수도권 7일이내 지방 15일 이내 배송예정(공휴일 제외)3. 가구 제품 특성 상 묶음배송불가4. 엘리베이터 사용료, 사다리차, 배송차량 주차료등 추가적인 발생비용은 고객님 부담입니다. 품질보증기준 : 품질보증기간은 제품불량의 경우 최초 구입일로 부터 1년이내 무상 A/S 가능하며, 교환 및 환불 피해보상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 소비자 피해보상규정에 따릅니다.(보증기간이 지났거나 사용상의 부주의, 부당한 트렌드 라인 수리나 개조, 천재지변에 의한 고장이 발생할 경우 유상으로 부품교환,수리가 가능합니다.) A/S 책임자/전화번호 : 텐바이텐 고객행복센터 1644-6030

PGR21.com

10y

걍 한번 터치하는거 가지고 오버들 떨지마라 등등 각종 얘기들이 나왔는데. 어찌되었든 뚫었습니다!

다음주 부터 미국어닝이 시작인데, 금융주들이 어떠했을지 보는게 하나의 포인트요

막대한 부채를 지닌 미국이 과연 이러한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또는 종말론자들 말대로 해결을 못하는지) 보는 하나의 포인트이겠네요

개인적으로는 결국 미국은 시장금리 컨트롤이 불가능한 상황을 맞을 운명이라 보지만 시간은 아직 조금 더 남았다..이 정도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수정됨) 매우 높은 확률로 '향후 수십년간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트렌드가 되는거지, 매우 높은 고금리 수준에 빠른 미래에 도달한다고 굳이 가정할 필요는 없죠. 물론 의외로 빠른 미래에 도달을 하지 않는다고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만, 그렇더라도 그건 일시적인 변동에 관한거지 트렌드와는 별개의 문제죠.
어디까지나 중요한 것은 '점진적으로 등락을 거치며 오른다'지, 그 등락 자체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리고 점진적인 등락끝에 결과적으로 올라있게 된다는 것은, 그 결과적으로 도달할 매우 높은 고금리의 시점이라는 것은 그 등락 과정이 끝자락에 이르렀을 때라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그 중간 과정에서도 매우 높은 금리 수준이 일시적으로 도래할 수는 있습니다. 예컨데 2045~2050년 즈음이 정점권이라고 해도 그 이전의 중간 기점(예컨데 2030년 즈음이라고 가정)의 수준이 정점권에 거의 준하는 수준은 될 수도 있죠.

1970년대의 상황을 주목하는 분들이 최근에 서서히 늘어나고 있는데, 단순히 금리 하나만 볼때는 1940년대쪽이 가깝습니다.
현재의 세계가 1970년대와 어느정도 유사한 면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1970년대 하나와만 유사한 것은 아닙니다. 2000년대와 유사한 면도 있고, 1940년대와 유사한 면도 있는 등 딱 어떤 시대 하나에만 대입할 수는 없죠.

오로지 금리 하나만을 볼때는 1940년대~70년대까지의 상황이 지금 나타나고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즉, 그 당시 약 30여년간의 변동이 2010년대 후반부터 나타나고 있는 것일 수 있죠.

금리가 장기적으로 점진적으로 오른다는 것은 물가의 상승압력이 1980년부터 30년 이상 이어진 시대에 비해 좀 더 강할 것임을 암시합니다.
당장 2020년대를 1970년대의 물가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많으나, 1940년대 또한 전쟁 및 전후복구와 관련해 상승압력이 매우 강하던 때입니다.
본문에서 글쓴이가 부채에 관한 말씀을 하셨는데, 그러다보니 명목 GDP의 상승이 상당히 커지고, 그러면 부채비율은 어느 시점부터 줄어들죠. 물론 당시는 실질 성장 자체가 매우 크기도 했습니다만..
근데 제가 볼때는, 인프라투자와 관련해 향후 2~30여년 또한 세계적으로 성장이 매우 활발한 시대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도저히 크게 성장할 수 없을 것 같던 암울한 지역들(주로 유럽과 일본 등)이 '여기가 성장률이 이런식으로 나오는게 대체 말이 되나' 싶을 정도로 명목 GDP가 말도 안되게 많이 오르는 시기가 향후 2~30여년 중 10년 정도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인구가 많은 신흥국들은 더욱 그럴 것이구요. 인구가 많은 신흥국들의 GDP절대치가 어느정도 올라오며 세계적 영향력이 강화된 상태에서 중국의 역할 감소라는 변화가 겹치고 있으니 세계적으로 체감하는 성장은 대단히 활발하게 나올 수 있습니다.

