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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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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 로고. 사진=로이터

스냅 실적 발표 후 디지탈광고 기업들에 대한 월가의 시각

소셜미디어 기업중 스냅이 맨 처음으로 실적을 발표햇는데 아쉽게도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디지탈광고 기업들의 주가가 흔들리고 있습니다. 아직 다른 기업들의 실적은 발표전이지만 디지탈 광고 시장 전망이 흔들리면서 디지탈광고를 비즈 모델로하느 기업들의 전망도 덩달아 나빠지고 있습니다.

메타 플랫폼, 알파벳 그리고 아마존 등 디지탈광고 기업들에 대한 월가의 평가는 스냅 실적 발표나 실적 시즌에 즈음해서 어떤지 살펴보았습니다.

전반적으로 디지탈광고 시장은 도이치방크가 스냅 평가에서 지적한 내용을 다시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디지탈 광고 수요 위축, 기업들을 예전보다 광고 집행을 조심스러워하고 있음
  • 애플 개인정보보호 강화이후 광고효율성 저하와 이를 극복할 새로운 시스템의 구축 미흡
  • 틱톡이 메타와 구글에 이어 3순위 디지탈 광고 플랫폼이 되면서
    스냅의 점유율이 크게 하락하고, 향후 광고 수요가 증가해도 스냅의 자리가 없음

도이체방크르 비롯한 많은 I들은 디지탈광고 시장에서 틱톡의 부상으로 메타 플랫폼, 구글 그리고 스냅등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그중에서 제일 타격이 큰 업체는 스냅이지요. 메타나 구글도 어느 정도 디지탈광고 시장을 틱톡이 잠식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구글의 검색시장을 기반으로한 검색광고는 모바일 사용자들이 앱중심 검색 및 사용이 심화되면서 구글도 잠재적 위기에 처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맛집을 검색하기 위해서 옐프(Yelp), 여행 정보를 찾을 때는 KAYAK, 구인구직을 하기 위해서는 Indeed, 음악검색을 하기 위해서는 Shazam, 상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아마존앱을 실행한다는 것이죠.

IB들의 디지탈광고 시장에 대한 편린은 아래 내용대로 굉장히 부정적입니다.

  • 모건스탠리, 도이치방크, 2022년과 2023년 온라인 광고 성장률 추정치를 각각 약 3%와 6%씩 축소
    매크로 광고 시장 약화의 징후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
  • 도이치방크, 구글의 경우 여행 광고 수요 증가는 더 심해진 이커머스 광고 감소와 결합해 실적 하향 예상
  • 크레딕트 스위스, 3분기 광고시장 1% 성장, 4분기 -3%의 광고 시장 감소 전망
    2023년 광고 성장률 11% 전망

메타에 대한 월가의 시각

도이체방크, Meta Platforms 주가목표를 265달러에서 235달러로 하향

도이체방크의 분석가인 Benjamin Black은 메타플랫폼 주가목표를 265달러에서 235달러로 낮추고 2분기 메타 실적 발표에 앞서 메타 주식 투자 의견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Benjamin Black은 틱톡의 부상에 따른 사용자들의 참여 주세에 대한 거시적인 두려움과 우려속에서 지난 4월 말 메타플랫폼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15% 하락했지만, 분기 내 점검은 “약간 더 온건한 도전”을 지적하고 있다고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따라서 그는 우려했던 것보다 결과가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향후 6-12개월 동안 회사가 더 많은 비용 규율을 제시하면서 주식을 지원하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Morgan Stanley, Meta Platforms 주가목표를 300달러에서 280달러로 하향

Morgan Stanley의 분석가인 Brian Nowak은 메타 플랫폼 주가복표를 300달러에서 280달러로 낮추고 메타 주식 투자의견으로 OverWeight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그는 그의 2022년과 2023년 온라인 광고 성장률 추정치를 각각 약 3%와 6%씩 줄이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6월 1일 그의 마지막 추정치 삭감 이후 매크로 광고 시장 약화의 징후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redit Suisse, Meta Platforms 주가목표를 273달러에서 245달러로 하향

Credit Suisse의 분석가인 Stephen Ju는 메타 플랫폼 주가목표를 273달러에서 245달러로 낮추고 2분기 메타 실적 발표에 앞서 메타 주식 투자의견에 대해 ‘Outperform’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그의 의견은 2022년 하반기 성장 기대치가 거시적 배경에서 더 낮아지고, 분기별 예산 증가율이 2분기부터 3분기까지 둔화되는 등 좋지않은 2분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Ju는 2022년 하반기에 보다 보수적인 입장을 취했으며, 보고된 3분기 기준 1%의 광고 수익 성장, 4분기 기준 -3%의 광고 성장을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분석가는 2023년 광고 수익 성장률 전망치도 11%로 낮췄습니다.

