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수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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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작가의 최고 수익은? BTS·슈퍼맨 웹툰도 나온다

네이버가 웹툰·웹소설 등 스토리텔링 사업 성과를 밝히며 내놓은 수치다. 네이버는 앞으로 방탄소년단과 협업한 오리지널 스토리 지식재산권(IP) 제작에 나설 계획도 내놨다. 이들은 스토리텔링 생태계를 엔터테인먼트 산업 핵심분야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열린 네이버 기자간담회 밋업에는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가 나와 네이버 스토리텔링 사업의 성과와 전략을 밝혔다. 김 대표는 “스토리텔링 생태계의 핵심 요소이자 최우선 사항은 플랫폼이라고 보고, 그동안 누구나 참여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는 ‘유튜브형 모델’과 슈퍼 아이피로 성장 가능한 콘텐츠를 제작, 유통하는 ‘넷플릭스형 모델’을 모두 구현했다. 그 결과 콘텐츠와 팬덤을 모두 확보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네이버웹툰은 콘텐츠와 기술이 합쳐진 스토리테크 플랫폼으로서 콘텐츠 유통, 추천, 보호에 이르는 모든 소비 과정은 물론, 오토 컬러링과 오토 드로잉 등 자동 제작 기술까지도 개발할 것”이라는 계획도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현재 1억6700만명의 월간 이용자와 600만명의 창작자가 활동하고 있다. 네이버가 2013년 도입한 웹툰 창작자 수익모델(PPS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1년 동안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작가는 총 124억원을 벌었다. 정산을 받는 전체 작가의 지난 1년 평균 수익은 약 2억8천만원, 최근 1년 이내에 연재를 시작한 신인 작가의 평균 수익은 1억5천만원이었다. 피피에스 프로그램은 원고료, 광고, 유료 콘텐츠, 아이피 비즈니스 등 콘텐츠 플랫폼이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웹툰에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회사 쪽은 “웹소설-웹툰-영상화로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완성한 만큼, 피피에스 프로그램을 통한 기대 수익은 더욱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으로의 사업 전략은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 등 아이피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스토리텔링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는 것이다. 글로벌 팬덤을 가진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협업해 외부의 슈퍼 아이피를 웹툰이나 웹소설로 제작하는 ‘슈퍼캐스팅’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협업 파트너는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와, 배트맨, 슈퍼맨 등 아이피를 갖고 있는 디시(DC)코믹스다. 하이브 소속 연예인과 협업한 스토리로 웹툰, 웹소설 만들거나 디시코믹스의 세계관, 캐릭터를 활용한 오리지널 웹툰을 제작해 공개할 계획이다.

