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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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올해 인도네시아 브로커리지 거래액 50% 늘리겠다”

한국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톱5 증권사 도약을 목표로 올해 영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은 올해 브로커리지(위탁매매) 거래액 목표를 121조3040억 루피아(약 10조1500억원)로 잡았다. 이는 지난해 거래액 80조6900억 루피아(약 6조7500억원) 대비 50% 증가한 수치다.

송상엽 한국투자증권 인도네시아법인장은 현지 언론과 간담회에서 “지난해 긍정적인 실적 성장세를 보이면서 애초 브로커리지 거래액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면서 “올해 1월 거래액이 지난해 월 평균을 웃돌면서 올해 목표 달성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주식 시장에 대한 인도네시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면서 “다양한 프로모션과 모바일 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마케팅에 힘쓸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전 세계적인 전염병 대유행 이후 인도네시아 증시에 참여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급증했다.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따르면 작년 말 현재 개인 투자자 수는 748만명으로 1년 전 388만명에서 두 배 가깝게 증가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10위권 증권사인 단빡증권을 인수해 현지 법인을 공식 출범했다. 한국형 선진 주식매매 온라인 시스템(HTS/ MTS)을 현지에 도입해 리테일 영업체계를 구축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韓國投資證券, Korea Investment & Securities Co., Ltd)는 한국투자신탁㈜으로 설립된 증권 중개업체이자 한국투자금융그룹의 증권회사이다. [1] 주요 사업은 증권투자신탁, 유가증권 인수 및 매매, 수익증권 저축 등이다. 대표이사는 한국투자증권 정일문이다.

개요 [ 편집 ]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의 전신은 1974년 8월 세워진 한국투자신탁이다. 1984년 3월 제2금융권 최초로 폰뱅킹 서비스 업무를 시작하였으며, 1986년 11월 전산 센터를 설치하였다. 같은 해 7월 런던사무소를 열었으며, 1992년 2월 런던사무소를 현지법인으로 전환했다. 1996년에는 전국 온라인 업무를 개시하였다. 1996년 3월 뉴욕사무소를 열었으며, 1997년 12월 홍콩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1998년 2월 신세기투자신탁의 신탁재산을 인수했다. 2000년 6월 증권사로 전환해 한국투자신탁증권으로 상호를 변경하였다. 투자신탁운용 부문을 분리하여 한국투자신탁운용을 설립하고, 사이버 영업점을 열었다. 2001년 3월 스위스 금융그룹인 UBS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체결하였다. 2003년 6월 현재의 상호인 한국투자증권으로 변경하였다. 2005년 3월 동원금융지주(주)가 한국투자증권을 인수하였고, 같은 해 6월 동원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합병했다. 2007년 4월 국내 증권업계 최초로 IT서비스 정보 분야의 ISO20000/27001 인증을 획득했다. 2007년 9월 베트남 호찌민에 사무소를 열었으며, 2008년 2월 싱가포르에 현지법인을 설립하였다. 2008년 10월 한국투자운용지주 설립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 및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으로 분할했다.

2009년 8월 지급결제업무를 시작하였으며, 같은 해 10월 투자매매업, 투자중개업 등 장내파생상품(선물업) 인가를 취득하였다. 2011년 12월 전담중개업자 자격요건을 갖췄다. 2012년 7월 한국투자신탁운용 및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을 자회사로 편입했다. 2013년 4월에는 한국투자아주유한공사 홍콩현지법인을 손자회사로 편입했다. [2]

한국투자증권은 고객에게 기쁨을 주는 경영, 사람을 존중하는 경영,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경영을 경영 이념으로 삼고 있다. [3]

연혁 [ 편집 ]

