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거래활동계좌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2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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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투자형 : 시장평균 수익률을 훨씬 넘어서는 높은 기대 수익률 추구

주식거래활동계좌수

[팍스넷뉴스 김민아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뭉칫돈이 주식시장에 몰리고 있다.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이른바 ‘한 방’을 노리고 증시에 입성하는 젊은 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주식 투자 열풍이 이어질 지 관심이 쏠린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45조1698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투자자예탁금은 투자자들이 주식에 투자하기 위해 증권사 계좌에 맡겨둔 자금으로 향후 주식을 사기 위해 대기 중인 자금 성격을 지닌다. 지난해말 27조3384억원이던 투자자예탁금은 1월 말 28조7192억원를 기록한 이후 지난달 말에도 31조2124억원으로 증가했다.

주식거래활동 계좌 수도 급증했다. 지난 26일 기준 6개월 내에 거래가 있는 주식거래활동 계좌 수는 3059만개로 이달 들어 73만여 개 증가했다. 주식거래 계좌의 증가는 코로나19 여파로 국내 주식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낮은 가격이 주식을 사고 향후 주가가 오른 뒤 매도해 차익을 노리겠다는 투자자들이 몰렸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당시 938.75(10월 24일 종가)까지 추락했던 코스피지수가 약 1년 뒤인 2009년 10월 23일 1640.17로 74.72% 오르며 보였던 회복세를 기대한 것이다.

주식 투자 시장 확대는 특히 20~30대 젊은 투자자들이 앞장서고 있다. 카카오페이증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머니 업그레이드를 통한 증권 계좌 개설 수는 서비스 개시 약 28일 만에 50만개를 돌파했다. 가입자 연령대별로 보면 2030세대가 전체의 68.4%를 차지했다. 자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초년생(25~34세)의 비중은 39.2%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업계에서는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한 신규 투자자 유입이 향후 고령화된 주식 시장에 새 바람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12월 결산 상장법인 2302사의 주식 소유자는 619만명이며 이들 중 612만명(98.9%)이 개인주주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58만명(25.8%)으로 가장 많았고 50대가 151만명(24.8%)으로 뒤를 이었다. 보유주식수로는 50대가 148억주(33.5%), 40대가 112억주(25.4%)로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개인 투자자의 절반 이상이 40~50대 연령의 투자자자인 것이다.

반대로 20~30대 청년층의 비중은 꾸준히 감소했다. 2015년 12월 결산 상장법인의 개인 주주 중 20~30대는 34.7%에서 2016년 24.4%, 2017년 23.9%까지 줄었다. 2018년 24.5%로 소폭 증가했다가 지난해 23.8%로 다시 줄어들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사태가 20~30대들에게 ‘의미 있는 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20~30대들은 경제적으로 주식거래활동계좌수 독립하지 않았을 시기였던 만큼 경제력을 얻은 이후 겪는 최초의 위기라는 것이다.

황 연구위원은 “젊은 세대들은 최근 쏟아진 보고서, 기사 등을 통해 위기상황을 적절히 활용하면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박스권에 갇혀 있던 증시가 위기 상황이 발생하면서 한 번도 보지 못한 영역으로 추락했지만 를 활용해 수익의 기회로 연결시키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기존 주식시장은 신규 투자자의 유입이 사실상 정체돼 있었다”며 “이번 사태로 증시에 진입한 젊은 투자자들이 괜찮은 수익을 내게 된다면 계속 주식시장에 남아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주식시장에 젊은 투자자의 유입으로 증권사들의 영업행태도 변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황세운 연구원은 "현재까지는 투자자의 고령화가 장기간 진행된 만큼 증권사 대부분이 오랜 투자 경험을 갖춘 투자자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최근 투자자 연령층 변화 속에 증권사들도 젊은 층에 맞춘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 개발할 필요를 느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셜 증권 스타트업 ‘타인에이아이’, 끌림벤처스로부터 투자 유치

소셜 증권 플랫폼 ‘오르락’을 운영중인 타인에이아이가 끌림벤처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금액은 비공개이다.

‘오르락’은 연동 한 번으로 여러 증권사에 흩어진 주식 계좌의 투자 현황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도록 주식 포트폴리오를 자동으로 생성해주고 관심 종목의 뉴스를 비롯해 투자에 필요한 증시, 시황, 배당, 실적 등의 유용한 정보를 검색 없이 접할 수 있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현재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20개 증권사의 국내, 해외 주식 연동을 지원하고 있다.