월간중앙

높은 금리와 산업구조 때문에 주가 부진 과거의 투자 실적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전망에는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 시장은 지난 30년처럼 일방적으로 밀리지는 않겠지만 그렇다고 월등히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지도 못할 것이다. 5년단위로 볼 때 연평균 주식투자 수익률은 금리에 약간의 추가 수익이 더해지는 정도에 그치지 않을까 전망된다. 현재 회사채 수익률이 2%대 후반이니까 주식수익률은 3%대 중반에서 4%대 정도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를 5년으로 환산하면 누적 수익률이 20%에 해당한다. 3월에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주가가 저점에서 70% 넘게 올랐기 때문에 ‘5년동안 겨우 20% 밖에 안 돼?’라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 상황을 고려하면 이 숫자가 터무니 없는 게 아니다. 지금부터 5년전인 2015년 9월 코스피는 1960이었다. 지금이 2400정도니까 5년 간 누적 상승률은 22%다. 10년전으로 돌아가면 결과가 더 옹색하다. 2010년 9월 코스피는 1880이었다. 10년간 누적수익률은 28%에 그친다. 코로나19로 주가가 단기에 급등했기 때문에 주식과 부동산이 한없이 큰 이익을 낼 것 같지만 상황이 바뀌면 또 다른 모양이 될 수 있다. 긴 투자 기간을 고려하면 주식시장 수익률은 저조하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1975년이후 45년동안 코스피가 73에서 2400까지 올랐지만 실제 상승한 기간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100을 넘는데 7년 6개월, 1000을 넘는데 16년 5개월이 걸렸고, 2000에서도 현재까지 12년동안 붙잡혀 있는 상태다. 반면 주가가 고점을 뚫고 오르는 이른바 대세 상승 기간은 9년 밖에 되지 않는다. 우리 시장이 이렇게 장기간 지지부진했던 건 금리가 높아서다. 과거에는 은행에 예금을 해도 1년에 15% 이상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굳이 주식에 투자할 이유가 없었다. 다른 자산에서 주식보다 큰 수익이 난 것도 주식투자를 꺼리게 된 이유다. 대표적인 게 부동산이다. 강남지역 땅값은 개발이 시작된 후 10만배 가까이 올랐다. 이런 상황에서 굳이 주식에 투자할 필요가 없었다. 산업구조도 주가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 기업의 채산성이 낮다 보니 주가가 특정 지수대를 통과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졌다. 종합주가지수 100이 경공업이 우리 경제의 중심일 때 주가가 오를 수 있는 최대치였고, 중화학공업이 중심일 때는 1000을 넘지 못했던 게 대표적인 예이다. 다행히 2007년에 IT산업 발전과 외환위기 이후 구조조정 덕분에 중화학공업의 수익성이 높아지면서 코스피가 2000을 넘었지만 그 이상 발전하지 못했다.

향후 주식이 높은 수익을 낼지는 미지수 지금도 우리 경제의 중심 축을 이루고 있는 중후장대산업을 대체할 곳을 찾지 못해 주가가 크게 오르지 못하고 있다. 미국의 나스닥 시장이 25년 사이 30배 가까이 오른 건 하이테크 산업에서 세계적인 기업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한국은 이를 해결하지 못하고 10년째 박스권만을 맴돌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종목별 흐름에서 나타난 특징은 배터리, 바이오 등 성장 산업에 대한 기대가 어떤 때보다 커졌다는 사실이다. 미국의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을 모델로 삼고 있다. 지난 몇 년간 미국 시장을 끌고 온 건 소프트웨어가 강한 플랫폼 회사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아마존이다. 만일 과거 유통회사가 아마존만큼의 시장 지배력을 가지려 했다면 세계 곳곳에 수없이 많은 백화점을 내야 했을 것이다. 아마존은 이를 서버 증설을 통해 해결했는데 그만큼 한 기업의 세계 시장 지배력이 커진 것이다. 우리 기업은 이런 변화를 만들어내기 힘들다. 소프트웨어를 통한 지배는 하드웨어를 통한 지배보다 더 어렵기 때문이다. 선두주자가 구축해 놓은 생태계를 넘는 게 하드웨어보다 더 어렵다. 이런 한계 때문에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의 성공모델은 네이버처럼 자국 시장을 확실히 지배하는 형태가 될 수 밖에 없다. 이는 국내 제조업체가 세계 시장에서 행사했던 영향력이 과거보다 줄어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 주가는 경제 상황에 따라 오르락내리락 할 뿐 지속적인 상승을 기대하기 힘들다. 코로나19 이후 주가가 오르면서 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합당한 이익을 얻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자신의 투자 성향이 공격적인지 방어적인지 파악해 본인에게 가장 맞는 투자법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는 이성으로 시작하지만 탐욕으로 끝이 나는 경우가 많다. 우리 시장은 특히 더하다. 즐거움보다 고통을 줬던 기간이 더 긴 곳이다. 많은 사람이 주식에 몰입해 있을 높은 수익 때 멈춰서 한번쯤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 필자는 경제 및 주식시장 전문 칼럼니스트로, 오랜 기간 증권사 리서치센터에서 해당 분석 업무를 담당했다. 자본시장이 모두에게 유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하고 있다. [기본에 충실한 주식투자의 원칙] 등 주식분석 기본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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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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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비용 하락에 힘입어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낮은 수준의 자본비용과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어야 투자가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외환위기를 거치면서 국내기업의 경영 패러다임이 크게 변하였다. 무엇보다도 가치창조경영, 주주중시경영이 자리잡으면서 외형보다는 내실을 중요시하게 되었다. 또한 EVA, ROIC, 주가 등과 같이 부가가치창출 능력이나 기업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들이 최선의 투자지표로 자리잡기 시작했다. 기업들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의 결과로 재무구조가 개선되면서 기업체질은 강화된 반면에 보수적인 경영활동이 지속되면서 기업들의 투자활동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업의 체질개선에도 불구하고 투자부진이 장기간 계속될 경우 미래의 성장잠재력이 취약해질 것이라는 높은 수익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기업은 자본을 조달하여 생산활동을 위한 투자에 사용하고 이익을 창출한다. 따라서 자본조달→투자→생산→판매활동을 통한 수익성이 자본조달비용보다 높아야 기업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 만약 기업이 자본조달비용 이상의 수익을 올리지 못할 경우 투자에서 철수하는 것이 기업의 합리적인 의사결정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기업의 투자활동의 적정성 여부를 살피기 위해서는 자본조달비용과 수익성을 동시에 살펴보아야 한다. 상장기업의 자본조달비용과 수익성을 통해 투자부진의 원인을 진단하여 보았다.


