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 마팅 게일 ​​거래 전략은 무엇입니까?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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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CH STRATEGY - 한국어 뜻 - 한국어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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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모바일 금지 팬 2.0이란 무엇입니까? 새로운 안티 치트 기능 설명

Tencent가 최근 개발자들이 발표한 PUBG Mobile Ban Pan 2.0을 통해 몇 가지 새로운 치트 방지 기능을 제공할 계획을 최근 발표함에 따라 PUBG Mobile의 해커는 게임에서 후진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PUBG Mobile의 YouTube 채널에 업로드된 최신 비디오는 개발자들이 향후 패치와 향후 업데이트를 위해 게임에 통합할 계획인 몇 가지 새로운 기능에 대해 논의하므로 플레이어에게 매우 유익하고 유익했습니다.

더 읽어보기: 새로운 게임 모드와 게임 내 아이템을 제공하기 위한 PUBG New State x Of Us의 콜라보레이션

PUBG Mobile Ban Pan 2.0 설명

PUBG Mobile의 Ban Pan 이니셔티브는 PUBG Mobile Club Open 2019 Fall Split Grand Finals에서 플레이어에게 처음 공개되었습니다. 이 이니셔티브에 따라 Tencent는 이 게임의 기술 전문가들이 해킹을 최소화하거나 완전히 근절하기 위한 치트 방지 시스템을 개발하여 해커에 맞서 싸우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게임 내 불법적인 도구를 사용하여 승패를 유리하게 조작하고, 해킹을 통해 적법한 플레이어를 상대로 한 적발된 플레이어의 계정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시스템이 게임 환경에 휴식을 가져다준 것은 사실이지만, 해커의 기하급수적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확실히 업그레이드가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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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팬 2.0

1.8 업데이트에서 장치 금지 기능을 발표한 후 Tencent는 몇 가지 새로운 치트 방지 기능을 제공하고 합법적인 게임 환경을 계속 제공할 PUBG Mobile Ban Pan 2.0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업그레이드된 Ban Pan 시스템은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새로운 안티 치트 시스템 기능

전쟁의 안개

PUBG 모바일 금지 팬 2.0이란 무엇입니까? 새로운 안티 치트 기능 설명

전쟁의 안개

안개 전쟁 안티 치트 시스템 펍지 모바일 Ban Pan 2.0은 X-Ray 비전 및 기타 부정 행위 방법을 소스에서 차단하여 방지할 수 있습니다. 서버는 각 플레이어의 가시 범위 데이터만 로컬 장치로 다시 보내고 가시 범위 밖의 정보는 로컬로 동기화되지 않으므로 플레이어의 게임 내 보기를 지능적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해커는 전쟁 시스템의 안개에 가려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반팬시스템 AI

Ban Pan 시스템 AI도 다양한 머신 러닝 모듈을 구축하여 수정되었습니다. 플레이어를 더욱 격리하여 합법적인 플레이어와 격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심스러운 플레이어 행동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처벌을 강화하기 위해 추가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글 리뷰 시스템

매치 리뷰를 위해 PUBG Mobile Ban Pan 2.0은 의심스러운 플레이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선임 수사관이 매치 중 부정 행위에 대한 보다 정확한 평가를 제공하는 Eagle Review 시스템을 추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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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된 UI

플레이어 보고서 UI 개선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이 플레이어가 제출한 보고서를 빠르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향상된 UI 시스템을 제공하므로 해커와 사기꾼을 보고하는 것은 매우 쉬울 것입니다.

PUBG Mobile Ban Pan 2.0은 5월 업데이트가 출시되면 게임에 통합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첨단 기술로 해킹 사례를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한국콜마홀딩스(주) >

고객, 자사, 경쟁사 분석을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재 어떤 곳에 있고, 고객은 어떤 집단으로 설정되어있는지, 경쟁사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 전략을 가졌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Analysis 1
한국콜마 화장품 사업 부문은 연구개발부터 제조 및 품질관리까지 책임지는 토털 ODM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초화장품, 색조화장품, 기능성 제품 등 전 제품을 제조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카버코리아, 해브앤비, 애터미, 동국제약 등 국내 700여 안티 마팅 게일 ​​거래 전략은 무엇입니까? 개 이상의 고객사와 ODM방식으로 거래하고 있다. 주요 매출처로는 애터미, 카버코리아, 지피클럽, 동국제약, 고운세상코스메틱 등이 있으며 상위 5개 사가 차지하는 비중은 58.50%이다.

Analysis 2
한국콜마 제약 사업 부문은 제네릭 CMO(Contract Manufacturing Organization)사업과 의약품 제조 및 판매업으로 나뉜다. 국내 최초의 의약품·의약외품 등 개발·생산 전문 시스템을 갖추고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를 시행 중이다. 한국콜마 제약사업부가 CMO사업을 맡고, 자회사인 HK inno.N이 제조 및 판매업을 담당한다. 한국콜마는 연고크림제, 내용고형제, 내용액제, 외용액제, 수액제, 주사제, 점안제 등 전제형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보유하고 국내외 250여 개의 제약사를 대상으로 위탁생산을 수행하고 있다.

Analysis 3
HB&B(Health Beauty & Beverage) 부문은 숙취해소 음료에 특화되어 있다. 숙취해소를 타깃하는 니치마켓에 집중하고 있으며, 음주 전·후에 마시는 드링크제를 주로 생산한다. 숙취해소 음료는 단체 행사가 많은 연말 연초에 구매가 늘어나는 특징이 있으며, 건강을 생각해 음주 전·후로 젊은 소비자들의 구매가 늘고 있다. 최근에는 음료 위주에서 환, 겔, 젤리 등의 제형 다양화와 건강기능식품업체 등의 시장 진출 및 프리미엄 제품 출시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콜마는 2012년 10월 기존의 한국콜마(주)를 인적분할하여 존속법인은 한국콜마홀딩스로 상호를 바꾸고, 화장품 및 제약 사업부문은 신설법인 한국콜마로 출범했지만 그 뿌리는 1990년 세워진 화장품 제조회사 한국콜마다. 대웅제약에서 부사장을 지낸 윤동한 창업주가 업계 최초로 제조업자개발생산(ODM, Original Development Manufacturing) 방식을 도입해 회사를 설립했다.

