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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15년 간 1억건 돌파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뉴스케이프 길나영 기자]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의 파업이 계속될 경우 대우조선이 회생절차 신청 수순을 밟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경고가 채권은행에서 나왔다.

대우조선해양의 주채권은행인 산은 관계자는 22일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조의 파업이 장기화하면 정상적인 부채 원리금 상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조업차질에 따른 자금난에 대해 채권단은 추가 지원을 할 수 없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고 밝혔다.

채권단이 대우조선해양의 자금 지원 요청을 거부하면 대우조선은 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할 수밖에 없게 된다.

법원은 계속기업가치와 청산가치를 비교해 사업을 계속할 때의 가치가 청산할 때의 가치보다 더 크다고 판단되면 회생절차를 개시한다.

그러나 대우조선해양의 경우 청산 절차를 밟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시각이 많다.

수년간 혹독한 구조조정을 거치면서 추가로 매각할 만한 자산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파업이 더 길어지면 채권단의 추가 대출 없이는 유동성 악화를 견디기 어려울 것이라는 설명이다.

산은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파업 지속으로 인한 매출, 고정비 지출, 지체보상금 등 합계 손실액은 7월 말 8165억원에 달하고 8월 말에는 1조3590억원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산된다.

대우조선해양은 자금난으로 2016년 이후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받아왔다.

채권단은 대우조선에 총 4조2000억원을 지원했고, 산은은 그중 2조6000억원을 담당했다.

대우조선해양의 매각에도 차질이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산은은 현대중공업그룹에 대우조선해양 매각을 추진했지만 지난 1월 유럽연합(EU)이 두 회사의 기업결합을 승인하지 않아 무산됐다.

정부와 산은은 이후 대우조선해양의 새 주인을 찾고 있다.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노조인 민주노총 전국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는 지난달 2일부터 임금 30% 인상과 전임자 등의 노조 활동 인정을 요구하며 파업에 돌입했다.

대우조선 사내협력사협의회와 조선하청지회는 파업사태 해결을 위한 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파업 행위와 관련한 손해배상 책임 등을 둘러싸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진통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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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성용 기자 [email protected]
  • 승인 2022.07.2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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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조주완 사장을 비롯한 국내 주재 전체 임원 200여 명이 ‘고객가치경영 실천을 위한 DX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2주에 걸쳐 16시간 동안 서울대학교에서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LG전자가 서울대와 협력해 만들었다.

LG전자가 ‘고객경험 혁신을 위한 디지털전환(DX)’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데이터에 근거해 고객가치를 높이는 방안을 찾고, 이를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을 전 구성원이 활용할 수 있도록 경영진이 먼저 솔선수범한다는 취지다.

프로그램은 개발, 제조, 품질, 영업, 마케팅, HR 등 분야에서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객가치를 창출한 사례를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빅데이터의 구조와 형태를 이해하고, 데이터의 분석방법, 데이터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 등을 토론과 실습을 통해 익히게 된다.

SNS, 블로그 등 온라인상에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는 제품에 대한 다양한 고객 의견을 수집(crawling)한 뒤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개발하거나 업그레이드한 사례, 공장에서 생산 데이터를 통해 공정을 개선한 뒤 품질 및 생산성을 향상한 사례 등을 학습하는 방식이다.

LG전자 조주완 사장

LG전자 조주완 사장

LG전자는 CX(Customer eXperience)와 DX(Digital Transformation)간 시너지를 통해 경영성과도 만들어내는 LG전자만의 일하는 방식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LG전자가 세탁기 업그레이드로 제공한 ‘종료 후 세탁물 케어’ 기능이 DX를 활용한 고객경험 혁신의 한 사례로 꼽힌다.

LG전자는 약 20만 건의 세탁기 사용 데이터를 분석, 세탁 후 부득이한 사정으로 세탁물을 바로 꺼내지 못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는 고객 페인포인트를 찾아내 방치된 세탁물을 더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이 기능을 개발했다.

이 기능은 UP가전 세탁기를 LG 씽큐 앱에 등록한 고객 3명 중 1명이 추가했을 정도로 호평을 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한편 LG전자는 디지털전환 가속화를 위해 지난해 7월 전사 디지털 총괄조직인 CDO(Chief Digital Office), 데이터 기반의 LG 팬덤을 만들기 위한 플랫폼사업센터를 각각 신설한 바 있다. 또 각 직급, 역할에 맞는 다양한 디지털전환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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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개최된

©AP신문(AP뉴스)/ 이미지 제공 =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7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개최된 '제2회 신한문화포럼’에 참석해 신한문화의 발전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AP신문 = 이주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미래 불확실성 대비를 위한 선제적 대손충당금을 충분히 적립하고도 금리 상승 등의 영향에 따른 이자 이익 증가로 올 상반기 역대 최대 규모의 반기 이익을 거뒀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신사업이 인터넷은행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보여줬고, 글로벌 부문 비중이 확대되며 미래 기업 가치를 높였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055550)은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등 핵심 그룹사의 견조한 이익 기여와 글로벌 부문의 높은 이익 성장을 통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3%가 증가한 2조7208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안정적 영업이익 시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및 경기 대응 관련 대손충당금 적립과 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5.7% 감소한 1조320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해서는 5.5% 증가한 수치다.