  • 1974년 09월 : 영업 개시
  • 1996년 03월 : 뉴욕사무소 개소
  • 1997년 12월 : 홍콩 현지법인 설립
  • 2000년 07월 : 증권사 전환
  • 2003년 06월 : 한국투자신탁증권에서 한국투자증권으로 사명 변경
  • 2005년 03월 31일 : 동원금융지주의 100% 자회사 편입
  • 2005년 06월 01일 : 동원증권 흡수합병
  • 2006년 02월 13일 : 자산운용사 설립
  • 2007년 09월 12일 : 베트남 호치민사무소 개설
  • 2008년 02월 22일 : 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
  • 2010년 11월 12일 : 북경에 투자자문사 설립
  • 2010년 11월 29일 : 베트남 EPS증권 인수
  • 2012년 07월 30일 : 한국투자신탁운용 및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자회사 편입
  • 2013년 10월 30일 :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
  • 2014년 11월 21일 : 한국투자캐피탈 자회사 편입
  • 2018년 07월 : 인도네시아 Danpac증권 인수 [4]

운영점 [ 편집 ]

국내 [ 편집 ]

2019년 9월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 국내 점포망(영업점, 영업소, PB센터, 영업부)은 88개이다.

해외 [ 편집 ]

2019년 9월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해외 점포망은 해외현지법인 7개, 해외사무소 2개를 운영하고 있다. [5]

자회사 [ 편집 ]

2013년 6월 말 기준 한국투자증권의 자산규모는 19조 5558억 원에 이르며 113개의 점포망을 갖추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자회사는 다음과 같다. [2]

런던현지법인 뉴욕현지법인 싱가포르현지법인 홍콩현지법인 베트남현지법인
(KIS Bietnam)
진우(북경)투자자문유한공사 클로벌다이너스티해외자원
개발사모투자전문회사
데보니안해외자원
개발사모투자전문회사
한국투자신탁운용 한국밸류자산운용

사회공헌 [ 편집 ]

참벗나눔 [ 편집 ]

'참벗나눔'은 한국투자증권 사회공헌의 새로운 이름(Brand)으로 2013년 사회공헌사업의 본격적인 출발과 함께 탄생하였다. 진심·진정성을 의미하는 '참'과 친구를 의미하는 순우리말 '벗'이 합쳐서 '진정한 친구, 진심어린 동반자'의 개념을 담고 있으며 한국투자증권의 기업 슬로건인 'True Friend'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어 '진실한 친구의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참벗나눔 봉사단
  •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 사회공헌 프로그램

주요활동 [ 편집 ]

카카오뱅크 활용해 '뱅키스' 인지도 증가 [ 편집 ]

뱅키스는 한국투자증권이 제휴은행에서 증권계좌를 개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및 온라인 주식거래 플랫폼이다. 2006년부터 은행과 연계한 증권계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의 모회사인 한국투자금융지주는 현재 카카오뱅크의 최대 주주로,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금융지주로부터 카카오뱅크의 지분을 넘겨받게되면 카카오뱅크의 2대주주 지위가 된다. 이에 정일문 대표이사는 카카오뱅크 플랫폼의 강점을 적극 활용해 뱅키스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카카오뱅크와 한국투자증권 실무진들은 상품 연계 계좌 연계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업을 진행하기 위해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금융 경쟁력 높이고 업무문화 혁신 [ 편집 ]

정일문 대표이사는 2019년을 맞아 한국투자증권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으로 5가지를 짚었다. 먼저 계열사와 본부 사이 시너지 일상화를 당부했으며, 자원 활용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철저한 리스크 관리도 당부했다. 또, 디지털금융 경쟁력 제고와 업무 혁신문화 정착도 주문했다. 정 대표는 4차혁명으로 대변되는 IT기반 응용기술은 금융시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파고들어 우리의 생활양식을 송두리째 바꿔나가고 있다고 분석하였다. 그는 초대형 투자금융(IB)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며 당국의 규제는 이전보다 더욱 강화될 것으로 바라보고 최강의 인력을 뮤지 및 디지털 금융에 기반한 혁신적 지원체계를 정립해 생존수단으로 삼겠다는 목표를 제시한다.

