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 평균 거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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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채 싸움의 시대,
한 번의 선택이 10년의 부를 좌우한다!”

뉴욕증시, 실적 발표 주시하며 혼조세로 출발

(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오전 10시 20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1.46포인트(0.41%) 하락한 31,695.5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9포인트(0.08%) 떨어진 3,933.7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2.65포인트(0.53%) 오른 11,775.80을 나타냈다.

시장은 전날의 급반등을 소화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주택 지표 등을 주시하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예상보다 기업들이 경기 둔화에도 잘 견디고 있는 모습에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도 예상보다 구독자 감소가 적어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넷플릭스는 2분기에 가입자가 97만 명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회사가 예상했던 200만 명 감소보다 크게 적은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3분기에는 구독자가 10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3% 이상 오르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10%가량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중 69%가량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있다.

에버코어 분석에 따르면 지금까지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돈 기업들의 주가는 평균 1.3% 올랐다.

이날은 장 마감 후 테슬라와 유나이티드항공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주가 바닥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가 거의 3개월 만에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면서 지수의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

개별 종목 중에 소매업체 배스앤드바디웍스의 주가는 회사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3%가량 하락했다. 원유 서비스업체 베이커휴스의 주가는 회사가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12% 이상 하락했다.

미디어 에이전시 옴니콤의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 발표에 3%가량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경기침체 우려가 줄어들고 있으나 시장이 완전히 반등하려면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보다 많은 증거가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의 수잔나 스트리터 선임 투자 및 시장 담당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도는 더 많은 기업의 실적 보고서 발표 이후 3주 만에 최고치로 마감하면서 경기침체 공포가 약간 줄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투자자들이 최대한 좋은 소식에 매달리고 있지만, 약세장의 상처가 깊어 지수가 어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침체를 피할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는 보다 많은 신호가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독일 DAX지수는 0.58% 하락했고, 영국 FTSE지수는 0.26% 떨어졌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0.35% 떨어지고 있다.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55% 떨어진 배럴당 102.60달러에, 9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보다 1.63% 밀린 105.56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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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익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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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실적 발표 주시하며 혼조세로 출발

(뉴욕=연합뉴스) 윤영숙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주시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20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이동 평균 거래 전략 NYSE)에서 오전 10시 20분 현재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1.46포인트(0.41%) 하락한 31,695.59를 기록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99포인트(0.08%) 떨어진 3,933.70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2.65포인트(0.53%) 오른 11,775.80을 나타냈다.
시장은 전날의 급반등을 소화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간 모습이다.
투자자들은 기업들의 실적발표와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주택 지표 등을 주시하고 있다.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골드만삭스, 씨티그룹 등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예상보다 기업들이 경기 둔화에도 잘 견디고 있는 모습에 투자 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전날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도 예상보다 구독자 감소가 적어 시장에 안도감을 줬다.
넷플릭스는 2분기에 가입자가 97만 명 줄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회사가 예상했던 200만 명 감소보다 이동 평균 거래 전략 크게 적은 수준이다. 넷플릭스는 3분기에는 구독자가 100만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넷플릭스 주가는 3% 이상 오르고 있다.
팩트셋에 따르면 지금까지 10%가량의 기업이 실적을 발표했으며, 이중 69%가량이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고 있다.
에버코어 분석에 따르면 지금까지 매출과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돈 기업들의 주가는 평균 1.3% 올랐다.
이날은 장 마감 후 테슬라와 유나이티드항공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이다.
주가 바닥론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S&P500지수와 나스닥100지수가 거의 3개월 만에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웃돌면서 지수의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는 기대도 커졌다.
개별 종목 중에 소매업체 배스앤드바디웍스의 주가는 회사가 인플레이션 압력으로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3%가량 하락했다. 원유 서비스업체 베이커휴스의 주가는 회사가 분기 손실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12% 이상 하락했다.
미디어 에이전시 옴니콤의 주가는 예상치를 웃돈 실적 발표에 3%가량 올랐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경기침체 우려가 줄어들고 있으나 시장이 완전히 반등하려면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침체를 피할 수 있다는 보다 많은 증거가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의 수잔나 스트리터 선임 투자 및 시장 담당 애널리스트는 마켓워치에 "주가지수가 예상치를 웃도는 더 많은 기업의 실적 보고서 발표 이후 3주 만에 최고치로 마감하면서 경기침체 공포가 약간 줄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투자자들이 최대한 좋은 소식에 매달리고 있지만, 약세장의 상처가 깊어 지수가 어려움에서 벗어나려면 침체를 피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이 통제되고 있다는 보다 많은 신호가 나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럽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독일 DAX지수는 0.58% 하락했고, 영국 FTSE지수는 0.26% 떨어졌다. 범유럽 지수인 STOXX600지수는 0.35% 떨어지고 있다.
국제유가는 하락세를 보였다.
8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1.55% 떨어진 배럴당 102.60달러에, 9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전장보다 1.63% 밀린 105.56달러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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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마이클 바의 합류로 2013년 이후 처음 7명이 채워진 미 중앙은행(Fed)의 이사진