‘오르락’은 수동으로 여러 증권사 계좌를 관리하던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편리한 UX/UI로 사용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3월 서비스 출시 후 주간 방문자 수(WAU) 기준 매주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타인에이아이 측은 “주식 투자에 새롭게 참여한 많은 개인 투자자들은 더 편리한 사용자 경험을 원하지만 대부분의 주식 투자 서비스는 기존 투자자에 편향되어 있어 이러한 니즈가 충분히 만족되고 있지 않다”며 “오르락을 통해 자신의 투자 현황을 쉽게 파악하고 나아가서 사용자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교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실제로,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2020년 12월 기준으로 주식 투자자 수는 전년대비 48.5%가 늘어난 919만명 수준으로 최근 들어 주식거래활동계좌수 급증하고 있다. 계좌 수는 3,692만개로 전체 인구의 18%, 경제 활동 인구의 21%가 주식투자에 참여하고 있으며 주식 투자 인구수는 1,00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인에이아이는 주식 포트폴리오를 시작으로 사용자 간의 커뮤니티로 확장하고 연내 주식거래까지 서비스에 통합해 1,000만 개인 투자자의 필수 앱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투자를 진행한 끌림벤처스 남홍규 대표는 “타인에이아이는 뛰어난 기술력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적인 모바일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최적의 팀이다”며, “주식시장에서 고객에게 더 편리하고,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타인에이아이 이수완 대표는 “주식 투자 인구는 많아지고 있지만 주식 투자 환경은 여전히 어렵고 복잡하다. 오르락은 주식 투자를 더 쉽게, 재미있게,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주식 포트폴리오 서비스에서 소셜 증권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인재 채용과 서비스 개발에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주식거래활동계좌수 더욱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농업경제신문 정지은 기자] 다인 인베스트 연구소가 8월 주식시장이 약세를 이어가 코스피 3100선이 무너진 가운데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증가하는 상황에 대한 동향분석을 20일 발표했다.

8월 초부터 변동성 장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증시부터 세계 증시가 조정 중인 양상이다. 코스피는 3000~3200 박스권에서 머무르는 양상이 지속되고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있고, 델타변이 바이러스 리스크로 인해 시장이 위축되면서 주식 비율을 줄여 다른 투자처를 찾고자 차익 실현 매도량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분석에 따르면, 미국에서 연내 테이퍼링이 가시화된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오르고 있는 추세이고, 9월 FOMC 회의를 기점으로 테이퍼링과 금리 인상에 대한 시그널이 구체화되면 달러가 더욱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식 자본이 달러화 자산 투자로 몰릴 것이라 전망했다.

또한 변동성 장세에 비해 주식거래 활동계좌는 5천만개를 넘기면서 올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다. 한국은행 금리 인상이 예상되는 만큼 리스크가 있더라도 빠르게 주식시장에서 목돈을 마련하고자 하는 신규 투자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성장주를 중심으로 고평가 된 주식에 거래량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고평가된 성장주를 중심으로 고래들의 차익 실현 물량이 증가하며 조정장이 다가오자 신규 투자자들은 대비를 못한 채 손실을 입고 투자자문을 하는 사례가 많다고 덧붙였다.

연구소는 미국을 중심으로 규제가 예상되는 시점은 곧 조정장세에 단초가 되기 때문에 현금 비중을 늘리고, 길어질 수 있는 조정장을 주시하며 저가 분할 매수를 하는 것이 하반기 주식장을 대비하는 전략으로 권장했다.

다인 인베스트 연구소 한만식 대표는 "코스피가 빠질수록 가장 빠르게 반등을 보이는 것은 환율인 만큼 보유중인 주식 중 차익 실현이 가능한 것들을 빠르게 정리하고 현금화나 달러 비중을 높이는 것이 하나의 전략이다"며 "변동성 장세에서는 단기 차익을 노린 투자는 리스크가 높으니 투자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주식투자 인구와 활동계좌수 증가 : 투자심리 냉각 속 아이러니

군중심리가 차갑게 식은 한국증시 상황 속에도 불구하고 주식투자 인구수와 활동계좌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을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접하게 됩니다. 군중심리가 차갑게 식을 경우 활동계좌수나 주식투자 인구수 또한 줄어들어야할 듯 하지만 2018년의 경우 12월 결산법인의 주주수가 50 만명 이상 증가하기도 하였고, 활동계좌수가 200만 계좌 늘어나기도 하였습니다. 군중심리와 차이나는 통계치를 어찌보아야할지 오늘 증시토크에서는 다루어 보고자 합니다.