이에 자산관리(WM)부문에서 영업 접근방식도 바꾸고 있다. 외부판매(ODS) 영업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DATE'를 개발해 운영하고 이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PC를 전국 영업직원에게 지급해 직원상담·계좌 개설·상품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카카오뱅크와 연계해 대규모로 고객을 모집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20~30대들을 디지털 서비스로 공략할 방침으로 보인다. [7]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2019 [ 편집 ]

최근 개인정보 침해와 유출 사고가 빈번하여 전 세계적으로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면서 블록체인 기반의 신원증명(DID, Decentralized Identity) 기술이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는 2019년 10월 22일 양재 엘타워 그랜드홀에서 '세상을 변화시키는 DID 그 위대한 시작을 함께하다'를 주제로 를 개최하였다.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는 소비자가 간편하게 사용하고 서비스 제공 업체가 더 쉽게 배포·관리할 수 있는 인증방식인 DID 기술 표준을 정하기 위해 설립된 얼라이언스이다. 이날 분산 ID 신원증명 및 생체 인증 체계, 보안 관련 해외 인사를 비롯해 관련 업계 전문가 등 5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글로벌 DID 얼라이언스 발대식과 함께 DID 관련 산업 전망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는 이순형 라온시큐어 대표와 FIDO 얼라이언스 창립자인 라메시 케사누팔리(Ramesh Kesanupalli)가 글로벌 DID 얼라이언스 공동창립자로 나선다고 밝히며, DID 얼라이언스에 합류하는 글로벌 파트너사로 NEC와 모바일아이언(Mobile Iron)이, 한국 파트너사로 금융결제원, 신한은행, 농협은행,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한국투자증권, 삼성SDS, 나이스평가정보, 라온시큐어 등 총 46개 기업이라 발표했다. [8]

블록체인·생체인증 서비스 '옴니원' 출시 예정 [ 편집 ]

라온시큐어가 2020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인 블록체인과 생체인증(FIDO) 기반 DID 서비스 '옴니원' 활용범위 확대를 위해 국내외 기업들을 DID 얼라이언스로 연결하겠다고 나섰다. 이를 통해 옴니원 이용자들이 스마트폰에 탑재한 옴니원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전 세계 어디서든 신원 및 각종 자격을 확인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 글로벌 DID 얼라이언스의 목표이다. 글로벌 DID 얼라이언스에는 ‘소브린(Sovrin) 재단’을 비롯해 20여개 업체가 해외 파트너사로 합류했다. 소브린 재단은 IBM, 도이치텔레콤, 시스코와 체인파트너스 등 국내외 70여개사가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신원 인증 체계 ‘소브린 네트워크’를 개발·운영하는 곳이다. 또한 글로벌 DID 얼라이언스에 이름을 올린 국내 파트너사는 금융결제원, 신한은행, 농협은행, 광주은행, 전북은행, KB국민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BC카드, 한국투자증권 등을 비롯해 삼성SDS, 나이스평가정보, 라온시큐어, 코인플러그, 펜타시큐리티, 한국전자인증, NHN한국사이버결제 등 29개 기업이다.

라온시큐어는 옴니원을 출시해 기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대신해 지문·홍채·안면인식 등 이용자 고유의 생체정보가 단 하나의 아이디인 '옴니 아이디'로 쓰일 수 한국투자증권 있도록 하는 형태이다. 옴니원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학생증 및 사원증이 담길 예정이다. 이때 옴니원에 담긴 신원정보를 지문인식 등을 통해 열어볼 수 있도록 하는 개인열쇠(프라이빗 키)는 '삼성 블록체인 키스토어'와 같은 스마트폰 내 고유 영역에 안전하게 보관되고 해당 정보의 위·변조 차단 등 데이터 무결성을 검증해주는 자물쇠(퍼블릭 키)는 각 발급기관이 블록체인 상에서 분산된 형태로 공동 운영한다는 설명이다. 핵심은 전 세계 곳곳에서 한국투자증권 개발중인 서로 다른 DID 플랫폼이 이용자경험(UX)까지 서로 호환이 돼야 대중화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9]

