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당주 추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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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금 높은 주식을 찾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김겐찬 블로그

저는 빠르고 단기적인 수익을 기대하기보다는 확실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다보니 주식투자를 오래 할수록 배당주에 관심이 갑니다. 이 글에서는 배당주 고르는 방법과 제가 봐둔 배당종목 몇가지를 추천해드리려고 합니다.

※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한국 배당주 추천 이 글은 개인의견일 뿐 투자손실에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

배당금 기본 지식

기업이 영업활동을 하고 수익이 나면 수익의 일부를 투자자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이것이 한국 배당주 추천 배당금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배당금을 지급하는 모든 종목을 배당주라고 부를 수도 있겠지만, 일반적으로 배당주라고 하면 배당금을 꾸준히 안정적으로 지급해온 종목을 의미합니다. 이 중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은 따로 고배당주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정해진 날짜에 해당 종목을 보유만 하고 있어도 지급하는 금액이니 마치 이자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앞서 말한 정해진 날짜가 지나고 나면 단기적으로 배당금만큼 가격이 빠져버리기도 하니 유의해야 합니다. 이를 배당락이라고 합니다.

배당주 고르는 방법

저는 배당주를 고를 때는 배당수익률과 배당내역을 확인해야 합니다. 어느정도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지, 해당 종목이 얼마나 꾸준히 배당금을 지급하였으며 앞으로의 배당전망은 어떠한지 살펴보기 위함입니다.

먼저 종목 선정을 위해 네이버 증권 > 국내증시 > 배당 에서 전체 국내주식 배당수익률 순위를 확인합니다.

배당수익률은 종목의 가격 대비 배당금의 비율입니다. 예를 들어 10,000원짜리 종목이 배당금을 300원 지급한다면 배당수익률은 3%입니다. 무조건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이 좋은 배당주라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종목 자체의 주가가 내려갈 전망이거나, 수익률이 적자로 전환되어 배당이 끊길 전망이거나, 일시적으로만 배당을 지급해서 높은 순위에 위치하거나 하는 등의 투자하기에 불안한 요소들이 있나 잘 살펴보고 투자해야 합니다.

증권정보포털 > 주식 > 배당정보 에서 상세한 배당내역과 시기를 알 수 있습니다.

종목명과 시기를 지정해서 검색해보면 해당 종목의 전체 배당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정기준일에 해당 종목을 보유하고 있으면 배당지급일에 배당금이 지급됩니다. 주식 거래는 실제로는 2영업일 뒤에 진행되므로, 표기된 배정기준일보다 미리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을 받을 권리가 있는 주주로 인정됩니다. 해당 날짜가 지나면 보유하지 않아도 상관 없습니다. 이때문에 배당락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올해 12월 31일이 배정기준일이라고 하면 2영업일 전인 12월 29일에는 보유하고 있어야 배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당은 12월을 기준으로 1년에 한 번만 하는 종목도 있고, 06월, 12월 두 번을 배당하는 종목도 있으며 3, 6, 9, 12월에 분기별로 배당하는 종목도 있으니 단기적인 배당수익만을 노려볼 수도 있겠습니다.

배당수익률과 상세배당내역을 확인하고, 투자해도 좋을 종목인지 종목을 분석하고, 배정기준일에 유의하여 적절한 가격에 배당주를 사 모으고 적절한 시기에 팔아서 시세차익도 챙기시길 바랍니다.

배당주 추천

저는 맥쿼리인프라(088980), 이리츠코크렙(088260), 리드코프(012700), 롯데리츠(330590), 한국쉘석유(002960)에 배당시기마다 투자하거나 시기 상관 없이 보유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네 종목 모두 높은 배당수익률을 유지하면서 꾸준하고 안정적인 배당지급을 해오고 있습니다.

맥쿼리인프라는 국내 도로, 터널, 교량, 항만, 휴게소 등에 투자하여 투자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기업으로, 안정적인 고배당주로 유명한 종목입니다. 최근엔 주가가 올라서 배당수익률은 반대로 떨어진 편이지만, 여전히 괜찮은 수익률을 보여줍니다. 장기적으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고, 배당뿐만 아닌 시세차익도 노려볼만한 종목입니다. 배당주 투자가 처음이라면 이거 하나만 잘 알아보고 주시해도 괜찮다고 생각됩니다.

이리츠코크렙과 롯데리츠는 둘 다 리츠 계열의 종목입니다. 리츠는 부동산에 투자하여 부동산의 가격 상승이나 월세로 나온 수익을 투자자에게 배당하는 구조입니다. 소액으로 부동산의 일부 지분을 가지고 일부 월세를 받는다고 생각해도 되겠습니다.

