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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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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일환 기자
  • 상인 선택
  • 승인 2022.07.17 15:53
  • 댓글 0

지난 15~16일 이틀간 비래동에서 개최한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에 구름인파가 몰렸다.(사진=대덕구)

[대전=뉴스프리존] 김일환 기자= 대전 대덕구가 지난 15~16일 이틀간 비래동에서 개최한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에 3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비래동로 일대에 구름인파가 몰렸다.

지난 2019년 첫 개최된 후 코로나19로 3년여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의 일상회복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 300미터를 뒤덮은 우산거리는, 시원한 그늘막과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른 무더위로 지친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달랬다.

동시 수용인원 5000명을 자랑하는 초대형 우산거리를 가득 메운 방문객들은,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인기가수의 공연을 관람했다. 또 EDM파티에 참여하거나 라디오DJ박스에 사연을 보내기도 하며 축제를 즐겼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번 축제를 그동안 손꼽아 기다려왔다. 오늘 우리 동네에 대전시민이 모두 모인 것 같다. 이렇게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축제는 처음이고 그래서 더욱 모처럼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비래동 한 점포주는 “코로나 이후로 이렇게 손님이 많기는 처음이다. 그동안 장사가 안돼 힘든 한숨이 나왔는데 오늘은 바빠서 즐거운 비명이 나올 정도였다. 이번 행사를 만들어준 대덕구청과 상인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충규 구청장은 “이번 축제와 같이 코로나로 인한 3년간의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22~23일 신탄진동에서 열릴 행사에도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 관계자는 음주운전과 교통혼잡 예방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행사장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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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18 15:1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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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회복지저널
    • 승인 2022.07.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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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저널 한국사회복지저널] 대전 대덕구가 지난 15~16일 이틀간 비래동에서 개최한 ‘대덕거리 맥주페스티벌’에 3만명 이상이 방문하며 비래동로 일대에 구름인파가 몰렸다.

      지난 2019년 첫 개최된 후 코로나19로 3년여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축제는, 지역 소상공인의 일상회복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 300미터를 뒤덮은 우산거리는, 시원한 그늘막과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이른 무더위로 지친 방문객들의 몸과 마음을 달랬다.

      동시 수용인원 5000명을 자랑하는 초대형 우산거리를 가득 메운 방문객들은, 생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인기가수의 공연을 관람했다. 또 EDM파티에 참여하거나 라디오DJ박스에 사연을 보내기도 하며 축제를 즐겼다.

      행사에 참석한 한 주민은 “이번 축제를 그동안 손꼽아 기다려왔다. 오늘 우리 동네에 대전시민이 모두 모인 것 같다. 이렇게 볼거리와 먹을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축제는 처음이고 그래서 더욱 모처럼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비래동 한 점포주는 “코로나 이후로 이렇게 손님이 많기는 처음이다. 그동안 장사가 안돼 힘든 한숨이 나왔는데 오늘은 바빠서 즐거운 비명이 나올 상인 선택 정도였다. 이번 행사를 만들어준 대덕구청과 상인회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청장은 “이번 축제와 같이 코로나로 인한 3년간의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회복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 22~23일 신탄진동에서 열릴 행사에도 많은 주민들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극 ‘예외와 관습’, 관객이 배심원으로 공연 참여

      연극집단 반의 34회 정기공연으로 마련된 연극은 21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 종로구 씨어터 쿰에서 공연된다. 연극이지만 노래와 움직임을 적극 활용했다. 주요 배역인 상인과 길잡이, 쿨리 뿐 아니라 7명의 코러스까지 등장해 다양한 노래와 움직임을 선보인다.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연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새롭게 가미된 상인 선택 부분이다. 브레히트의 원작 희곡에 나오는 시 형태의 대사에 박진규 음악감독이 곡을 붙여 노래로 완성했다.

      관습에 충실한 상인이 길잡이, 짐꾼인 쿨리와 함께 사막을 건너는 내용이다. 상인은 길잡이와 쿨리를 고용한 고용주이고, 길잡이는 노조에 가입돼 어느 정도 신분이 보장된 고용인이다. 반면 쿨리는 노예제도가 폐지된 이후 부족해진 노동력 충당을 위해 인도와 중국 등에서 데려온 인력으로 저임금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위험한 일을 하는 최하층 고용인이다.

      각기 다른 신분의 상인과 길잡이, 쿨리는 최대한 빨리 우르가에 상인 선택 도착해야 한다. 상인이 석유사업 계약을 따내려면 경쟁자들보다 빨리 우르가에 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더 좋은 성과를 위해 하위 계급을 착취해야 한다는 ‘관습’에 충실한 상인은 쿨리를 인간적으로 대하는 길잡이에게 불만을 갖게 돼 여행 도중 해고한다.

      쿨리와 단 둘이 위험한 사막 여행에 나선 상인은 쿨리에게 모진 학대를 가해 여행 속도를 계속 높인다. 결국 길을 잃고 물까지 떨어져 큰 어려움에 빠진 상인은 숨겨 놓았던 물을 자신에게 나눠주려 다가오는 쿨리를 죽이고 만다. 상인에게 모진 학대를 하고도 자신의 물을 나눠주려 한 쿨리의 ‘예외’적인 모습을 ‘관습’에 충실한 상인이 받아들이지 못하면서 생긴 사고다. 결국 상인은 재판을 받게 된다.

