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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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제로금리 뜻 효과 영향

그러나 제로 상태의 금리로 인해 시장에 지속적으로 유동성을 공급하도록 시중금융기관들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입니다.

경제에서 돈은 순환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죠.

제로금리는 바로 이 돈의 순환을 강제로 시킬 정도의 강력한 힘이 되고 이로인해 침체된 소비 역시 활성화 시키는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제로금리로 인해 사실상 돈의 시간가치가 정지되는 순간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자본의 이동 뿐만 아니라 급격한 부채 증가 및 가격 폭등 상황을 만들어내는 등 갖가지 이상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제로금리 상황에서는 대출금리 역시 고금리 시절보다는 낮게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자본조달비용이 낮아지기 때문이죠.

제로금리가 지속되면 금융기관은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고 이로인해 대출경쟁이 심해지게 됩니다.

대출경쟁에서 가장 큰 힘은 바로 낮은 금리겠죠.

금리가 낮아지다 낮아지다 못해 나중에는 제로금리 바로 직전 위로까지 낮아지게 되는 상황 역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대출금리는 그토록 낮아지진 않았지만 제로금리가 장기화되면 대출금리는 점점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다보면 대출이라는 것 자체가 그냥 먹고 싶은 감 빼먹는 듯 쉽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제로금리 상황에서는 상품, 제품, 서비스 가격이 내려가지 않거나 오히려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게 됩니다.

이는 소득이 어느정도 일정하게 유지되거나 금리란? 풍부한 시장 유동성 때문에 소비가 활발하게 일어난다는 것을 가정했을때 말이죠.

제로금리는 이처럼 우리가 이전에는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상황들을 만들어냅니다.

제로금리로 인한 영향인 제로금리영향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될 수 있습니다.

제로금리는 당장 시장에 풍부한 유동성 돈이 공급되는 상황을 만들어주긴 하지만 줄이지 못하는 소비는 결국 부채로 남는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채는 사회적 문제로까지 번질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제로금리가 되더라도 상당한 괴리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금융소외계층에 있는 분들은 아무리 제로금리가 되더라도 저금리 혜택을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신용문제 때문입니다.

금융소외계층에 계시는 분들의 경우 신용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금리정도로 대출을 낼 가능성은 있지만 신용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사람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금융비용을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죠.

[알기쉬운 금융] 금리란 무엇인가요

요즘 들어 은행 예금통장을 볼 때마다 한숨짓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은행에 돈을 맡기고 이자를 받아 생활비에 보태쓰는 사람이 많은데 갈수록 이자가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은행에 1억원을 맡기고 1년 후 돈을 찾는다면 이자가 얼마나 될까. 이자율에 따라 받는 돈이 상당한 차이를 보인다. 98년 말에 은행에 1억원을 맡겼을 때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가 평균 9%였다. 1년이 지나 이자소득세(이자를 받은 대가로 내는 세금)를 낸 후 받은 이자는 840만원이었다. 1억원을 은행에 맡기고 1년 후 찾은 돈이 1억840만원이라는 얘기다. 그러나 지난해 이맘때는 금리란? 이자율이 5.5%에 불과해 460만원밖에 받지 못해 1억460만원을 찾아야 했다. 결국 이자율이 떨어져 이자가 380만 원이나 줄어든 것이다. 요즘 금리는 더 떨어졌다.

한국은행 조사에 따르면 1년짜리 정기예금 금리는 평균 4.8%다. 1억원을 은행에 맡기면 1년 후 이자를 400만원 받게 된다는 얘기다. 1년 전보다도 60만원이나 덜 받게 된 것이다. 98년 말에 받을 수 있 던 이자에 비하면 절반이나 줄어든 셈이다. 이 같은 일이 벌어진 이유는 바로 금리, 즉 이자율이 떨어졌기 때문 이다. 금리는 국가경제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다. 자본주의경제에서는 돈 흐름이 대단히 중요하다. 돈이 갈 곳에 제대로 굴러가야 국가경제도 건강해지는 것이다. 마치 몸이 건강하려면 신체 내에 피가 잘 흘러야 하는 것과 같다. 돈 흐름 은 바로 금리에 금리란? 금리란? 따라 결정된다. 그렇다면 금리란 뭘까. 그리고 금리는 어떤 과정을 거쳐 결정될까. ■금리 종류는 다양■
금리(金利)는 돈의 값어치라는 뜻으로 흔히 듣는 이자율과 같은 뜻이 다. 사람들은 금리 움직임을 보고 요즘 자금사정이 어떻다, 앞으로 경기 가 어떻게 될 것 같다고 말한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아직 낯선 용어겠지만 금리 종류 는 매우 다양하다.