메타는 크리에이터 경제로 자원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WSJ는 보도

Meta Platforms는 페이스북 뉴스 주식투자노트 탭 및 뉴스레터 플랫폼인 Bulletin Engineering에서 “이 팀들은 Campbell Brown 선임 경영진의 메모를 인용하여 보다 견고한 크리에이터 경제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캠벨이 속한 미디어 파트너십 팀이 아니라 제품 차원에서 결정을 내렸다고 이 문제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저널에 말했습니다.

알파벳에 대한 월가의 시각

Stifel, 알파벳 주가목표 155달러에서 145달러로 하햘

Stifel 분석가인 Scott Devitt는 알파벳 주가목표를 155달러에서 145달러로 낮추고 7월 26일 화요일로 예정된 알파벳의 2분기 보고서에 앞서 주식의 투자의견으로 매수 등급을 유지합니다.

그는 2022년과 2023년에 산업 성장이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둔화될 것이라는 제3자 광고 대행사의 추정치를 설명하면서 광고 수익 추정치를 줄였다고 Devitt는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그는 현재의 거시적 불확실성과 경기 후퇴 위험을 감안할 때 단기적으로 결과와 추정의 변동성을 예상하지만, 그는 알파벳의 가치를 계속해서 매력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미즈호, 알파벳 주가목표를 175달러에서 150달러로 하향

미즈호 분석가 제임스 리는 알파벳 주가목표를 175달러에서 150달러로 낮추고 주식 투자의견으로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이 분석가의 Google 광고 전화에 따르면 2분기 가격 추세는 여행/서비스 혼합 전환, 오프라인 소매 수요 증가, 광고 가격 인플레 등으로 여전히 강합니다.

그러나 그는 소비자 지출이 둔화될 가능성을 고려할 때 2023 회계연도 전체 수익 증가율이 전년대비 15%로 “공격적으로 보인다”고 말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Alphabet이 다양한 광고주 기반과 오프라인 및 서비스 수익을 고려할 때 동종 업체보다 더 탄력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이체방크, 알파벳 2022 예상치를 낮춰야 할 수도 있다고 주장

도이체방크의 분석가인 벤자민 블랙은 알파벳 주가목표를 2,900달러에서 135달러로 낮추고 주식 분할 후 이 주식의 투자의견으로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여행 광고 수요의 부활은 알파벳의 서비스 부문 내에서 전반적인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지만, 여행 예산 정상화와 더 느려진 전자상거래 추세가 결합되면 2022년 하반기에 견적이 하향 조정될 수 있다고 Black은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즉, 분석가의 최근 분기별 광고 전망은 검색 수요의 “상대적인 안정성”을 주식투자노트 강조합니다.

Exane BNP Paribas, 알파벳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다운그레이드.

Exane BNP Paribas의 분석가인 Stefan Slowinski는 알파벳 주가목표를 118달러로 제시하고 알파벡 주식 투자의견을 Outperform에서 Neutral로 격하했습니다.

핀터레스트에 대한 월가의 시각

모건 스탠리의 핕너레스트 주가목표를 21달러에서 18달러로 하향

모건 스탠리의 분석가인 브라이언 노왁은 핀터레스트에 대한 회사의 가격 목표를 21달러에서 18달러로 낮추고, 이 주식에 대한 Equal Weight 등급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의 2022년과 2023년 온라인 광고 성장률 추정치를 각각 약 3%와 6%씩 줄이고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6월 1일 그의 마지막 추정치 삭감 이후 매크로 광고 시장 약화의 징후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마존에 대한 월가의 시각

도이체방크, 아마존 주가목표를 155달러로 하향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 호로위츠는 아마존 부가목표를 178달러에서 155달러로 낮추고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 등급을 유지했습니다.

호로위츠는 리서치 노트에서 아마존의 전자상거래 수요는 지금까지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지만, 이 회사는 경기 침체 우려에 “가장 확실하게 면역이 되지는 않는다(“is most certainly not immune)”라고 투자자들에게 말했습니다.