      극 후반부에 재판이 시작되면서 상인 선택 관객은 배심원이 돼 재판에 관여해야 한다. 재판부 주도로 상인과 여러 증인들이 들려주는 사건의 전모를 듣고 유죄와 무죄를 직접 판단해 투표할 수 있다. 재판에 관객들이 배심원으로 참여하는 설정은 희곡 원작에는 없다. 연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과정에서 결말에 더 큰 울림을 만들어내기 위해 만들어낸 장치다.

      2011년 제32회 서울연극제 연기상, 2014년 제3회 셰익스피어 어워즈 남자연기상, 2019년 대한민국연극대상 자랑스런 연극인상을 수상한 장용철이 상인 역할을 맡아 극을 주도한다. 상인 역할로 더블캐스팅 된 김천, 길잡이 역할의 공재민, 쿨리 역할의 송현섭 등도 공연에 깊이를 더한다.

      코러스로 등장하는 김진영, 이가을, 송지나, 유지훈, 차지예, 박양지, 박성제 등도 노래와 움직임으로 연극을 다채롭게 만든다. 동시에 재판관, 상인 선택 유가족, 숙박업소 사장 등의 다양한 조·단역 캐릭터를 소화해 낸다.

      연출을 맡은 김지은 연극집단 반 대표는 “20년 전에도 ‘예외와 관습’을 무대에 올려 관객들이 직접 유·무죄를 투표해 평결을 냈었는데 20년이 지난 현재의 관객들은 얼마나 다른 결정을 내릴지 궁금하다”고 밝혔다.

      또 “브레히트 희곡은 상인 선택 계급사회가 공고하던 시기에 집필됐지만, 100년 가까운 시간이 흐른 요즘 한국 사회에도 많은 생각할 상인 선택 점을 준다.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더 많은 관객들과 소통하고 싶어 최대한 쉽게 풀어내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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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산강에서 윈드서핑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수상오토바이 챔피언십 대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 환여공원 내 스카이워크가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송도해수욕장 일원에서 카이드보딩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다. 사진=포항시 제공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포항시 상인 선택 제공

      제60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5일 포항에서 개막 후 주말동안 순조롭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상권이 모처럼만에 특수를 맞이하며 ‘경제 체전’에 이어 ‘관광체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도민체전은 18일까지 ‘환동해 포항의 꿈, 경북에서 세계로’ 라는 슬로건 아래 23개 시·군에서 1만 여명이 참가해 육상, 수영, 테니스 등 총 29개 종목의 경기가 지역의 각 경기장에서 주최 측과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등의 노력과 지원 속에 원활하게 펼쳐지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포항시에서 도민체전이 개최되는 만큼 호텔과 모텔 등 숙박업계와 식당 등은 연일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포항 주요 관광지인 죽도시장은 횟집, 건어물 상가 등에 밀려드는 손님들로 북새통을 이뤘고, 특히 최근 전국적인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스카이워크’ 와 영일대해수욕장 일대는 여름 성수기 휴가철이 벌써 다가온 것처럼 많은 인파로 북적였다.

      이번 체전기간 포항을 찾은 인원은 도내 23개 시군 선수단 임원 및 출전 선수 1만 여명과 이들을 격려하기 위해 온 선수단 가족 및 시군 관계자 등 줄잡아 3만 여명으로 추산되며, 이들이 시내 일원 및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주말 내내 포항시내 식당 상인 선택 등은 모처럼 빼곡히 찼고 각 업소 매출도 올 들어 최대를 기록했다.

      숙박업소들도 함박웃음을 짓기는 마찬가지로 포항시내 호텔 및 모텔 등은 대회 한 달 전부터 예약이 일찌감치 완료돼, 휴가철을 맞아 포항을 찾은 이들이 방을 구하지 못해 발을 굴리는 모습도 보였다.

      더불어 포항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 포항시장배 윈드서핑 챔피언십’, ‘용한 서퍼비치 서핑 챔피언십 대회’ 등 각종 해양레저 스포츠 대회 및 행사를 주말 동안 도민체전과 연계해 운영하면서 선수단을 비롯한 많은 관광객들에게 ‘해양문화관광도시’ 포항의 진면목을 알렸다.

      김신 포항시 체육산업과장은 “도민체전 경기가 개막후 주말로 상인 선택 이어지면서 많은 선수단 가족 및 응원단이 포항을 찾아 코로나19 이후 침체되어 있던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큰 촉매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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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수=송민섭 기자
        • 승인 2022.07.1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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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장수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장수시장 대표상품개발에 나섰다.

          2022년 전북형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장수시장 상인 및 장수군 내 소상공인 지원자들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전문가와 함께 장수군 대표 음식 메뉴를 개발하는 것으로 상인들에게 전수 교육을 통한 조리법, 기술이전을 목적으로 한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14일 내부 품평회를 열고 상인들이 각자 개발한 상인 선택 메뉴를 맛보며 대표 메뉴를 선정했으며, 이후 교육을 진행해 상인들에게 조리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번 대표 상품개발을 위해 센터는 지난 6월 28일부터 집합교육 5회, 실습교육 5회, 내부 품평회 등을 진행했으며, 오는 9월 6일까지 관련 교육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황우상 일자리경제과장은 "장수시장 대표상품 개발을 통해 사업 주체인 상인들의 역량을 향상시키고, 시장 상인들과 소상공인과 함께 장수를 대표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장상인 및 소상공인들이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갖고 지역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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