(수정됨) 아예 없어지진 않을것 같고, 빈도는 줄어들겠죠.

1. 심각한 경기침체 예방 혹은 회복을 위한 사후 대응으로 양적완화를 해야하는 기간
2. 물가가 너무 오르면 경기가 순조롭게 순항하는 것을 방해할 수 있으니 금리인상으로 과도한 물가상승을 예방 혹은 사후 억제하는 기간

향후 30년간 1과 2의 기간이 계속 교차로 나타나겠지만 2010년대에 비해서는 1보다 2가 훨씬 많을테니까요.

"명목 GDP가 말도 안되게 많이 오르는 시기가 향후 2~30여년 중 10년 정도는 있을 것 같"다는건, 1이 아예 없는 기간이 10년 정도는 있을 수 있겠다 싶다는 얘깁니다.
10년은 사람이 체감하기에 꽤 긴 기간입니다. '시대'라는 말을 붙일만도 한 기간이죠. 10년 정도 그런 기간이 길게 나타나면 양적완화라는 개념을 대다수 사람들이 망각하게 되죠. 미래에 언젠가는 그런 광경을 볼수도 있을겁니다.

현 상황에선 택도 없죠.
인플레이션이 죽어야 금리를 낮출 수 있는 거죠.
무엇보다도 이제 금리와 인플레이션이 붙어버렸다는 게 크죠.
이전엔 금리를 낮춰도 여러 이유들로 인플레이션은 없었지만,
지금은 금리를 낮추면 인플레이션이 곧바로 따라올 듯 합니다.
이렇게 되면 금리를 못 낮추죠.
양적완화도 (장기) 금리를 낮추는 방법의 하나일 뿐 입니다.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 역시 가장 비슷한 상황은 2차세계대전 이후의 상황과 비슷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그때야 인구 구조도 그렇고, 강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던 시기 + 높은 내국인 채권 비중 + ycc 등을 사용하여 부채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시기였다고 보지만(물론 그때 사람들은 부채 어떻할거냐!!이제 미국 망했다!!라고 아마 했겠죠?) 이번에는 딱히 좋은 해결책이 있을까요?저는 이 부분에서 결국 장기적으로 부정적으로 봅니다

말씀하신 방식이 종말론자들의 시나리오 인데, 결과가 다르네요 흐흐

같은 현상에 다른 해석을 보는게 이 시장의 묘미긴 하죠

그러면 그 부작용은 말도 못하게 클겁니다.
인플레이션은 소리없는 도둑입니다.
문제는 누구의 돈을 훔쳐가는 가인데, 돈이 없는 사람일 수록 인플레이션으로 받는 데미지는 더 큽니다.
그래서 요즘 연준도 그렇고 미 정부도 그렇고 인플레이션만 이야기 하고 있죠.
인플레이션으로 빚을 전부 갚을 정도로 물가를 올리면 미국 중산층은 무너집니다.
하지만 미국 경제는 이 중산층 미국인들의 소비에 의존하고 있죠.
이는 곧 미국 경제 전체가 무너지는 시나리오죠.