따라서 분석가는 2분기 이후 2023년까지 수익 전망을 조정했습니다.

그는 아마존의 영업이익 가이던스가 월가 예상치이하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믿고 있으며, 그는 월가보다 31% 낮은 30억 달러로 그가 보기에 매수 측면의 보기에 더 가깝게 모델링하고 있습니다.

호로위츠는 이것이 전자 상거래를 위한 마지막 인하로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하며, 아마존에 대한 정서가 보다 긍정적으로 변화하고 주식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Mizuho, 아마존 주가목표를 155달러로 하향

Mizuho의 분석가인 James Lee는 아마존 주가목표를 162.50달러에서 155달러로 낮추고 주식의 매수 등급을 유지합니다.

광고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분석가의 최근 요구는 합의 추정치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을 나타냅니다.

광고 채널 점검은 오프라인/서비스로의 지속적인 혼합 전환을 보여준다고 Lee는 리서치 노트에서 투자자들에게 말합니다.

그는 2분기 아마존 매출 증가가 비슷한 수준으로 보이지만 2022년 하반기 AWS(아마존 웹 서비스)를 제외한 매출 증가율 컨센서스는 “매우 공격적”이라고 말합니다.

또한 Mizuho의 최고 투자 책임자 설문 조사에서 얕은 불황 시나리오에서 지출 증가가 9포인트 느려질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2023 회계연도 클라우드 수익 증가율 26%에 대한 컨센서스 추정치는 위험에 처해 있다고 Lee는 말합니다.

그는 매력적인 평가에도 주식투자노트 불구하고 아마존 주식은 하향 조정 사이클로 인해 단기 상승 촉매제가 부족하다고 말합니다.

Meta, Amazon이 NYC 사무실 확장 계획을 축소하고 있다고 Bloomberg는 말합니다.

메타플랫폼과 아마존이 뉴욕시의 사무실 확장 계획을 축소하고 있다고 블룸버그의 나탈리 웡 기자가 보도합니다.

Facebook의 부모는 Astor Place 근처의 빌딩에 30만 평방 피트의 추가 공간을 가져가는 것을 반대했고 Hudson Yards에 새로운 사무실을 더 지을 계획을 중지하고 있다고 Wong은 이 문제에 정통한 사람들의 말을 인용해 말합니다.

한편, 아마존은 허드슨 야드 지역에 사무실 공간을 늘리려는 계획도 줄이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합니다.

YouTube에서 내용 제공 지침 제거 YouTube에서 안전하지 않은 낙태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는 내용을 제거합니다.

GOGL 알파벳의 유튜브는 목요일부터 시작해서 앞으로 몇 주 동안 안전하지 않은 낙태 방법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거나 의료 오보 정책에 따라 낙태 안전에 대한 잘못된 주장을 조장하는 내용을 삭제할 것이라고 어제 말했습니다. Twitter를 통해 “건강/의료 주제에 대한 모든 정책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보건 당국의 공개된 지침에 의존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사람들을 건강 주제에 대한 권위 있는 출처의 콘텐츠에 연결하는 것을 우선시하며, 실제 사건이 전개될 때 우리의 정책과 제품을 지속적으로 검토합니다.

우리는 또한 낙태 관련 영상과 관련 검색 결과 위에 있는 지역 및 세계 보건당국의 상황과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하는 정보 패널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Facebook Gaming이 게이머들을 위한 새로운 ‘클립 투 릴’ 기능을 선보입니다.

Facebook Gaming은 이전의 블로그 게시물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짧은 형식의 비디오는 크리에이터들이 소통하고 시청자를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방법으로 인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Facebook을 통해 새로운 시청자들을 끌어들이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Reels와 함께 하는 주식투자노트 것이고, 이제 기존의 Facebook Gaming 콘텐츠에서 60초 Reels를 만드는 것은 훨씬 더 쉬워질 것입니다.

6월에, 우리는 라이브 게임플레이 클립을 릴로 변환하기 위한 Facebook의 게임 비디오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새로운 기능인 Clips to Rels가 출시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제 모든 파트너와 Level Up Creators가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편집 도구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기존의 라이브 비디오 클립을 릴로 변환할 수 있는 사용하기 쉬운 도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크리에이터는 게임 플레이와 크리에이터 캠에 대한 듀얼 뷰를 통해 좋아하는 게임 플레이 순간을 수직 친화적인 60초 형식으로 쉽게 잘라낼 수 있습니다.

