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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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포트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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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제용 기자
    • 승인 2022.07.18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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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투뉴스] 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가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상업화에 성공한 미국기업 모놀리스社에 약 330억원(USD 2500만 달러)를 투자해 친환경 수소사업을 확장한다. 이번 투자로 SK E&S는 SK그룹 내에서 수소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멤버사로서 블루·그린 수소에 이어 청록수소까지 수소생산의 모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향후 청록수소 사업 추진에 있어 그룹차원의 시너지까지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네브라스카 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놀리스社는 청록수소 분야 선도 기업으로, 청록수소 생산에 핵심 기술인 열분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업화 단계에 접어든 공정기술을 갖추고 있다.

      모놀리스社는 지난해 SK㈜가 투자한 이후 미국 에너지부(DOE)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3260억원) 규모의 성장 자금 대출 약정을 체결한데 이어 굿이어를 포함한 타이어社들과 카본블랙 판매 협약을 맺는 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모놀리스社가 생산하는 청록수소는 천연가스(CH4)를 열분해하여 수소(H2)와 고체탄소(C)를 생산하며, 이 과정에서 이산화탄소가 전혀 발생하지 않아 블루수소, 그린수소와 함께 친환경 수소로 분류되고 있다.

      청록수소 생산 과정에서 함께 생산되는 고체탄소는 타이어의 주성분인 카본블랙, 제철용 코크스 등으로 사용된다. 카본블랙은 탄소 감축이 필요한 타이어 업계를 중심으로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코크스는 제철소의 제선 공정에서 환원제 및 연료로 사용이 가능해 고체 탄소 시장의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

      SK E&S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모놀리스社의 청록수소 기술경쟁력과 SK E&S의 수소사업 역량을 결합하여 국내시장에서의 사업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 E&S는 모놀리스社와 아시아 사업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 중이다.

      한편 SK E&S는 블루수소 사업 생태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현재 인천에서 건설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액화 플랜트를 투자 포트폴리오 통해 2023년 말부터 연간 3만톤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하여 전국에 공급할 예정이다. 또한 보령LNG터미널 인근 지역에 건설하는 블루수소 플랜트를 통해 2025년부터는 매년 25만톤의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권형균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장은 “청록수소는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며, “SK E&S가 추진하고 있는 블루·그린수소 사업 역량을 청록수소에도 적용해 수소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최적화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채제용 기자 [email protected]

      채제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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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블랙록 임원,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살아남을 것

      전 블랙록 임원, 비트코인은 앞으로도 살아남을 것

      라야 힐퍼른(Layah Heilpern)이 진행하는 팟캐스트에 출연한 다우드(Dowd)는 비트코인이 디지털 방식으로 거래되기 때문에 내재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했다.

      1985년부터 1989년까지 노트르담 대학교에 다닌 다우드는 HSBC 은행에 입사해 월스트리트에서 커리어를 쌓았다. 그는 2002년부터 2012년까지 블랙록의 전무이사 겸 주식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재직했으며, 그는 20억 달러의 펀드를 140억 달러로 키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는 심포닉 캐피탈(Symphonic Capital LLC)의 컨설턴트로 재직 중이다. 최근 그는 코로나19 백신 관련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켜 트위터 계정이 정지되었다.

      비트코인, 모든 사람이 투자할 것

      다우드는 비트코인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모든 사람들의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를 포함하는 것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는 2023년 출시 예정인 401(k)에 디지털 자산 계좌를 생성하는 문제로 올해 초 노동부와 갈등을 빚은 바 있다.

      다우드는 암호화폐 시장 침체를 닷컴 버블에 비유했다. 그는 작은 암호화폐들은 무너지는 반면, 강력한 암호화폐들은 현재의 약세장을 견뎌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암호화폐의 ‘90%’가 사라진 이후에도 투자 포트폴리오 살아남는 암호화폐 계 아마존(Amazon)이 되기 위해 열심히 달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우드는 비트코인 자체의 투명성, 그것이 제공하는 자유, 그리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할 것이라 주장했다.