모바일 OTP, 사설인증서 공급 계약 [ 편집 ]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은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 앱 '이프렌드 스마트'와 '한국투자주식'에 하톤 사설인증서와 모바일 OTP를 적용해 고객이 모바일 비대면 계좌 개설과 계좌 이체, 주식 매매 등 금융거래를 바이오 인증, 여섯자리 비밀번호로 할 예정이다. 아톤이 한국투자증권에 공급하는 사설인증서는 고객 인증 절차를 간소화해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추가 인증 수단으로 모바일 OTP를 사용, 별도 실물 보안매체 없이 안전하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한국 투자증권에 공급되는 사설인증서와 모바일 OTP에 적용된 '엠세이프막스'는 소프트웨어 기반으로 개발된 시큐어엘리먼트로, 스마트폰 내 안전한 영역에 정보를 보관해 단말기·운영체제(OS)에 관계없이 핸드폰 내에서 암호화 키와 암·복호화 알고리즘이 노출이나 유출을 방지해준다. 아톤은 사설인증서에 주식 매매 시 거래속도를 고려해 축약 서명이 가능하도록 개발 및 적용할 예정이다. [10]

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제휴 이벤트 [ 편집 ]

한국투자증권과 카카오페이가 간편결제 연결계좌 제휴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는 사용자가 원하는 결제 계좌를 설정해 카카오톡으로 송금하거나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한국투자증권 간편하게 결제하는 서비스이다. 이번 카카오페이와의 제휴로 한국투자증권 계좌를 카카오페이 결제계좌로 등록해 사용이 가능해졌다. 박원옥 WM전략본부장은 최근 모바일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간편결제 시장의 선두주자인 카카오페이와 연결계좌 제휴 서비스를 런칭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업체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11]

각주 [ 편집 ]

  1. ↑ 〈한국투자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2. ↑ 2.02.1 〈한국투자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3. ↑https://www.truefriend.com/main/company/introduce/_static/TF08ab000000.jsp
  4.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위키백과》
  5. ↑ 한국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회사 개요 - https://www.truefriend.com/main/company/introduce/_static/TF08aa000000.jsp
  6. ↑ 한국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사회공헌 - https://www.truefriend.com/main/company/pr/_view/TF08dd010101.jsp
  7. ↑ 이정은 기자, 〈(Who Is ?)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비즈니스포스트》, 2019-10-11
  8. ↑ 박지혜 기자, 〈블록체인 신원증명 선도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2019'〉, 《프라임경제》, 2019-10-22
  9. ↑ 김미희 기자, 〈라온시큐어, 내년 상반기 블록체인·생체인증 서비스 ‘옴니원’ 출시〉, 《더블록포스트》, 2019-10-23
  10. ↑ 김윤희 기자, 〈한국투자증권 앱에 간편인증 탑재된다〉, 《지디넷코리아》, 2019-10-30
  11. ↑ 이승용 기자, 〈한국투자증권X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제휴 이벤트〉, 《현대경제신문》, 2019-11-12

참고자료 [ 편집 ]

  • 한국투자증권 공식 홈페이지 - https://www.truefriend.com/main/Main.jsp
  • 〈한국투자증권〉, 《위키백과》
  • 〈한국투자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 〈한국투자증권㈜〉, 《네이버 지식백과》
  • 이정은 기자, 〈(Who Is ?)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비즈니스포스트》, 2019-10-11
  • 박지혜 기자, 〈블록체인 신원증명 선도 'DID 얼라이언스 코리아 2019'〉, 《프라임경제》, 2019-10-22
  • 김미희 기자, 〈라온시큐어, 내년 상반기 블록체인·생체인증 서비스 ‘옴니원’ 출시〉, 《더블록포스트》, 2019-10-23
  • 이승용 기자, 〈한국투자증권X카카오페이 간편결제 제휴 이벤트〉, 《현대경제신문》, 2019-11-12
  • 김윤희 기자, 〈한국투자증권 앱에 간편인증 탑재된다〉, 《지디넷코리아》, 2019-10-30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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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이 주식]한국투자증권, 4년 연속 증권업계 실적1위 순항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한국투자증권 현지 대표사무소 개소식에서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조태영 주인도네시아 대사(왼쪽에서 네 번째) 등이 새 출발을 알리는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제공