새로운 Clips to Reels 기능을 통해 크리에이터는 Creator Studio Clips Library 내에서 클립 및 VOD의 하이라이트를 포맷하고 공유할 수 있습니다.” 참조 링크입니다.

새롭게 뉴스레터를 시작 했습니다.

1️⃣ 주식 등 투자 정보 : 기업 분석, IB 투자의견 등 투자 관련 내용
. 테슬라 실적 및 IB들의의 테슬라 투자의견
2️⃣ 사례 및 트렌드 : 사례연구와 트렌드 관련 괜찮은 내용
. 유튜브와 경쟁대신 구독 전환한 비디오 플래폼 비메오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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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고수익 미끼 투자 사기 발본색원 나서주길

  • 기자명 금강일보
  • 입력 2022.06.29 19:53
  • 수정 2022.06.30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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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익을 미끼로 한 사기행각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현란한 주식투자노트 속임수에 미혹돼 생때같은 재산을 날리는 사례를 적잖이 보고 들음에도 누군가는 또 속는다. 피해자는 서민들, 그것도 상대적으로 금융 정보와 물정에 어두운 노인인 경우가 많다. 덜 입고 덜 먹고 덜 쓰며 한 푼 두 푼 모아 마련한 목돈을 조금이라도 불려보려는 요량이 큰 화를 부르는 것이다. 충남경찰이 검거한 투자 사기 일당의 잘 짜인 덫이 딱 그렇다.

충남경찰청은 양식 사업에 투자하면 원금보장은 물론 배당금을 지급하겠다고 속여 자금을 가로챈 일당 주식투자노트 6명을 검거, 이중 주범 한 명을 구속했다. 이들은 실체가 없는 속칭 깡통 법인을 이용해 지난 2020년 12월경부터 신문에 ‘장어 양식 사업 투자 시 매월 5%대 고수익 배당과 원금보장’ 등의 거짓 광고를 싣고 이에 속은 피해자 210여 명으로부터 163억여 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챘다. 고수익 미끼 사기 수법의 클래식이다.

피해자들이 깜빡 속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신규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받으면 이를 기존 투자자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해 안심시켰다. 전형적인 돌려막기 수법이 먹혔으니 피해는 커질 수밖에 없었다. 더구나 주식이나 가상화폐처럼 시류를 탄 신종 사기 수단이 아니어서 노인들의 피해가 큰 것으로 보인다. 실제 피해자 중에는 취약계층 노인들이 상당수 포함돼 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여유 있는 노후 자금을 준비할 수 있다는 사탕발림에 솔깃해진 대가가 너무 가혹하다.

사기 행각이 벌어졌던 당시의 은행 금리는 사실상 마이너스에 가까웠다. 크든 작든 여윳돈이 안정적으로 머물 곳이 없었다는 말이다. 막막하던 차에 내 인생에도 보상이 있나 싶은 마수의 제안이 어쩌면 믿고 싶은 정보였을지 모른다. 의심은 투자라는 이름에 발을 들여놓고 배당금을 손에 쥐어졌을 때 녹아버렸을 것이다. 노인들의 눈에 피눈물이 고인 지점이 아닌가 싶다.

사기일 리 없다고 믿을만하면 100% 사기라는 합리적 의심이 답이다. 이 세상에 고수익이라는 것은 없다. 더구나 투자에 따른 원금손실 위험 없이 고수익을 보장하는 투자권유는 재고의 가치 없는 사기다. 땅 짚고 헤엄치듯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무슨 덕을 쌓는다고 면식도 없는 사람들에게 권하겠는가.

경찰은 원금보장 등 고수익을 미끼로 한 투자 사기 및 불법 유사수신행위 등 민생 침해 금융 범죄 수사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불법 행위로 취득한 범죄수익금은 반드시 회수하는 등 엄정 대응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꼭 그리 해 주길 바란다. 발본색원의 의지면 더 좋겠다. 시절이 하 수상할수록 남 인생 좀먹는 사기가 날뛰는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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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대책에 중장년층 불만…세대갈등 번지나
이자 탕감보다 투자자보호 등 근본적 대책 시급 김영식 기자 | [email protected] | 입력 2022-07-19 10:33:35

▲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지난 18 일 정부서울청사에서 ‘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 ’ 관련 추가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 사진 = 뉴시스 )

[세계로컬타임즈 김영식 기자] 최근 정부가 청년층 대상 영끌·빚투 관련 손실·채무 등을 탕감하는 것을 포함한 대책을 내놓으면서 사회적 반발이 격화되고 있다. 고물가·고금리 시기 더욱 공정하면서도 적절한 혈세 운영이 필요함에도 개인 투자 실패를 왜 국민 세금으로 보전하느냐는 것이 반발의 핵심으로 보인다.