마이클 바의 합류로 2013년 이후 처음 7명이 채워진 미 중앙은행(Fed)의 이사진 미국의 2분기 어닝 시즌은 어두웠던 예상보다는 나은 편입니다. S&P500 기업의 10%가량이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3분의 2가 월가 추정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TD아메리트레이드의 션 크루즈 수석 전략가는 불룸버그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경고도 나왔고 일부 기대치도 하향 조정됐지만, 최악의 시나리오와는 거리가 멀다"라며 "우리는 큰 은행으로부터 들었고, IBM과 존슨앤드존슨에서도 괜찮다는 얘기를 들었다. 거시 수준에서 뭔가 심각하게 사업에 나쁜 영향을 줬다면 이들의 실적에 커다랗게 이동 평균 거래 전략 나타났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90%에 달하는 기업들의 발표가 남았습니다. 또 경기 둔화에 따라 2분기 이후 전망이 어두워지고 있고, 지속되고 있는 역대급 달러 강세가 추가적인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18일 시장을 흔들었던 애플의 주가 하락 배경에도 중국 유럽 등 세계 경기 둔화 우려, 그리고 달러 강세가 있었습니다. 애플은 해외 매출이 전체의 3분의 2에 달합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IBM은 달러 강세로 매출의 6%, 9억 달러가 감소했고, 존슨앤드존슨은 올해 실적 가이던스를 소폭 낮추면서 "달러 강세가 회사의 가이던스에 영향을 미쳤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스브로도 해외 매출의 60~70%를 헤지했지만, 환율 영향으로 3000만~4000만 달러가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모건스탠리는 IBM에 대한 분석 보고서에서 "달러 강세가 2분기를 넘어 계속되고 있다"라면서 "올해 IBM의 매출에 추가로 15억 달러의 감소를 가져올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IBM은 매출의 49%가 해외에서 발생합니다. 모건스탠리는 시게이트, HP, 애플, 로지텍 등 해외 매출이 많은 미국 기업들이 강달러로 인해 매출이 줄어들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블룸버그가 오전 3시 51분 '유럽중앙은행(ECB)가 이번 주 50bp 인상을 더 자세히 검토하고 있다'(ECB Is Looking More Closely at a Half-Point Hike This Week)라는 기사를 띄운 겁니다.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오는 21일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ECB가 공식 가이던스인 25bp보다 더 높은 금리 인상을 고려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지난 6월 8.6%까지 치솟는 등 사상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한 것입니다. 로이터도 이를 확인해 이날 아침 비슷한 내용의 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기사가 나가자 시장에서는 ECB의 50bp 인상 가능성을 거의 50% 정도로 높였습니다. 이번 주 초에만 해도 20%에 불과했었습니다.

ECB가 예상보다 매파적인 결정을 내릴 가능성이 커지자 유로화가 약간 힘을 되찾았습니다. 유로화는 달러 대비 1.1% 상승한 1.0253달러로 7월 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유로/달러는 지난주 1대 1의 패리티 수준 아래도 떨어지기도 했었습니다. ICE 달러인덱스는 0.7%가량 하락해서 106.3까지 떨어졌습니다. 지난주 109.5까지 올라갔었지요.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이는 미국 증시에 긍정적 영향을 줬습니다. 바이탈 날리지의 애덤 크리사펄리 설립자는 "일반적으로 긴축적 통화정책은 부정적이지만 현재 상황에서 ECB가 50bp를 올리는 것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달러는 지난 몇 달 동안 굉장히 강한 강세를 지속해왔고 이는 미국 기업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증권 시장에도 부담을 줘왔다"라면서 "달러는 한번 하락하면 종종 지속해서 하락하기 시작하는 것을 볼 수 있고, 이는 실제로 미국 주식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ECB는 아직 금리 인상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정도로 인플레이션에 너무 뒤처져 있고, 또 미국 중앙은행(Fed)은 오는 27일 또다시 75bp를 인상할 것이기 때문에 유럽이 이번 주 50bp를 올리는 게 여러 가지를 고려할 때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오전 9시 30분, 뉴욕 증시의 주요 지수는 1% 안팎의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그런 뒤 지속해서 상승했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오전 11시 44분, 자수를 한 번 더 밀어 올리는 좋은 뉴스가 나왔습니다. 로이터 통신이 복수의 자체 소식통을 인용해 러시아와 독일을 연결하는 노르트 스트림1 가스관이 정기 점검을 마치면 제때 재가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한 것입니다. 소식통들은 "가스 공급이 정기 점검 뒤 오는 21일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습니다. 공급량은 하루 1억6000만㎥인 공급능력에 미치지 못하겠지만 7월 11일 정기 보수 이전에 공급하던 양은 보낼 것이라는 겁니다. 가스프롬은 이미 지난달 16일부터 가스관 설비 수리 지연을 이유로 가스 공급량을 60% 축소했었습니다. 로이터는 또 가스관 운영사 측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가스관에선 이날 2만3681 kwh/h 안팎의 공급 흐름을 기록했다가 다시 0 kwh/h으로 떨어지는 등 공급 재개를 위한 테스트가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유럽은 그동안 가스 공급이 끊어지면 산업 가동이 중단되고 가스 배급제가 시행되는 등 막대한 경제적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씨티그룹은 러시아가 가스 공급을 중단해 경기 침체가 촉발되면 유로 지역의 국내 총생산(GDP)을 약 1% 감소시킬 수 있으며, 향후 12개월 동안 유럽 기업의 주당 순이익이 10% 감소하고 주가가 10% 떨어질 것이라고 경고했었습니다. 이는 미국과 세계 경제에도 충격을 줄 수밖에 없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러시아의 가스 흐름이 여름 보수 이후에도 무시할 정도 수준을 유지한다면 미국 기업의 유럽 수출은 내년 1분기까지 4% 감소할 것이며, 미국의 향후 3개 분기 동안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0.25%포인트씩 내려갈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가스 공급 재개는 유럽의 침체 가능성을 낮춥니다. 미국 경제도 나아질 수 있습니다. 주요 지수는 시간이 갈수록 상승 폭을 더했습니다. 결국, 다우는 2.43%, S&P500지수는 2.76% 급등했고 나스닥은 3.11% 올랐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업종별로 보면 11개 업종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산업(+3.58%) 에너지(3.16%) 소재(3.11%) 임의소비재(3.09%) 금융(3.07%) 등 경기민감주들이 큰 폭으로 상승했고, 헬스케어(1.8%) 필수소비재(1.08%) 유틸리티(0.68%) 등 경기 방어주들은 상대적으로 적게 올랐습니다.