한국콜마는 1991년 전의공장(기초화장품)을 준공하였고, 1992년 중앙연구소를 세웠다. 1994년 보건복지부로부터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업체로 선정되었다. 1996년 주식을 코스닥시장에 등록했고, 1997년 전동공장(색조화장품)을 준공하였다. 1990년대 후반, 한국콜마는 외환위기 속에서도 연평균 20%의 매출 성장을 꾸준히 달성했다.

2000년 벤처기업으로 지정되었다. 2002년 KGMP(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적합업체로 승인받았고, 주식을 증권거래소로 이전 상장했다. 이해에 수출 300만불탑을 받았다. 같은 해에 한국콜마는 제약 사업에 진출하고 연고제, 액제, 고형제 의약품과 의약외품 등을 개발, 생산하는 전문시스템을 갖추었다. 2007년에는 첫 중국법인인 북경콜마를 설립했다. 2009년 국제유기농인증혐회로부터 에코서트 인증과 한국표준협회로부터 로하스 인증을 획득하였다.

2011년에는 전의공장과 부천공장이 국내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CGMP(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1호, 2호 인증을 받았다. 2012년 2월 콜마파마의 전신인 비알엔사이언스 제약회사를 인수하여 제약 사업 부문의 기반을 구축했다. 10월에는 투자 부문을 담당하는 지주회사 한국콜마홀딩스(주)와 화장품 및 제약 부문 사업을 하는 한국콜마(주)로 회사를 인적분할하여 한국콜마(주)를 새로 설립했다. 2014년 6월 세종시 전의면에 연간 2억 4,000만 개의 생산능력을 갖춘 아시아 최대 규모의 화장품 생산공장을 완공했다. 2017년에는 중국 장쑤성 우시에 부지 6만 3,117㎡, 연면적 7만 4,600㎡ 규모의 화장품 제조공장을 세웠다. 단일 공장으로는 중국에서 가장 큰 화장품 제조공장이었다.

한국콜마는 2019년 서울시 서초구 내곡동에 위치한 종합기술원에 입주했다. 전국 각지에 있던 연구소 11개를 통합해 화장품·의약품·건강기능식품 연구소를 융합한 국내 최초의 융합연구소다. 전체 직원의 30%를 연구인력으로 채우고 매출의 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2018년 한국콜마가 자회사인 특수목적법인 CKM(씨케이엠)을 통해 CJ헬스케어(주)를 인수했다. 인수 비용은 총 1조 3,100억 원이었다. 2020년 CJ헬스케어와 CKM이 합병했다. 이와 동시에 CJ헬스케어는 사명을 HK inno.N으로 변경하고 글로벌 종합 제약회사로 출범했다.

한국콜마홀딩스는 2020년 한국콜마의 제약 사업 부문과 계열사인 콜마파마를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에 매각했다.

세종특별자치시 전의면에는 화장품 기초 공장, 화장품 색조 공장, 제약 공장, 기초 화장품 연구소 등이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는 화장품 색조 공장이 있다. 서울특별시 서초구에는 서울사무소와 색조화장품 연구소가 있다. 오송, 이천, 대소공장에는 한국콜마 자회사를 통하여 인수한 CJ헬스케어 등 8개 사업장을 운영 중이다. 또한 중국의 북경콜마·무석콜마를 포함하여 미국, 캐나다, 베트남 등 해외에서 5개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Analysis 1. 경쟁사업자
전 세계 화장품 ODM 기업들로는 1위 코스맥스(한국), 2위는 인터코스(이탈리아), 3위는 한국콜마(한국) 등이 있다.

Analysis 2. 경쟁상황

코스맥스는 화장품 ODM 매출 기준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이다. 1992년 설립 이래 화장품 ODM 분야에만 집중해 왔다. 현재 코스맥스 글로벌 생산 기지에서 생산 가능한 화장품 연간 수량은 연간 20억 개로 전 세계 인구 3명 중 1명이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일본, 중국,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와 호주 지역에 집중되어 있던 제품 수출을 크게 확대하여 유럽, 중남미, 미국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100여 개국에 화장품을 직, 간접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국내외 600여개 브랜드에 화장품을 공급하고 있다. 해외 고객으로는 세계 최대의 화장품 그룹인 로레알을 비롯하여 에스티로더, 시세이도, 존슨앤드존슨, P&G, 유니레버 등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미국 패션·뷰티 전문 언론사 ‘우먼스웨어데일리(WWD)’가 발표한 세계 100대 화장품 순위에서 50위권 내 기업 중 40여 곳의 제품을 개발·담당하고 있다.

‘젤아이라이너’ ‘CC크림’ ‘쿠션파운데이션’ ‘항노화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등 시장의 판도를 뒤흔든 혁신 제품을 잇달아 내놓았다. 젤 타입 아이라이너는 단일 품목으로는 처음으로 4천만개 이상 생산하였으며, 이중 3천만개 이상을 해외 수출하는 실적을 보인 글로벌 히트 제품이다. 또한 쿠션 파운데이션은 차세대 히트 제품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를 포함한 여러 고객사에 공급되고 있다.