국고채 유통수익률, 회사채 유통수익률, 양도성예 금증서(CD) 유통수익률, 기업어음(CP) 유통수익률, 콜금리, 환매채(R P)금리, 대출금리, 예금금리 등 수많은 종류의 금리가 있다. 어른들이 여러분에게 아이스크림값이 얼마냐고 물어보면 여러분은 어 느 아이스크림을 말하는 것이냐고 되물어 볼 것이다. 여러분 중에 어 떤 사람은 배스킨라빈스를 떠올리기도 하고 하겐다즈를, 아니면 롯데 삼강 아이스크림을 생각하기도 할 것이다. 똑같은 배스킨라빈스라도 컵이냐 콘이냐, 싱글이냐 더블이냐에 따라 값이 천차만별이다. 금리도 다양한 종류만큼 값도 여러 가지다. 여러 금리 가운데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라는 단어를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금융거래라고는 은행 예금이 전부인 여러분에게는 특히 예금 금리라는 말이 친숙할 것이다. 예금금리는 고객이 은행에 돈을 맡기고 나중에 돌려받을 때 덤으로 얻게 되는 이자의 원금에 대한 비율을 말한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예금금리가 가령 연 10%라고 하면 1년 후 맡긴 돈의 10분의 1을 돈을 맡긴 대가로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100만원을 맡겼다면 1년 후 이자 10만원을 포함해 110만원을 돌려받 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자는 고객이 당장 돈을 쓰지 않고 일정 기간 꾹 참고 기다리는 대 가인 셈이고 은행 측에선 고객이 맡긴 돈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고 수익을 얻기 위해 고객에게 지불하는 일종의 사용료인 셈이다. 대출금리는 개인고객이나 기업들이 은행에서 돈을 빌릴 때 적용되는 이자율이다. 돈을 빌리는 대신 돌려줄 때 얼마만큼 사용료를 은행에 지불하는 것 이라고 보면 된다. ■금리는 어떻게 결정되나■
은행 위치에서 예금은 돈을 사오는 것이고, 대출은 돈을 파는 것이다 . 물건을 만들어 파는 제조업체가 원가에 일정액의 마진(순익)을 붙여 소비자 판매가격을 정하듯 은행도 예금금리에 적정 마진을 얹어 대출 금리를 결정한다. 은행은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차이로 인해 얻는 수익을 얻어 은행원 월급을 주고 필요한 경비를 충당한다. 만약 예금금리가 대출금리보다 높다면 물건을 밑지고 판매하는 것과 다름없다. 이에 따라 대개 대출 금리는 예금금리보다 높게 결정된다. 예금금리와 대출금리는 돈 흐름에 따라 은행이 결정한다. 금리가 결 정되기까지는 여러 과정을 거치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돈의 수요와 공 급에 의해 결정된다. 은행이 돈을 더 받으려면(예금을 늘리려면) 예금금리를 올릴 것이고, 더 이상 받지 않겠다면(예금을 줄이려면) 예금금리를 내릴 것이다. 돈을 맡기려는 사람 관점에서는 이자를 많이 주면 은행에 예금을 할 것이고, 이자가 적으면 은행에 예금을 하기보다는 다른 곳에 투자를 할 것이다.

(~2022-07-14 23:59:00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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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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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설 명절 연휴 기간 한국은행(Bank Of Korea) 경제교육실이 경제카드뉴스를 통해 제공하는 경제 기초 지식을 소개합니다.
저축을 하거나 대출을 할 때 우리는 금리는 얼마일까를 먼저 생각합니다.

과연 금리는 무엇일까요?
은행에 예금을 하는 등 돈을 빌려준 것에 대한 대가를 이자라고 합니다. 대출받을 때에도 이자를 지급해야하죠.

금리란 이자율로 원금에 대한 이자의 비율입니다. 한마디로 금리는 돈의 가격입니다.

금리는 자금의 수요와 공급을 조절하고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곳에 자금이 배분되게 합니다.

그럼 금리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돈에 대한 수요가 공급보다 많으면 금리가 오르고 반대로 돈에 대한 공급이 수요보다 많으면 금리는 떨어지게 됩니다. 주로 돈(자금)의 수요는 기업투자에, 공급은 저축과 가계소비에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렇다면 금리는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금리가 오르면 개인은 저축을 늘리고 소비를 줄입니다. 기업은 투자를 줄이지요.

즉 금리는 투자, 소비, 물가 등 금리변동 요인에 영향을 받기도 하지만 반대로 그에 영향을 주기도 하면서 실물 부문으로 파급됩니다.

한편 금융시장이 개방된 오늘날에는 더 높은 수익률을 찾아 전 세계적으로 투자자금이 금리가 높은 곳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이렇게 금리가 국민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국은행은 금리를 적절히 조정해 경제가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고 있지요.

기준금리란?

기준 금리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에서 통화정책의 일환으로 시중 금리 수준을 조절하려는 목적으로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발표하는 정책 금리입니다.

1999년 5월 이후 2008년 2월 까지는 콜금리(익일물)을 정책금리로 이용했지만, 2008년 3월부터 7일물 환매조건부 채권(RP)를 이용하여 기준 금리를 정합니다. 금리를 금리란? 내려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RP를 매입하고, 금리를 올려야 할 필요가 있을 때는 보유하고 있는 RP를 매도하는 식으로 기준 금리를 조절합니다.