전날 2% 떨어졌던 애플은 2.67% 반등했고, 지난 월요일 20대 1 액면분할을 단행한 구글은 4.29%나 급등했습니다. 또 일론 머스크와 법적 분쟁에 들어간 트위터는 신속 재판 청구가 받아들여지면서 2.81% 올랐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장 마감 뒤 실적 발표를 앞뒀던 넷플릭스도 정규 장에서 5.61%나 상승했습니다. 넷플릭스의 주당순이익(EPS)는 3.2달러로 월가 예상 2.94달러를 넘어섰고, 매출은 79억7000만 달러로 예상 80억3500만 달러에 소폭 미치지 못했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가입자 수였습니다. 넷플릭스는 2분기에 200만 명 가입자가 감소할 것이란 가이던스를 줬었는데, 실제 줄어든 건 97만 명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3분기 순 가입자 예상치를 100만 명으로 제시해 시장 예상 181만 명보다 적었습니다. 넷플릭스는 시간 외 거래에서 7.6% 상승(미 동부시간 5시 25분)한 상태입니다. 넷플릭스의 주가가 이날 큰 폭으로 상승한 것은 올해 들어 무려 66%나 내렸다는 게 가장 큰 요인일 것입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비욘드미트(8.3%) 마이크로스트레티지(18.41%) 베드배쓰앤드비욘드(5.85%) 공매도가 많은 주식도 급등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증시 폭등에 숏커버링이 발생했음을 뜻합니다.

ECB의 50bp 인상 예상+러시아 가스 공급 재개 등 두 가지 소식은 채권시장에도 영향을 줬습니다. 유럽의 금리가 상승하면서 미국 금리도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 미 국채 10년물은 오후 4시께 3.8bp 올라 3.025%에 거래됐습니다. 7월 들어 처음으로 3%대에서 거래를 끝냈습니다. 2년물은 6.7bp 오른 3.233%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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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도 1% 안팎으로 올랐습니다. 경기 침체 우려가 소폭 낮아진 덕분으로 풀이됩니다.

경제 지표들도 Fed가 '좋아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6월 신규주택 착공실적은 전월 대비 2.0% 줄어든 연율 155만9000채(계절 조정치)를 기록했습니다. 작년 동기보다 6.3%나 감소한 것으로 월가 예상 157만 채보다 부진했습니다. 또 6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도 전월보다 0.6% 줄어든 168만5000채로 나타났습니다. 전날 발표됐던 전미주택건설업협회(NAHB)의 7월 주택시장지수가 55로 전월치 67보다 12포인트 급락했었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S&P500 지수는 다시 3900선을 넘었습니다. 3750~3900선은 지난 한 달 동안 맴돌았던 박스권을 넘어선 것입니다. 3대 지수 모두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50일 이동평균선을 넘어섰습니다. 또 S&P500 기업의 98%가 오를 정도로 오름세는 광범위했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S&P500 지수가 6월 28일 고점이던 3946에서 저항을 받을 것이며, 이를 넘어선다면 4157~4178선에서 강한 저항에 맞부딪힐 수 있다는 기술적 분석을 제시했습니다. 인베스코의 이동 평균 이동 평균 거래 전략 거래 전략 크리스티나 후퍼 전략가는 "주가가 그동안 대폭 하락했는데, 이는 더 많은 하락을 겪지 않을 것이란 의미는 아니다. 특히 이익 추정치가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더욱 그렇다. 하지만 나는 우리가 정상보다 바닥에 훨씬 더 가깝다고 믿는다"라고 밝혔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월가에서는 투자자 심리가 역대 최악으로 떨어진 상황이어서 안도 랠리가 가능하다는 관측을 내놓고 있습니다. 이는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가 제시한 6월 글로벌 펀드매니저 서베이에서 잘 나타났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제목을 '나는 매우 비관적이고, 그래서 낙관적이다'(I'm so Bearish, I'm Bullish)라고 달았습니다. 통상 이렇게 투자자 심리가 최악일 때가 바닥일 수 있습니다. 마이클 하넷 전략가는 "글로벌 성장과 기업 이익에 대한 기대치가 사상 최저로 낮아지고 현금 수준은 2002년 9·11사태 이후 최고로 높아졌으며, 주식 비중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낮다"라면서 ”펀더멘털은 좋지 않지만, 투자자 심리를 보면 주식/회사채는 앞으로 몇 주 안에 랠리를 보일 것”이라고 관측했습니다. 다만 랠리는 단기 베어마켓 랠리를 말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장기 상승장이 지속할 것으로는 보지 않습니다. 서베이 내용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이 설문은 지난 8~15일까지 7220억 달러 자산을 관리하는 259명의 펀드매니저가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습니다.

-글로벌 성장에 대해 향후 12개월 내 둔화할 것이란 응답이 그렇지 않다는 답보다 79%가 많았습니다. 이는 앞선 6월 설문조사 당시보다 6%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조사가 시작된 1994년 이래 역사상 최고치입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글로벌 기업 이익에 대해서도 12개월 내 둔화할 것이란 답이 그렇지 않을 것이란 답보다 역시 79%가 많았습니다. 이 역시 전달보다 7%포인트 높아진 것이며 사상 최고입니다.

-경기 침체에 대한 전망은 2020년 5월 이후 최고로 높아졌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투자자들은 기업들이 자본 투자를 늘리지 않거나(29%) 자사주 매입을 하지 않고(15%) 대신 재무 상태를 강화할 것(50%)을 원했습니다.

-투자자들은 Fed가 앞으로 기준금리를 150bp 더 올릴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4% 이하로 떨어지는 게 Fed가 완화로 전환하는 가장 큰 촉매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투자자들이 수익률 곡선 평탄화를 예상하면서 채권 수익률에 대한 기대는 3년 내 최저로 떨어졌습니다.