심리적인 요인도 클거라 봅니다. 예를들어 70~80년대는 기준금리 10%대가 당연하던 시기이지만, 21세기 들어서 근 20여년간 전세계가 그런 금리를 경험한 적이 한번도 없거든요. 지금 상황에선 미 기준금리가 3% 정도까지만 올라도 전세계에 미칠 영향이 엄청 클거라 봅니다.
실제로 미 연준 이사들도 중립금리인 2.5% 까지 인상하는건 기정사실화 하고 있고, 이후 인플레 상황을 봐서 더 올릴수도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최근 FOMC 에서는 폴 볼커의 이름이 오르내리기도 했다더군요;;; 덜덜덜.

사실 자산배분이라는 개념도 지금까지 역사적으로 상충하는 자산들을 가지고 리밸런싱을 하는건데 미래엔 여러자산이 다같이 떨어지거나 어떤일이 있을지는 모르죠. 물론 저도 제일 안전한 방법이라 생각되서 자산배분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앞으로 있을 어떠한 정치적 이슈보다도 더 큰 파급효과를 가져오게 될 문제가 이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피지알에서는 조용하더라고요.
미국 10년물 채권 이자율은 장기 주택담보대출 이자와 거의 직결하는데, 이러한 상황이 계속돼면 LTV 규제를 풀건말건 담보대출 이자가 올라서 부동산 가격 붕괴는 필연적인 현상이 될거라는 예측이 많고, 이는 주택대출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가계부채 현황과 맞물려 경제 전반에 파급효과를 불러올수 밖에 없거든요. 게다가 중국의 성장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예전처럼 미국 채권을 빨아들일 여력도 없어질거라는 예측이 지배적이고요. 실제로 위완화가 절상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특히나 원자재 및 식료품 가격이 폭등하면 사람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 심각해질거고, 이는 심각한 사회불안으로 나타날수도 있다고 봅니다. 중동의 자스민 혁명은 단지 독재자들의 폭정때문이 아니라, 당시 곡물가격 폭등으로 인해 국민들의 불만이 극에 달한 상태에서 터진 사건이라는 시각도 많더라고요. 극단적으로 얘기하면 미국이 양적축소를 하고 금리를 올리면 미국 국민들의 실업율이 올라가는 상황이 벌어짐과 동시에, 제3세계 국가들 중 어딘가는 대통령이 끌려나와 돌맞아 죽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얘기지요.

그냥 부동산 가격 자체만을 볼때도 상승을 거의 하지 못하거나 하락하거나 하는 상황으로 접어들 시기가 그리 멀지는 않은것 같네요.
개인적인 예상으로는 3년 정도 후가 중요 전환점일것 같고, 그 시기는 과거로 따지면 2006~2007년에 비할만하겠죠.

가격의 절대 수준으로 보면 수도권 아파트 기준으로 약 50% 가량 추가로 오르게되면 거기서부터는 가격에는 상승동력이 거의 부재하다고 봐야할것 같습니다. 한국인들의 경제수준에서 감당가능한 리미트가 그쯤된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주 일시적으로 오버해서 더 치솟는거 말고 그냥 상식적인 수준에서는 부동산 시장 자체에 내재한 동력은 그쯤될것 같고, 그 이상은 물가의 지나친 폭등때문에 떠밀려 올라가거나 말거나겠죠. 물론 떠밀리는 경우에도 실질 가격은 하락할 가능성이 높을테구요.

아주 특별한 상황때문에 폭등이 지나치게 큰게 아니라면 그 정도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대충 2~3년 보면 될테고, 말씀하신 위안화 및 달러나 유로 등 통화시장이 약달러 쪽으로 움직이는 와중에 금리인상이 겹쳐지는 기간도 역사적으로 대충 그쯤됩니다.

근데 그 이후 실제로 부동산 가격이 침체로 반전하면 그게 과연 금리 등의 문제때문일까요. 아니면 그냥 가격이 그렇게 되는거라서 자연히 그렇게 되는걸까요. 저는 후자에 좀더 가깝다고 봅니다. 가격이 그럴만하게 되었으니 온갖 경제상황이 마침 그에 맞춰지는 느낌에 좀 더 가깝다고 할까요.

