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L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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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외경 [사진=아이뉴스DB]

[서울와이어 주해승 기자] 우리금융그룹이 상반기 전체 순이익 1조7614억원을 기록하면서 반기 기준 사상 최대 이익을 냈다. 2분기 순이익도 9222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으로도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이 늘어난 영향이다.

우리금융은 22일 공시를 통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전 분기보다 9.9% 증가한 9222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작년 2분기(7530억원)보다 22.4% 증가한 수치다.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4조88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급증했다. 특히 금리 인상기에 기업 중심으로 대출이 늘어나면서 이자이익이 전년 상반기보다 23.5% 늘어난 4조1033억원으로 집계됐다.

비이자이익은 7828억원으로 같은 기간 8.6% 증가했다. 지주 설립 당시 10% 수준이었던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은 상반기 20% 수준까지 올랐다. 우리금융은 "기업투자금융(CIB) 역량 강화에 따라 기업금융(IB)부문 손익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도 안정적인 수준을 나타냈다. 2분기 고정이하여신(NPL) 비율은 0.30%, 연체율은 0.21%로 지난해 말과 같은 수준이었다.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은 각각 89.6%, 210.3%로 나타났다.

2분기 충당금 적립액은 3천308억원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경기 불확실성에 따른 대응력 강화를 위해 지난 상반기에만 4870억원을 적립했다.

자회사별로 보면 우리은행의 상반기 순이익은 1년 NPL투자 전보다 21.6% 증가한 1조5545억원을 기록했다. 우리카드는 1343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249억원, 우리종합금융 45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우리금융은 이날 올해 2분기 배당금을 보통주 1주당 150원으로 결정했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투자자 메시지를 통해 "3고(고물가·고환율·고금리) 현상 등에 따른 복합경제 위기 가능성에 대비 적극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 활동을 추진하는 등 이해관계자 상생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금융, 상반기 당기순이익 1조7614억 원…"견고한 펀더멘털 재확인"

우리금융그룹은 2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 상반기 1조761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 경기 하방위험 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견고해진 수익창출력은 물론, 적극적인 건전성 및 비용관리 노력의 결과다. 한편, 2분기 순이익은 9222억 원을 나타냈다.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수익기반 다변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4조8861억 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중심 자산 성장, CIB역량 강화에 따른 IB부분 손익 확대 등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을 통해 큰 폭으로 순익이 증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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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비은행부문 수익창출력의 업그레이드로 지주 설립 시 10% 수준이었던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이 이번 반기 20% 수준까지 상승해 순영업수익 호조를 이끌었다.

자산건전성 부문은 경기둔화 우려에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30%, 연체율 0.21%로 지난 분기에 이어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으며,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도 각각 89.6%, 210.3%를 기록하며 그동안 꾸준히 추진한 리스크관리 중심 영업문화의 성과를 증명했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분기에 충당금 추가 적립을 NPL투자 통해 손실 흡수 능력을 확대했다. 향후 대외여건 악화 시에도 충분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 2월에 이어 이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도 직접 참석하고, 투자자 메시지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통해 우리금융의 견고해진 펀더멘털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3高(물가·환율·금리) 현상 등에 따른 복합경제위기 가능성에 대비 적극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중간배당(주당 150원)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 활동도 추진하는 등 이해관계자 상생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 ”최근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한층 더 필요한 시기에 우리금융그룹은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대내외 ESG문화 및 ESG금융 지원도 확대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요 자회사별 연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1조5545억 원, 우리카드 1343억 원, 우리금융캐피탈 1249억 원 및 우리종합금융 453억 원을 시현했다.

우리금융그룹 본점 전경.

우리금융그룹 본점 전경.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22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2년 상반기 1조 7,6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 경기 하방위험 등에 따른 금융시장 NPL투자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견고해진 수익창출력은 물론, 적극적인 건전성 및 비용관리 노력의 결과다. 한편, 2분기 순이익은 9,222억원을 시현했다.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수익기반 다변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한 4조 8,861억원을 기록했다. 기업대출 중심 자산 성장, CIB역량 강화에 따른 IB부분 손익 확대 등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을 통해 큰 폭으로 순익이 증대됐다.

또한, 비은행부문 수익창출력의 업그레이드로 지주 설립시 10% 수준이었던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이 금번 반기 20% 수준까지 상승해 순영업수익 호조를 이끌었다.

자산건전성 부문은 경기둔화 우려에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30%, 연체율 0.21%로 지난 분기에 이어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으며,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도 각각 89.6%, 210.3%를 기록하며 그동안 꾸준히 추진한 리스크관리 중심 영업문화의 성과를 증명했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 이번 분기에 충당금 추가 적립을 통해 손실 흡수 능력을 NPL투자 확대해, 향후 대외여건 악화시에도 충분한 대응 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지난 2월에 이어 금번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도 직접 참석하고, 투자자 메시지에서 ”상반기 실적을 통해 우리금융의 견고해진 펀더멘털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3고(물가·환율·금리) 현상 등에 따른 복합경제위기 가능성에 대비 적극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중간배당(주당 150원)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활동도 추진하는 등 이해관계자 상생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최근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한층 더 필요한 시기에 우리금융그룹은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을 위한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대내외 ESG문화 및 ESG금융 지원도 확대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요 자회사별 연결 당기순이익은 우리은행 1조 5,545억원, 우리카드 1,343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249억원 및 우리종합금융 453억원을 시현했다.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조7천274억원…배당금 주당 800원

[아이뉴스24 박은경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상반기 1조7천2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4%(254억원) NPL투자 감소한 수준이다. 2분기 당기 순이익은 8천251원이다.