자본조달비용에는 자기자본비용도 고려해야

기업의 투자활동의 판단기준은 자본비용이다. 기업이 투자활동에서 자본조달비용 이상의 수익을 올려야 초과이윤이 발생하고 기업가치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기업의 자본조달비용을 살펴볼 때에 발생하기 쉬운 오류가 명시적으로 지급하는 부채에 대한 이자비용만을 자본비용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채에 대한 이자만을 자본조달비용으로 간주할 경우 자본조달비용을 과소평가할 가능성이 있다. 부채를 제공한 대출자나 자본금을 제공한 주주에 관계없이 투자자들은 일정한 투자수익을 기대하고 투자하기 때문에 부채에 대한 명시적인 이자비용 뿐만 아니라 주주들이 제공한 자기자본에 대한 비용도 자본조달비용에 높은 수익 포함되어야 한다. 더구나 주식투자는 대출에 비해서 더 높은 위험이 수반되기 때문에 주주들은 대출자보다 더 높은 수익을 요구할 것이다.

기업은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에서 이자비용을 지급하고 남은 금액 중에서 주주에게 배당을 지급하고 남은 자금은 더 높은 수익을 얻기 위해 재투자한다. 주주에게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하여 배당금만을 자본비용으로 보는 것은 잘못이다. 만약 재투자를 통해 기업이 주주들이 요구하는 수익률 이상의 수익을 얻지 못하면 주가가 하락한다. 주주들의 요구수익률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기업은 당장 현금으로 지급되는 비용은 없지만 미래에 주식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조달비용을 지급하게 될 것이다. 자기자본비용은 명시적으로 지급되는 비용이 아니라 주주들의 입장에서 다른 곳에 투자하였을 때에 얻을 수 있는 기회비용 또는 높은 수익 주주들이 기업에 대하여 요구하는 수익률로 파악하는 것이 타당하다.

따라서 기업의 자본조달비용은 타인자본비용과 자기자본비용을 동시에 고려한 가중평균자본비용의 개념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기업의 투자활동이 정당화되기 위해서는 가중평균자본비용보다 투자활동에서 발생하는 수익이 높아야 한다. 본 연구에서는 타인자본비용은 세금절감효과를 고려한 차입금평균이자율로 계산하였고, 자기자본비용은 주식투자의 위험도를 고려한 기대수익률을 계산하는 CAPM을 이용하여 추정하였다. 그리고 타인자본과 자기자본의 비중을 가중치로 사용하여 가중평균자본비용을 계산하였다. 분석대상 기업은 1985~2001년도 동안 매년말 현재 3년 이상 상장된 12월 결산 상장기업 중에서 채무조정부채가 있거나 결산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기업을 제외한 기업이다.