《 증권업계가 긴 불황의 터널에서 점차 빠져나오고 있는 가운데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거둔 한국투자증권이 주목받고 있다. 위탁수수료에 의존한 수익구조에서 탈피해 다양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갖춰 업계의 ‘롤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로운 수익원 창출을 위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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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탁매매 위주 수익구조 벗어나

한국투자증권은 브로커리지(위탁매매)에 의존하던 수익구조를 ‘투자은행(IB)-자산관리(AM)’의 두 축을 기반으로 한 모델로 개편해, 분야별로 업계 최상위권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삼성SDS NS홈쇼핑 캐스텍코리아 파버나인 쿠쿠전자 등 굵직한 기업공개(IPO)를 도맡아 성공적으로 마쳤다. 특히 올해 IPO의 최대어로 꼽히는 삼성SDS의 대표 주간사회사를 맡아 최종 경쟁률 134.19 대 1, 청약증거금 15조5520억 원의 흥행을 일궈냈다. BS금융지주(5146억 원)와 LS전선(1725억 원)의 공모증자를 맡는 등 회사채 발행, 인수합병(M&A) 등 다른 IB 영역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자산관리 부문에서도 수익을 꾸준히 내고 있다. 지난해 3월 출시한 재형저축펀드를 비롯해 소득세법 개정에 맞춰 내놓은 신연금저축계좌 ‘아임유-평생연금저축’은 가입자 수에서 업계 선두다. 연금펀드 잔액 점유율도 10월 말 기준 19%로 업계 1위다.

이를 바탕으로 2011∼2013년 3년 연속 업계 1위 실적을 거뒀고, 올해 상반기 순이익(1029억 원)도 업계에서 유일하게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올해 3분기(7∼9월)까지 누적 매출액 2조5332억 원, 당기순이익 1816억 원으로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시장에서는 안정적 사업구조 덕분에 모회사인 한국금융지주의 주가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재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고객자산이 증가하고, 중위험·중수익 상품판매가 증가하면서 위탁수수료 부문을 제외한 다른 사업부문에서 이익을 내고 있다”며 “자산운용과 자산관리의 시너지효과가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 철저한 사전조사로 차근차근 성과

한국투자증권은 국내에만 머물지 않고 해외시장 개척에도 나서고 있다. 이달 2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대표사무소를 열고 현지 시장공략을 시작했다. 1974년 홍콩 현지법인을 시작으로 영국 런던(1994년), 미국 뉴욕(2001년), 싱가포르(2008년), 베트남(2010년), 중국 베이징(2010년)에 이은 7번째 해외 거점이다.

섣불리 큰돈을 투자해 성과내기에 치중하기보다는 철저한 사전조사를 통해 차근차근 성과를 거두고 있다. 베트남 진출이 대표적이다. 2010년 인수한 베트남 현지합작증권사인 ‘키스 베트남(KIS Vietnam)’은 철저히 로컬 중심으로 업무영역을 확대해 인수 2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여기에 한국형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바탕으로 한 온라인 서비스 등을 접목해 업계 순위도 인수 당시 60위권에서 현재 20위권으로 뛰어올랐다.

