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심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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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심리

노력과 인내, 자기규율이라는 변치 않는 투자의 원칙으로 돌아가라!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독립투자 자문가인 마틴 프링이 주식시장에서 성공하는 심리투자 원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는 무엇보다 노력과 인내, 그리고 자기규율이라는 변치 않는 심리투자의 원칙을 강조한다. 제시 리버모어, 험프리 닐, 버나드 바루흐 등 창조적 투자가들의 지혜에 프링 자신의 투자 경험까지 더하여 투자에 임하는 초보자에서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투자심리를 점검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투자에 왕도는 없다! 자신을 알고 객관적으로 사고하라!
시장을 이기는 검증된 심리투자의 원칙
자만심은 억제하고 인내심은 키워라.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자신의 투자원칙을 끝까지 고수하라.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강세장과 약세장 모두에서 반복적으로 검증된 투자 원칙을 새롭게 음미해보고, 각종 사례를 통해 성공 투자자에게 필요한 자질이 무엇이며, 어떻게 성공적인 시장 심리 투자 프로필을 달성할 수 있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1부는 투자자 개인의 심리에 대해 다룬다. 자연스러운, 그러나 경제적으로는 파괴적인 감정 성향을 억제하고 통제하는 법을 배운다. 왜 감정에 의거한 의사 결정이 파멸에 이르게 되는지를 논의하고 이 문제를 극복하는 건설적인 제안을 한다.

또 시장 심리의 이해는 군중 심리나 반대 의견에 대한 논의 없이 완전할 수 없다. 2부는 이런 관점을 제공한다. 우리는 특정 투자 아이디어가 인기가 있으면 모든 사람이 거기에 사로잡혀 시장 포지션을 취한다는 사실을 안다. 우리는 군중과 반대의 태도를 취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도 안다. 왜 그런지를 검토하고, 언제 반대 의견이 이익을 가져다주는지 그리고 언제 ‘반대로 가야’ 하는지 배울 것이다.

3부에서는 성공한 트레이더와 투자자들, 즉 큰돈을 번 사람들의 속성을 검토한다. 즉, 그들이 다른 사람들과 구별되는 점과 그들이 어떤 규칙을 따르는가에 관해 살펴볼 것이다. 3부는 또 투자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성공적으로 추구할 수 있도록 앞서 말한 요점들을 종합할 것이다. 과거 백 년에 걸쳐 주요 투기자와 트레이더들이 추구한 규칙들이 서로 다르지만 그것들에 어떤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이 요약된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채택하고 자기감정을 억제하며 독립적으로 생각하라. 투자 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충실히 실천하며 자신의 진척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라.”

이 책이 다루는 내용
- 현명한 투자 결정을 왜곡하는 심리적 장애물을 극복하는 법
- 독자적인 투자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법
- 군중의 의견을 극복하여 역발상으로 투자하는 법
- 투자자의 발목을 잡는 허황된 미신과 미망에서 벗어나는 법
- 장사꾼 전문가의 허풍에 속지 않는 법
- 중개인과 자금 운용자를 능숙하게 대하는 법
- 위대한 투자자의 투자 원칙을 배우고 실천하는 법

마틴 프링이 제안하는 성공투자 19계명
1. 의심이 생길 때는 손을 떼라 2. 희망에 의해 투자하지 말라 3. 자신의 판단에 의해 행동하라 4. 낮게 사서 높게 팔라 5. 잦은 트레이딩은 금물 6. 성공적인 시장 공략 후 투자 휴가를 가져라 7. 주기적으로 정신적 재고를 점검하라 8. 끊임없이 잘못을 분석하라 9. 조급해 하지 말라 10. 모든 시장 전환점을 예측하려고 하지 말라 11. 위험-보상 관계를 확정하지 않고 포지션을 취하지 말라 12. 손실은 자르고 이익은 불려라 13. 위험이 적은 아이디어에 작은 금액을 여러 번 걸어라 14. 위를 보지 말고 아래를 보라 15. 합리적인 손실 감당 수준 이상으로 투자하지 말라 16. 추세에 맞서 싸우지 말라 17. 유동성이 풍부한 시장에서 투자하라 18. 추가증거금 청구에 응하지 말라 18. 손절은 ‘편한’ 곳이 아니라 ‘논리적인’ 곳에서 하라

EDAILY 글로벌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비트코인 가격이 2만달러 수준을 회복한 뒤로 다소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가상자산시장의 투자심리는 역대 가장 긴 `극도의 공포(Extreme Fear)`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과 주식 간의 상관관계가 낮아지고, 가상자산업계에서의 파산과 같은 악재가 줄어 들어야만 이 같은 투자심리도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지난달 한때 1만7600달러까지 추락한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추가 하락 없이 2만달러 안팎에서 급락세를 멈춘 상태다. 16일 시장데이터업체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1시1분 현재 24시간 전에 비해 1% 정도 올라 2만74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전반적인 시장 안정세는 회복했지만 시장 심리 시장 참가자들의 투자심리는 살아나지 않고 있다. 이날도 가상자산시장에서의 시장 참가자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공포와 탐욕지수는 25선을 회복하지 못해 `극도의 공포` 영역에 머물러 있다.

