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 체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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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MRK)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주문 체결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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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병규 기자
    • 승인 2022.07.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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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토일보 선병규 기자]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안병옥)은 19일 한국환경공단 수도권서부환경본부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 ㈜아성다이소, SGC솔루션(주), 양천구 신영시장, 관악구 인헌시장, 노원구 공릉동 도깨비시장, 광진구 자양시장과 함께 ‘용기(容器)있는 동행 캠페인(’이하 동행캠페인)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주문 체결 정책 동행캠페인은 서울의 4개 전통시장에서 포장(테이크아웃) 주문 시 본인 그릇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으로, 1회용 플라스틱 중 포장 주문의 ‘탈(脫)1회용품 사용’을 위한 시민, 정부, 기업의 노력이다.

      MOU를 체결한 8개 협약기관은 동행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각 기관별 홍보방법을 적극 활용하기로 협의했다.

      특히, 글라스락 제조사인 SGC솔루션(주)와 ㈜아성다이소는 국민들의 캠페인 참여 독려를 위하여 자사 물품의 행사지원을 약속했다.

      한국환경공단 방현홍 수도권서부환경본부장은 “이번 ‘용기(容器)있는 동행 캠페인’을 통해 민간기업, 전통시장과 함께 상호협력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통시장에서는 동행캠페인의 성공적인 참여를 위해 고객에게 주차할인 쿠폰 지급 및 시장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용기 주문 체결 정책 머니 등을 참여한 소비자에게 지급하는 등 재미 요소를 추가해 시장 방문고객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목표도 가지고 있다.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 “1회용 플라스틱이 증가하는 현시점에, 포장주문 만이라도 내 그릇을 사용하는 캠페인은 작지만 의미 있는 행동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용기(容器)있는 동행 캠페인 추진 MOU’ 체결식

      ‘용기(容器)있는 동행 캠페인 추진 MOU’ 체결식

      진안군은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 활성화 주문 체결 정책 정책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를 비롯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촌협약 대상 시장·군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협약은 농촌지역의 365생활권(30분 내 보건‧보육 등 기초생활서비스, 60분 내 문화‧교육‧의료 등 복합서비스, 5분 내 응급상황 대응 주문 체결 정책 서비스 시스템)조성을 위해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체결하고, 지자체의 정책수립 방향에 따른 집중 투자로 필요한 사업들을 연계해 패키지 형태로 사업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진안군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2022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2022~2026년까지 5년간 421억원(국비 290억원, 지방비 131억원)을 들여 진안군 전역을 대상으로 균형발전 등의 정책목표를 통한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주요과제는 ▲지역순환의 경제 문화 활성화(네트워크를 통한 지역사회 성장) ▲농촌서비스 강화를 통한 활력 증진(지역공동체 터전 조성) ▲아름다운 사회적경관가치 재생(생태환경 및 경관가치 복원) 등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진안읍을 중심생활권으로 하는 1개의 상위거점으로 10개 면을 기초거점으로 정하고, 상위거점에서 각 기초거점을 연계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축이다. 이를 통해 교육, 보육 등 생활서비스의 질을 도심 수준으로 강화하고, 기초거점에서는 각 면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지역맞춤형 서비스 강화·육성, 상대적으로 낙후된 생활서비스를 향상해 균형적인 발전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홍삼한방산업과 국립지덕권 산림치유원 등 다양한 산림자원과 연계한 치유 융복합 산업의 거점화와 재생, 친환경농업, 휴양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신성장동력을 개발하여 지역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함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미래산업인력 육성도 추진할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진안군 전체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주도의 농촌정책 추진 기반을 다져 3.6.5생활권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더 나아가 인구감소·고령화·농촌지역 과소화 등 거시적 조류변화에 발맞춰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농식품부와 ‘농촌협약’체결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사진제공=나주시

      나주시가 낙후된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농림축산식품부와의 '농촌협약' 체결을 통해 354억원 규모 '주문 체결 정책 영산강변 생활권 활성화 사업'에 첫 발을 뗀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농식품부와 농촌지역 활성화 및 국가 균형발전 활성화 정책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농촌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지난 해 농촌협약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20개 시장·군수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농촌 협약'은 중앙정부와 지자체 협업을 통해 공동 목표인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국책사업으로 지난 2020년 도입됐다.

      시·군 주도로 농촌 공간과 생활권 분석을 통해 농촌생활권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농식품부와 협약 체결을 통해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받는 방식이다.

      농촌 지역주민들이 문화·교육·복지 등의 서비스를 향유하는 공간적 범위(생활권)를 구분해 가장 접근성이 낮고 취약한 생활권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정책과제 발굴과 추진에 중점을 둔다.