부채조달비용의 하락은 크지 않아

외환위기 이후 시중금리가 크게 하락하였다. 외환위기의 혼란이 극심했던 1997년말 30%를 넘어섰던 3년 만기 회사채수익률이 최근 6%대 후반까지 하락하였다. 외환위기 이전에도 시중금리는 높은 수준을 유지해 1985~ 1996년 동안의 연평균 회사채수익률은 14.3%에 달했다. 기업들은 왜 이러한 높은 금리를 부담하면서까지 외부차입에 의존하였던 것일까? 이를 알아보자.

자본조달비용을 차입금이나 회사채 등과 같은 타인자본과 주식발행과 같은 자기자본으로 나누어서 살펴본 결과, 최근의 시중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타인자본 조달비용은 크게 하락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2001년 분석대상 기업의 차입금평균이자율은 9.4%를 기록하여 외환위기 이전인 1985~1996년 동안의 평균치 13.0%에 비해서 3.6%p가 하락했고 1998년 15.4%에 비해서는 6.0%p가 하락했다.

그러나 기업이 부채사용에 대한 대가로 실제로 부담하는 비용은 명목상의 이자율보다는 적다. 이자비용은 법인세를 과세하기 위한 과세표준 계산에서 비용으로 차감되기 때문에 이자를 지급할 경우 이자를 지급하지 않은 높은 수익 경우에 비해서 부담하는 세금이 줄어들게 된다. 따라서 기업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타인자본조달비용은 명목상의 비용에 비해서 절세효과만큼 적어지게 된다. 기업이 부담하는 실질적인 타인자본비용은 절세효과를 고려하여야 한다.

이자비용의 세금절감효과를 고려한 기업이 부담하는 실질적인 타인자본비용은 외환위기 이전인 1985~ 1996년 동안 연평균 8.3%에 불과하였고, 커다란 변화 없이 7~8%대를 유지하였다. 2001년 세후 타인자본비용은 6.8%로 외환위기 연도인 1998년 11.0%에 비해 4.3%p가 하락했으나 외환위기 이전에 비해서 1.5%p 하락하는데 그쳐 타인자본비용의 하락폭은 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타인자본비용의 하락폭이 작은 것은 시중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법인세율의 인하로 이자비용의 세금절감효과가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과거 시중금리가 높은 상황에서도 부채사용의 절세효과, 저리의 정책자금 지원 등으로 인해 기업이 실질적으로 부담하는 이자비용은 크지 않았다. 이러한 낮은 타인자본비용 부담이 기업들로 하여금 자기자본보다는 타인자본을 선호하게 만들어 재무구조를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결국 국내기업의 부채의존도가 높았던 것은 부채사용 비용이 저렴하였기 때문이다.

주주들이 요구하는 수익률인 자기자본비용은 최근에 크게 하락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외환위기 이전인 1985~ 1996년 동안 분석대상 기업의 연평균 자기자본비용은 타인자본비용 13.0%에 비해서 5%p 가량 더 높은 17.8%로 추정되었다. 이는 기업들이 자본을 조달하고 투자활동을 함에 있어서 더 큰 위험을 부담하는 주주들이 대출자보다 5%p 정도 더 높은 프리미엄을 요구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분석대상 기업의 자기자본비용은 외환위기를 고비로 크게 낮아지면서 2001년에는 외환위기 이전 평균치에 비해서 8.4%p나 하락한 9.4%로 추정되었다. 이러한 높은 수익 자기자본비용은 외환위기 와중인 1998년의 18.6%에 비하면 절반 수준에 불과한 것이다.

자기자본비용은 무위험이자율에 리스크프리미엄을 더하여 계산하게 된다. 자기자본비용이 크게 하락한 것은 무엇보다도 무위험이자율인 국고채수익률이 크게 하락하였고 분석대상 기업의 위험도가 전반적으로 감소한 것에 기인한다. 분석대상 기업의 평균 베타(주식투자 위험도 측정지표)는 외환위기 이전 0.7 이상을 유지했고 외환위기 와중에는 1.0 정도로 높아졌으나 2001년에는 0.65로 하락했다. 다만 위험도(베타)가 자기자본비용에 미치는 영향력은 무위험이자율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작다는 점을 고려할 때에 무위험수익률의 하락이 자기자본비용 하락의 주원인인 것으로 판단된다.