      금에 관한 이야기하던 힐퍼른(Heilpern) 역시 비상시에는 비트코인이 금보다 사용하기 쉬울 것 같다고 말했다.

      다우드는 비트코인 가격이 2021년 투자 포트폴리오 11월 최고점까지 회복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팟캐스트에서 비트코인 보유 사실은 공개하지 않았다.

      CBDC에 관한 우려

      힐퍼른은 팟캐스트에서 자유, 비트코인, 한계에 다다른 독재주의에 관한 문제를 주로 다루고 있다. 다우드는 인터뷰에서 중앙은행들이 돈을 찍어내기 위해 코로나19 팬더믹을 이용했다고 주장하며 논란이 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암호화폐 시장이 휘청거리고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에 초점을 맞추는 와중에 우리는 기존 부채 기반 통화 시스템의 한계에 도달했다고 본다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이 사회적인 지지를 받기 위해 CBDC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나타냈다.

      코인게코(Coingecko) 자료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동부 시간 기준으로 22,500달러 선까지 올라왔다. 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지난해 11월 고점인 6만 9,000달러를 찍고 2022년 5월 테라USD 스테이블 코인 붕괴 이후 급락해 2022년 6월 18일 토요일 기준으로 $17700달러 선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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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E&S 공동대표인 유정준 부회장(왼쪽)과 추형욱 사장.

      SK E&S(대표이사 유정준, 추형욱)는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상업화에 성공한 모놀리스사에 약 330억원(2500만달러)를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네브라스카주(州)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놀리스는 청록수소 분야 선도 기업으로, 청록수소 생산에 핵심 기술인 열분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업화 단계에 접어든 공정기술을 갖추고 있다.

      모놀리스는 지난해 SK가 투자한 이후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로부터 10억달러(약 1조3260억원) 규모의 성장 자금 대출 약정서를 체결했으며 굿이어(Good Year)를 포함한 타이어사들과 카본블랙 판매 협약을 맺는 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투자로 SK E&S는 SK그룹내에서 수소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멤버사로서 블루, 그린에 이어 청록 수소까지 수소 생산의 모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게 됐다.

      모놀리스의 청록수소 생산 방식은 천연가스(CH4)를 열분해해 수소(H2)와 고체탄소(C)를 추출하는 것이다. 고체탄소는 타이어의 주성분인 카본블랙(Carbon Black), 제철용 코크스 등으로 사용된다.

      SK E&S는 인천에 건설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수소 액화플랜트를 통해 2023년말부터 연간 3만t 규모의 액화수소를 생산해 전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한 보령LNG터미널 인근 지역에 건설하는 블루수소플랜트를 통해 2025년부터는 매년 25만t의 수소를 생산할 계획이다.

      권형균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장은 "청록수소는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며 "SK E&S가 투자 포트폴리오 추진하고 있는 블루·그린수소 사업 역량을 청록수소에도 적용해 수소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최적화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SK E&S, 美 수소 기업 ‘모놀리스’에 330억 투자

      SK E&S는 세계 최초로 청록수소 상업화에 성공한 미국 모놀리스에 약 330억원(USD 2천5백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네브라스카 주(州)에 본사를 두고 있는 모놀리스는 청록수소 분야 선도 기업으로, 청록수소 생산에 핵심 기술인 열분해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상업화 단계에 접어든 공정기술을 갖추고 있다.

      모놀리스는 지난해 SK㈜가 투자한 이후, 미국 에너지부(DOE, Department of Energy)로부터 10억 달러(약 1조3천260억원) 규모의 성장 자금 대출 약정서를 체결했다. 굿이어(Good Year)를 포함한 타이어 회사들과 카본블랙 판매 협약을 맺는 등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SK E&S Ci. (사진=SK E&S)

      이번 투자로 SK E&S는 SK그룹내에서 수소사업을 추진하는 핵심 멤버사로서 블루·그린 수소에 이어 청록수소까지 수소생산의 모든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향후 청록수소 사업 추진에 있어 그룹차원의 시너지까지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2022.07.04 2022.05.31 2022.05.30 2022.05.26

      SK E&S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모놀리스의 청록수소 기술 경쟁력과 SK E&S의 수소사업 역량을 결합해 국내시장에서의 사업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SK E&S는 모놀리스와 아시아 사업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협의도 진행중이다.