      앞서 나주시는 농촌공간전략계획 및 농촌생활권 활성화 계획 수립에 따라 '영산강변', '원도심', '혁신도시' 3개 생활권을 구분하고 지난 2021년 농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인 농촌협약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 중 영산강변생활권(공산·왕곡·반남·동강·세지)을 우선 생활권으로 선정하고 농식품부와 최종 합의와 이날 협약 체결을 거쳐 오는 2026년까지 5년 간 354억원(국비230억·시비124억) 규모 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은 농촌정주여건 개선과 365생활권 조성을 위한 SOC확충을 목표로 '농촌중심지 활성화', '기초생활거점육성', '마을만들기(마을회관 리모델링)', '농촌형교통모델(공공형 버스, 100원택시)' 등을 추진한다.

      여기에 농촌 취약마을 정주여건 개선 및 빈집·주택 정비, 농촌 리더 양성, 인재 발굴 등 주민 참여 기반 역량강화 사업도 포함됐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우리 지역 농촌 발전 방향에 맞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투자를 집중시켜 농촌 생활권 활성화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협약 주문 체결 정책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 보강과 민·관 거버넌스 체계 구축을 통해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적극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협약식을 마친 윤 시장은 곧바로 과학기술통신부에 방문, 고서곤 연구개발정책실장과 만나 민선 8기 공약사항인 '에너지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 과학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에너지분야 현안 사업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윤 시장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글로벌 에너지 연구 주문 체결 정책 주문 체결 정책 인재들이 모여드는 에너지신산업 선도 미래 첨단 과학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 밝히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 지원, 에너지밸리 기업 유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주문 체결 정책 조성, 한국에너지공대의 초전도 도체 시험설비 구축 등에 대한 과기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이어 윤 시장은 농식품부로 자리를 옮겨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농번기 농업인력 수급 지원', '쌀 값 안정화를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양질의 국내산 조사료 자급율 향상' 및 '경종농가 소득안정을 위한 조사료 생산 소요비 지원' 등을 건의하기도 했다.

      그동안 까다로운 지원요건과 훈련비 부담으로 기업들의 외면을 받아왔던 '기업직업훈련' 방식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정식)는 19일 서울 노보텔 엠배서더 호텔에서 기업직업훈련 혁신대회를 개최하고 '기업직업훈련 혁신 및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그간 정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업직업훈련 사업을 지원해 왔으나 고용보험 가입 사업장 중 4.5%만이 훈련 사업에 참여했고, 특히 훈련이 필요한 기업들도 까다로운 지원 요건과 훈련비 부담으로 참여를 기피했다.

      이에 정부는 많은 중소기업이 필요한 훈련을 보다 자유롭게 실시할 수 있도록 혁신방안을 마련, 지원한다는 복안이다.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정부는 우선 기업이 자유롭게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규제를 대대적으로 혁신키로 했다. 이에 따라 '기업훈련 포괄과정인정제'가 도입된다.

      제도가 도입되면 대단위로 훈련과정을 인정하고 그 범위 내에서는 자유롭게 훈련과정을 편성하고 운영할 수 있다.

      지금까지는 개별 훈련과정별로 사전에 인정받아야만 훈련을 실시할 수 있어 기업의 훈련 여건이나 상황 변화 등에 맞춘 신속한 훈련이 어려웠다.

      또 패키지 구독형 원격훈련도 실시된다.

      이를 통해 기업은 훈련기관이 제공하는 다양한 훈련과정을 구독서비스처럼 묶음으로 구매해 필요한 과정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노동부는 짤강(short-form contents)이나 초단기 학습과정(micro learning)과 같이 기존에 이용하지 못했던 콘텐츠도 이용이 가능하고, 과정 내 필요한 부분만 선택해 발췌해서 수강할 수 있어 훈련집중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다양한 훈련규제 혁신방안이 이번 대책에 포함됐다.

      최소 4시간 이상으로 훈련과정을 편성해야 하는 최소훈련시간은 기업이 자유롭게 과정을 편성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폐지되며, 269개 NCS 소분류 기준으로 세분화된 복잡한 훈련비 지원단가도 간소화된다.

      기업맞춤형 훈련서비스의 접근성도 강화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중소기업 인재혁신 통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능력개발전담주치의를 배치키로 했다.

      능력개발전담주치의는 ▲훈련 참여 경험이 없는 기업 ▲위탁훈련 등 일부훈련만 참여한 기업 ▲훈련에 다수 참여했으나 훈련 전담체계가 부족한 기업으로 구분해서 타겟 그룹화하고 맞춤형 훈련을 추천한다.

      이 외에도 기업의 훈련성과를 높일 수 있는 맞춤형 훈련 콘텐츠 확충, 기업직업훈련카드 도입, 기업 공동훈련(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활성화 등도 적극 추진된다.