그리고 이게 과연 비관론일까요. 뭔가 더 어려워지고 심각해지는걸까요.
글쎄 이건 비관이나 낙관으로 표현할게 아닌것 같네요. 같은 내용을 가지고 서술을 하더라도 어떻게 포장을 하느냐에 따라서 비관도 될 수 있고 낙관도 될 수 있습니다. 금리상승 위안화절상 물가상승은 대단히 낙관적인것일수도 있고, 어떤 측면에서는 대단히 비관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미래'라는건 어떤 시점의 미래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시점의 차이를 무시하고 어떤 한 시점만 가지고 얘기하는건 낙관이나 비관이라는 결론에 끼워맞추기 위한 서술밖에는 되지 않죠.

그럼 선생님은 미 연준이 금리인상을 할 경우, 가계부채 비율이 세계 1위 상황인 우리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을거라 보시는지요? 미국 기준금리보다 우리나라 금리가 낮아진다면 즉각 외화유출 위기로 이어질거라는 전망도 있고, 그렇게 되면 외국인 투자 비중이 높은 우리나라 주식시장에도 충격을 줄거라 보거든요. 그렇다면 한은의 금리인상도 필연적이 될테고, 그건 또다시 부동산 시장 및 트렌드 라인 국내 자산시장에 영향을 주게 될텐데, 그런 위험성은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식량 가격의 경우 금리가 어느정도 올라있게 될 상황이 나타난 이후에는 경기침체와 에그플레이션이 겹쳐지곤 했습니다.
에너지나 금속 등 산업에 필요한 상품과 관련된 경기가 금리에는 먼저 작용하고, 식량 가격은 좀 나중에 큰 문제가 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엄청난 고물가의 시기였던 1970년대에는 의외로 곡물가격이 '에너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트렌드 라인 안정적이었습니다.
대체로 1971~1973년에만(1차 오일쇼크 이전까지 시장의 정상적 상승에 따라) 올랐고, 오일쇼크 시기(1차 1974년, 2차 1979년이 각각 핵심 시기) 오일가격에 연동한 상승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2000년대 초반~2007년까지 곡물가격은 상승이 대체로 심심합니다. 2007~2012년 사이에 큰 경우들이 많고, 전체적 상승 수준은 1971~1973년에 준하거나 살짝 넘는 수준입니다.
1940년대가 1970년대보다 오히려 살짝 더 크다는 느낌입니다.

곡물은 어떤 시대든 그렇게 유별난 상승을 한바가 없고, 육류는 2000년 이후 상승기에 꽤 컸습니다. 70년대에도 상당히 거대한 등락을 거쳤구요.

제가 볼때 식량은 어떤 경제권의 개발이 활발할 때 상승이 좀 더 큽니다. 1940년대가 70년대보다 오히려 더 큰 것이 그렇고, 2000년대에는 중국이 있습니다.
반면에 70년대의 주요 경제권이라는것은 미국, 유럽, 일본으로 무대가 딱 정해져 있었죠. 40년대는 유럽과 일본 전체가 신규개발이고, 2000년대에도 중국이 새로 생기던 때죠.
근데 트렌드 라인 그렇다 하더라도 상승은 어느정도 제한적입니다. 오일과 같이 거대한 등락으로 거대한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종류의 상품은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곡물 자체적으로는 제3세계 중 어딘가에서의 지엽적 영향력을 발휘하는 정도가 트렌드 라인 한계겠습니다.