ㅇ 주식투자 인구수 또는 12월 결산 주주수 증시 등락에 따라 변해왔는데.

2013년까지는 주식투자 인구수에 대한 통계를 보도자료로 KRX(한국거래소)에서 발표를 해왔습니다만 2014년부터는 자료를 찾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과거 보도 자료들을 모아 취합하여보면 1990년부터 2013년까지의 주식투자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인구수 추이를 정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014년 이후 KRX보도자료가 없어 2014~2018년 추이를 확인하기 어렵다보니 대용치로 한국예탁결제원의 12월 결산법인 주주수 추이를 활용하여 오늘 증시토크 데이타를 정리하여보았습니다.

[1990년 이후 2018년까지 주식투자인구와 12월 결산법인 주주수 추이]

[단위 : 천명 / 원데이타 참조 : KRX/한국예탁결제원 보도자료]

위의 자료에서 청색선은 한국거래소에서 발표한 주식투자인구수 추이이고 주황색선은 한국예탁결제원에서 발표하는 12월 결산 주주수 추이입니다. 이 자료를 보시면 거의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리고 과거 증시 흐름에 따라 증감해왔음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1990년~1992년까지 주식투자 인구수가 517 만명에서 200만명으로 급감한 시기가 처음 눈에 띄실 것입니다. 이 시기는 1,2차 깡통계좌 정리 사태가 발생하면서 신용융자로 깡통계좌가 된 개인투자자들이 강제로 퇴출된 시기였다보니 눈물의 주식투자 인구수 감소 시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그 후에는 IMF시절을 거치면서도 꾸준히 증가하다가 2000년~2004년사이 주식투자 인구수가 KRX자료 및 예탁원 자료 모두에서 감소세가 나타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기가 바로 IT버블 붕괴 후 수년간 개인투자자의 진을 빼놓았던 2000년 초반 침체장입니다.

그리고 2010년대 들어서는 2011~2014년사이 잠시 주식투자 인구와 주주수가 줄어들긴 하였습니다만 2015년부터는 급격히 주주수가 급증하더니 급기야 2018년에는 55 만여명이나 급증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런 상황은 2017년처럼 주가지수가 급등하던 시기였다면 설명이 되지만 아이러니한 부분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주식거래 활동계좌수 추이에서도 나타납니다. 주식거래 활동계좌수란 예탁자산 10만원 이상이고 6개월간 1차례 이상 거래가 있는 계좌를 의미합니다.

[2007년 이후 활동계좌수 추이, 자료 : 금융투자협회]

2007년 이후 매년 꾸준히 증가하던 활동계좌수는 증시 횡보장 속 침체기였던 2012년~2014년사이 잠시 증가세가 추춤하였습니다만 다시 늘어나기 시작하면서 작년 2018년 에는 223만계좌나 늘어나게 됩니다. 하락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그리고 올해도 4월 중순 기준 이미 활동계좌수가 78만계좌 이상 늘어나고 있다보니 주식시장의 하락 그리고 군중심리의 침체에서 나타날 현상과는 예상 외의 상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ㅇ 일단, 주주 수 급증 : 2018년 삼성전자 액분 때문

2018년 기준 12월 결산법인 주주수가 55만명가까이 늘어난 561만명을 기록하였습니다. 작년 1월 이후 계속 증시가 하락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러니한 현상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해답은 생각보다 쉽게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삼성전자의 1/50 액면분할로 인해 접근하기 어려웠던 주식이 국민주화 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공시를 통해 주주수 추이를 살펴보면 2017년 연말 기준 14만4200여명이었던 주주수가 2018년 연말에는 78만8천명으로 64만4천여명 증가합니다. 매우 이례적인 주주수 증가이지요. 이는 한국의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의 주가가 액면분할 수 부담없는 5만원대 주가로 들어오니 너도나도 주식거래활동계좌수 한주씩은 사보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주식투자 로서의 개념보다 국민주화된 삼성전자를 1주라도 소유 해 보고 싶다는 의미가 더 크다 할 수 있겠습니다.