이 밖에도 2010년 11월에 문을 연 베이징 전유(眞友) 투자자문사는 중국기업 IPO를 비롯한 IB 업무, 적격국내기관투자가(QDII) 및 적격해외기관투자가(QFII) 관련 사업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도 국내 자본 최초로 대안투자 전문펀드 운용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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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반드시 부딪치는 고민이 'MTS, 뭘 써야 할까?'입니다. 더밸류뉴스 'MTS써보니' 시리즈는 기자들이 직접 국내 증권사 MTS를 사용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이 궁금증을 확 풀어봅니다. 증권사 MTS의 특징과 장단점, 개선점을 사용자 입장에서 생생하게 평가하고 편의성, 가시성, 만족도 등을 '한줄평'으로 종합 요약합니다.

KB증권의 마블(M-able)이 MTS 점유율 1위를 차지하기 이전에 키움증권 영웅문, 삼성증권 mPOP과 더불어 'MTS 3대장'으로 불리던 어플(앱)의 하나가 한국투자증권의 한국투자이다.

당시 한국투자가 인기를 끌었던 강점의 하나가 초보자 이용(인증)이 편리하다는 점이었다. 기자도 수년전 이 점에 이끌려 한국투자를 앱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실제로 이용해보니 한국투자의 강점은 이것 말고도 평생 우대 수수료(0.0036396%), 랜덤 주식 한 주 제공 등의 매력을 갖고 있었다. 기본 수수료율(0.0140527%)도 저렴한 편에 속한다. 그래서 지금도 한국투자를 MTS 앱으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MTS 한국투자 한줄평. [이미지=더밸류뉴스]

◇ 한국투자증권 MTS '한국투자'는.

▷구글플레이 평점 : 1.6점(5점 만점) ▷강점 : 계좌 비대면 개설 이벤트, 평생 우대 혜택, 한 눈에 보는 자산 관리 기능, 예상가와 시간외 거래 시세 보기 용이 ▷ 특징 : 파란색이 기본화면

◆초기화면에 '계좌' 메뉴. 시세보기 편리

한국투자 어플을 켜면 파란색 바탕에 깔끔한 디자인이 눈에 들어온다. 이 앱은 전체 색깔이 파란색인데, 이는 한국투자증권이 한국투자증권 고수해온 색깔이다. 파란색은 한국투자증권의 모태가 되는 동원그룹의 '해양을 통해 멀리 동쪽으로 뻗어나간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동원그룹에서 분리된 이후에도 파란색을 사용하고 있다.

홈의 초기화면 상단에서는 계좌(혹은 총자산)를 볼 수 있게 나오는데, 이는 타 증권사 어플의 경우 계좌 메뉴가 별도로 있는 것과 차이점이다. 계좌 화면 아래에 주식, 해외주식, 금융상품, 이벤트 메뉴가 나온다(아래 이미지 참조). 스크롤링(상하좌우 이동)이 되지 않으며 내가 한국투자증권 사용을 원하는 메뉴 혹은 항목을 클릭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MTS '한국투자' 초기화면(왼쪽)과 시세 차트. [이미지=한국투자]

한국투자의 강점의 하나는 '시세보기'가 편리하다는 점이다.

주식을 매수 혹은 매도할 때 화면 이동이 최소화된 상태로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사자, 팔자 주문 버튼을 누를 수 있고, 화면 이동 없이 주식 거래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거래 현황에는 어느 투자자가 일정 규모의 금액 이상 혹은 이하에 매수 및 매도하려는 지 파악하기 쉽다. 다른 투자자의 거래 심리에 맞춰 시장 거래 현황을 예상하고, 직장에서 다른 업무를 하는 동안 주문 예약을 걸어둘 수 있다. 기자의 지인도 이 기능을 출근 전에 이용하고 퇴근한 후에 주식 체결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초보자 이용 편리. 계좌개설 편리하고 주식 계좌 비대면 개설 혜택

한국투자의 또 다른 강점은 앞서 언급한 대로 초보자 이용이 편리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한국투자는 '주린이'에게 인기가 있다. 주린이란 주식과 어린이를 합친 말로 주식거래 초보자를 의미한다.