육류 가격 상승이 선진국, 중진국들을 심각하게 어렵게 하는가. 육류 가격 또한 곡물과 마찬가지로 시장이 정상적으로 상승할 때에만 주로 상승하는 경향이 있는데, 다만 등락과정에서 상승의 폭이 꽤 큽니다.
그런데 상승을 크게 하는 와중에서도 그걸로 사람들의 체감이 딱히 어려워지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지금 시대에 식료품 물가와 관련해서 주목할 곳은 중국인것 같습니다.
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 소련과 동구권의 혼란에는 저물가가 관련이 높은데, 지금 중국은 물가와 관련해서는 소련과 반대쪽으로 대비를 이룰 수 있죠.
물가가 너무 내리는게 혼란인게 소련이라면, 반대로 중국은 너무 오르는게 혼란이 될 수 있죠.

그런데 1980년대가 사실 저물가는 아닙니다. 절대적 수준 자체는 충분히 높았죠. 그러나 방향의 전환이 소련에는 크게 작용했습니다.
1940년대~1970년대까지 이어진 금리의 상승이 끝자락에 이르러 물가상승률의 정점을 이룬게 1970년대 후반이었고, 그게 반대로 방향을 바꾼 이후 장기적인 하락끝에 저점을 이룬게 최근입니다.

그런데 어떤 국가에 치명적으로 작용하느냐 하는건 정점과 저점이 아니라 방향 전환의 시점입니다. 예산이나 교역 등 각종 국가 사정과 관련된 계획이 갑자기 확 틀어지니까 그게 큰 영향을 미치는것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향후 2~30년간 이어질 금리와 물가의 상승 또한 중국과 관련해서는 향후 먼 미래의 정점보다는 지금 나타나고 있는 전환이야말로 중요한 것일 수 있습니다. 지금 당면한 시대(2020년대)에 전환과 관련된 변동이 크게 일어나면 수입국인 중국에는 치명적일 수 있죠.

그래서 이번의 식료품 가격 상승은 2010년대와 같이 중간 중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수준보다는 좀 더 강렬한 수준이 될 가능성이 없지 않습니다. 2025~2035년 사이 중 어딘가에서는 2010년대 자스민 혁명 따위보다 훨씬 더 큰 격변이 독재국가들에서 발생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무대는 아무래도 중국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위에서 곡물은 1970년대보다 1940년대의 상승이 오히려 좀 더 컸다고 했는데, 지금 신흥국들 및 선진국들에까지도 기존 중국의 생산기능이 점차 이전되는 것은 1940~1950년대를 연상케하는 변화일 수 있습니다.
근데 그렇다 하더라도 곡물가격의 상승 크기 그 자체는 그다지 주목할만한게 아닌것 같고, 가격의 움직임은 육류쪽이 좀 더 특징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선진국들에서 그것이 '사회불안'이라고 표현할 현상을 만들건 아닌것 같고, 생산성이 좀 더 향상될 기폭제 트렌드 라인 정도라고 보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러다가 나중에는 크게 내리기도 할테니, 매우 장기적으로 보자면 풍요로운 사회를 만드는 쪽으로 작용하는 좋은 변화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트렌드 라인

‘펜데믹’이 바꾼 업무 트렌드

휴식과 업무의 ‘탈경계화’… 신개념 오피스 속속 등장

라이브오피스 및 커뮤니티 특화 단지 등 인기

더챔버 라티파니 조감도.

더챔버 라티파니 조감도.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워라인’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오피스 등 업무시설 분양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워라인(Work-life integration)’이란 ‘일과 삶을 자연스럽게 융화시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하자’는 의미로, 일과 삶의 통합을 추구하는 현상을 뜻한다. 2년 이상 이어진 ‘펜데믹’ 영향으로 재택근무나 유연근무제 등이 확대 시행되면서 새롭게 등장한 신조어다.

‘워라인’의 등장으로 오피스 등 업무시설도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기존의 획일화된 사무공간에서 벗어나 업무와 휴식·주거 등 다양한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신개념 오피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는 추세다.