누적 대손충당금 적립규모는 1천846억원이다. 선제적 대충당금을 포함한 충당금 등 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6%(2천168억원) 증가한 4천222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충당금 전입액(5천326억원) 대비 80% 증가한 수준이다.

하나금융지주 외경 [사진=아이뉴스DB]

그룹의 상반기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0.23%로 연간 목표치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이례 요인을 제외한 대손비용률은 전년 동기와 동일한 0.12% NPL투자 수준이다.

자산건전성도 양호한 수준을 유지했다. 그룹의 2분기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7%, NPL 커버리지비율은 전분기 대비 4.22%p 증가한 164.7%를 기록했다. 그룹의 2분기 말 연체율은 0.32%다.

그룹의 2분기 말 BIS비율,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각각 15.86%, 13.18%로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이어갔다. 주요 경영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08%, 총자산이익률(ROA)은 0.67%다.

그룹의 이자이익(4조1천906억원)과 수수료이익(9천404억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6천159억원) 증가한 5조1천3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증대와 외환 및 신용카드수수료 이익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그룹의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0%다.

그룹의 상반기 일반관리비는 지난 1분기 특별퇴직 실시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1천962억원) 증가한 2조2천112억원이다. 다만, 2분기 일반관리비는 전분기 대비 23.8%(2천991억원) 감소한 9천560억원이다.

그룹의 상반기 영업이익경비율(C/I Ratio)도 전분기 대비 4.4%p 감소한 45.3%를 기록했다. 그룹은 하반기에도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투자와 함께 안정적 비용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분기 말 기준 신탁자산 156조9천731억원을 포함한 그룹의 총자산은 707조4천812억원이다.

계열사별로 하나은행은 상반기 1조3천73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6%(1천206억원) 증가한 수치로, 특별퇴직 비용 인식과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 일회성 요인 발생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 자산 성장 및 핵심저금리성예금의 평잔 증대에 힘입은 결과다.

상반기 이자이익(3조5천247억원)과 수수료이익(4천23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2%(6천338억원) 증가한 3조9천270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말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0.24%이며, NPL 커버리지비율은 전분기 대비 9.2%p 상승한 188.4%를 기록했다. 은행 연체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0.1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2분기 말 기준 신탁자산 74조5천124억원을 포함한 하나은행의 총자산은 544조2천543억원이다.

하나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기인한 증권중개수수료 약세 등으로 인해 상반기 1천391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

하나캐피탈은 리테일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이익 등 일반영업이익의 증가에 힘입어 1천631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카드는 가맹점수수료 인하, 리스크 관리 목적의 선제적 고위험 대출자산 감축, 특별퇴직 실시에 따라 일반관리비가 증가했으나 2분기 중 수수료 이익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1천187 NPL투자 NPL투자 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자산신탁은 501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45억원, 하나생명은 109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아울러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15년간 이어온 중간배당 전통 계승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확대 등을 고려해 ▲우수한 자본여력 ▲견고한 수익 기반 유지 ▲안정적 자산건전성을 감안,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주당 8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소각 등 다양한 자본 활용 방안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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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창출력, 자산건전성 바탕으로 호실적 달성
손태승 "리스크관리 강화로 복합위기에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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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이 올 상반기 연결기준으로 1조761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 늘어난 수치다. 국내외 경기 하방위험 등에 따른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견고해진 수익창출력과 적극적인 건전성·비용관리 노력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우리금융의 상반기 순영업수익은 20.8% 증가한 4조8861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업대출 중심 자산 성장, CIB역량 강화에 따른 IB부분 손익 확대 등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의 고른 성장을 통해 큰 폭으로 순익이 증대됐다.

또 자회사의 수익 창출력이 성장하면서 지주 설립 시 10% 수준이던 비은행부문 수익 비중도 20%까지 상승했다.

건전성도 양호하다. 경기둔화 우려에도 고정이하여신(NPL) 비율 0.30%, 연체율 0.21% 등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우량자산비율과 NPL커버리지비율도 각 89.6%, 210.3%로 리스크관리 중심 영업문화의 성과를 입증했다.

특히 우리금융은 미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자 이번 분기에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함으로써 손실 흡수 능력을 높였다.

자회사별 연결 순이익은 ▲우리은행 1조5545억원 ▲우리카드 1343억원 ▲우리금융캐피탈 1249억원 ▲우리종합금융 453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 직접 참석해 투자자와 소통했다.

손태승 회장은 "상반기 실적을 통해 우리금융의 견고해진 펀더멘털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3고(물가·환율·금리) 현상 등에 따른 복합경제위기 가능성에 대비해 적극적 리스크 관리로 안정적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중간배당(주당 150원)을 포함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주환원활동도 추진하는 등 이해관계자 상생 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최근 금융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이 한층 더 필요한 시기에 우리금융은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위한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면서 "대내외 ESG문화와 ESG금융 지원을 확대해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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