지난 2015년 한국에서 OBM 시스템을 처음 선보였다. ODM은 고객사가 제조사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자체 기획한 브랜드로 판매하는 방식이다. OBM은 제품 개발과 생산을 뛰어넘어 브랜드,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존 ODM은 연구·개발·생산까지를 맡았다면, OBM은 제품의 브랜드부터 용기·디자인·개발·생산·마케팅까지 맞춤형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2020년 말 기준 100여개 브랜드에 대한 상표등록을 마쳤고, 약 200여 개의 제품을 개발했다. 코스맥스는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옮겨 해외 진출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방법을 모색 중이다. 2019년에는 러시아와 베트남에 진출했고, 아랍에미리트(UAE)에서도 신규 OBM 브랜드를 론칭할 계획이다.

2019년에는 세계 최초로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개발하였다. 피부 노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Strain COSMAX'를 발견하고 이를 활용한 안티에이징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을 개발하였다. GIST(광주과학기술원)와 함께 마이크로바이옴과 피부 노화의 상관관계를 밝혀낸 연구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 바이올로지(Nature Communications Biology)’에 등재되기도 했다. 또한 연령, 성별, 지역 등 다양한 그룹으로 나눠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알고리즘을 적용해 새로운 플랫폼을 구축 중이다.

코스맥스는 2022년까지 화장품부문 매출 3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내시장에서 이미 확보한 우월적 지위를 강화함과 동시에 중국, 미국, 동남아, 유럽 등 해외 시장 확대를 통해 글로벌 NO.1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남미, 유럽, 인도 등의 지역에 생산 거점을 확대하여 시장 지배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종합 Beauty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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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 상품번호 : 852581

“묻고 따지지도 않고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들,
그들의 마음은 무엇에 움직였을까?”

사람들의 뇌는 사실보다 본능적 욕망에 반응한다!
MS, 스타벅스, 비자… 세계적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가가 밝힌 최고의 설득 전략!

사실과 거짓, 이성과 감성, 긍정과 부정… 무엇이 당신의 말을 믿게 만드는가?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는 사실보다 거짓에 좌지우지되는 세상 속 듣고 싶은 말만 듣는 사람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탁월한 설득 전략을 보여준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비자 등 세계적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이자 미국의 유명 정치 분석가인 리 하틀리 카터는 “사람들은 더 이상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라고 말하며, 20년 넘게 연구해온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설득의 비밀을 풀어내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설득의 핵심은 사람들의 감정과 욕망을 자극하는 ‘공감에서 나오는 언어 전략’이라고 강조한다. ‘미국을 위한 힐러리’를 제치고 ‘다시 한 번 위대한 미국을!’으로 대선에서 승리한 도널드 트럼프, ‘최고의 기술, 개발, 혁신’보다 ‘부작용 없다’는 한마디로 뜬 신약 광고, ‘만능 제품’보다 ‘있는 그대로의 당신을 지켜준다’는 말로 업계 1위가 된 도브(Dove)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사람들이 구구절절한 팩트보다 은밀한 사탕발림에 끌릴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힌다. 또 사람들의 진짜 속마음과 행동, 선택을 뒤바꿀 수 있는 설득 전략에 대해 저자 자신의 노하우와 통찰력과 함께 뇌과학과 행동과학을 근거로 치밀하게 분석하고 명쾌하게 정리해 설명한다.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에는 연봉 상승을 위한 협상에서부터 제품 판매에 이르기까지, 정치적 논쟁에서 이기는 것에서부터 아이에게 숙제를 시키는 일까지 어떠한 상황과 조건에서도 반드시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게 만드는 최고의 설득 전략이 담겨 있다.

이 책에 쏟아진 찬사
들어가며 팩트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은 세상, 우리는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

제1부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
제1장 목표 없이는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없다
생생하고 구체적인 안티 마팅 게일 ​​거래 전략은 무엇입니까? 목표를 그려라|남들 눈에 어떻게 보이고 싶은가|막연하게 생각하면 달라지는 것은 없다|비전은 행동에 어떻게 작용하는가|뚜렷한 비전이 가져오는 세 가지 혜택|무엇이 당신의 길을 막고 있는가|정말로 원하는 것에 도전할 용기를 가져라|꿈을 행동으로 바꿔라

제2장 팩트가 아닌 스토리로 상대를 움직여라
경력도 없던 내가 면접을 통과한 이유|약점의 인정이 변화의 시작이다|내가 아닌 ‘그들’이 원하는 바를 헤아린다|피드백을 받아들여라|나의 약점을 존중하라|당신만이 가진 진짜 모습을 보여줘라|상대의 우선순위를 파악하라|약점을 뒤집어라

제2부 사람들은 무엇을 듣고 싶어 하는가
제3장 모든 설득의 시작은 공감이다
그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말은 머리가 아닌 가슴에 와닿아야 한다|호기심을 갖고 끊임없이 질문하라|감정적 공감: 감정을 완벽히 이해한다|가치 기반 공감: 그들의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행동 기반 공감: 무엇이 그들을 움직이는가|능동적 공감: 모든 것을 한데 모으다

제4장 ‘안티’까지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시작은 작은 한 걸음부터|설득의 기준선을 정하라|의견이 없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부정적 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설득하는 법|안티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법|절대 수치심을 건들지 말라|정반대의 사람과도 능동적 공감은 가능하다|안티의 공격에 적절히 대처하려면|때론 안티들에게 귀 기울일 필요도 있다

제3부 강력한 메시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제5장 당신을 기억하게 만들 세 개의 기둥을 세워라
당신을 떠올리게 하는 한마디는 무엇인가|세 개의 기둥 사례 연구: 파마케어|준비 목록 1: 장애물 파악하기|준비 목록 2: 상대의 니즈 파악하기|준비 목록 3: 진정성 있는 메시지 파악하기|5단계 과정을 거쳐 기둥을 세워라|확실한 증거로 기둥들을 지지하라