2016년 3월 현재 기준금리는 1.5% 인데 이 기준금리를 올리는 경우 단기 시중 금리도 영향을 받아 올라 가고, 예금금리와 대출 금리도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에는 금리란? 내려 가겠지요. 예를 들어 , 기준 금리를 올리면 은행채 금리 → CD(양도성 예금 금리) → 단기 대출 금리 → 예금 금리 → 장기 대출 금리 순서로 시중 금리도 오르게 됩니다.

물론 기준 금리를 올리거나 내렸다고 해서 시장 금리가 도식적으로 영향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정상적인 경기 상황이라면 시차를 두고 영향을 받겠지만, 예컨대 시장이 유동성 함정(돈이 잘 돌지 않는 현상)에 빠졌다면 기준 금리를 내려도 시장 금리에는 변화가 별로 없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기준금리 추이는 한국은행 기준금리 변동추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상, 인하의 폭은 보통은 0.25% 포인트로 이루어 집니다. 그러나, 경기가 급격하게 변할 때는 큰 폭의 인상 또는 인하도 이루어 집니다. 예를 들어,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은 시기였던 2008년 12월에는 기준금리를 1% 포인트 인하한 적이 있습니다.

기준금리를 통한 경기 조절 방법

기준금리 수준은 시중금리에 영향을 미치고, 시중 금리에 따라 통화량과 돈의 흐름이 변하기 때문에 경기 조절에 일정한 역할을 합니다.

  • 기준금리의 유지는 경기 둔화나 경기 과열의 조짐이 없이 경제가 안정적일 때 이루어 지고,
  • 기준금리 인상은 경기가 과열될 조짐을 보일 때 이루어 지고,
  • 기준금리 인하는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거나 예상될 때 이루어 집니다.

기준금리가 주된 통화정책으로 쓰이는 이유

정부가 쓰는 통화정책은 크게 보아 통화량을 직접 조절하는 정책과 이자율과 금리를 이용하여 통화량을 간접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상식적으로는 통화량을 직접 조절 하는 방법은 ‘직접’ 조절 하는 것이니 경기 변화에 더 효과적일 것으로 보이지만, 현실적으로는 통화량을 직접 조절하는 것은 쉽지 않고, 그 결과도 예상처럼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이런 이유로 통화량을 직접 조절하는 방식 대신 기준금리를 인상 하거나 금리란? 인하 함으로써 시중금리에 영향을 주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KDI 경제정보센터

가계가 저축과 차입을 할 때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이 금리일 것이다. 정확한 금리를 알 수 있어야 저축과 차입으로 개인의 실질적인 구매력이 어떻게 변했는지를 알고 자금의 합리적 운용계획을 수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정확한 금리란 은행과 같은 금융기관에서 제시하는 눈에 보이는 명목금리가 아니라 물가상승률을 고려해 계산한 보이지 않는 금리, 즉 실질금리를 말한다.

은행이 제시하는 저축금리, 주택담보대출금리, CD금리 등 우리 눈에 보이는 금리들을 명목금리라고 부른다. 이를 조
금 더 정확하게 말하면 “화폐단위로 원금과 이자를 계산하여 양자의 비율에 의해 계산된 이자율”이다. 화폐라는 눈에 보이는 단위로 계산하기 때문에 쉽고 명확하게 이해된다. 그러나 명목금리만으로 저축과 차입의 실질적인 효과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 물가가 변하면서 화폐의 가치에 변화를 주고 이것이 화폐단위로 측정된 명목금리의 실질적인 가치를 변화시키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명목금리가 아닌 재화와 서비스의 양이라는 실질변수를 이용해 원금과 이자를 측정해야 할 필요가 생기는 것이다. 이것을 실질금리라고 부른다.

실질금리는 명목금리에 물가상승률을 감안하여 조정한 금리로 다음과 같은 근사적인 관계로 나타낼 수 있다.

이 식에 따르면 명목금리가 10%이고 물가상승률이 금리란? 0%인 경우 실질금리는 10%가 된다. 화폐의 구매력이 고스란히 유지되었기 때문에 저축한 사람은 10%의 이자만큼 실질 소득이 증가한 것이다. 만약 명목금리가 10%인데 물가상승률이 20%라면 실질금리는 -10%가 된다. 이 경우 저축한 사람의 명목소득은 금리란? 10% 증가했지만, 구매력이 20%나 떨어졌기 때문에 10%의 손해를 본 것이다. 반면 대출했던 사람은 실질금리가 -10%이니 대출하고도 갚아야 하는 부채의 실질가치가 감소하는 이득을 얻게 된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하여 사전에 실질금리를 최대한 정확히 예측해야 하는 이유는 이처럼 명목금리로 금융거래를 체결해도 물가상승률의 변화에 따라 사후적으로 실질금리가 예상과 다르게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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