한국투자는 계좌개설을 하면 곧바로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또, 입문자를 위한 이벤트가 풍성한 편이다. 영업점을 제외하고 비대면 온라인 계좌 개설을 하면 평생 우대 혜택으로 0.0036396%의 수수료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다. 수수료율(0.0140527%)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다. 이는 한국투자의 이용자가 많은 배경이다.

한국투자의 이벤트 화면.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처음 계좌를 개설하면 '코스피(KOSPI) 200'에 속한 기업 주식 1주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 기자도 한국투자에 처음 가입할 당시 코스피 200 중 1주로 NH투자증권을 받았고, 이후 NH투자증권 주가 흐름을 보며 주식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었다.

OTP(일회용비밀번호생성기) 없이 최대 5000만원까지 이체가 가능하다는 점도 입문자에게 편리한 점으로 꼽힌다. 주식 입문자가 5000만원 이상의 주식을 매수하거나 매도할 일은 잘 없지 않은가. OTP를 이용하게 될 경우 고정된 패스워드 대신 무작위로 생성되는 일회용 패스워드를 이용해야 하기에 보안카드를 갖고 다녀야하고 은행 방문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이벤트 진행되면 로딩 느려져

개선점도 있다. 이벤트가 실시되면 로딩이 지속되고 속도가 느려진다는 점이다. 지난해부터 한국투자 어플 이용자들 사이에 이러한 불만이 나왔는데, 아직도 완벽하게 개선되지 않은 것 같다. 3년 이상 한국투자를 애용해온 기자는 하루 빨리 이 부분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한국투자의 공모주 일정 화면.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카카오뱅크 상장 첫 날인 지난해 8월 6일 한국투자에서 전산장애가 한국투자증권 발생해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기도 했다. 올들어 공모주 청약에 균등방식이 적용되면서 개인투자자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증권사 MTS가 일시적으로 오작동하는 사태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증권사 MTS 어플은 그간 전환 비용(switching cost·어떤 제품을 다른 제품으로 한국투자증권 바꾸는데 소요되는 코스트)이 높다고 알려져 왔지만 최근에는 그렇지도 않다. 소비자는 냉정하며, 언제든 어플을 바꿀 준비가 돼 있다.

포브스

한국투자증권은 ‘리테일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과거 주식 매매에 전념하던 전통적인 영업방식에서 벗어나 종합자산을 관리하는 대표적인 증권사로 변화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불확실한 시장 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과거의 투자 방식만으로는 시장 수익률 초과 달성이 어렵다는 인식에서다. 이러한 시장위험을 넘어서는 고객 수익률 향상을 위해 고객관리에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는 절실함에서 비롯된 전략이다.