제6장 이제 남은 것은 단 하나의 거대 서사다
거대 서사는 삶 어디에나 있다|브랜드에 거대 서사가 담길 때|정치에 거대 서사가 담길 때|최고의 거대 서사를 만드는 5단계|서사를 진화시켜라|거대 서사는 변화를 이끄는 힘을 갖고 있다|세 기둥과 거대 서사를 합치다

제4부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를 만들어라
제7장 뇌는 말이 아닌 이미지에 끌린다
천 마디 말보다 강력한 한 개의 이미지|심벌의 역할: 차별화 혹은 뒤집기|심벌이 되는 행동을 써먹어라|심벌도 고객으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나만의 심벌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제8장 마음을 흔드는 스토리의 비밀
성공하는 스토리에는 공식이 있다|내가 좋다고 남들에게도 좋은 것은 아니다|핵심 감정을 움직이는 스토리의 힘|공감을 일으키는 스토리는 무엇이 다른가|스토리는 확장될 때 의미가 있다|당신이 가진 스토리는 무엇인가

제5부 이제, 당신만의 설득을 시작하라
제9장 나만의 설득 기술을 만들어라
같은 단어도 다르게 인식할 수 있다|당신의 설득 전략을 시험하는 질문들|메시지는 지겨울 때까지 반복하는 것이다|메시지를 바꿔야 할 때는 언제인가

제10장 위기 상황을 돌파하는 설득 전략은 따로 있다
첫 번째 본능을 따르지 마라|두 번째 본능도 경계하라|사과는 소비자가 받아들일 때까지 하는 것이다|당신의 안전지대를 벗어나라

저자 소개

미국 뉴욕에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 기업 마슬란스키 앤드 파트너스(Maslansky+Partners)의 사장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가가 아니라 사람들이 무엇을 듣는가다.”를 모토로 20년 넘게 홍보와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 일해오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비자, 페덱스 등 포춘(Fortune) 500대 기업 및 미국과 글로벌 비영리 단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성공적으로 컨설팅해 명성을 쌓았다.

대중 심리에 대한 예리한 해석으로 유명한 저자는 현재 미국 폭스뉴스, CNBC, 야후 파이낸스 등에서 정치 논평과 여론조사 분석 전문가로도 활약 중이다. 그는 전통적인 여론조사 분석 방식과 달리 유권자의 정서적 반응을 토대로 상황을 해석해 설명한다. 그의 분석 스타일은 사람들의 정치 참여 성향과 여론에 대해 보다 직관적이고 심도 있는 이해를 돕는다는 평을 얻고 있다. 실제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그는 거의 유일하게 도널드 안티 마팅 게일 ​​거래 전략은 무엇입니까?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해 크게 화제가 됐다. 힐러리 클린턴을 이긴 트럼프의 설득 방식에 관한 그의 논평은 다음과 같았다. “‘미국을 위한 힐러리’는 우리가 아닌 그녀 자신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트럼프의 ‘다시 한 번 위대한 미국을!’은 우리의 삶을 더 나은 삶으로 바꿔줄 것을 이야기했다. 이 단순하고 강력한 서사는 이기기 거의 불가능한 것이었다.”

미국 퍼만대학교(Furman University)에서 역사학, 사회학을 전공하였으며 런던대학교(University of London)에서 연극과 건축학을 공부했다. 어렸을 때부터 언어의 매력에 강하게 끌렸던 그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가로 사는 지금의 삶을 택했다. 이 책은 자신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사례와 심도 있는 과학적 근거를 통해 최고의 설득 전략이 무엇인가를 보여주는 그의 첫 번째 저서다.

이화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리츠칼튼 서울에서 리셉셔니스트로, 이수그룹 비서 팀에서 비서로 근무했으며, 현재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파타고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 『사업을 한다는 것』 『당신의 의사도 모르는 11가지 약의 비밀』 『넥스트 아프리카』 『코드 경제학』 『플랜트 패러독스』 『알리바바』 『플씽크 어게인』 『시간 전쟁』 『고독한 나에게』 『부의 심리학』 『씽크 어게인』등이 있다.

출판사 리뷰

묻고 따지지도 않고 ‘좋아요’를 누르는 사람들,
팩트만으로는 부족할 때 우리는 어떻게 설득해야 할까?

과거 그 어느 때보다 마케팅, 메시지, 커뮤니케이션이 흘러넘치는 시대다. 소셜미디어, 광고, 뉴스에서부터 일상 속 인간관계까지 무엇 하나 ‘의도’되지 않은 것이 없고 ‘정치적’이지 않은 것이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복잡하고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누군가의 말이나 정보를 들을 때 그것이 팩트인지 묻지 않는다. 그저 저마다의 관점과 니즈에 맞춰 편향적으로 받아들이는 방식을 선택한다. 즉 자신만의 확고한 신념과 기준을 고집하며 그와 반대되는 것들에 묻고 따지지도 않고 귀를 닫기 시작한 것이다.

이제 누군가를 설득할 때 사실 하나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듣고 싶은 말만 들으려는 상대의 마음을 뒤흔들 만한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하다.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에 그 답이 담겨 있다. 바로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될 최고의 스토리를 설계하는 5단계 설득 전략이 그것이다. 자신의 생각과 상대의 심리를 파악하는 법에서부터 어떤 상황과 조건의 변수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설득의 논리를 완성해내는 법까지 아우르고 있는 5단계 설득 전략의 핵심은 ‘공감 언어’다. 말하자면 내가 설득하려는 메시지를 상대방이 들었을 때 마치 자신의 이야기, 생각, 감정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것이다.