-평소보다 낮은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높은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고 밝힌 이보다 58%가 더 많았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때보다 더 낮은 기록적 수치입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현금 비중은 전달 5.6%에서 6.1%로 대폭 높아졌다. 9·11 사태 직후인 2001년 10월 이후 가장 높습니다. 주식 배분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지난 한 달간 투자자들은 채권, 필수소비재, 유틸리티, 헬스케어 주식에 대한 노출을 늘리고 주식, 유로존, 산업재 및 금융주에 대한 노출을 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장 큰 꼬리 위험(발생 가능성은 작아도 발생하면 큰 충격을 주는 이벤트)으로는 ① 인플레이션이 더 높게 유지될 가능성 ②세계 경기 침체 ③매파적 중앙은행이 지목됐습니다.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나스닥 3%↑, 두 가지 이유…최악 투심, 랠리 부른다?

-하지만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떨어질 것이라는 답(순 76%)도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뉴욕=김현석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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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ETF 시황. DAPP·XSD 강세 [글로벌 시황&이슈]

이날은 상승 종목들의 폭이 굉장히 컸습니다. 10%를 넘는 상승률을 보였고, 하락 펀드는 첫 번째 펀드를 빼고는 3% 가량에 그쳤습니다. 우선 화요일 장에서 디지털 전환관련 기업들과 비트코인 ETF가 상승 마감했습니다. 은 선물 펀드, 재생 에너지와 반도체 관련주들도 올랐습니다. 한편, 비트코인에 인버스하는 펀드는 하락했고 어제에 이어 파키스탄 펀드도 하락, 건화물과 천연가스, 빅스 지수 관련 ETF들이 흐름이 좋지 않았습니다. [상승 ETF]이날은 비트코인이 9% 가량 더 상승했습니다, 비트코인은 22000달러 선을 회복하면서 1개월 만의 최고를 회복하기도 했습니다. 기업들 실적 발표를 주시하면서 증시가 강세를 보이자 가상화폐에도 반등세가 나와주는 모습입니다. 관련하여 디지털 전환 기업들을 담고 있는 반에크의 DAPP 펀드가 12% 급등했습니다. 상위 보유 종목에는 블록과 코인베이스가 있으며, 라이엇 블록체인과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 등이 있습니다. 이 종목들은 화요일 장에서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코인베이스가 10% 넘게 올랐고, 비트코인 대량 보유 기업인 미국 소프트웨어 업체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20% 가까이 뛰어올랐습니다. 또한 비트코인 채굴 기업인 마라톤 디지털 홀딩스도 25% 이상 날아올랐습니다. 한편 이날 반도체 관련주인 인텔과 엔비디아 AMD 등이 대체로 상승마감했습니다.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에 5백억 달러 이상의 보조금과 세금 공제를 승인 하는 법안이 미국 상원의 표결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법안은 칩스 법으로 불리는 미국 반도체 법입니다. 전문가는 상원 심의가 이날 시작되면 다음주에는 법안 통과가 예상된다고 보고있습니다. 이에 이동 평균 거래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전략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반도체 관련주와 펀드에 주목해보셔야겠습니다. 반도체 관련주 중에 스테이트 스트리트에서 운용하는 XSD 펀드도 이날 상승 폭이 컸습니다. 5% 가량뛰어올랐는데요. 에센피 반도체 부문의 인덱스를 추종하면서 운용수수료는 0.35% 입니다. 올해들어서는 31% 마이너스권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락ETF]상승 펀드를 설명할 때 보셨듯 비트코인의 반등세가 이어지면서 오히려 코인 선물 하락에 투자하는 인버스 ETF, BITI 는 이날 하락 상품 상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10%에 가까운 낙폭을 보여줬습니다. 프로셰어스에서 운용하고 있으며 이번 한 주간 꾸준히 내림세 보였습니다. 현재는 33달러선 중간에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월가의 공포 지수로 불리는 VIX 지수는 전장보다 3% 대 하락을 보이면서 24 선에서 움직였습니다 6월 중반에 32 위로 급등하여 올라갔던 지수가 차츰 내려와 다시 6월 초 수준으로 돌아가는 모습입니다. 관련하여 VIX 지수 선물 펀드들이 하락하는 모습을 모였는데요. 그 중에서 중기 선물을 추종하는 바클레이즈의 VXZ ETF가 2.3% 빠지면서 마감했습니다 . 해당 펀드, 최근 5일과 1개월동안은 마이너스 수익률을 보여주고 있지만, 올해들어 등락률은 플러스 권으로 12% 올라 있습니다. 전가은 외신캐스터전가은외신캐스터

7월 20일 ETF 시황. DAPP·XSD 강세 [글로벌 시황&이슈]

7월 20일 미증시 특징주 [글로벌 시황&이슈]