ㅇ 활동계좌수 증가 : 증권사들의 출혈경쟁 + 주식투자만이 아니다.

주식투자를 하시는 분들 중에는 주식투자를 1개만 가지고 투자하시는 경우도 있지만 2개 이상 다수의 증권계좌를 보유한 투자자분들도 많은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수를 차지합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투자 전략에 따라 계좌를 여러개 둘 수도 있고, 증권사 지인의 부탁 또는 증권사 이벤트 등으로 계좌를 늘리시는 경우도 많지요.

통계 기준에서 활동계좌란 예탁자산 10만원 이상에 6개월간 1차례 이상 거래가 있는 경우로 정의되어있습니다. 이 거래의 의미가 주식매매만 의미하는지 혹은 증권계좌에서 CMA 등의 단기금융상품 거래까지 의미하는지 범위를 속단하기는 어렵습니다만, 2007년 이후 꾸준히 활동계좌수가 증가한 부분은 주식투자 외에 금융상품이나 CMA,RP, MMF 등의 단기금융상품 거래가 늘은 것도 영향을 주었을 것입니다.

(※ 잠깐 보관할 돈을 은행 자유입출금 통장이 아닌 CMA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지요)

이와 함께 근래들어 증권사들의 비대면 계좌 개설이 시행되면서 증권사간 출혈경쟁이 발생한 부분도 크다고 봅니다. 심지어 인터넷 은행과 손잡고 고객에게 현금을 지급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 출혈경쟁 속에 계좌 개설도 크게 늘었을 것입니다.

ㅇ 실질 주주수 증가와 활동계좌수 증가와 군중심리와 괴리를 조금 줄이긴 하였지만.

앞서 언급드린바 상황을 감안하면 실질 주주수가 2018년에 그게 늘어난 것과 활동계좌수가 최근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이 어느 정도 설명되면서 군중심리와 괴리폭을 줄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하더라도 속시원하게 풀리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증시가 하락장이고 군중심리가 이렇게 차갑다면 활동계좌수와 주주수가 줄어들었거나 증가폭이 미미해야하지 않느냐는 찝찝함이 남습니다.

이에 대한 두 가지 해석을 남겨드리며 글을 정리하고자 합니다.

첫번째 시나리오 로는 2018년 고점에서 고가에 물린 투자자가 많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주식투자 인구수/주주수가 200만명 가까이 되려 증가하였습니다. 주식이 본전이 되어 매도할 수 있거나 아예 시간이 흘러 지쳤을 때 실질 주주수는 통계적으로 감소하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 단서는 주식투자자의 연령대가 40대 이상의 집중도가 더 심화되었다는 점입니다.

2014년 말 기준 12월 결산법인 주주 동향에서 40대 이상 주주의 비율은 65.5%였습니다만 불과 4년이 흐름 2018년 말에는 73.9%로 크게 높아집니다. 같은 기간 실질 주주수는 120만명 증가하였는데 이 인구중 상당수가 40대 이상 중장년층이었던 것입니다.

증시 상황과는 별개로 40대 이상의 재테크 측면에서의 변화가 기저에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은 아닐까 생각 해 봅니다. 물론 실질 주주수와 활동계좌수가 늘었지만, 증시 활황처럼 뜨거운 분위기는 아니지요.

마치 MT선발대처럼 주식시장이란 곳이 어떤 곳인지 연습삼아 혹은 투자를 시작하기 위한 초기 자금들이 들어온 것으로 필자는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투자자들은 증시 활황이 찾아오면 지금보다 더 강하게 증시에서 활동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입니다.

주식 초보를 위한 주식 입문 필수 체크리스트 베스트 5

이제는 주식투자가 누구나 하는 국민체조가 된 것 같습니다. 모였다 하면 주식 이야기가 빠지지 않습니다. 당장이라도 시작해야 뒤쳐지지 않는 것 같고, 얼른 주식계좌를 터서 거래를 시작해야 할 것 같아 조급해집니다.