앞서 금융당국은 이번 대책을 두고 ‘빚 탕감’이 아닌 ‘상환 지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민심 달래기에 나섰으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중장년층 일각에선 청년층 채무조정 대상에 영끌·빚투까지 포함하는 것은 이들의 도덕적 해이를 부추기고, 국가의 세대별 채무 관련 형평성 인식에도 큰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1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4일 ‘제2차 비상경제민생대책회의’를 통해 금융취약계층의 부채 부담 경감을 골자로 하는 ‘125조원+α’ 규모의 채무부담 경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에 ‘신속채무조정 특례 제도 신설·지원’ 내용이 포함됐는데, 여기에는 주식·코인 투자를 했다가 손실을 본 ‘저신용 청년(만 34세 이하,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의 채무 이자율을 30~50% 감면해 주는 방안이 주식투자노트 담겼다. 최대 3년간 원금 상환을 유예하고, 해당 기간 저신용 청년 이자율을 3.25%로 적용한다는 게 골자다.

이같은 정책 발표가 이뤄진 직후 논란은 촉발됐다. 정부가 청년층이라는 이유만으로 가상자산 등 이미 손실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 위험자산 관련 투자 실패까지 나랏돈을 들여 지원하는 게 과연 적절한 것이냐는 지적이 이어졌다.

이와 관련,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현실을 좀 더 생동감 있게 표현하다 보니 발표자료에 투자 손실 이야기가 들어간 것일 뿐”주식투자노트 이라며 “이 표현이 결과적으로 도덕적 해이 논란을 촉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특히 김 위원장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신속 채무조정도 카드발급, 신규대출 등 금융거래에상당한 제약이 있는 신용점수 하위 20% 차주만을 지원대상으로 하는 것”이라며 “원금 감면이 없어 ‘빚 탕감’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런 당국 해명에도 비판의 목소리는 쉬이 사그라들지 않는 상황이다. 특히 중장년층 소외 문제는 세대 갈등 및 형평성 차원에서의 문제를 심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심각해 보인다.

자신을 50대 중년층으로 매달 성실히 집 대출을 갚고 있다고 밝힌 A씨는 “이 나라는 청년만 국민이고 40~50대는 국민도 아닌 것 같다”며 “우리 나이 때 가장 많은 돈이 들어가는데, 왜 빚내서 주식·코인하는 사람들까지 내 세금으로 물어줘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특히 중장년층 사이 가장 많은 대출 비중은 ‘주택’ 관련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잇단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 역시 큰 폭으로 뛸 가능성이 커졌다. 결국 중장년층의 주택대출 리스크 증가는 기정사실화 된 셈이다.

이런 가운데 빚투 실패에도 주식·코인에 계속 몰두하는 도덕적 해이 논란도 커지고 있다. 빚투 실패 지원과 관련해 최근 서울회생법원이 채무자가 갚을 돈을 산정하는 주식투자노트 데 주식과 가상화폐 투자 손실금을 제외하기로 업무 기준을 마련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일각에선 국가 정책을 통한 빚 탕감보다는 투자자 보호를 법적으로 보장하는 근본적인 금융시스템 정비가 먼저라는 주장이 제기된다. 특히 최근 가상화폐 시장 불안으로 위험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관련 제도 정비가 시급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자칫 ‘혈세의 밑빠진 독 물 붓기’가 현실화할 수 있을 거란 우려가 커진다.

오랫동안 ‘고용없는 성장’(jobless recovery)이라는 말이 주식투자노트 유행했다. 그런데 최근 미국은 거의 완전고용 상태의 경기둔화인 상황이어서 학자들도 이것을 과연 침체로 봐야 할지 논란이 분분하다.

지난 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은 2차 세계대전 후 총 12번의 침체를 경험했는데, 매번 원인과 특징은 달랐지만 공통점은 고용 감축이었다. 그러나 이번에는 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고용시장이 유례없이 강해 어리둥절하다”고 지적했다.