■ 시장 불확실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그룹의 견고한 펀더멘털과 이익 체력 확인

구체적으로 신한금융의 2분기 이자이익은 마진 개선과 기업대출 중심의 대출자산 성장 효과 등으로 전분기 대비 6.3% 증가했다. 특히, 시장 금리 상승에 따라 기업 고객의 대출 수요가 증가했으며, 우량 차주 중심의 선별적 성장을 통해 대출자산이 증가했다.

그룹과 은행의 2분기 NIM(순이자마진) 역시,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대출자산 수익률 개선 영향으로 각각 1.98%, 1.63%를 기록하여 전분기 대비 9bp와 12bp 개선됐다.

이에 상반기 이자이익은 5조13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3%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NIM은 그룹과 은행이 각각 1.94%와 1.58%을 기록하는 등 개선세를 유지했다.

주요 계열사별로는 신한은행이 상반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8%가 증가한 1조683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고, 신한카드도 사업다각화를 통한 매출액 증가 영향으로 12.4% 늘어난 4127억원을 기록했다.

반면, 신한금융투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1891억원으로, IB부문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주식시장 불황에 따른 증권 거래대금 감소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4% 감소했다. 신한라이프도 자산운용손익과 위험률차손익이 감소하며 10.2% 감소한 2775원으로 집계됐다.

신한금융의 2분기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모두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13.3% 감소한 8553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이익은 신용카드 수수료 이익의 견조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IB 수수료 등이 감소하며 전분기 대비 6.6%(488억원) 감소했으며, 유가증권 관련 손익은 전분기 대비 19.1%(713억원) 감소했다.

상반기 전체로도 비자이익은 핵심이익인 수수료이익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장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감소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7.7% 감소한 1조8415억원으로 집계됐다. 수수료이익은 1조4389억원으로 주식거래 대금 감소에 따른 증권수탁수수료 감소에도 불구하고 IB, 리스, 신용카드 수수료 이익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늘어났지만, 유가증권 관련 손익은 6765억원으로 금리 상승에 따른 매매ㆍ평가이익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4% 감소했다.

상반기 대손비용은 코로나 및 경기 대응 관련 추가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충당금 적립 등 보수적 충당금 적립 영향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67.6% 증가했다. 그룹 대손비용률은 전년 동기 대비 11bp 증가한 0.31%이지만 코로나 및 경기 대응 관련 추가 충당금 효과를 제외할 경우 0.16%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또 2020년 이후 2022년 상반기까지 코로나 및 경기 대응 관련 추가 충당금은 총 8,813억원으로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충분한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버퍼를 유지하고 있다.

■ 디지털 신사업ㆍ글로벌 부문 성장 본격화…미래 기업가치 기대감 UP

사상 최대 반기 실적 만큼이나 상반기 신한금융의 디지털 신사업의 본격적인 성과 창출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신한금융그룹은 그룹의 비전인 '더 쉽고 편안한, 더 새로운' 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고객과 기업의 가치를 증대하기 위한 디지털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6월말 그룹 금융 플랫폼 MAU(월간활성화이용자수)는 지난해 말 대비 185만명이 증가한 1712만명으로, SOL과 pLay를 중심으로 메가 플랫폼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했다. 비금융 플랫폼 MAU는 같은 기간 81만명이 증가한 271만명으로 자동차, 쇼핑, 여행 등 다양한 부문의 생활 영역에서의 라인업을 강화하며 금융 플랫폼과 동반 성장 전략을 추진했다.

이에 상반기 신한금융 신사업 매출액은 200억원을 넘어섰다. 데이터비즈가 70억원을 돌파한 것을 비롯해, 非금융 생활 플랫폼 매출 역시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글로벌 부문의 높은 이익 성장도 상반기 가시적인 성과 중 하나다. 상반기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손익은 28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3% 증가했으며, 그룹 손익 중 글로벌 손익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2.4%p가 상승한 10.4%를 시현했다.

특히, 신한베트남은행과 SBJ은행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0.2%, 32.5% 증가한 866억원과 518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하며 그룹 글로벌 손익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한편, 6월말 신한금융그룹 BIS자기자본비율은 15.9%, 보통주자본비율(CET1비율)은 12.8%로 규제 비율을 충족하며 안정적 자본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소상공인 및 청년층에 대한 금융지원을 통해 고객과 사회의 미래 성장에 기여하는 금융 환경 전반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중장기적으로 시스템 리스크를 완화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배당과 관련해 “지난 1분기 400원의 분기 배당금을 지급하는 등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분기 배당을 정례화했으며, 2분기 배당금은 8월 이사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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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15년 간 1억건 돌파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15년 간 1억건 돌파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베이비타임즈=최인환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개인 컵 관련 시스템 집계를 시작한 2007년부터 7월 현재까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가 누적 1억건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스타벅스는 텀블러 등 개인 다회용 컵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1월부터 개인 컵 이용 시 300원 할인 혜택을 400원으로 확대하고 금액 할인 대신 에코별 적립을 선택하면 에코별 누적 10개 적립 시마다 다음날 이벤트 별 5개를 추가로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해오고 있다.