자기자본비용이 크게 하락하면서 가중평균자본비용도 하락하였다. 이는 기업들이 자본을 조달함에 있어 명시적, 잠재적으로 부담하여야 하는 비용이 하락하였음을 의미한다. 분석대상 기업의 평균 가중평균자본비용은 높은 수익 외환위기 이전 12% 전후를 유지하였다. 가중평균자본비용은 외환위기 이후 하락세가 빨라져 1997년 14.1%에서 1998년 10.7%로 하락한데 이어 2000년 9.6%, 2001년에는 8.2%로 떨어졌다.

기업의 가중평균자본비용은 투자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으로 사용된다. 기업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가중평균자본비용보다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곳에 투자하여야 하는 것이다. 따라서 가중평균자본비용이 하락할 경우 과거에는 수익성이 없었던 투자들로부터도 초과이윤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가중평균자본비용이 하락하면 투자는 증가하는 것이 일반적인 현상이다.

그러나 기업의 전체적인 자본비용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투자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기업은 수익성을 추구하는 조직이다. 따라서 아무리 자본조달비용이 높더라도 자본을 조달하고 이를 투자하여 자본조달비용 이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으면 자본조달과 투자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반대로 자본조달비용이 아무리 낮아지더라도 투자로부터 얻을 수 있는 수익이 낮으면 투자활동은 부진할 수 밖에 없다. 결국 기업의 목적은 자본조달비용의 최소화가 아니라 자본조달비용을 제약조건으로 하여 수익을 극대화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투자부진의 원인을 살펴보기 위해서는 자본비용 뿐만 아니라 기업의 수익성도 동시에 살펴 보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투자부진의 원인은 수익성 하락

최근 금리와 자본조달비용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투자가 부진한 것은 무엇보다도 수익성 있는 투자기회가 축소되고 있는 것에 기인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즉, 가중평균자본비용이 하락했지만 과거와 같은 높은 수익성이 기대되는 투자기회를 발굴하지 못했기 때문에 투자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투하자산수익률을 통해 상장기업의 수익성을 살펴 보았다. 분석대상기업의 투하자산수익률은 1980년대 후반에는 15%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였고, 가중평균자본비용을 상회하였던 것으로 분석되었다. 따라서 1980년대 후반에는 기업들이 투자활동을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였다. 그러나 투하자산수익률은 199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여 2001년에는 8.1%로 하락하였다. 특히 1989년 이후 투하자산수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보다 높은 해가 한번도 없었다. 이는 기업들의 투자활동이 부가가치를 창출하기보다는 지속적으로 기업가치를 파괴하였음을 의미한다.

기업은 기본적으로 수익성을 추구하기 때문에 기업이 의도적으로 자본비용보다 낮은 수익이 기대되는 곳에 투자하였다고 보기는 어렵다. 기업들이 과거 수년간 지속적으로 자본조달비용보다 낮은 활동에 투자한 것에는 여러가지 원인이 있겠으나 의사결정기준에 대한 잘못된 인식도 한 원인이 된 것으로 보인다. 즉, 과거에는 기업들이 자기자본비용을 인식하지 못하고 타인자본비용만을 자본조달비용의 기준으로 삼아 투자의사결정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 투하자산수익률은 타인자본비용에 비해서는 지속적으로 높았기 때문에 명시적으로 지급되는 이자비용보다 더 높은 수익이 기대되면 부가가치를 창출한다고 판단하고 투자하는 잘못을 범한 것으로 보인다.