20년 넘게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연구하고 이 분야에서 일해온 리 하틀리 카터는 이 책의 저자이자 마이크로소프트, 스타벅스, 비자 등 세계적 기업의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이며 미국의 유명 정치 분석가다. 그는 대중 심리를 날카롭게 간파하고 사람들의 머릿속에 강렬하게 각인되는 언어 전략을 세우는 데 탁월한 전문가로,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거의 유일하게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예측해 큰 화제가 된 인물이다. 당시 그는 “도널드 트럼프는 최고의 스토리를 팔았다. 그는 ‘다시 한 번 위대한 미국을!’이라는 말로 지지자들에게 희망과 안티 마팅 게일 ​​거래 전략은 무엇입니까? 미래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고 있다는 느낌을 안겨줬다. 반면 힐러리의 ‘미국을 위한 힐러리’는 그녀 자신의 이야기였을 뿐”이라고 말하며, 그가 말하는 5단계 설득 전략을 통해 트럼프와 힐러리의 설득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설명해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았다.

사람들의 뇌는 사실보다 욕망을 충족시켜주길 원한다
뇌과학, 행동과학을 통해 밝혀낸 인간의 본능을 공략하는 설득의 비밀!

사람들은 사실만 가지고서는 쉽게 마음을 바꾸지 않는다. 생물학적으로 인간의 두뇌 회로는 사실이 아닌, 자신의 견해를 확인해주는 정보를 찾고 자신의 관점을 지지하는 사실만 골라내는 데 특화돼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사실에 주목한다. 또한 그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을 위해 시장 분석을 했을 때 사람들이 제품이나 정책, 계획에 관한 ‘정확한 정보’보다는 ‘충족되지 않은 욕망’이 자극될 때 더 쉽게 반응을 보인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통해 그는 설득의 핵심은 상대의 감정을 건드리는 언어 전략과 스토리임을 깨닫고 자신의 노하우와 뇌과학, 행동과학을 근거로 5단계 설득 전략을 만들었다.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에서 이 5단계 설득 전략이 각 부로 나뉘어 상세히 설명된다.

제1부 ‘나는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는 자신이 무엇을 설득하고자 하는지 정확히 인지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조하고 설득의 목적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른 채 목적을 구체화하지 않고 설득하려는 사람들이 대다수라고 말하며 가장 먼저 자신의 생각과 설득의 목적을 분명하게 파악할 것을 독려한다. 제2부 ‘사람들은 무엇을 듣고 싶어하는가’는 설득하는 대상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법을 다룬다. 과거와 달리 마케터, 커뮤니케이터, 정치인 등 사람들이 누군가를 설득할 때 상대에 대한 관심이나 이해하려는 의지가 점점 더 사라지고 있다는 문제 현상을 지적하며 설득은 결국 관계를 키워가는 일임을 강조한다.

제3부 ‘강력한 메시지는 어떻게 탄생하는가’는 성공적인 설득을 위해 필요한 ‘능동적 공감’(active empathy)을 소개한다. 능동적 공감은 인간의 감정에 대해 완벽히 이해하고 설득하려는 대상이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를 찾아내 결국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는 무엇인지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을 가리킨다. 이는 결국 상대의 마음을 흔들어 내가 원하는 바가 그의 이야기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여기서 저자는 설득의 성공 여부가 결정된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어지는 제4부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를 만들어라’는 능동적 공감을 바탕으로 설득의 언어 전략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알려준다. 진정성, 거대 서사, 입증 사항, 시각적 언어 등 상대의 감정을 건드려 나의 스토리에 공감할 수 있게 만드는 언어 전략의 요소들에는 무엇이 있으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제5부 ‘이제, 당신만의 설득을 시작하라’는 최종적으로 도출해낸 메시지와 스토리를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상대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기술들을 다룸으로써 자신만의 설득법을 완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한다.

인생에서든 일에서든 모든 성공에는 반드시 설득의 기술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가 알고 있는 기존의 설득 공식들이 이제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세상이 됐다. 사실보다 거짓에 좌지우지되는 세상 속 반드시 성공하는 설득의 비밀이 궁금한 독자들이라면 『뇌는 팩트에 끌리지 않는다』를 통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상대에게 나의 말과 행동, 생각을 가장 매력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최고의 설득 전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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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컴퓨팅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 소프트웨어는 점차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고, 하드웨어도 성능보다는 가상화 등 신기술로 무장하고 있다. 컴퓨팅 기술과 서비스 국경이 점차 무의미해 지면서 파트너십이 핵심 경영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본지는 이번 주부터 글로벌 컴퓨팅 기업 리더와 현지 일대일 인터뷰를 통해 세계 컴퓨팅 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집중 조명한 ‘글로벌 IT 리더에게 듣는다’를 게재한다. 격주마다 소개되는 이 시리즈를 통해 멀게만 느껴졌던 글로벌 컴퓨팅 기업의 핵심 경쟁력도 소개된다.

◆시만텍의 경쟁력 어디서 나오나

시만텍이 위치한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즉석 섭외한 일일 가이드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반응이다. 샌프란시스코 의대 지망생인 그는 IT 분야에 관심은 없지만 퍼스널 컴퓨터를 켜면 화면에서 늘 깜박이던 ‘노턴 안티 바이러스’ 아이콘을 기억하고는 “바로 그 제품을 만드는 회사에 가는 것이냐”고 되묻는다.

국내서는 시만텍 인지도가 낮지만, 미국에서는 PC 사용자라면 누구나 쓰는 소프트웨어가 바로 시만텍 제품이다. 실리콘밸리에서 ‘세계 4위 SW업체, 최강의 보안업체’ 시만텍의 위용을 체감하기는 어렵지 않다. 특히 시만텍은 직원 출입카드에 분실할 때 무단 사용할 수 있는 점을 우려해 ‘시만텍’이라는 회사명을 새기지 않을 정도로 세계 최강 보안업체라는 신념이 대단하다.