스타벅스,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15년 간 1억건 돌파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15년 간 1억건 돌파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측에 따르면 올해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5개월 만에 1000만건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 6월 1000만건 돌파에 비해 한 달 빨라진 속도다. 1월부터 7월 현재까지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는 1388만건으로 지난해 대비 20% 증가하며, 개인 다회용 컵 혜택 강화와 함께 매년 이용에 동참하는 고객 역시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스타벅스가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권장을 위해 2018년부터 매월 10일에 진행하고 있는 ‘일회용 컵 없는 날’ 친환경 캠페인에도 고객의 참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 1월부터 6월까지 50만명이 넘는 고객이 참여하면서 추첨을 통해 총 1404명의 고객에게 무료 음료 쿠폰을 전달했다.

스타벅스,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15년 간 1억건 돌파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스타벅스, 개인 다회용 컵 주문건수 15년 간 1억건 돌파 (사진=스타벅스 코리아 제공)

앞서 지난 4월에는 다회용 컵 사용 확산을 위해 환경재단과 진행한 다회용 컵 사용 인증샷을 공유하는 ‘다다익선 캠페인’에 1만명이 넘는 고객이 동참했으며,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개인 다회용 컵 사용 상위 고객을 대상으로 최다 이용 고객 1명에게 1년 무료 음료 쿠폰을 증정하고, 23명에게 1달 무료 음료 쿠폰을 전달한 바 있다.

아울러 지난 10일에 진행한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통해서도 10일 하루 동안 스타벅스 전 매장에서 개인 컵을 이용한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30명에게 톨 사이즈 무료 음료 쿠폰 2매를 증정하는 등 하반기에도 다회용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컵 사용 확산을 위한 매월 ‘일회용 컵 없는 날’ 캠페인을 지속 전개해 나갈 방침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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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심리스 하우스’ 모델하우스 거실 모습.

한샘의 리하우스 스타일패키지 ‘심리스 하우스’ 모델하우스 거실 모습.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집행임원 김진태)이 신개념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선보인다.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한샘은 지난해 2월부터 운영 중인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샘라이브(샘LIVE)’의 기능을 고도화한 ‘샘라이브챗(샘 LIVE CHAT)’을 론칭한다고 18일 밝혔다.

샘라이브챗은 정보를 제공하는 영상 콘텐츠와 실시간 판매가 가능한 라이브커머스의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다. 한샘은 먼저 국내 최초로 24시간 동안 감상할 수 있는 인테리어 정보 영상 콘텐츠 26개를 순차 공개한다.

첫 콘텐츠인 ‘인테리어 A to Z’에는 방송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인 ‘제이쓴’이 출연해 홈 인테리어 시공에 대한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한다.

한샘은 향후 ▷온라인 오픈하우스 방문 콘텐츠 ▷제품 정보를 전달하는 ‘한샘 제품 길라잡이’ 등을 지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샘라이브챗의 핵심 기능은 ‘실시간 상담’이다.

보통 라이브커머스는 방송 시간에만 상담·구매가 가능하다.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판매 시간이 지난 방송은 사실상 ‘다시보기’ 서비스만 제공한다. 반면 모든 샘라이브챗 시청자는 정보 영상 콘텐츠를 통해 매일 오전 9시부터 24시까지 오픈채팅 기반의 실시간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추가 상담을 원한다면 상담원을 통해 거주지 인근의 리하우스 디자이너(RD)·대리점과 직접 연결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한샘은 향후 샘라이브챗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나갈 계획이다.

8월부터는 다양한 시공 사례를 소개하는 1분 안팎의 ‘쇼츠(Shorts)’ 영상을 비롯한 정보 콘텐츠가 꾸준히 공개된다.

장기적으로는 고객 위치를 기반으로 인근 대리점과 1대 1 연결해 주는 실시간 상담 연계 서비스도 개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샘라이브챗을 단순 라이브커머스 서비스를 넘어서는 ‘온·오프라인 통합 매장 플랫폼’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7월 내 상담을 신청한 고객 전원에게는 한샘몰 적립금을 지급하며, 매월 1명을 추첨해 안마의자를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증정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계약 금액에 따라 조명·홈도어·현관장·바스 시공 서비스를 제공하는 계약 리워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샘 관계자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는 고객에게 즉시 대응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아, 상품에 대한 관심이 구매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샘은 지난 4월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리빙 테크기업’으로의 도약을 골자로 한 중기 경영전략을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발표한 바 있다.

중점 과제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시공 프로세스 혁신 ▷고객경험 혁신 ▷운영효율 극대화 ▷적극적 신사업 추진 등이다. 한샘은 향후 고도화된 검색 기능을 갖춘 플랫폼을 완성하고, 이를 기존의 설계·유통·시공 역량과 시너지를 내 초격차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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