자본비용 하락에 힘입어 가치창조기업 늘고 있어

전반적인 수익성 하락에 따른 투자부진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으나 자본비용의 하락에 힘입어 국내기업의 가치창출능력이 개선되고 있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여전히 투하자산수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을 밑돌고 있지만 1998년 5.5%까지 확대되었던 가중평균자본비용과 투하자산수익률 간의 차이가 2001년에는 0.1%로 거의 사라졌다. 투하자산수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에 근접한 것과 함께 소폭이나마 개선추세로 돌아선 것은 긍정적인 결과이다. 투하자산수익률이 소폭이나마 개선추세로 돌아선 것은 그 동안의 구조조정 노력의 결과가 서서히 수익성 개선으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따라서 자본비용이 크게 상승하지 않는다면 국내 기업도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국내 기업의 가치창출능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높은 수익 것은 투하자산수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을 상회하는 기업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는 것에서도 확인이 된다. 1980년대 중반 70%대를 보였던 가치창조기업의 비중은 1980년대 후반부터 급격하게 하락하여 1990년대 중반에는 30%대 초반, 1998년에는 최저수준인 28.5%로 하락했다. 그러나 외환위기 이후 가치창조기업의 비중은 서서히 증가하여 2001년에는 50.2%로 높아졌다. 따라서 분석대상기업 중에서 절반 정도가 초과이윤을 얻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투자의 빠른 증가는 어려울 듯

기업의 투하자산수익률이 가중평균자본비용에 근접하였고 가치창조기업의 비중이 증가하고 있어 향후 기업의 투자여력은 점차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문제는 가치창출능력의 증가가 기업의 내부 요인인 수익성 제고보다는 외부 요인인 자본비용 하락의 결과라는 점이다. 특히 기업의 자본조달비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낮은 수준에 머무르면서 투자부진을 초래하고 있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이는 기업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신규고용을 창출하기 위한 투자기회가 점점 줄고 있으며, 아무리 기업이 이용가능한 자금이 풍부하여도 기업의 투자가 크게 늘기 어려운 환경이 형성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기업의 투자부진 원인이 자본조달의 제약보다는 낮은 수익성에 있기 때문에 투자가 회복된다고 해도 투자가 빠르게 증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낮은 자본비용이 유지되고 투자의 수익성이 완만하나마 개선 추세를 보인다면 과거와 달리 가치를 창출하는 투자활동이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 차원에서는 성숙기에 접어든 기업의 신규 설비투자를 독려하기보다는 기초과학, 사회간접자본 등에 대한 투자를 통해 경제전체의 효율성을 높이고 R&D 분야에 대한 지원을 통해 기업의 내부역량을 강화함으로써 투자증가를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높은 수익 벤처자금의 육성과 창업을 지원하여 높은 위험을 부담하더라도 성장가능성이 높은 부문으로 자금이 흘러가도록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할 것이다. 그리고 높은 위험을 부담하면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위해 노력하는 기업가 정신이 발휘될 수 있는 경영환경 조성에도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향후 투자의 한계수익률이 크게 높아지기는 어려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자본비용이 상승하지 않도록 하는 정책적 노력도 요구된다.

경제 전체적으로 문제가 될지라도 기업이 다소 보수적으로 경영활동을 전개한다는 것은 기업 입장에서는 높은 이익을 얻지 못하더라도 기업의 체질이 강화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기업은 너무 위축되지 말고 외부적으로는 신사업기회의 발굴과 신시장 개척에 주력하는 한편 내부적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통해 핵심역량과 성장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내부혁신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하는 노력을 계속하여야 할 것이다. 또한 신규투자는 면밀하고 철저한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친 이후에 실행해야 과거와 같이 기업가치를 파괴하는 우를 범하지 않을 것이다.

높은 수익

아파트, 오피스텔 투자 보다 더 안전한 수익형 상업용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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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용 부동산 투자, ‘이제는 그림의 떡!’

주거용 부동산(다음부터는 아파트라고 말할게요) 투자로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부동산 구입 후 가치가 오르게 되면 되팔아 시세차익을 얻는 구조에요. 조금 어렵게 표현하면 매각차익형 수익구조라고 불리기도 해요.

최근 급등한 아파트 가격으로 높은 수익 인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을 얻었어요. 이러한 상황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는 다양한 규제를 진행하고 있어 새로운 투자 기회가 매우 줄었어요.