◇ 월가도 놀란 베리타스 인수=시만텍은 지난해 7월 베리타스 인수합병을 완료하고 ‘뉴 시만텍’을 출범시켰다. 시만텍이 베리타스를 인수하는 데 든 비용만 135억달러(13조원). 이는 사상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빅 딜’이었다. 합병이 완료된 지 반년이 지났지만, 후폭풍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옛 베리타스가 위치한 마운틴 뷰와 시만텍 본사가 있는 쿠퍼티노는 모두 실리콘밸리에 있지만, 차로는 20∼30분 이상 걸린다. 분위기도 다르다. 스토리지 관리 솔루션과 클러스터링 솔루션 등을 판매한 베리타스는 전형적인 기업용 솔루션 회사다. 넓은 캠퍼스에 대형 데이터센터와 테스트 센터가 곳곳에 자리잡고 있다. 반면 시만텍 본사는 단출하다. 쿠퍼티노 본사 전략팀과 마케팅팀으로 구성돼 있을 뿐이다. 개발 센터가 캘리포니아 남부에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개인용 소프트웨어를 주로 파는 업체여서 불특정 다수의 소비자를 상대해왔던 특유의 ‘기동성’이 느껴진다. 옛 베라타스 직원은 시만텍 분위기를 “기업용 솔루션 회사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섬세한 그 무엇인가가 있다”면서 “불특정 다수의 트렌드를 정확히 파악하고 움직이는 기민함과 역동성이 흥미진진하다”고 말했다. 베리타스 건물에서 만난 제레미 버튼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 출신이다. 오라클에서 ‘오라클 테크놀로지 네트워크’라는 커뮤니티 결성을 주도한 인물로 미국 SW업계 내부 사정에 밝다.

그는 “오라클이 피플소프트·시벨 등을 닥치는 대로 인수하는 것처럼 보이죠? 규모로 따지면 우리의 인수합병 규모가 더 컸습니다”고 말했다. 합병 발표 당시 월가의 우려도 적지 않았다. 당연했다. 시만텍 인수합병 건은 유례가 없는 딜, 비교할 수 있는 사례가 없는 딜이다. 예측 불가능한 것을 가장 싫어하는 월가로서는 평가 내리기가 곤혹스러웠을 것이다.

◇ ‘범위의 경제’ 지향=방향이 전혀 다른 두 회사가 어떻게 합병이라는 ‘빅딜’을 성사시켰을까. 시만텍 방문은 그 해답을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이었다. 시만텍 PR 매니저 크리스 페이든은 “합병했지만 두 회사 어느 부문도 대규모 구조 조정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두 회사에는 겹치는 제품이 하나도 없었다는 것.

비슷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가 경쟁을 피하고 규모의 경제를 이루기 위해 단행하는 합병이 아니기 때문이다. 시만텍은 합병은 ‘범위의 경제(scope of ecomony)’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규모의 경제를 위한 딜은 ‘약한’ 업체를 인수하고 해당 분야 인력을 정리해 수익성을 높이는 전형적인 구조조정을 겪지만, 범위의 경제는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컨버전스 제품을 내놓는다. 규모의 경제를 노린 합병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나타지만, 범위의 경제를 위한 합병은 장기적인 성과를 지향한다는 것. 존 톰슨 시만텍 회장은 “(보통 미국식) 대형 인수합병 이후, 구조조정을 통해 얼마나 순이익을 올릴 수 있다는 CEO 발표가 잇따르게 마련이지만, 나는 그런 발표를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보 무결성을 향한 대장정=합병 8개월, ‘뉴 시만텍’의 새로운 제품 로드맵도 하나 둘씩 완성되고 있었다. 제레미 버튼 부사장과 라티프 나샤니 프로덕트 마케팅 이사는 제품 로드맵도 살짝 공개했다. 스팸을 막아주면서 아카이빙까지 가능한 e메일 솔루션, 데이터 보호와 백업·클러스터링·각종 규범 준수를 한번에 관리해주는 관리 소프트웨어(시만텍 팔러시 매니저·출시 예정), 온라인 쇼핑과 뱅킹 보안에서 안티 마팅 게일 ​​거래 전략은 무엇입니까? 온라인 백업 기능을 통한 중요 사진과 파일 보호까지 해주는 개인용 통합 PC보안 서비스 ‘제네시스’ 등.

로드맵을 들을수록 시만텍이 개발해 온 보안 솔루션과 옛 베리타스가 개발한 가용성 솔루션은 ‘동전의 앞뒷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마치 이란성 쌍둥이처럼 속성이 닮아 있었고 그것은 한 비전을 향해 있다. 뉴 시만텍이 제시한 ‘정보 무결성(information integrity)’을 이해할 수 있었다. 정보 그 자체가 ‘돈’인 오늘날, 바이러스로 오염되지 않은 정보, 언제나 쓸 수 있는 정보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회사의 합병은 필연적인 것.

“우리의 합병은 시대가 요구한 컨버전스 흐름 그 자체였다.”(톰슨 회장), “IT 운영이 날로 복잡해지면서 보안, 데이터 관리, 스토리지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관리를 각각 다른 업체가 아닌 한 업체부터 통합적으로 받아야 한다.”(버튼 부사장)

시만텍은 로드맵에서 가용성과 보안을 하나의 서비스로 만들어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보 무결성’에 관한 한 원스톱 쇼핑이 목표다.

시만텍은 M&A 역사에 기록될 만한 시험대에 올라 있다. 엄청난 딜을 성사시킨 것도 대단하지만, 유례 없는 합병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간다는 것이 보통 일은 아니다. 톰슨 회장은 “우리는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고 있다. 과정 과정 하나가 역사를 새로 쓰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디지털 정보에 많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오늘날, 시만텍의 혁신 과정이 믿을 만하고 안전한 정보를 제공해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경쟁사에 적지 않은 자극도 줬다. 실제로 시만테과 베리타스의 합병 이후, 보안과 데이터 관리 업체의 인수합병이 줄을 이었다.