리드코프는 대출로 잘 알려져 있지만 금융업 못지않게 석유사업으로 매출을 내고 있는 종목입니다. 금융업 반, 석유사업 반 정도의 비율이며 휴게소 사업도 아주 조금 끼어 있습니다. 위 종목들과 마찬가지로 괜찮은 배당수익률을 꾸준히 지급해 왔습니다.

한국쉘석유도 석유사업으로 매출을 내는 종목입니다. 외국 기업이 한국에 세운 지부인데, 어느 정도의 이익을 유지하고 한국에서 벌어들인 돈을 한국 배당주 추천 대주주가 배당을 통해 거의 가져가려 하기 때문에 수익을 사업 확장에 쓰지 않고 배당에 집중합니다.

금리 인상이 예정되어있다곤 해도, 배당주의 배당수익률과 시세차익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증권정보포털을 활용하여 정확한 배당정보로 각자 알맞은 배당주를 골라 안정적인 수익을 거두시길 기원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한국 배당주 추천

은퇴를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 중에서 하나가 바로 주식입니다.

그리고 배당 수익이 발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퇴에 가중 중요한 것이 근로소득이 아닌 다른 소득이 필요하죠

투자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일단 오늘은 배당주 현황을 확인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너무나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데 모르시는 분들이 있어 소개해 볼까 합니다.

찾는 방법은 한국 배당주 추천 한국 배당주 추천 일단은 네이버 > 네이버 증권 > 국내 증시 > 배당으로 가지면 됩니다.

보시면 전체 / 코스피 / 코스닥으로 모두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배당금 정렬하시면 작년 배당금액 순위에 대해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현재가 / 배당금 / 배당성향 / PER / 과거 3년 배당금 등을 고려하여 본인이 가치주 또는 유망주라 생각하시는 곳에 투자를 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전 은퇴자금 마련을 위해서 종목을 선택함에 있어 신중하게 결정할 예정이지만 그래도 망하지 않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저야 매달 급여에서 일정 부분의 금액으로 매수해서 보유할 생각입니다.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 아니면,

매달 조금씩 은퇴전까지 매수해 볼 생각입니다.

인생 2 막을 시작해야 하는 시점에서 노후 걱정을 해야 하는 것이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한국 배당주 추천 그래도 준비해야 하는 것이 편안한 노후 생활을 누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돌아온 배당주의 계절]‘연말 배당주 축제 온다’…증권사가 추천하는 알짜 배당주는?

최근처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증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저금리로 마땅한 투자처를 찾기 힘든 상황에서는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수밖에 없다.

전문가들 최근 국내 기업들의 실적 모멘텀이 약화되고 있지만 현금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배당 성향이 높고 견조한 성장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투자 매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고배당 기업은 재무구조, 영업실적이 양호한 가치주로 배당수익뿐만 아니라 주가 상승시 시세 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고배당주의 대부분이 경기 방어적인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요즘처럼 불확실성이 큰 시기에 유망하다는 평가다.

나덕승 대신증권 연구원은 “배당투자 가능 종목을 시기별로 적절히 투자할 경우 종목 교체를 하지 않은 경우보다 높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올 연말 ‘배당 축제’ 주인공은?…S-OIL, SKT, KT ‘인기’= 각 증권사에서 추천한 배당투자 포트폴리오는 각양각색이었으나 통신주와 KT&G 등 전통적 고배당주는 대부분의 주요 증권사들이 최선호주로 꼽았다. 올 연말 9개 국내 증권사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종목으로는 S-OIL(6건), SKT(4건), KT(4건)였다. 또한 KT&G, 강원랜드, 한전기술, GKL, 기업은행, 한국쉘석유, LIG손해보험, 한전KPS 등도 2개 증권사로부터 투자 유망 배당주로 추천을 받은 곳으로 나타났다.

추천종목으로 가장 많이 뽑힌 S-OIL에 대해 증권사들은“지난해 대규모 PX 설비 투자 완료로 배당여력이 충분해 고배당 정책이 유지될 예정”이라며 “이익 감소가 우려되나 4000원대 배당은 가능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유망종목으로 배당금 확보 전략에는 SK텔레콤, KT, KT&G, 강원랜드를, 차익 실현 전략에는 한전기술 GKL S-Oil 기업은행, 신한지주, KB금융을 추천했다.

대우증권은 한라건설, 한전KPS, GKL, 대덕전자, 현대증권, 한라공조, 한국금융지주, 이수화학, 지역난방공사, 파트론을, 동양증권은 SK텔레콤, S-Oil, KT, 동국제강, 무림P&P, 율촌화학, C&S자산관리, 한국기업평가, 한국쉘석유, 에버다임을 추천주로 꼽았다.