출처 : KB 부동산 리브온


오피스텔의 경우 매각차익형 수익구조와 함께 월세를 진행할 경우 배당수익형 수익구조를 같이 가져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최근 낮은 대출금리 영향으로 세입자들은 전세를 선호하고 있기 때문에 높은 월세를 내세우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상업용 부동산 투자 ‘안정성과 수익성을 한번에’

출처 : 이지스 자산운용, KB 리브온


주거용 부동산과 상업용 부동산의 과거 수익률을 비교했을 때, 상업용 부동산은 경기를 방어하며 꾸준히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상업용 부동산의 자산 가치가 꾸준히 상승하는 이유는 한정적인 공급량과 지속적인 수요 덕분이에요. 꼭 ! '아파트 투자'가 답이 아닐 수 있어요 !


상업용 부동산 투자는 매각차익 뿐만 아니라 임대료에서 나오는 배당수익까지 얻을 수 있는 종합형 수익구조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투자 기간 동안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춘 상품들이 대부분이에요. 신용도 높은 임차인이 임차한 부동산의 경우 더욱 안전한 상품이 될 거에요.

높은 수익

펀드를 통해 노후준비를 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우리나라 연금저축펀드 설정액은 2019년 말 기준 14.5조 원으로 2014년 6.5조 원에 비해 6년 간 2배 규모 이상 크게 증가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노후준비의 중요성이 커지는 데다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것이다. 그러나 높은 수익이 기대되는 만큼, 그에 따른 위험이 뒤따른다. 노후자금처럼 장기간 운용을 목표로 한다면 더욱 신중해야 한다. 연금펀드를 선택하는 6가지 기준에 대해 살펴보자.

자료 출처 및 도움말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김은혜 책임연구원)

#1 나의 투자성향에 적합한 펀드

가장 좋은 펀드는 나에게 맞는 펀드다. 아무리 높은 수익 높은 수익의 펀드라도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지 않는다면, 적합한 펀드라고 할 수 없다. 투자성향이란 수익 및 투자위험에 대한 본인의 기대수준을 말한다. 높은 수익을 위해서라면 손실을 감내할 수 있는 ‘위험선호형’과 수익은 낮더라도 손실은 가급적 피하고 싶은 ‘위험회피형’ 투자자에게 맞는 연금펀드는 다르다. 투자성향은 증권사 등 금융회사 홈페이지나 지점에 방문하면, 간단한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단결과에 따라 공격투자형, 적극투자형, 위험중립형, 안정추구형, 안정형 등으로 구분한다. 투자성향에 따라 투자 가능 펀드가 펀드위험등급에 따라 제한되므로, 나에게 맞는 펀드를 선택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2 수익률이 비교지수 대비 높은 펀드

수익률은 펀드 선택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과거수익률은 미래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과거수익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지만, 좋은 성과를 꾸준히 거둔 펀드라면 과거수익률이 투자결정에 참고자료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펀드수익률은 최근 1개월, 3개월 반짝 수익률이 아니라, 3년 이상 수익률 추이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장기 안정적인 수익 추구가 중요한 연금펀드의 경우 더욱 그렇다. 3년 이상 연환산 수익률이 목표수익률을 넘어선다면, 펀드가 비교지수(BM,시장지수) 대비 성과가 양호한지 살펴봐야 한다. 예를 들어, A, B 펀드 수익률이 10%로 같을 때, A 펀드의 비교지수 수익률이 15%, B 펀드의 비교지수 수익률이 5%라면, A 펀드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부진하고, B 펀드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양호하다.

#3 위험수준이 동일유형 대비 낮은 펀드

수익률만큼 중요한 것이 펀드의 위험수준이다. 대표적인 위험지표는 표준편차다. 표준편차는 수익률의 변동성을 측정한 값으로, 표준편차가 작을수록 수익률의 변동성이 작고, 클수록 변동성도 크다. 단, 표준편차가 낮은 펀드가 반드시 우량 펀드라고 할 수는 없다. 변동성이 낮아지면, 기대수익도 낮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펀드에 투자할 때는 기대수익과 위험수준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위험 대비 수익 측면에서, 위험수준이 같다면 수익이 더 높은 펀드, 수익이 같다면 위험수준이 더 낮은 펀드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펀드의 표준편차는 아직 펀드투자자들에게 익숙하지 않지만, 펀드 투자설명서, 판매사 홈페이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일유형의 연금펀드 수익률이 비슷하다면, 표준편차가 더 낮은 펀드가 장기투자 측면에서 유리하다.