일부 업종에서 감원 분위기가 있긴 해도 주간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역사적 최저치인 23만건에 불과하고, 지난 주 발표된 비농업 신규 일자리 수도 예상을 재차 상회했다. 경기둔화 시 선행성이 있다고 여겨지는 파트타임 고용도 급감했다. 베이비 부머 세대 은퇴가 시작되면서 구인난이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1991~2000년간 경기침체를 판단한 전미경제연구소(NBER) 멤버였던 그레고리 맨큐 하버드대 교수도 “이런 침체는 처음 봤다. 고용시장이 이렇게 강한데 침체가 온다면 원인은 하나밖에 없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이라고 이야기했을 정도다.

물론 고용시장이 너무 강하다 보니 연준이 마음 놓고 금리를 올릴 수 있는 주식투자노트 조건이 되기도 한다. 실제로 6월 고용지표 발표 후 7월 연방기금(FF) 금리선물 시장에 100bp 인상 확률이 조금이나마 반영됐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면 경기침체가 온다 치더라도 과거보다 매우 '얕은 수준의 침체'일 가능성도 있다. 이는 향후 연준의 긴축 압력이 완화되면 생각보다 빠른 복원력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물론 이것은 원자재 자급이 가능한 미국의 경우이며 유럽과 아시아는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 한국은행은 지난 13일 금융통화위원회에서 처음으로 50bp 인상을 단행했는데 벌써부터 긴축 강도가 앞으로는 조금씩 완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온다.

원인은 가계부채 때문인데 실제로 한국은 가계부채가 심각해 과도한 통화긴축은 문제를 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여기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얼마 전 현대경제연구원은 '스티커 쇼크(sticker shock)와 과잉 대응'이라는 보고서를 발간했는데 주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하반기 역기저효과로 물가는 점차 둔화될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중앙은행이 물가를 잡겠다고 과잉대응을 해버리면 가계부채 경착륙을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는 시중금리 상승 압력이 차차 둔화될 것이라고 보는 이유다. 그렇게 되면 주식시장의 약세 압력도 차차 누그러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것이 달러 강세를 더욱 강화시키고 있는 것 같다. 최근 유로화 약세 심화로 유로/달러 환율 패리티 붕괴 우려가 큰 상황이며, 원화 약세로 인해 원/달러 환율은 1,300원을 넘겼다. 한국도 유럽도 가계부채, 정부부채 이슈 때문에 미국만큼의 강력한 통화긴축은 어렵다는 것이 컨센서스다. 금융안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통화긴축을 완만하게 가져가다 보니 자국통화 약세 압력을 용인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그러나 원화 약세 역시 통화 스와프 기대감이 있어 제어되는 분위기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통위 직후 기자회견에서 "한미 통화 스와프는 미국 재무부가 아닌 주식투자노트 연준의 역할이기 때문에 재닛 옐런 재무부 장관과 한미 통화스와프를 이야기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지적했지만 "이에 대한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논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원화가 소폭이나마 강세로 돌아서면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애당초 공급발 인플레이션을 통화긴축으로 잡는다는 것이 무리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향후 원자재 가격 하락 여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일각에선 원자재 약세는 경기침체의 결과물에 가까운데 유가 하락을 좋게 해석하는 것이 맞냐고 의문을 표하지만, 이번 사이클에선 원자재 가격 급등이 사실 모든 문제의 근원이었다.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물가 문제가 번졌고, 물가를 잡으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강한 통화긴축을 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때문에 유가만 하락해도 상당수의 문제들이 눈 녹듯이 해결될 수 있다.

유가를 끌어내리기 위한 노력도 확산되고 있다. 얼마 전 미국 정부는 알래스카에서 석유 시추를 허용하는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발표했고,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증산을 요청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이에 원자재 관련 펀드에서는 자금이 대거 이탈하기 시작했다. 원자재 관련 대표 ETF의 자금흐름을 보면 투자자들의 방향을 유추할 수 있다. 실제로 원자재 선물을 직접 보유해 투자하는 ETF인 DBA(농산물)와 DBB(비철금속)에서는 자금이 큰 폭으로 유출되기 시작했고 원자재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ETF인 PICK(광산 및 제련업)과 MOO(농업 및 농기계)에서도 6월부터 자금이 유출되고 있다. 그 이외에도 XES 등 원유 드릴링·플랜트 관련 투자 ETF에서도 자금이 빠져나갔다. 연준의 통화 긴축이 어느 정도 주식투자노트 주식투자노트 먹혀 들어가고 있다는 증거다. 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로 발표됐지만 차차 안정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이유다.