오늘 장 미증시 섹터별로 먼저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늘 장에서는 11개 섹터가 모두 기분좋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커뮤니케이션주와 산업재가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에너지주와 자재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그럼 바로 이어서 개별 특징주들 살펴보겠습니다. 오늘도 실적을 발표한 기업들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존슨앤존슨) 먼저 존슨앤존슨입니다. EPS와 매출이 모두 시장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다만 올해 매출과 순익 전망을 하향 조정했습니다. 오늘 장 1.4% 하락마감했습니다.(할리버튼) 에너지 서비스 업체 할리버튼도 EPS와 매출이 모두 시장예상을 웃돌았습니다. 오늘 장 2% 올랐습니다.(해즈브로) 이어서 미국 최대 장난감 제조업체 해즈브로입니다. EPS는 시장예상을 상회했지만 매출의 경우 시장예상을 밑돌았습니다. 2분기 조정순익은 10% 늘었는데 반해 매출은 환율 등으로 인해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장 0.7% 상승했습니다.(넷플릭스) 다음은 오늘 장 마감후 실적을 발표한 넷플릭스입니다. EPS는 시장예상을 상회한 반면에 매출은 시장예상을 하회했습니다. 추가 구독자수는 97만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되면서 예상보다는 손실이 적었습니다. 오늘 장 5.6% 강세 나타냈습니다.투자의견도 살펴보면, 크레디트스위스가 넷플릭스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중립을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넷플릭스가 강력한 수익을 발표하더라도 현재 주가가 침체에서 벗어나기는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지난 분기 실적 발표 이후 넷플릭스는 몇 달 동안 주가가 하향 곡선 이어나가면서 68% 이상이 하락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델타) 어제는 델타가 보잉의 항공기를 100대 주문했다는 소식이 나왔었는데, 오늘은 델타항공이 에어버스로부터 열두대의 새로운 A220-300 항공기를 구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 장 델타항공은 4.6%로 크게 올랐습니다.(보잉) 보잉은 항공기 주문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에어캡은 787드림라이너 다섯대를 주문했고 에비에이션 캐피탈 그룹과 777파트너스는 737맥스 제트를 주문했습니다. 오늘 장 보잉은 5.6%오르며 다우지수 편입종목 가운데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7월 들어 보잉 주가는 10% 넘게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올랐습니다.(제너럴모터스) 제너럴모터스가 2024년도 쉐보레 블레이저 전기차 모델을 북미시장이 공개했습니다. 내년 여름에 북미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오늘 장 제너럴모터스는 5% 강세 나타냈습니다.(포드) 전날 포드는 고성능 픽업트럭인 F-150 랩터를 공개했습니다. 오늘 장에서 마찬가지로 5%로 크게 올랐습니다. (테슬라) 테슬라 주가 흐름도 살펴보면 2%오르면서 736달러선 나타냈습니다. (트위터)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 법원은 트위터가 제출한 신속 재판 청구를 받아들였습니다. 트위터와 머스크가 맞붙는 재판은 오는 10월에 진행됩니다. 오늘 장 트위터는 3%가까이 상승했습니다.(메타, 아마존) 아마존이 가짜 리뷰를 문제 삼으며 1만개가 넘는 페이스북 그룹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오늘 장 메타는 5%, 아마존도 4% 가까이 올랐습니다.(마이크로소프트) 씨티그룹이 마이크로소프트의 목표가를 330달러로 하향했습니다. PC 수요 둔화와 강달러에 따른 환율 역풍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오늘 장 마이크로소프트는 2% 올랐습니다.(엔비디아) 미국 반도체 회사들에게 5백억 달러 이상의 보조금과 세금 공제를 승인하는 법안인 칩스법의 상원 표결을 앞두고 반도체주들이 강세 나타냈습니다. 엔비디아와 AMD는 5%로 크게 올랐습니다. 오늘 장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4.6%로 크게 올랐습니다.(골드만삭스) 오늘 장 금융주가 흐름이 좋았는데, 실적 호조 이후로 오늘 장 골드만삭스가 5% 강세 나타내며 다우지수 편입종목 가운데 2번째로 크게 올랐습니다.(엑슨모빌) 파이퍼샌들러가 엑슨모빌에 대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했습니다. 엑슨모빌 주가가 동종 업체에 비해 좀 저평가 되어 있는데, 26%의 상승 여력이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2분기 실적은 기록적으로 좋을 것이며 3분기에도 강력한 정제 수익성이 완전히 회복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오늘 장 엑슨모빌은 2.5% 올랐습니다.(코인베이스) 비트코인 가격이 16일에 2만2천8백달러선을 기록한 이후로 오늘 장에서는 2만2천7벡달러선에 거래되면서, 일주일 연속 상승세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날보다 4%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따라서 가상화폐 관련주들, 흐름이 좋았습니다. 코인베이스의 경우 무려 12% 오름세 나타냈습니다.(달러제너럴) 다음은 할인소매 업체 달러제너럴입니다. 오펜하이머가 달러제너럴에 대한 시장수익률 상회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또 목표가를 240달러에서 275달러로 상향조정했습니다. 경기 침체 속에서 식료품이나 약품 등의 필수품에 집중하는 달러제너럴의 방어적 성격이 매출 등 성장에 있어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장 달러제너럴은 0.5% 상승했습니다.(카니발) 끝으로 오늘 장 크루즈 관련주들과 항공주들이 상승흐름 보였습니다. 코로나 관련해 소비자들의 건강문제와 경기침체 우려를 주시한 가운데 여행에 대한 수요는 계속해서 강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장 카니발은 7% 상승했습니다.지금까지 미증시 특징주 살펴봤습니다. 강수민 외신캐스터강수민외신캐스터 [email protected]

7월 20일 미증시 특징주 [글로벌 시황&이슈]

"투자자에 불행 중 다행"…넷플릭스, 가입자 감소 적어

넷플릭스가 2분기에 97만 명 가입자 감소를 기록했다.넷플릭스는 19일(현지시간) 이러한 내용의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이로써 넷플릭스는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연속해서 가입자가 줄어들었다.이 회사는 당초 2분기 가입자 감소 규모를 200만 명으로 제시했으나 실제 고객 이탈 규모는 예상치보다는 적었다.로이터 통신은 "회사가 예상한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고 전했고, 블룸버그통신은 "투자자들에게는 불행 중 다행"이라고 촌평했다.또한 넷플릭스는 3분기 신규 가입자가 1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해 상반기 가입자 손실분을 만회할 것으로 예상했다.다만, 3분기 신규 고객 규모는 금융정보업체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 184만 명을 밑도는 수치다.넷플릭스의 2분기 가입자 감소 폭이 예상보다 낮게 나오자 시간외거래에서 주가는 8% 급등했다.앞서 넷플릭스는 지난 1분기에 11년 만에 처음으로 구독자 감소를 기록해 시장에 큰 충격을 줬다.4월 발표한 1분기 실적에서 넷플릭스의 유료 구독자는 전 분기보다 20만 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나 주가는 급락했고 성장성에도 빨간불이 커졌다는 분석이 제기됐었다.(사진=연합뉴스)이영호기자 [email protected]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4.27포인트(1.90%) 오른 2375.25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2370선을 넘은 것은 지난달 29일(2,377.99) 이후 13거래일 만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19.50포인트(0.84%) 오른 2,50.48로 거래를 시작해 상승 폭을 키웠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은 홀로 627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217억원, 2000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31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가 3177억원 순매수로 총 2864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6조9918억원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7조3832억원) 대비 5.31% 줄었다. 전월 일평균 거래대금(ETF·ETN·ELW포함)은 12조7206억원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렸다. 대장주인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 대비 1900원(3.17%) 오른 6만1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하이닉스(000660)(2.33%)도 상승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1.75%)은 하락 마감했다.