금융투자협회 발표에 따르면 2020년말 기준 실제로 매매 활동을 하고 있는 주식 계좌 수는 3500만개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 중 무려 560만개가 2020년 한해 동안 신규한 계좌라고 하니 주식 투자가 광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지금처럼 상승장이 계속 지속된다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주가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처음 주식을 투자할 때는 초심자의 행운으로 큰 수익을 얻었다고 해도 언젠가는 마이너스로 될 주식거래활동계좌수 수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 투자 성향 분석의 중요성

지금은 인기가 많이 사그러졌지만 간접투자 상품인 펀드를 가입할 때는 투자자 정보 확인이라는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즉, 투자하는 사람이 가입하는 펀드 상품에 대하여 얼마나 알고 있는지 혹은 투자자의 투자성향을 분석해서 알맞은 성향에 따라 알맞은 상품을 가입하는 절차입니다.

투자자 정보 확인의 주요 확인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나이
2. 수입원이 안정한지?
3. 주식형 펀드나 채권형 펀더, ETF 등 기존에 투자경험이 있는지?
4. 금융투자 상품에 대한 투자자의 지식 수준
5. 투자 원금손실에 해 감수할 수 있는 수준
6. 투자하고자 하는 상품에 대한 투자 가능 기간
7. 투자 상품에 대한 운영계획

투자자 정보 확인 절차를 완료하면 투자자는 다음과 같이 4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공격투자형 : 시장평균 수익률을 훨씬 넘어서는 높은 기대 수익률 추구

5개의 투자 성향에 따라 각각 알맞은 투자 상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다소 번거로울 수 있지만 투자 성향에 맞는 상품을 찾기 위해 필수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절차입니다.

하지만, 주식투자는 어떨까요? 주식 계좌만 있다면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의 투자성향 분석없이 바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투자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할 기회가 없다는 것입니다.

전문가들은 주식거래활동계좌수 분위기에 휩쓸려서 투자하는 것은 당연히 지양해야하고 투자하기전 본인의 투자성향과 재산 상태 및 주식 투자에 대한 이해도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권유하고 있습니다.

# 체크리스트 베스트 5

이에 주식 초보를 위한 주식 입문 필수 체크리스트 베스트 5를 뽑아봤습니다. 주식을 투자하신지 얼마 안되셨거나 이제 조금씩 주식투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분이라면 하나씩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1) 주식에 투자하는 자금은 꼭 여유자금이어야합니다.

네. 맞습니다. 목적이 정해진 돈을 주식에 투자한다면 매시간 주식 호가창을 들여다 보고 있는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3개월 뒤 전세금을 납부해야하거나 다음달 내야할 등록금 등 단기간 투자용으로 투자하는 것은 투자 결과가 좋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꼭 여유자금으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2) 주식을 왜 사야하는지 본인이 알고 있어야 합니다.

주식을 투자하게 되면 온통 주식 이야기만 귀에 들립니다. 지인이 어떤 종목으로 수익이 났다고 하면 왜 사야하는지도 모른채 따라 사기 쉽상입니다. 다른 사람 이야기에 휩쓸리지 말고 이 종목을 사야하는 이유을 정확히 이해가 될때 매수하시기 바랍니다.

3) 모든 투자의 결과는 내 책임입니다.

2020년 빅히트 공모 후 주가하락으로 주식 환불을 받아야 한다는 웃지 못할 해프닝이 있었습니다.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지금처럼 주가가 계속 상승세를 타고 있을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락의 가능성 50%가 언제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4) 본인이 잘 알고 있는 분야에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이 잘알고 관심이 많은 기업에 대해 투자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도체에 잘 알고 있다면 삼성전자 주식이 왜 이렇게 강세를 띠고 있는지 누구보다 잘 알 것입니다.

5) HTS, MTS에 익숙해져야 합니다.

주식에 처음 투자하면 온통 처음보는 용어들 뿐입니다. 특히, 매매프로그램을 처음 켰을 때는 어디서 매매를 해야하는지, 주가 추이를 확인하는 방법 등 쉽게 감이 안올 수도 있습니다. 증권사에서 계좌를 만든 뒤 홈트레이딩시스템(HTS)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는 충분히 숙지한 뒤 투자를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누구도 주식을 사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결국 이익이 나든 손실이 나든 모든 결과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지나치게 긍정적인 전망도 피해야합니다. 과거에도 투자 열풍으로 인해 고통받는 개인 투자자들의 뉴스를 자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증권회사에서 제공하는 주식 분석 레포트경제신문, 유튜브 강의를 통한 개인적인 공부는 꼭 필요한 절차임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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