분양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8월 서울 강동구에서 분양한 ‘고덕 아이파크 디어반’은 업무시설 590실 모집에 1만8,576명이 청약을 접수해, 평균 5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업무와 휴식공간은 물론, 내부에 화장실·샤워실 등이 포함된 라이브오피스로 설계된 것이 분양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경기도 화성시에 공급된 ‘동탄역 힐스테이트 멀티플라이어’ 역시 선호도가 높은 라이브오피스로 설계되는 점이 입소문을 타며, 분양 개시 초기에 모든 호실이 주인을 찾았다.

커뮤니티 차별화를 통해 호응을 얻는 사례도 확인된다. 지난해 7월 경기도 고양시 향동지구에서 분양한 ‘DMC 플렉스 데시앙’ 지식산업센터는 로비 라운지를 비롯, 테라스 가든·19층 스카이 브릿지 등 입주 기업 임직원들의 비즈니스 편의를 위한 휴게시설을 다수 조성해 인기를 끈 바 있다.

부동산 전문가는 “코로나 19 펜데믹을 경험하면서 업무와 주거, 휴식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등 수요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최근 다양한 기능을 한 곳에서 수행할 수 있는 신개념 오피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 역시, 달라진 업무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반영했기 때문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러한 가운데, 트렌드 라인 신규 공급되는 신개념 업무시설에 대한 관심도 고조되고 있다.

더퍼스트한양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 업무지원시설용지에서 ‘더챔버 라티파니’를 이달 중 분양할 예정이다. 연면적 82,177.4142㎡에 지하 3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식산업센터(제조형 및 라이브오피스)·기숙사·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더챔버 라티파니’는 수요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성을 갖추게 된다. 지상 1층~지상 12층의 경우 일과 휴식·주거 기능이 복합된 라이브오피스로 설계된다. 수요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트렌드 라인 전용 39~169㎡ 등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되며, 모든 호실에 발코니가 제공된다. 일부 호실은 테라스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이 미니 정원이나 취미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편의시설도 돋보인다. 2레인 수영장을 비롯, 사우나·피트니스·골프연습장·공유 미팅룸 등 색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할 특화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루프탑 가든과 셰어키친도 각각 6층과 13층에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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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라인

출처: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첨부 표 참조.

체내 투과율을 높인 '저분자화합물'이 국내 신약 개발 시장에 트렌드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나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신약 파이프라인 현황을 조사한 결과, 후보물질 유형으로는 저분자화합물(합성)과 바이오의약품이 가장 높은 개발 비중을 보였고 질환별로는 악성 종양(암)과 신경계질환이 차지했다.

흥미로운 점은 기관별로 일부 차이를 보고했다는 부분이다. 산업계는 저분자화합물 및 항체의약품 개발에 높은 참여도가 확인됐고 학계는 천연물 신약을, 연구계와 병원계는 핵산 및 바이러스, 줄기세포 등을 이용하는 유전자의약품 개발에 보다 집중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은 7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국내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 조사 결과를 집계해 발표했다.

핵심은 이렇게 정리된다. 물질 유형별 파이프라인을 집계한 결과, 국내 신약 개발 시장에는 저분자화합물의 점유도가 가장 높았다. 전체 파이프라인 가운데 저분자화합물이 579건(31.6%)이었으며 뒤이어 바이오 410건(22.4%), 유전자 349건(19.0%), 기타 366건(20.0%) 순으로 파악됐다.

이번 조사 보고서를 살펴보면, 사업단은 총 1,833건의 신약개발 파이프라인을 조사했다. 여기엔 국내 기업 설문(245개 기관)을 통해 1,337건의 파이프라인이 조사됐으며, 추가적으로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를 이용해 115개 기관 496건의 신약 후보물질들을 분석했다.

그 결과 세부적으로는 저분자화합물 579건 이외 바이오 신약 파이프라인에는 항체의약품 236건, 재조합단백질 125건, 펩타이드 후보물질 49건이 개발 중이었다. 또 유전자의약품 영역에는 핵산 및 바이러스 이용 후보물질이 199건, 유전자변형 및 줄기세포 등의 후보물질이 150건으로 조사됐다.

