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와 마진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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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 한 거래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마진거래 서비스. 현행법으로는 도박으로 간주돼 불법이다. © 뉴스1

마진 거래 제비뽑기"에 참여하여 20,000-USDT 보상을 공유하세요

AscendEX는 "마진 거래 제비뽑기" 이벤트의 여섯 번째 라운드를 시작하게 되어 기쁩니다. 새로운 이벤트는 2021년 11월 9일 0:00에서 11월 16일 0:00 UTC 사이에 진행되어 사용자에게 20,000 USDT의 보상 풀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이벤트 등록 양식 을 작성하여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1. 제비 뽑기에 참여하여 최대 1,000 USDT를 획득하세요

일일 200 USDT 이상의 거래량을 유지하면서 3일간 마진거래 를 하는 사용자는 제비뽑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 보상은 아래를 참조하십시오:

상품보상
1등 1,000 USDT
2등 100 USDT
3등 30 USDT
4등 15 USDT
참가상 8 USDT

2. 작업을 완료하여 추가 보상을 받으세요

자격을 갖춘 참가자는 다음 작업을 완료하여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참가자는 여러 가지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최초 마진 거래자에게만 제공되는 5 USDT

AscendEX에 가입하고 이벤트 등록 양식 을 작성한 후 처음으로 마진 거래를 하는 사용자는 5 USDT의 에어드롭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벤트 규칙:

· 추첨 코드가 이벤트에서 공지한 행운의 번호와 일치하면 당첨됩니다!
· 행운의 번호: 이벤트의 행운의 번호는 11월 16일 3:00 UTC 이후 첫 번째 블록 해시 의 마지막 4자리 숫자가 됩니다. 번호는 11월 16일 UTC 4시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 추첨 코드: 참가자의 추첨 코드는 AscendEX UID의 마지막 4자리입니다.

제비뽑기 보상 세부 정보:

· 4자리 숫자가 일치하는 참가자의 경우 1,000 USDT.
· 3자리 숫자가 일치하는 참가자의 경우 100 USDT.
· 2자리 숫자가 일치하는 참가자의 경우 30 USDT.
· 1자리 숫자가 일치하는 참가자의 경우 15 USDT.
· 숫자가 일치하지 않는 참가자의 경우 8 USDT.

이벤트 이용 약관:

1. 하루는 0:00 UTC에서 다음날 0:00 UTC까지 정의됩니다.
2. 보상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전에 인증된 계정 이 있어야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3. 보상 풀은 총 20,000 USDT로 제한됩니다. 상금이 20,000 USDT 이하인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보상 당첨자는 사용 가능한 모든 보상을 받게 됩니다. 상금이 20,000 USDT 이상인 보상 당첨자는 다음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비례 계산에 따라 보상을 받게 됩니다: 사용 가능한 모든 보상 * 요인 N. (요인 N = 20,000 USDT / 사용 가능한 모든 보상)
4. 사용자는 하위 계정을 사용하여 본 이벤트에 가입할 수 없습니다. 하위 계정의 거래량은 상위 계정의 거래량에 포함됩니다.
5. 상금은 이벤트 종료 후 15일 이내에 당첨자 계정으로 지급됩니다.

AscendEX는 모든 관련 규칙을 엄격하게 시행합니다. 중복 또는 허위 계정 사용과 같이 AscendEX의 규칙을 위반하는 모든 참가자는 이벤트에서 제거됩니다. AscendEX는 본 이용 약관을 해석하고 조정할 최종 권리를 보유합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 경찰 수사선상에…"마진거래 위법"

최해민 기자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거래량 기준 국내 3위 규모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coinone)을 상대로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넘버3 거래소 코인원 경찰 수사[연합뉴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사이버수사대는 9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 및 도박 개장 등 혐의로 코인원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원 관계자들은 '마진거래' 서비스를 통해 회원들이 가상화폐로 도박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진거래는 회원들이 최장 1주일 뒤의 시세를 예측해 공매수 또는 공매도를 선택하면 결과에 따라 돈을 잃거나 따는 방식이다.

예컨대 한 회원은 시세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해 공매도를 선택하고, 또다른 회원은 오를 것으로 예상해 공매수를 선택했다면 이 둘 사이에 거래가 성사되고, 결과를 맞힌 사람은 이익을 보지만, 틀린 사람은 돈을 잃게 되는 것이다.

코인원은 거래를 성사시킨 대가로 수수료를 챙긴다.

마진거래에서 코인원은 회원이 보증금(증거금)을 내면 그 액수의 4배까지 공매수할 수 있게 했다.