LG화학(051910)(0.59%)은 상승, 삼성SDI(006400)(-0.36%)는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0.86%), 셀트리온(068270)(-1.88%)도 약세를 보였다.

NAVER(035420)(6.71%)와 카카오(035720)(3.85%)는 상승했다.

현대차(005380)(1.09%), 기아(000270)(1.26%)도 올랐다.

업종별로는 의약품(-0.75%), 음식료품(-0.63%)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증권(4.99%), 건설업(3.72%), 금융업(3.07%) 순으로 상승폭이 컸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4.33포인트(1.88%) 오른 776.72를 기록했다. 이날 기관은 홀로 189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11억원, 2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거래대금은 5조7175억원을 기록하며 전 거래일(6조2350억원) 보다 줄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미국의 소비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자 외국인이 현물과 선물을 순매수하며 코스피지수가 1% 넘게 올랐다”면서 “그동안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의 주 요인이었던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켰다”고 분석했다.

한편, 투자자예탁금과 신용융자 잔고는 줄어든 반면 CMA 잔고는 늘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투자자예탁금은 전 거래일 대비 2.33% 감소한 54조4786억원이었다. 신용융자 잔고는 전 거래일 보다 0.09% 줄어든 17조8494억원, CMA 잔고는 0.99% 증가한 67조343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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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입지 센스』 출간 기념 저자 강연회

입지 분석 전문가 '훨훨'이 족집게 과외처럼 알려주는 '평범한 월급쟁이도 강남에 입성하는 전략적 부의 로드맵'

2022년 07월 12일 ~ 2022년 07월 21일

MD 한마디 3000만 원 마이너스통장으로 결혼생활을 시작했지만 좋은 입지에 마련한 집으로 경제적 자유를 얻은 입지 전문가 훨훨의 첫 책이다. 7년간의 임장을 통해 수집하고 분석한 입지의 모든 것과 1주택자를 위한 갈아타기 전략 등 저자만의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 경제경영 MD 김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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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플랩자산연구소 대표.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시각으로 수많은 ‘부린이’들에게 보금자리를 선사해 주는 부동산 입지 분석 전문가. 성실하지만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 결혼 전까지 무허가 비닐하우스에서 살며, 흙바닥 위에 판자를 올려놓고 생활했다. 이후 공무원이 되어 10년 동안 주거복지 업무를 담당하며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소외 계층의 내 집 마련을 도왔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공공임대주택이나 행복주택 같은 . 플랩자산연구소 대표.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시각으로 수많은 ‘부린이’들에게 보금자리를 선사해 주는 부동산 입지 분석 전문가. 성실하지만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나 결혼 전까지 무허가 비닐하우스에서 살며, 흙바닥 위에 판자를 올려놓고 생활했다. 이후 공무원이 되어 10년 동안 주거복지 업무를 담당하며 자신과 처지가 비슷한 소외 계층의 내 집 마련을 도왔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며 공공임대주택이나 행복주택 같은 제도를 소개했지만, 늘 마음 한구석에 안타까움을 느꼈다. ‘언젠가 나가야 한다’는 불안감 없이 마음 편히 살 수 있는 ‘진정한 보금자리’를 제공해 주고 싶었고, 그 마음을 씨앗 삼아 청약·분양권·재건축·재개발 등 부동산 투자의 전반을 공부하고 실전 노하우를 쌓았다. 그리고 2017년 즈음에 스스로 공부한 지식을 나누겠다는 마음으로 단돈 1만 원에 ‘돈 한 푼 없이 3년 안에 내 집을 마련하는 법’이란 강의를 시작했다. 현재는 입지 분석 전문가로 더 많은 사람에게 경제적 자유로 향하는 로드맵을 안내하고 있다. 네이버 카페 ‘부자지도’에서 입지 분석 강의를 진행했고, 유튜브 ‘신사임당’, ‘월부TV’, ‘집코노미TV’, ‘빠숑의 세상답사기’ 등에 출연하며 ‘돈이 없어도 내 집을 마련하는 방법’을 전파해 왔다. 현재는 스마트튜브 경제아카데미에서 ‘부동산 입지 원포인트 레슨’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그럼에도 나는 아파트를 사기로 했다』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책 속으로

출판사 리뷰

“한 채 싸움의 시대,
한 번의 선택이 10년의 부를 좌우한다!”

하락장에서도 심플하고 마음 편한 투자를 위한 입지의 기술

“10년 안에 10억 원을 만들겠다며 이리저리로 뛰어다녔던 30대 시절을 돌아보면, 지금의 나를 만든 건 결국 8할이 ‘입지’였다. 입지가 좋지 않은데도 절세니, 초단기 수익이니 하는 말에 귀가 솔깃해 뛰어들었던 투자는 대부분 실패로 돌아왔지만, 충분한 분석을 거쳐 우수한 입지를 보고 했던 투자는 모두 큰 수익을 안겨다주었다. 그렇게 입지의 매력에 푹 빠졌다. 서울·수도권 전역의 지도를 내 머릿속에 새기겠다는 생각으로 돌아다니며, 나는 오를 입지를 한눈에 알아보는 감각을 길렀다.”

‘빠숑의 세상답사기’, ‘월급쟁이부자들TV’, ‘집코노미TV’ 등에서 내 집 마련 멘토로 활약하고 있는 저자 훨훨(박성혜)의 실제 이야기다. 지금은 입지 분석 전문가로 거듭나 수많은 사람을 내 집 마련의 길로 인도해 주고 있는 그이지만, 처음에는 여느 부린이들처럼 시행착오도 참 많이 겪었다. 단지 싸다는 이유로 매수했던 남양주의 낡은 반지하층 빌라는 세입자가 구해지지 않아 수리비용만 날린 채 산값에 그대로 팔았고, 지방 핵심지의 분양권도 보유하는 내내 오르지 않아 세금만 날려야 했다. 어느 날은 계약금을 전부 날려 몸져눕기까지 했다.