전체 신약 파이프라인 가운데 20% 수준을 점유한 '기타' 분류에는 천연물 신약 117건, 백신 62건, 마이크로바이옴 8건, 엑소좀 7건 등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기관별 신약 파이프라인 현황에서도 저분자화합물과 바이오의약품에 높은 개발 비중이 관찰됐다는 대목이다.

먼저 산업계는 저분자화합물이 496건으로 개발 집중도가 가장 높았으며, 바이오의약품(항체 215건, 재조합단백질 86건, 펩타이드 31건), 유전자의약품(핵산 및 바이러스 136건, 유전자변형 및 줄기세포 83건 트렌드 라인 등) 순으로 집계됐다. 기타 분류로 천연물 신약과 백신 파이프라인도 각각 32건, 59건이 보고됐다.

학계의 경우도 산업계와 비슷한 경향성을 보였으나, 천연물 신약 개발이 보다 두드러진 것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학계의 신약 파이프라인 현황을 짚어보면, 천연물 신약이 78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으며 저분자화합물 74건, 바이오의약품(항체 18건, 재조합단백질 35건, 펩타이드 17건), 유전자의약품(핵산 및 바이러스 49건, 유전자변형 및 줄기세포 59건 등)으로 조사된 것이다.

연구계와 병원계에서도 독특한 개발 트렌드가 그려졌다. 연구계는 산업계나 학계와 마찬가지로 저분자화합물(7건)에 높은 개발 분포를 보였으나 핵산 및 바이러스 신약 후보물질 7건, 천연물 신약 6건으로 비등한 개발 비율을 보고했다.

병원계에서는 저분자화합물(2건)이나 바이오의약품(항체 2건, 재조합단백질 2건, 펩타이드 1건)보다는 유전자의약품 개발에 높은 관심도가 확인됐다. 핵산 및 바이러스가 7건, 유전자변형 및 줄기세포 후보물질이 7건으로 각각 보고됐기 때문이다.

출처: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더불어 질환별 파이프라인 개발 현황에서는 암과 중추신경계질환, 감염성질환이 이른바 '빅3'를 차지했다. 해당 조사 결과 신약 후보물질이 담금질 중인 질환 분야는 암 698건(38.1%), 중추신경계질환 207건(11.3%), 감염성질환 152건(8.3%) 순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트렌드는 산업계와 학계, 연구계, 병원계에서도 그대로 이어졌다. 산업계의 경우 암(523건)과 중추신경계질환(142건)이 차지했으며, 학계 역시 암(143건)과 중추신경계질환(60건)에 신약 후보물질 연구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임상개발 단계상 상용화를 앞둔 후보물질이 미흡했다는 분석이다. 신약승인신청(NDA)과 바이오의약품승인신청(BLA) 단계에 진입한 신약 후보물질은 총 51건으로 전체 2.8%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

이와 관련해 초기 후보물질 탐색 단계가 944건(51.5%)으로 가장 많았고 비임상 463건(25.3%), 1상임상 173건(9.4%)이었다. 본격 임상단계에 돌입한 것으로 평가할 수 있는 2상과 3상임상 진입 후보물질은 각각 144건(7.9%)과 57건(3.1%)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조사에는 7곳의 글로벌 제약사(다국적제약기업) 개발 파이프라인 동향 분석도 포함됐다. 여기엔 노바티스 및 로슈, 사노피, J&J, 화이자, 다케다, 머크가 해당됐다.

이에 따르면, 이들 빅마파는 전체 853개의 신약 파이프라인 가운데 암 415개(48.7%), 면역계 141개(16.5%), 감염증 85개(10.0%), 신경과학 64개(7.5%)의 개발 비율을 보였다.

아울러 물질 유형의 경우 저분자화합물이 295개(34.7%)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고했으며 항체 281개(32.9%), 단백질 63개(7.4%), 백신 54개(6.3%), 세포치료제 24개(22.8%) 순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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