#4 운용규모 50억 원 이상, 자금유입이 계속되는 펀드

펀드의 운용규모는 효과적인 자산 운용에 중요한 요소다. 운용규모가 작으면 분산투자를 충분히 실행하기 어렵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소홀해지기 때문이다. 펀드 설정 후 3년이 지나도 운용규모 50억 원 미만의 소규모펀드라면, 장기투자펀드로써 운용전략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한편, 운용규모가 과도하게 큰 펀드도 경계해야 한다. 공모주, 중소형주 등 특정 대상에 투자하는 펀드는 운용규모가 적정 수준을 넘어서면, 자금을 효율적으로 운용하지 못해 펀드 고유의 색깔을 잃기 쉽다. 펀드 자금의 유입 추세도 살펴봐야 한다. 자금유입이 계속된다면 큰 문제없지만, 자금유출이 계속되는 펀드라면 투자를 재검토한다. 환매가 계속되면 펀드의 보유자산을 어쩔 수 없이 매도해야 해 수익률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5 펀드매니저 교체가 잦지 않은 펀드

펀드매니저의 잦은 교체는 투자자의 입장에서 반가운 소식이 아니다. 펀드매니저가 자주 교체된다는 점은 펀드 운용상의 문제가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펀드매니저가 교체되면 일반적으로 포트폴리오 교체가 뒤따라 운용전략이 이어지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장기 안정적인 연금펀드 투자를 위해서는 펀드매니저 교체가 잦지 않은 펀드, 또는 펀드매니저 교체로 부터 영향을 덜 받는 펀드, 즉. 특정 매니저의 역량에 지나치게 의존하지 않고, 명확한 운용 철학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의사결정 시스템을 갖춘 펀드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펀드매니저 교체 내역은 패당 펀드의 투자설명서 또는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펀드매니저 검색을 통해 운용 이력도 살펴볼 수 있다.

#6 펀드평가등급 상위 펀드(1~2등급)

펀드 투자 시 체크리스트를 직접 챙기기 어렵다면, 펀드평가사의 펀드평가등급을 참고면 된다. 국내 대표적인 펀드평가회사인 제로인, 에프앤가이드, 한국펀드평가에서는 1등급부터 5등급까지 펀드평가등급을 매기고 있다. 펀드평가등급은 펀드를 높은 수익 선택하는 객관적인 판단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참고할 만하다. 펀드 순자산 10억 원 이상이고, 운용기간이 1년 이상인 펀드를 대상으로, 수익률과 위험수준(변동성)을 동시에 고려하여 펀드평가등급을 산정한다. 성과평가 상위 백분율을 기초로, 상위 10%에 해당하는 펀드는 최고 등급인 1등급에 별 또는 태극마크를 5개를 부여하고, 11~33%는 4개, 68~90%는 2개, 90~100%는 1개를 매긴다. 관심 있는 연금펀드의 펀드평가등급이 1~2등급이라면 상대적으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지만, 4등급 이상이라면 투자를 재검토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지금까지 연금펀드를 선택하는 6가지 기준에 대해 살펴봤다. 연금펀드를 선택하는 기준은 펀드 선택 시점뿐만 아니라 보유 펀드가 여전히 우량펀드인지 점검하는 기준으로 활용할 수 있다. 우량 펀드라도 운용상의 큰 변화가 있거나, 금융환경 변화에 따라 불량 펀드로 전락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노후자금마련을 위해 장기투자하는 연금펀드는 선택만큼 관리가 중요하다. 연금펀드를 선택하는 기준에 따라 연금펀드를 선택하고, 최소 1년에 한 번씩 기준에 부합하는지 꾸준히 점검해 나간다면, 연금펀드만으로도 든든한 노후가 가능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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