해외 부동산 펀드 시장 주도 한국투자증권은 중위험 중수익, 확정금리형 상품 수요가 증가하는 흐름에 맞춰 업계에서 가장 발 빠르게 해외 부동산 펀드 상품을 선보였다. 2016년 7월 업계 최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총 18개, 약 8000억원 상당의 부동산 공모펀드를 설정해 업계에서 관련 상품 공급을 주도해왔다. 지난 2017년에는 미국과 일본 부동산으로 발을 넓혔고, 2018년 이후 유럽 지역에서도 부동산 투자처를 발굴했다. 올해도 이탈리아 피렐리타이어 글로벌 R&D 센터와 벨기에 브뤼셀 오피스 빌딩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해 판매 기간이 끝나기도 전에 모집을 끝내는 등 시장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하반기에는 8월 출시한 ‘네덜란드 공모부동산펀드’를 필두로 지역·자산 분산 한국투자증권 전략을 반영한 해외 부동산 펀드를 선보인다. 화이트라벨링으로 글로벌 운용사의 알짜 펀드를 활용하는 특화상품도 내놨다. 화이트라벨링은 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해외 펀드를 발굴해 판매하는 상품이다. 한국투자증권은 2016년부터 웰링턴매니지먼트를 시작으로 스테이트스트리트글로벌어드바이저(2017), 더블라인캐피털·레그메이슨·로이스(2018), 켄드리엄·오리진·티로프라이스(2019년) 등 글로벌 운용사와 잇달아 협업해 화이트라벨링 상품을 출시했다. 화이트라벨링 상품은 글로벌 주식·미국 주식·미국 중소형·글로벌테크·이머징 주식·글로벌 채권 등 다양한 섹터의 해외투자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아티산·퍼스트스테이트·웰링턴·노무라 등과 주식형 화이트라벨링 상품을 준비 중이다. 이와 함께 안정적 금리추구형, 인도네시아 환매조건부채권, 글로벌 채권형, 달러 등 인컴형 상품도 출시할 방침이다. 해외주식 투자 기류에 맞춘 랩어카운트 개발도 한국투자증권 자산관리(WM) 서비스의 강점이다. 랩은 해외주식 매매차익에 분류과세가 적용되고, 환전·매매수수료가 직접투자에 비해 낮아 해외주식 투자에 적합한 수단이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출시한 한국투자 미국포스트유니콘랩은 새로 상장하는 유니콘 기업에 투자하고 싶지만 접근이 어려웠던 고객을 끌어들이며 단기간에 큰 성과를 거뒀다. 미국·일본·영국 등 글로벌 시장에 투자하며 적극적으로 리스크를 헤지하는 한국투자글로벌스펙트럼랩도 7월 출시 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꾸준히 투자 트렌드 변화에 맞춘 랩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글로벌 고배당 인컴 자산 분석으로 매달 미국 달러를 지급하는 ‘USD월지급식 랩’이나 소액으로 실물자산 투자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글로벌리츠 랩’ 출시도 검토 중이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투자은행(IB) 및 프로젝트파이낸스(PF) 본부의 역량을 기초로 그동안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공급되던 상품을 개인투자자에게 공급해 투자 기회를 제공하는 전략이 조금씩 빛을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런 장점을 적극 살려 리테일 영역에서 차별화된 상품과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업승계 등 기업금융 서비스 확대 상품뿐 아니라 영업 접근 방식도 탈바꿈한다. 한국투자증권은 WM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 추진의 일환으로 ODS(Out Door Sales, 외부판매) 영업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플랫폼 ‘DATE’를 개발하여 운영 중이다. 해당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는 한국투자증권 태플릿 PC도 전국 영업직원에게 지급했다. ODS 시스템을 통해 장소에 제약 없이 어디서든 고객을 만나는 영업을 적극 확대하겠다는 의도다. 한국투자증권은 DATE를 통해 직원 상담에서 계좌 개설, 상품 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WM 서비스의 효율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올 들어선 카카오뱅크와 연계해 대규모 브로커리지 고객 모집에 성공했다. 고객 대부분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20~30대다. 이에 따라 온라인 WM 영역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할 예정이다. 법인 영업 활성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중소기업 창업주들의 가업승계 수요가 급증하면서다. 법인 영업은 장기적인 고객 확보, 기업금융(IB) 부문 연계사업으로도 이어갈 수도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 같은 기업금융 수요에 발맞춰 올해 2월 법인금융센터를 신설했다. 대주주 지분 관리를 위한 세무 컨설팅은 물론, 가업승계 전략 수립과 부동산 투자자문 등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위해 전담 세무사와 부동산 전문가도 별도로 충원했다. 이 밖에 법인 및 기업 대주주, CEO 영업 전문인력도 양성하고 있다. 가업승계뿐만 아니라 자녀세대로의 상속·증여 이슈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금융센터가 상반기 좋은 성과를 내면서 조직 확대도 검토 중이다. 정 사장은 “종합자산관리의 본질은 우수한 고객 수익률 실현에 있다”며 “전 사업본부가 고객 니즈에 맞는 우수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공하도록 강조하고, 종합자산관리 영업이 확고히 자리매김하도록 조직 및 제도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장진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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