반면 ‘반값아파트’라는 이유로 모두가 입주를 뜯어 말렸던 1억 원대 강남 보금자리주택은 우수한 입지 덕분에 큰 종자돈을 만들어주었다. 땅을 소유할 수 없는 반값아파트라도 강남에 있으니 전세가가 분양가보다 더 높았던 것이다. 그는 어렵사리 마련한 보금자리주택의 전세금을 활용해 비로소 ‘훨훨’ 날갯짓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렇게 그는 첫 집을 마련한 지 10년 만에 단돈 3000만 원의 순자산을 무려 30억 원으로 만들어내는 ‘입지의 기적’을 경험했다.

“투자를 계속할수록 나의 투자는 입지가 좋은 서울과 수도권의 신축 아파트 혹은 ‘신축이 될 곳’으로 점점 좁혀져 갔다. 언젠가부터 내게 ‘입지’는 투자를 결정하는 최고의 우선순위였다.”

저자는 이 책에서 ‘다주택자가 되는 것’만이 부의 추월차선으로 오르는 게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아니라는 걸 똑똑히 말한다. 어차피 각종 규제로 인해 부동산을 많이 사는 것도 어려운 세상이다. 직장인이 하루 종일 일에 시달리며 어떻게 몇 십 채를 굴릴 수 있겠는가? 양이 늘어날수록 투자는 점점 어려워지고, 마음은 점점 지쳐가고, 세금만 늘어나 나중에는 결국 내 손에 남는 돈이 생각보다 적을 것이 분명하다.

저자는 ‘입지 센스’를 발휘하면 한 채를 사도 제대로 살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수 있다고 전한다. 떨어지지 않을 물건, 내가 가진 자금 안에서 최고로 좋은 물건을 사면 편안하게 실거주하면서 시세차익도 얻고, 그 돈으로 다시 상급지로 향하며 비로소 내가 꿈꾸는 곳에 안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노하우를 이 책에서 모두 털어놓는다.

“급지의 사다리를 알면
넥스트 투자처가 보인다!”

시세를 분석해 저평가된 기회를 붙잡는 법부터,
5년 이내 폭발할 교통망 호재까지…

입지를 잘 모르는 사람들은 기회가 다가와도 “이곳이 설마 더 좋아지겠어?”라며 같은 집에 머무르거나 똑같은 입지 내에서 수평 이동을 하는 데 그친다. 반면 입지 센스를 갖춘 사람은 내가 사는 지역과 상급지의 시세 격차가 좁혀지는 순간이 오면 기회를 놓치지 않고 갈아타 점점 핵심지로 이동한다.

여기서의 포인트는 ‘시세’다. 이 책에서 저자는 누구보다 빠르게 오를 입지를 이동 평균 거래 전략 알아차리고 선점하는 입지 분석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그저 경험하면 쌓이는 ‘직감’을 이용한 게 아닌, 지리적 연관관계와 시세 서열, 교통망을 통한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이다. 입지는 매우 과학적이어서 오르는 데는 오를 만한 이유가 있고, 제자리걸음을 하는 데도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저자는 내 가용 자금으로 투자 가능한 지역을 찾아내 그중 어디가 가장 좋은 입지인지 골라내는 시세 이동 평균 거래 전략 그루핑 기술, 그리고 그중 저평가된 곳을 남들보다 먼저 발견할 수 있는 시세 트래킹 기술을 책에 꾹꾹 눌러 담았다. 누구보다 빠르게 오를 곳을 선점해 온 저자의 탁월한 입지 센스를 그대로 전수받을 수 있다.

또한 이 책에는 교통망 호재로 알 수 있는 향후 3년간 반드시 상승할 입지가 가득 담겨 있다. 여기서 말하는 교통망 호재는 20년, 30년 후에나 실현될 뜬구름 잡는 소리가 아니다. 이미 착공해 가능성이 보이며, 서울·수도권의 시세서열에 지각변동을 일으킬 영향력 있는 노선들을 선별해 ‘손에 잡히는’ 호재들만 담아냈다. 여기에 남들보다 먼저 교통망 호재를 찾아내는 법, 교통망 호재가 생겼을 때의 갈아타기 타이밍 등 훨훨만의 특별한 투자 노하우까지 아낌없이 알려준다.

부의 계급을 단숨에 높이는
1주택자의 똘똘한 갈아타기 실전 전략!

윤석열 정부 이후 최신 절세 전략부터
생애주기별 핵심 입지까지 총 정리

무엇보다도 이 책의 백미는 저자 스스로가 실전으로 검증해 낸 ‘1주택자의 갈아타기 전략’이다. 철통같은 대출 규제와 세금은 갈아타기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유구한 걸림돌이자 골칫거리다. 이 때문에 누군가는 갈아타기 자체를 포기하기도 하고, 갈아타는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하게 마주한 세금 폭탄에 신음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갈아타기 고수들이 펼치는 핵심 노하우를 아낌없이 담아냈다. 진짜 고수는 규제에 주춤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규제를 발판 삼고 적극 이용해 남들이 따라올 수 없는 추월차선으로 달려간다. 2주택을 가지면서도 어떻게 하면 세금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지, 비과세를 똑똑하게 이용해 남들보다 순탄하게 상급지로 향하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이 책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윤석열 정부 이후 새롭게 신설된 상생임대인 제도와 생애최초 주택 구매자를 위한 규제 완화 정책까지도 빠짐없이 모두 담아냈다.