이 와중에 흥미로운 뉴스가 보도됐다. 미국 법무부가 PGA 골프투어를 반독점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시점이 참 묘하다. 일전에 PGA가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가 후원하는 LIV 골프에 선수 자격 정지 등을 내걸면서 각을 세우고 있다는 이야기를 칼럼에서 한 적이 있었는데, 바이든 대통령이 중동으로 출국하기 직전 미국 법무부가 PGA 골프에 대해 반독점 조사에 나선 것이다. 사우디 왕세자의 심기를 거스르는 일을 하지 말라는 의미인지 명확하게 알 수는 없다. 하지만 사우디와의 관계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 한 둘은 아닌 것 같다.

● 박소연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연구위원 프로필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 졸업 (2001)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대학원 수료 (2010) -대신증권 리서치센터 (2003.10~2007.08)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 (2007.09~2021.08)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투자전략 담당 (2021.09 ~현재) -매일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 2011, 2012, 2014, 2015 -한국경제 베스트 애널리스트 2015, 2016 -조선일보-Fnguide 베스트 애널리스트 2016, 2017, 2018, 2020 -2016 서울경제 올해의 애널리스트 수상 -2021 매일경제 증권대상 수상 -KRX 증권시장 협의회, 수협중앙회 자문위원 위촉 -MBC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 연합뉴스 등 언론 출연

[뉴욕 e종목] 스냅 '실적 쇼크' 39% 폭락

스냅 로고. 사진=로이터

스냅 로고. 사진=로이터

미국 소셜미디어 업체 스냅이 22일(현지시간) 뉴욕 주식시장을 하락세로 몰고갔다.

전날 장 마감 뒤 발표한 실망스러운 분기실적이 스냅 주가를 폭락으로 몰고가면서 주식시장 전반이 하강했다.

애널리스트들의 스냅 추천의견 역시 하향조정이 잇따랐다.

주가 폭락

스냅 주가는 이날 폭락세를 기록했다.

미 경제가 둔화세로 접어들면서 기업들의 비용삭감 1순위인 온라인 광고 감축으로 매출이 상당한 타격을 받았다. 무엇보다 향후 전망이 어두워 주가가 급락세를 탔다.

설상가상으로 스냅은 애플이 지난해 iOS를 업데이트하면서 개인정보보호 기능을 강화해 많은 이익을 안겨 주는 맞춤형 광고를 차단하면서 타격이 컸다.

맞춤형 광고는 스냅은 물론이고 페이스북을 비롯한 다른 소셜미디어에도 중요한 수익원이어서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플랫폼스 등에도 충격이 미쳤을 것으로 보인다.

올들어 78% 폭락한 스냅은 이날 장중 낙폭이 40%에 육박할 정도로 맥을 못췄다.

단기 상승 동력 상실

CNBC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이 이날 잇따라 스냅 추천의견을 하향조정한 가운데 에버코어 ISI의 마크 마하니가 가장 뼈 아픈 비판을 내놨다.

마하니는 스냅이 단기적으로 상승세로 돌아서기 위한 기폭제가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스냅 목표주가를 14달러로 하향조정했다.

키뱅크의 저스틴 패터슨도 스냅 추천의견을 '비중확대(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했다. 경쟁 심화를 하향조정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다.

패터슨은 매출 증가세가 20% 수준에 그치고 있고, 손실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향후 흐름을 비관했다.

목표주가 25달러에서 12달러로 추락

골드만삭스는 스냅 목표주가를 25달러에서 12달러로 급격히 하향조정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에릭 셰리던은 스냅의 매출 증가세, 고용 구조조정, 영업이익 개선 가능성 희박 등 '뉴 노멀'에 대해 투자자들이 생각을 정리할 때까지 주가 흐름이 부진할 것이라면서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냅 목표주가를 22달러로 제시했던 오펜하이머도 목표주가를 철회했다. 새로운 목표주가는 내놓지도 않았다.

제이슨 헬프스테인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는 주식투자노트 21일 밤 분석노트에서 스냅이 지금 너무도 많은 악재에 직면해 있다면서 중기적으로 거리를 둬야 하는 종목이라고 지적했다.

애틀랜틱 에쿼티스의 제임스 코드웰도 22일 스냅 추천의견을 '비중확대(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조정하고, 목표주가는 18달러에서 13달러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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