      권형균 SK E&S 수소사업개발그룹장은 “청록수소는 생산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며, “SK E&S가 추진하고 있는 블루·그린수소 사업 역량을 청록수소에도 적용해 수소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최적화 하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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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고]채권도 주식도 불안. 필승 투자법은?

      등록 2022-07-18 오전 5:20:00

      수정 2022-07-18 오전 5:20:00

      전선형 기자

      [이한상 SC제일은행 투자자문부 부장] 전통적인 주식과 채권의 투자 관계가 변동하면서 투자자들을 당혹케 하고 있다.

      보통 주식과 채권은 반대로 움직이는 특성(역의 상관관계)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주가가 떨어지면 채권 수익은 올라가는 ‘상쇄 효과’가 발생한다. 따라서 포트폴리오에 채권 자산을 일부 편입하면 대세 상승기에도 필연적으로 찾아오는 증시 변동성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각자의 투자 성향에 따라 주식과 채권의 투자 비율을 주기적으로 조절(리밸런싱)하면 장기적으로 수익률의 복리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올 들어 투자 포트폴리오 주식과 채권 간의 상호 보완 관계가 어긋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미국의 성장을 대표하는 나스닥 지수는 전고점 대비 30% 가량 하락했고 안전자산을 대표하는 채권도 시장의 우려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야말로 비상이다. 주식과 투자 포트폴리오 채권을 일정 비율로 투자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투자자들은 당황할 수 밖에 없다.

      주식과 채권 간 상호보완이 어긋나는 이유는 무엇보다 최근 금융시장의 동인이 성장에서 물가(인플레이션)로 옮겨갔기 때문이다. 지난 20년 간 전반적으로 물가가 안정된 상황에서 글로벌 성장세가 이어졌고 이는 주가 및 금리 상승의 메커니즘을 형성해 자연스러운 자산배분 효과를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급격한 인플레이션 탓에 주식과 채권 간의 연결고리가 약해졌다. 아울러 금융시장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과 경제주체들의 대응 방향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주식과 채권은 같은 방향으로 함께 움직이는 동조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풍부한 유동성 덕분에 투자자들이 저금리와 연이은 호황세에 투자 포트폴리오 익숙해지면서 주식 및 채권 시장의 금리 민감도도 동반 상승했다

      그렇다면 자산배분이나 중장기 투자 측면에서 지금은 채권 투자 포트폴리오 투자의 적기일까?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는 역대급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기 위해 강경한 긴축 정책을 유지하겠지만 하반기 이후 경제의 펀더멘털을 고려하면서 긴축 속도를 조절할 가능성도 있다.

      일부에서는 인플레이션 피크아웃(정점 통과)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고 지난 5월 초 3%를 상회한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의 지속적인 상승세가 최근 주춤하고 있다. 자산배분 관점에서 채권 편입을 점진적으로 검토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하지만 아직 향후 금리 인상의 추이나 물가의 정점 통과 시기를 예단하기는 이르다. 당분간 금리인상이 불가피한 만큼 점진적으로 채권 자산을 조금씩 사들이기를 추천한다.

      한편 주식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적극적 성향의 투자자라면 단순히 시장 흐름을 추종하기보다는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상할 필요가 있다.

      주식과 채권이라는 이분법적인 자산배분에서 한 발 나아가 시장 민감도가 낮은 주식 및 주식형 상품을 일부 편입하면 전체적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이 높아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인프라나 필수소비재 업종의 기업들이나 해당 기업들로 구성된 투자상품이 그 대상이다. 높은 인플레이션에서는 원자재, 인건비 등 비용이 늘어나 기업의 이익이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지만 독과점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가격전가력을 가진 기업들은 시장 하락 속에서도 견조한 수익률을 나타낸다. 또한 글로벌 배당주나 관련 투자상품에도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글로벌 성장주 주도의 증시 흐름에 그 동안 가려졌던 배당주의 상대적인 장점이 부각되고 있고 배당 자체만으로도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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