증시의 신용거래 기법과 유사하지만, 결과를 예측해 돈을 건 뒤 승패에 따라 돈을 따고 잃는 방식이 도박으로 볼 수 있다는 게 경찰의 판단이다.

경찰이 이번 사건에 자본시장법 위반 및 도박 개장 혐의를 적용하는 것은 가상화폐 마진거래가 사설 선물거래 사이트를 개설해 주식 시세로 도박을 벌이는 행위와 비슷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금융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은데다, 통신판매사업으로 분류되는 가상화폐 거래소가 마진거래를 하면 자본시장법에 저촉된다는 시각도 있다.

지난해 첩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코인원에서 마진거래로 금전 피해를 본 회원들을 최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코인원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이후 지난달 18일 마진거래를 중단했다.

당시 코인원은 공지를 통해 "마진거래 서비스 시작 전 법무법인을 통해 합법성 여부를 충분히 검토해 위법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법률검토 의견서를 수령해 서비스를 제공했다"라며 "하지만 최근 암호화폐 시장 과열 양상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는 관계 당국의 의견이 있어 건전한 시장 조성을 위해 서비스를 중단한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2022-07-14 23:59:00 종료)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국내의 한 거래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마진거래 서비스. 현행법으로는 도박으로 간주돼 불법이다. © 뉴스1

국내의 한 거래사이트에서 제공하고 있는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마진거래 서비스. 현행법으로는 도박으로 간주돼 불법이다. © 뉴스1

"국내투자자 피해 우려. 규제당국 대응책 시급"

(서울=뉴스1) 이수호 기자 =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업체들이 주식시장의 공매도와 흡사한 암호화폐 마진거래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10일 관련업계와 외신보도 등에 따르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바이낸스가 최근 마진거래 서비스 출시를 위한 내부 검토에 들어갔다. 또 관련 알고리듬 개발에도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세회피처인 몰타에 본사를 둔 바이낸스는 국가별로 거점을 두지 않고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 있어 국내투자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암호화폐 거래소다.

몰타와 세이셸 등 국내 법망이 닿지 않는 조세회피처에 본사를 둔 중국계 거래사이트 수곳은 이미 마진거래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다만 이들이 중소 업체여서 국내에 미치는 파급력이 적었으나 세계 1위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인 바이낸스가 관련 상품을 내놓을 경우, 국내 투자자들이 적잖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에선 상승장에서만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바이낸스가 출시를 검토 중인 마진거래는 주식시장의 공매도와 유사하다. 자신이 보유한 금액보다 많은 금액을 빌려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것으로 가격급락을 미리 예측해 암호화폐 하락장 또는 상승장에 베팅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투자 기법이다.

예를 들어 100만원으로 10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공매수했다면 10배의 레버리지가 적용되며, 이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1%만 올라도 10%의 이득을 볼 수 있다. 반대로 1%만 하락해도 10%의 손해를 보게된다. 비트코인 가격이 10% 오르면 100%의 수익을 낼 수 있지만 10% 하락하면 아예 원금이 사라진다.

현재 주식시장에서는 차입공매도(covered short selling)를 비롯한 파생상품 판매는 합법이다. 다만 무차입공매도(naked short selling)는 불법이다. 무차입공매도는 현재 갖고 있지 않는 주식을 미리 판 뒤 결제일 이전에 시장에서 해당 주식을 다시 사서 갚는 방식이다.

국내에서 암호화폐는 금융상품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을 뿐 더러 마진거래는 불법이다.

검찰은 지난 2017년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한 혐의로 국내 암호화폐 거래사이트 코인원 경영진을 입건한 바 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빗썸 등 국내 대부분의 암호화폐 거래사이트들은 마진거래를 중단했다.

암호화폐 거래업계 관계자는 "해외 조세회피처에 마진거래만 제공하는 거래사이트가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데, 세계 1위 업체인 바이낸스가 유사한 서비스를 내놓으면 암호화폐 거래가 도박산업으로 변질돼 국내 투자자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서라도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조세회피처에 거래사이트를 운영 중인 중국계 업체에 대한 규제당국의 대응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코인원 마진거래가 도박이면 암호화폐 거래도 도박이 된다"