가상자산 공포와 탐욕지수는 최고치 100을 기준으로, 지수가 25 아래에 있을 시장 심리 경우 극도의 공포 국면으로 분류되는데, 이날까지 지수는 무려 70일째 극도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해 역대 최장 기록을 시장 심리 새롭게 썼다. 루나-테라 사태가 발생하기 하루 전인 5월5일 이후 단 하루도 지수는 25선 위로 올라오지 못했다.

가상자산 공포와 탐욕지수 추이

온체인 분석 플랫폼업체인 룩인투비트코인의 필립 스위프트 크리에이터는 “이번 하락장에서 극도의 공포 기간은 앞선 비트코인 급락기였던 2018년이나 2020년 당시보다 더 장기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8년에는 32일, 2020년에는 50일간 각각 극도의 공포 기간이 이어졌다.

이처럼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심리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고 있는 건, 이번 약세장이 비단 비트코인 시장 심리 자체만의 악재에 의한 것이 아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즉, 비트코인과 주식시장이 강한 상관관계를 보이고, 비트코인이 달러화와 강한 역(逆)의 상관관계를 보이면서 주식 하락과 달러 강세가 비트코인을 더 억누르고 있다는 얘기다.

이에 리서치업체인 샌티먼트 역시 “현 단게에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이 본격적인 반등을 보이기 위해선 우선 가상자산이 주식을 비롯한 전통적인 자산과의 상관관계를 낮춰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과거 비트코인은 주식과의 상관관계가 매우 낮은 시점에 가장 빠른 속도로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최근 잇따르고 있는 가상자산업계에서의 파산 소식이 어느 정도 진정돼야 투자심리도 완연하게 회복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크렉 얼램 오안다 선임 시장 애널리스트는 이날 “요 며칠 시장이 안정되긴 했지만, 그 자체가 추가적인 가격 상승을 의미하는 건 아니다”고 전제한 뒤 “전반적인 위험회피와 계속된 시장 내 파산 소식 등으로 보면 비트코인의 단기 전망은 여전히 걱정스럽다”며 “셀시우스 이후 또다른 파산 소식이 들린다면 비트코인은 재차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SEN마감시황]미국發 훈풍에 위험자산 선호심리 부각…코스피 0.67%↑

[서울경제TV=최민정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미국 증시 호조에 힘입어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현지시간 19일 미국 증시 상승에 투자자들의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부각된 시장 심리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88p(+0.67%) 상승한 2,386.85p에 장을 종료했다. 개인이 657억원 나홀로 매수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20억원과 -588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0.77%), 비금속광물(+2.13%), 운수창고(+1.04%), 금융업(+1.81%), 보험(+1.04%), 증권(+1.97%), 기계(+0.57%), 종이목재(+1.37%) 등이 상승한 반면 음식료업(-1.21%), 통신업(-0.33%) 등이 하락했다.

코스피 시장 심리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부분이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0.26%), SK하이닉스(+2.00%), 삼성바이오로직스(+0.49%), 현대차(+0.27%), NAVER(+1.03%), 삼성SDI(+2.57%), LG화학(+3.65%) 등이 올랐고, 삼성전자(-0.66%), 기아(-0.66%0 등이 내렸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선 630개 종목이 상승했고 228개 종목이 하락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8.39p(+1.07%) 상승한 790.72p에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외국인(-7억원)과 개인(-247억원)이 매도에 나섰지만, 기관(289억원)이 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에코프로비엠(-0.63%)과 알테오젠(-1.20%)을 제외한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00%), 엘앤에프(+2.86%), HLB(+3.95%), 카카오게임즈(+1.18%), 펄어비스(+0.19%), 셀트리온제약(+2.68%), 씨젠(+1.21%), 스튜디오드래곤(+5.34%) 등이 올랐다. 코스닥시장에선 917개 종목이 상승했고 464개 종목이 하락했다.