현대증권은 SK텔레콤, KT, KT&G, 한전KPS, 웅진코웨이, S-Oil, 강원랜드를, 우리투자증권은 S-Oil, 한국쉘석유, WISCOM, KPX케미칼을, 신흥 하나대투증권은 KT, 한전기술, 메리츠화재, KT&G, LIG손해보험을 유망 배당주로 추천했다.

신한금융투자는 KT, 한솔제지, 신도리코, 삼화페인트, 우전앤한단을, 대신증권은 LIG손해보험, 기업은행, S-OIL, KT&G를, 한국투자증권은 S-Oil, SK텔리콤, 포스코를 추천했다.

◇高배당 투자·투기세력 조심해야 = 전문가들은 무턱대고 과거 배당률이 높았던 기업에 투자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말한다.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배당주 투자’라는 공식이 퍼지면서 고배당주 투자 시기가 갈수록 앞당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글로벌 경기 부진으로 국내 기업들의 실적 전망치가 한국 배당주 추천 잇따라 하향 조정되고 있어 대형주를 기준으로 한 예상 배당수익률이 지난해보다 낮아 선별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또한 단기 투기세력이 개입해 주가를 급등락하게 할 수 있다는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배당주의 경우 배당을 앞둔 9~10월에 투자자들이 몰리며 주가가 오르고 배당락이 끝난 뒤 1~2월이 되면 주가가 하락하는 특성이 있기 때문이다.

동양증권 김승현 연구원은 “배당주는 당장의 주가 상승 흐름만 보고 투자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기업의 사업성을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당금 높은 국내주식 Best3 (+ 2021년 기준.zip)

먼저 여러분들께서 투자를 할 때 제일 먼저 고려하는 점은 어떤 것이 있으신가요?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배당금이 높은 주식을 찾으시는 분들도 계시고 미래의 성장성에 더 높은 비중을 두시는 분들과 아예 신경을 쓰지 않는 한국 배당주 추천 분들도 계실 겁니다. 그래서 오늘은 '2021년 5월 기준 배당금 높은 국내 주식 Best 3'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금 높은 주식을 한국 배당주 추천 찾는 방법?

배당금-높은-주식-찾는법

배당금 높은 주식을 찾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제 블로그에 오셔서 손쉽게 배당금 높은 주식을 추천받고 가셔도 됩니다만 배당주 높은 주식 찾는 방법을 숙지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됩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어떻게 찾는지 한번 배우고 나가시는 것은 어떤가요? 간단히 '배당금 높은 주식'을 찾는 방법은 네이버 금융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 높은 순으로 찾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들이 원하는 높은 배당금을 오래 안전하게 받고자 한다면 아무래도 주가가 상대적으로 안정적으로 형성된 '코스피'에 상장된 종목을 찾아봐야 한다고 생각해 코스피 종목을 중심 으로 하여 찾는 방법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저 또한 현재 이 방법으로 배당금이 높은 주식을 찾고 있으며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1) 네이버 금융에 접속해 줍니다.

배당금-높은-주식-찾는법-네이버금융

네이버 금융 > 국내증시 > 배당 > 수익율

앞서 언급했듯 네이버 금융에 접속하고 나면 국내 증시에서 배당 순으로 이동하시고 수익률이 높은 순으로 정렬해놓고 보면 됩니다. 배당수익률이 높은 순으로 보고 있으면 몇 개 종목이 눈에 들어오지 않나요? 서울가스 (16.750%), 한국패러랠 (11.78%) 정도가 눈이 들어오네요.

보통 배당수익률을 확인할 때에는 '주가'에 영향을 받는 수익률이니 만큼 배당수익률이 나오는 시기와 현재의 주가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잘 확인하셔야 합니다. 배당수익률이 나올 때 주가는 10원인데, 현재 100원이 되었다면 배당수익률은 그만큼 낮아질 수밖에 없기에 목록에 나온 수치를 그대로 믿으시기보다 종목을 클릭해 재무상태와 현재 주가 등등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2) 배당성향이 높은 순으로 변경해주세요.

배당금-높은-주식-배당률

배당성향이 높은 순으로 정렬시켜 주세요.

이렇게 배당성향이 높은 순으로 정렬해보면 모나미는 가장 높은 1,701,54%이네요. 재무상태를 보면 당기순이익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도 배당금을 많이 주고 있다 보니 저런 숫자가 나오는 것입니다. 작년 2020년 결산 기준으로 배당성향이 가장 높은 종목은 모나미, 웅진싱크빅,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순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실 여기서도 주의할 사항이 있다면 목록상 수치를 다 받아들이는 것보다 해당 종목명을 한 번쯤 클릭하여 재무상태, 예상 배당률 등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목록 옆에는 '과거 3년 배당금'까지 확인할 수 있어 이전에도 꾸준히 배당금을 잘 지급해온 회사인지 파악하고 투자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다면 배당금이 높은 주식 Best 3는?