또한 이 책에서 저자는 이제 갓 사회생활을 시작한 사회초년생부터, 결혼 후 보금자리를 마련해야 할 30대 부부, 학령기 아이를 키우는 40~50대 부부, 편안한 노후를 보내야 할 60~70대 부부까지, 각자의 생애주기에 꼭 맞는 핵심 입지를 소개한다. 결혼을 해서 아이까지 낳은 3~4인 가족이 낡고 좁은 구축 아파트나 빌라에서 ‘몸테크’를 하기는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한숨을 쉬며 지레 갈아타기 자체를 포기할 필요도 없고, 가족 전체가 불편한 생활을 감수할 필요도 없다. 저자는 부동산이 ‘투자’의 의미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가족의 보금자리’라는 점을 강조하며, 가족의 몸과 마음도 편안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훨훨이 소개하는 생애주기별 핵심 입지는 독자의 나이와 가족 구성, 생활권, 종자돈 규모까지 고려해 ‘나만의’ 강남을 찾는 세심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이다. 어떤 집을 사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무주택자 부린이도, 어디로 옮겨야 투자도, 실거주도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1주택자도 이 책 한 권이면 나만의 강남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이를 낳기 전까지 내내 ‘집 없는 민달팽이’로 살아온 저자는 누구보다도 집으로 인한 맘고생과 설움을 잘 알고 있다. 그렇기에 누구의 사연이든 마치 내 일처럼, 때로는 함께 울고 웃고 또 때로는 냉철한 판단으로 ‘뼈 때리는’ 조언을 해주며 50만 명의 ‘내 집 마련 멘토’로 거듭날 수 있었다. 애초에 종자돈이 적다는 이유로, 또 집값이 너무 많이 올라버렸다는 이유로 집에 대한 욕망을 접어두었다면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아보자. 서울·수도권 전역을 발로 뛰며 온몸으로 입지를 익힌 저자의 남다른 센스가 무주택자에게는 생애 첫 집을, 1주택자에게는 마침내 강남으로 향하는 부의 로드맵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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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평균 거래 전략

스타리치 어드바이져 기업 컨설팅 전문가 이서현, 강흥대

기업을 운영하며 수입·지출관리만큼 중요한 것이 세금 관리다. 대체로 명의신탁주식, 가지급금, 가수금, 미처분이익잉여금, 이동 평균 거래 전략 가업승계와 관련된 세금 고민을 토로하는데, 대부분이 주식가치와 관련되어 있다. 우리나라의 상속 및 증여세 최고세율은 50%이다. 현재는 유예중이지만 대주주 주식에 대한 할증까지 더해지면 세계 최고 수준의 세율을 적용받게 된다.

더욱이 상속세액 평가의 대상인 회사 주식의 대물 납부는 인정되지 않기에 현금출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중소기업 CEO의 재산 대부분이 주식지분이며, 상속 시 상속세를 내게 되면 경영권 방어와 운영 자체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 또 중소기업은 가족 중심의 주주 구성을 통해 기업을 운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따라서 비정상적으로 높게 평가된 주식 때문에 감당할 수 없는 상속세를 납부하게 될 수 있고, 가업승계를 진행하기 어려울 수 있다. 주식 이동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증여와 매매대금에 대한 세 부담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중소기업은 대개 비상장주식을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과거에는 비상장주식 이동이 거의 없었고 주식가치가 크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명의신탁주식 해지, 이익금 환원 등의 목적으로 비상장주식을 이동하고 있다.

법인에서 주식 이동에 대한 이슈가 있으면, 국세청은 예의주시하게 된다. 국세행정시스템인 NTIS를 활용해 비상장주식의 이동에 대한 상세한 자료를 관리하고, 기업의 주식 이동에 대해 법인세를 신고할 때 주식등변동상황명세서를 제출토록 하여 이를 근거로 주식이동 과정에서 탈세하지 않았는지 파악하고 있다. 따라서 비상장주식을 이동하기 전에 해당 주식에 대한 가치평가가 선행되어야 한다. 주식의 가치에 따라 세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비상장주식의 평가는 세법에서 규정한 평가방법을 적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상장주식과 달리 거래가 거의 없으며, 시가를 판단할 수 있는 객관적 자료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방법도 정확한 평가가 어려워 보충적 방법으로 평가하게 된다.

보충적 평가방법은 평가일 기준 1주당 직전 3년의 순손익가치와 1주당 순자산가치를 3:2 비율로 가중평균하여 그 가액을 산출한다. 즉, 주식이동으로 기업의 이익을 적정하게 조정해 순자산가치를 낮춘다면 평가금액도 낮아지게 돼 주가를 관리할 수 있다.

상속 및 증여는 무상이전이므로 시가 상당액만큼 상속 및 증여가 있는 것으로 인정해 세금이 부과되며, 비상장주식 대부분이 특수관계인 간의 이동이므로 실거래가 기준과세가 원칙인 양도를 할 때에는 실거래가가 시가보다 높거나 낮으면 부당행위계산의 부인규정에 따라 과세된다. 아울러 저가양수에 따른 증여의제에 따라 증여세가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

기업 대표들은 그동안 기업을 성장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정작 기업의 주식가치를 모르는 경우가 많다. 아마 가업승계나 상속에 대한 계획을 준비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양도, 상속, 증여 목적으로 주식을 이동할 경우 양도소득세, 상속세, 증여세 등의 세금이 주식가치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2017년 4월부터 개정된 세법은 순자산가치 70%의 하한선이 생겼고, 2018년 4월부터 순자산가치 80%로 하한선이 강화되어 그 이하로 주가를 떨어뜨리지 못하게 되었다. 즉, 순손익가치를 활용해 주가를 관리하는 게 어려워졌고, 자신의 기업 상황에 맞는 해결방안을 찾지 못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접근할 경우 추가 피해를 보게 될 수 있다. 따라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스타리치 어드바이져는 기업의 다양한 상황과 특성에 맞춰 법인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위험을 분석한 사례를 통해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으로는 가지급금 정리, 임원 퇴직금 중간 정산, 제도 정비, 명의신탁 주식, 기업부설 연구소, 직무발명보상제도, 기업 신용평가, 기업 인증, 개인사업자 법인전환, 신규 법인 설립, 상속, 증여, 기업가정신 플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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