전일(19일) 정부가 ‘반도체 관련 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하며 금일 코스닥 시장에서 코디(+7.34%), 프로텍(+5.62%), 티씨케이(+5.35%), 예스티(+4.82%) 등 반도체 관련 업체의 주가가 상승했다.

한편,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5원 내린 1,312.9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email protected]

시장 심리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시사주간=황영화 기자] 지난달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주택매매심리가 전월보다 위축됐다.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하강 국면'에 진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15일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가 발표한 '2022년 6월 부동산시장 소비자 심리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도권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5월 108.9에서 101.0로, 서울은 112.9에서 103.4로 내려앉았다. 경기는 108.1에서 100.9로, 인천은 101.7에서 94.8로 하락했다.

이 지수는 부동산 중개업소와 일반가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해 소비자의 행태변화 및 인지수준을 0~200의 숫자로 지수화한 것이다. 지수가 100보다 크면 가격 상승과 거래 증가 응답자가 많다는 의미고, 100보다 작으면 그 반대다. 연구원은 이 지수를 3개 국면으로 구분한다. 0∼95는 하강 국면, 95∼114는 보합 국면, 115∼200은 상승 국면으로 구분한다.

전국 기준으로는 전월 109.4에서 103.0으로 하락했다. 비수도권도 109.5에서 104.8로 내렸다. 전국에서 매매심리가 가장 낮은 지역은 세종(87.6→83.6)이었다. 대구(88.8→90.8)가 그 다음을 차지했다.

주택전세시장 소비심리도 대체로 하락세였다. 전국 시장 심리 기준 100.5에서 98.2로, 수도권 101.5에서 98.5, 서울 102.4에서 98.2, 경기 101.8에서 99.8, 인천 97.9에서 93.9로 내려앉았다. 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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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업들의 2분기 호실적에 19일 뉴욕증시 치고 올라

예상 웃도는 실적에 투자심리 회복
인플레이션·경기침체 불안은 여전

미국 달러화와 미국 지도. [로이터=연합뉴스]

미국 달러화와 미국 지도. [로이터=연합뉴스]

인플레이션·금리급등·물가폭등·경기침체 파장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기업들이 전망을 뛰어 넘는 호실적을 발표하자 투자자들이 기대감을 드러낸 것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선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54.44포인트(2.43%) 오른 3만1827.05을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105.84포인트(2.76%) 상승한 3936.69을 ▶나스닥지수는 353.10포인트(3.11%) 뛴 1만1713.15을 기록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80포인트(3.16%) 하락한 24.50을 나타냈다.

7월 셋째 주를 시작하는 첫날인 18일(현지시간)까지만 해도 침체된 둘째 주 분위기를 계속 이어갔다. 골드만삭스와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시장의 예상치보다 높은 2분기 실적을 발표하자 투자 심리를 회복하는 듯 오전에 상승세가 분위기를 이끌었다.

하지만 애플이 다른 업체들처럼 조만간 신규 고용을 줄이고, 내년에 지출을 줄인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시장 분위기가 급하게 냉각됐다. 인플레이션 악화와 고강도 금리 인상이 소비 위축과 경기 침체를 일으킬 거라는 전망에 투자 시장 심리 심리가 꺾인 것이다. 애플은 이날 오후장 초반까지 3% 넘게 급등했지만 결국 15일 종가 대비 3.10달러(2.06%)나 하락한 147.07달러에 마감했을 정도다.

19일에도 미국 기업들마다 시장의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19일 기준 S&P500지수 상장사 중 약 9%가 중 약 9%가 2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 이 가운데 66% 정도가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 넘는다. 존슨앤드존슨(제약)·록히드마틴(군수)·핼리버튼(원유 서비스)·하스브로(장난감) 등이 2분기 호실적을 발표했다.

위축된 투자심리가 기지개를 켰으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현재 세계시장엔 여러 위기 요인들이 그 어느 때보다 가장 복잡하게 얽혀 작동하고 있어서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파장, 중국 경제 성장 둔화, 세계 공급망 차질, 물가 폭등, 인플레이션,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재확산 등이 세계 경제의 발목을 붙잡고 있다.

게다가 신냉전 분위기도 세계경제를 분열시키고 있다.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체제와 러시아·중국을 위주로 한 체제 간 갈등이 세계 공급망을 흔들고 있다. 이에 대해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이 같은 분열은 공급망·기술·개발·생산망의 붕괴와 재구축에 따른 고통스러운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며 “올해와 내년 세계 경제의 86%를 차지하는 143개국의 성장률을 하향 조정하겠다”고 발언했다.

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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