마운틴 뷰, 쿠퍼티노(미국)=류현정기자@전자신문, [email protected]

시만텍은 약 5∼10년 주기로 탁월한 선택을 이어가며 세계적인 소프트웨어업체로 거듭났다. 1982년은 시만텍 태동의 해. 게리 헨드릭스가 SW 업체를 설립하고 컴퓨터 명령어 신택스(Syntax)와 의미론(semantics)을 합성해 시만텍이라 명명했다. 유명한 개발자 피터 노턴이 ‘노턴 유틸리티’를 만든 것도 1982년. 노턴 유틸리티는 80년대 컴퓨터 운용체계로 도스(DOS)를 쓰는 사람이라면 없어서는 안 될 활용 프로그램의 대명사였다. 당시에는 어느 누구도 예측 못했지만, 90년 시만텍은 노턴 소프트웨어 사업을 인수한다. 시만텍의 대표 제품 노턴 안티 바이러스는 그렇게 탄생한 것이다. 90년대까지만 해도 시만텍은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만들었다. 또 한번의 변혁은 99년에 찾아왔다. IBM 출신인 현 존 톰슨 회장이 시만텍에 합류하면서 중대한 결정을 한다. “모든 개발 역량을 보안에 집중하라.” 전략은 딱 맞아떨어졌다. MS의 보안 취약점이 IT업계 최대 화두였고 온라인 시대가 열리면서 한번 출몰한 컴퓨터 바이러스의 피해는 걷잡을 수 없게 됐다. 최근 3년간 시만텍은 35% 이상의 매출 성장과 함께 작년에는 26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2005년, 시만텍은 또 한번의 결단을 내린다. 가용성 SW 전문업체 베리타스와 세계 최대 규모의 M&A를 단행한 것. 시만텍은 중요한 순간마다 어떻게 이 같은 결단을 내릴 수 있었을까. PR 담당 크리스 페이든 매니저는 “시만텍에는 M&A와 회사 전략만 심도있게 연구하는 ‘아주 좋은’ 팀이 따로 있다. 그들은 정말 열심히 일하며 실력도 대단히 뛰어나다”고 말했다. 시만텍 수석 부사장 엔리케 세일럼은 “우리는 일년에 6∼8개의 기업을 인수할 계획”이며 “또 18개월마다 베리타스 같은 큰 규모의 인수를 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지난 3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위치한 시만텍 본사에서 만난 존 톰슨 시만텍 최고경영자(CEO) 겸 이사회 회장은 환한 웃음으로 기자를 맞았다. ‘천만달러짜리’ 미소라는 그의 별명이 빈 말이 아니었다. 소란스런 그의 영접에 금세 집무실은 화기애애한 기운이 넘쳤다.

대부분의 글로벌 CEO가 비슷하지만 톰슨 회장도 지독한 워커홀릭으로 불린다. 그 앞에 놓인 컴퓨터에는 잡다한 서류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톰슨 회장은 일만큼 인터뷰도 정열적이었다. 자신감과 여유가 넘쳤다. 인터뷰가 무르익으면서 그의 손동작이 커졌다.

“중요한 것은 세상은 모두 연결돼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연결된(connected)’이라는 말을 누차 강조했다. 연결된 경험(connected experience), 연결된 보안(connected security), 브로드밴드 연결성(brand connectivity) 등. 오늘날 IT를 읽는 그의 ‘키워드’인 셈이다.

“연결된 세상, 즉 사이버 공간은 우리에게 더 많은 자유와 기회를 주고 있습니다. 반면에 세상이 연결됐다는 것은 더 많은 공격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시만텍은 수십 억만 명의 인터넷 사용자가 기회와 자유를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외부 공격에서 사이버 세상을 보호하는 중차대한 임무를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시만텍이 준비하고 있는 것은 단지 발빠르게 바이러스 대처하는 수준을 넘어선다는 이야기다. 연결된 세상의 본질은 결국 모든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점이고, 시만텍은 보안을 위해서라면 무한에 가까운 경우의 수에 대비하고 있다는 뜻이었다.

지난해 IT 업계를 깜짝 놀라게 한 베리타스 인수에 대해서도 같은 맥락에서 설명했다.

“보안은 두 가지 측면에서 보아야 합니다. 첫째는 해킹, 피싱, 바이러스 등의 침해를 막는 것. 다른 한 가지는 일단 침해당했을 때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빠르게 복구하는 것입니다. 베리타스가 어떤 업체입니까. 백업· 복구· 클러스터링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업체입니다. 합병 후 ‘뉴 시만텍’은 개인용 PC에서 시스템· 네트워크까지 보안의 두 가지 측면에서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다루는 유일한 회사가 됐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인수합병이었지만, 두 회사 이사회의 반대는 거의 없었고 오히려 합병을 압도적으로 찬성했다. “면밀하게 계산된 전략적 결정”이었다며 “IT업계의 흐름인 ‘컨버전스(융합)’와도 일맥상통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시만텍 주가는 아직 제자리 걸음이다. 톰슨 회장은 ‘M&A는 대장정(Grand March)’이라는 표현을 써가며 시만텍의 장기적인 기회에 주목해달라고 주문했다.

“일반 투자자는 합병 규모와 비용에 매우 놀라며 의도를 이해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인수 합병 사실 자체보다 장기적으로 확실한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포토폴리오를 짜는 데 있습니다”. 그는 99년 시만텍에 합류한 후 다른 솔루션 사업을 접고 보안 솔루션 만을 집중 육성한 일과 지난해 베리타스 합병 건을 가장 역점 사업으로 꼽을 정도로 자신의 판단을 확신하고 있다.