[글로벌경제신문 이관형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원 마진거래에 대한 경찰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일각에서 코인원 마진거래는 도박으로 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법조계 일부에서는 마진거래를 도박으로 본다면 암호화폐 거래도 도박이 된다는 논리가 가능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지난 18일 거래소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에 따르면 '도박'은 당사자가 재물을 걸고 우연한 승부에 의해 재물의 득실을 다투는 것을 의미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요건은 '재물', '우연성', '쌍방'이다"며 "암호화폐는 현금화가 가능하므로 재물이라 볼 수 있고, 변동성을 우연성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는 "매수·매도가 상대방의 존재를 전제하므로 '쌍방'요건도 갖춘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원은 이미 이에 대한 공식 입장을 최근 발표한 바 있다. 코인원은 공식입장을 통해 "마진거래 서비스 시작 전 법무법인을 통해 합법성 여부를 검토했다"며 "마진거래를 도박으로 보기는 힘들다"암호화폐와 마진거래 고 전했다. 코인원은 "도박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우연한 승부', '미래시점', '쌍방 재물 득실' 요건이 충족돼야 한다"고 알렸다. 코인원은 "마진거래는 승부가 존재하지 않고 현재시점에 거래가 완료되므로 도박으로 보기 힘들다"고 밝혔다.

19일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코인원 관계자는 위 거래소 관계자의 제보에 대해 "코인원은 이전의 공식발표와 같은 입장을 고수한다"며 "참고인 조사 출석 요구를 받는 회원들이 원할 경우 변호인을 선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18일 오후·19일 오전 본지와의 통화에서 중견법조인은 "기존 증권 시장에서 이용되던 마진거래를 도박으로 취급한다면 일반적인 암호화폐 거래도 도박이 된다는 논리 전개가 가능할 수 있다"며 "허가받은 증권사가 아니라는 이유로 관련법에 따라 처벌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마진거래의 도박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거래소 관계자는 "마진거래에 대한 경찰조사가 무혐의로 결론이 난다면, 다른 거래소도 마진거래를 시작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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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후기자
  • 승인 2018.06.08 08:07
  • 댓글 0


국내 3위 규모의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원의 ‘마진거래’ 서비스는 도박이라는 수사결과가 나왔다.
이번 사건은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 전반에 대한 사상 첫 수사 사례여서 향후 재판 결과에도 관심이 쏠린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도박개장 및 대부업법 위반 등 혐의로 차명훈 코인원 대표와 이사 1명, 코인원 법인 등 3명을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또 마진거래를 이용해 가상화폐를 사고판 코인원 회원 20명을 도박 혐의로 검찰에 송치 예정이다.
차 대표와 코인원 등은 2016년 11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마진거래 서비스를 제공, 회원들이 가상화폐로 도박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마진거래는 회원들이 최장 1주일 뒤의 시세를 예측해 공매수 또는 공매도를 선택하면 결과에 따라 돈을 잃거나 따는 방식이다.
코인원은 회원이 보증금(증거금)을 내면 그 액수의 4배까지 공매수 할 수 있게 했고, 거래를 성사시킨 대가로 수수료를 챙겼다.


마진거래는 증시의 신용거래 기법과 유사하지만 당국의 허가를 받지 않았다는 점, 주식이 아닌 가상화폐를대상으로 했다는 점 등이 도박으로 판단한 근거가 됐다.
마진거래 이용자는 총 1만9000여명이었으나, 경찰은 30억원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암호화폐와 마진거래 이상의 고액 거래자 20명을 도박 행위자로 간주해 형사 입건했다.


통상 경찰은 도박 사건에서 특정 기준에 따라 입건 대상을 가린다.
입건된 20명은 거래 액수가 높았다기보단 거래 횟수가 많았던 회원들로, 적게는 3000번에서 많게는 1만3000번 가상화폐를 마진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나이는 20대에서 50대까지, 직업군은 무직, 회사원, 자영업자 등 다양했다.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주식 투자에서도 비슷한 서비스가 있어서 불법인지 몰랐다”라는 취지로 진술했다.
지난해 8월부터 10개월가량 수사를 벌여 온 경찰은 이번 사건이 가상화폐 거래소 운영과 관련된 첫 수사 사례여서 법률을 검토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도박사건은 범죄수익금을 추징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재판 결과에 따라 코인원과 마진거래 이용자들의 수익금이 추징될지도 관심사다.
한편 코인원은 수사 초기부터 줄곧 혐의를 부인해 왔다.


코인원 관계자는 “마진거래 서비스 전 법률 전문가들로부터 적법성 검토를 거쳤기 때문에 불법이라고 보지 않는다”라며 “증거금의 4배를 거래할 수 있게 한 부분을 대부업으로 본 경찰 판단 또한 이자를 받지 않았기 때문에 대부업으로 볼 수 없다”라고 반박했다.
코인원은 업비트, 빗썸에 이어 거래량으로 국내 3위 가상화폐 거래소로 2014년 8월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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