배당금-높은-주식-best3

배당금이 높은 주식은 어떤게 있을까요.

일단 회사가 주주들에게 배당을 지급하기 위해서는 영업 활동을 통해 어느 정도 이익금이 발생해야 합니다. 또한 재무적으로 꽤 여유가 있어야만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할 수 있겠죠? 따라서 배당금이 높은 주식의 경우 재무상태가 건전한 기업이 많기 때문에 주식 투자를 할 때 재무상태를 중요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배당금이 높은 주식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1) LG 생활건강

화장품, 음료, 생활용품 등을 제조하고 판매하는 회사인 LG생활건강의 배당액은 11,000원입니다. 배당액 자체는 많은 주는 것으로 보이지만 수익률은 0.73%로 매우 낮은 편입니다. LG생활건강의 우선주인 LG생활건강 우는 배당액은 11,050원이지만 배당수익률이 1.57%입니다.

2) 한국쉘석유

국내에서 고배당주 배당금 높은 주식으로 유명한 한국쉘석유는 석유화학, 에너지 사업, 윤활유 사업을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이 종목의 경우 2020년 12월 기준으로 배당금을 무려 14,000원을 지급하였습니다. 배당수익률도 5% 정도 되는 기업이기에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로 보입니다.

3) 고려아연

고려아연은 은, 동, 아연을 제조하는 비철금속 회사이며 배당은 2020년 12월 기준으로 15,000원 정도를 지급하였지요. 배당수익률은 무려 3.72% 정도며 네이버 재무제표상으로 보면 주당 배당금이 14,200원으로 되어있지만 예상실적이며 이번 2021년도에는 15,000원을 지급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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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저금리 기조에 증시 약세가 지속되면서 연 3~4%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안겨주는 배당주가 하반기 재태크 수단으로 거론된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코스피가 2000선을 두고 횡보장세를 보이고, 시중금리까지 내려가면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자금이 배당주와 관련 펀드로 눈을 돌리고 있다.

배당은 주로 12월 말 기준으로 결정되지만 결산 시점이 임박할수록 배당수익률이 높은 종목의 주가는 자연스럽게 오르기 때문에 현재 시점이 최대한 주식을 싸게 담아 배당수익을 얻을 수 있는 시기로 꼽힌다.

여기에 최근 국내 기업들이 잇따라 배당 성향을 높이고 있어 고배당주 발굴이 업계내에서 한창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0일 기준 코스피의 배당수익률은 2.19%로, 지난해 9월 10일의 1.70%보다 0.49%포인트 상승했다.

또 배당주 펀드들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평균 1.21%를 기록하며 국내 주식형 펀드의 올해 평균 수익률 -2.24%보다 높은 수준을 기록 중이다.

다만 여전히 해외 시장에 비교하면 국내 평균 배당수익률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케이프투자증권에 따르면 2012년 1월 2일 이후 지난달 말까지 국내 증시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1.5%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호주(4.6%), 영국(4.3%), 독일(3.0%), 중국(2.7%), 일본(2.1%) 등 대다수 해외 시장보다 낮다.

반면 국민연금의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등을 계기로 재계에서는 주주 환원확대 인식이 확산되면서 기업의 배당도 점차 개선되는 양상이다.

실제 지난해 유가증권시장의 연간 배당금 규모는 5년째 증가하고 있다.

올해의 경우도 전체 기업들의 순이익은 전년대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장기 배당정책은 강화되고 있어 당기순이익 중 배당금 비율을 나타내는 배당성향 역시 한국 배당주 추천 늘어 올해 30%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국내 대표 배당주를 추천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 3사가 고배당주로 꼽히고, 최근에는 삼성전자와 현대차도 대열에 합류했다.

이들의 배당수익률은 4% 수준으로 시중은행 정기예금의 두배가 넘는다.

배당과 유사한 성격을 갖으면서 부동산 관련 주식에 투자해 투자 대상 자산가치 상승과 배당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부동산 펀드 리츠(REITs) 상품도 배당주로 각광받고 있다.

거래소에 상장돼 주식처럼 매매할 수 있어 쉽게 거래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만 고배당주라도 주가 자체를 지킬 수 있는 종목의 선별이 중요하다.

업계 관계자는 "고배당주라도 주가 자체 모멘텀이 죽어 있는 업종은 피해야 한다"며 "일례로 은행과 보험주의 경우 고배당주로 꼽히지만 저금리 기조와 맞물려 수익성에 악영향이 예상돼 신중하게 한국 배당주 추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은행주가 최근 조정시기를 거치고 있는 만큼 투자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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