그는 소프트업계의 맹주 마이크로소프트(MS)의 보안 사업 강화에 대해 “MS가 보안 비즈니스에는 얼씬도 못하게 하겠다”고 단호하게 잘라 말했다. 톰슨 회장은 말할 때 강약 조절이 매우 자연스러운 연설가 타입인데 이때는 잠시 딴 사람의 억양처럼 힘줘 말했다.

“보안 관련 솔루션 시장이 500억달러(50조원) 규모로 성장하면서 눈독을 들이는 기업이 나타나는 것은 안티 마팅 게일 ​​거래 전략은 무엇입니까? 당연합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MS는 안티바이러스· 방화벽 등 이미 흘러간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고 있습니다.” 개인 ID 도용부터 인터넷 뱅킹 해킹까지 소비자와 기업의 새로운 위협에 대처하는 시만텍과는 질적 수준이 다르다는 것이다. 반면 톰슨 회장은 “시만텍은 베리타스 인수 후에도 아이엠로직· 홀시큐리티· 사이게이트 등 4개 업체를 더 인수했는데 모두 보안과 가용성 강화에 안티 마팅 게일 ​​거래 전략은 무엇입니까? 초점을 맞추었다”고 말했다.

톰슨 회장이 주시하고 있는 앞으로 ‘IT 키워드’는 무엇일까. 그는 ‘서비스’와 ‘통제’를 꼽았다.

“이제 소프트웨어는 서비스입니다. 소프트웨어를 사서 스스로 구축해 관리하는 것보다 서비스 개념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연결된 세상이어서 서비스를 제공받기도 쉽습니다. 게다가 연결된 세상에서는 다양한 기기를 ‘통제’할 수 있습니다. 마치 호텔에서 일정한 규범에 따라 투숙객을 관리하듯 IT에서도 네트워크를 통해 각기 다른 단말기를 일정한 규칙에 따라 관리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아시아 시장에서 시만텍 성과에 대해서는 냉혹한 평가를 내렸다.

“시장 점유율이 적어도 18∼20%에는 올라서야 하는데 15% 수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상대적으로 일본에서는 성과가 좋은 반면, 한국에서는 토종 기업과의 경쟁이 치열하기 때문으로 진단했다. 그는 아시아 시장에서 성과는 다소 실망스럽지만 무조건 매출을 늘리는 게 목적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중요한 것은 아시아의 우수한 인력 자원을 흡수하는 일입니다. 중국에 연구개발 센터를 세우는 등 시만텍과 아시아 국가와 윈윈 전략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그는 IBM 재직 시절, 잊지 못할 두 가지 일화를 소개했다. 30대 초반 나이에 임원이 된 그가 IBM 회장 앞에서 직접 사업을 보고한 경험은 오늘날 그를 있게 한 감동적인 일이었다는 것 . 반면, 당시 데스크톱 운용체계(OS) 시장을 놓고 MS와 지루한 경쟁은 쓰라린 경험이었다고 털어놓았다. “IBM 제품이 품질 면에서 훨씬 더 우수했지만, MS가 결과적으로 승리했다” 며 “시장을 겨냥한 마케팅 전략(go to market strategy)이 얼마나 중요한 지 뼈저리게 깨달았다”고 말했다. 시만텍에 합류한 뒤 연이은 성과도 이같은 경험을 바탕으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이었다는 것.

톰슨 회장의 컴퓨팅 업계 경력은 만 35년이 넘는다. 강산이 3번 바뀔 때까지 계속해서 승승장구하는 비결은 무엇일까.

그는 첫번째 비법으로 근면성실함을 꼽았다. 운이 좋았다는 말도 곁들이면서. “행운 역시 중요하다. 그러나 행운이란 우연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행운을 만드는 비법은 ‘간단 명료’에 있다. 이것이 두번째 비법이다. “고객이든 회사 상사든 상대방의 요구가 무엇인지 ‘간단하고도 명료하게’ 정의해보이면 됩니다. 이렇게 정의할 수 있으면 의외로 이를 충족하는 방법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쿠퍼티노(미국) = 류현정기자@전자신문, [email protected]

◆시만텍의 미래 ‘제네시스 프로젝트’

버클리 캘리포니아 대학은 안티 마팅 게일 ​​거래 전략은 무엇입니까? 앞으로 3년간 생성될 데이터량에 대해 인류가 지난 4만년 동안 축적한 정보량보다 많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이런 정보가 안정할까라는 의구심은 갈 수록 늘고 있다. 실제로 인터넷 사용자 53%가 ID 도난을 경험했고 42%는 피싱과 같은 문제로 온라인 쇼핑을 꺼려진 적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2005년 가트너 조사)

시만텍은 스파이웨어· 피싱과 사기성 웹사이트와 같은 신종 인터넷 위협에 대비한 통합 제품을 개발 중이다. 코드명은 ‘제네시스 프로젝트’. 이미 기술적 우수성을 검증받은 시만텍 ‘노턴 시리즈’의 안티스파이웨어와 안티바이러스, 방화벽·침입 방지 기술은 물론 온라인 백업과 PC 최적화 기술까지 포함한 통합 보안 서비스다. 가족 사진· 금융 문서 등 주요 파일은 카테고리별로 온라인 사이트에서 정기적으로 백업해주고 최적화와 클린업 기능을 자동적으로 실행해 컴퓨터가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도록 도와준다.

라티프 나샤니 프로덕트 마케팅 이사는 “제네시스는 단순한 도구 묶음(bundle of tool)이 아니라, 통합 서비스”라며 “20년 역사의 시만텍 기술이 녹아있는 제너시스는 안전한 온라인 거래를 지켜주는 유일한 제품이자 2세대 보안 시대를 여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제너시스 프로젝트는 노턴 브랜드로 오는 하반기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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