      특히 기업직업훈련카드의 경우 중소기업은 최소 500만원 이상 최대 납부한 고용보험료의 240%까지 훈련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나, 그간 정보부족 등으로 최소 지원금액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199만원을 지원받아 왔다.

      그러나 앞으로는 기업직업훈련카드를 통해 훈련지원금과 잔여한도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위탁훈련을 하는 경우 자부담 10%가 면제돼 기업부담이 한층 줄어들 전망이다.

      노동부는 2001년부터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대기업, 사업주단체 등의 우수한 훈련인프라를 활용, 중소기업의 공동훈련이 실시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와 훈련비 등을 지원해 왔으나 주문 체결 정책 7개 유형 간 훈련 프로그램이 차별 없이 운영되고 있고, 수도권에 집중(43%)돼 있어 최근 필요성이 높은 첨단산업 분야의 인력양성에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에 정부는 공동훈련센터 운영 효율화 및 사각지대 해소, 첨단산업을 선도하는 훈련거점 육성, 규제혁신 및 환류기능 주문 체결 정책 강화를 통한 성과 제고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한편 포괄과정인정제를 통한 자체훈련 자율성 강화를 추진한 배선기구 기업인 제일전기공업(우선지원대상기업)은 "정부 지원제도 절차가 까다로워 자유로운 훈련운영이 어려웠는데 '기업자체훈련 탄력운영제'등을 통해 규제가 완화된다면 플립러닝*, 실습중심 등 기업에 필요에 맞는 훈련으로 성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문 체결 정책

      ※ 노바백스 Novavax Inc (NVAX) NASDAQ

      1 회사 소개 및 현재 주가

      미국의 백신 개발사로,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하면서 시장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백신이나 신약 개발이 번번이 무산되면서, 시장의 퇴출 위기를 맞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개발로 인해 부활에 성공했다는 평가입니다.

      주가는 올해 들어 코로나19 모멘텀이 약해지면서 급락세가 나타났으나, 최근 미국에서도 새로운 변이가 등장하는 등 재확산 추세가 나타나면서 소폭 반등하기도 했습니다.

      2 노바백스의 코로나19 백신은 이젠 상용화가 되고 있나요?

      노바백스는 지난 11일 미국 정부와 뉴백소비드 320만 도즈 분량에 관한 선제적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장에서는 이를 뉴백소비드가 화이자, 모더나, 얀센의 백신에 이어 미국 4번째 코로나19 백신으로서 사용을 승인받는 것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뜻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뉴백소비드는 6월 미국 FDA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로부터 18세 이상 인구를 위한 긴급사용승인(EUA)을 권고받았습니다.

      머크(MRK)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노바백스(NVAX)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3 알아야 할 투자포인트는 무엇이 있나요?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중요한 투자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FDA와 CDC 등의 승인이 필요하기는 하지만, 본격적인 공급 계약이 체결된 만큼 매출 성장세는 가시화될 것 같습니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외에 파이프라인이 전무하다는 점에서 불확실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관심권에 두더라도 호흡을 길게 가져가지 않는 편이 좋아 보입니다.

      ※ 화이자 Pfizer Inc (PFE) NYSE

      1 회사 소개 및 현재 주가

      미국을 넘어 세계 최대 규모의 제약 업체로,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모멘텀으로 인해 시장의 큰 주목을 받아 왔습니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주가가 조정을 받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쉬어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워낙 규모도 큰 기업이고, 지난해와 같은 모멘텀이나 실적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2 최근 코로나19 백신 개발과 관련해 소송을 당했는데 백신 생산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독일의 생명공학 업체인 큐어백이 자국의 바이오엔텍과 화이자를 상대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사용된 mRNA 기술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면서 뒤셀도르프의 독일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큐어백은 자신들이 20년 넘게 연구해 개발한 mRNA 기술에 대한 지적 재산권을 주문 체결 정책 주장하고 있으며, 일부 기술을 바이오엔텍과 화이자가 도용해 코로바19 백신을 개발했고 판매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아직까지는 큐어백이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의 유통이나 판매를 중단시킬 가처분 신청이나 다른 법적 조치를 취하진 않을 것이며, 특허 침해에 대한 보상금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머크(MRK)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화이자(PFE)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3 매출 모멘텀은 무엇이 있나요?

      지난달 미국 정부와 오미크론 변이에 효과가 있는 새로운 백신 1억500만 도즈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1억9500만도즈를 추가 구매할 수 있는 옵션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빠지지 않았었기 때문에 이러한 모멘텀은 주가에 이미 반영되어 있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가 무거운 화이자의 특성 상 단기 차익을 노리기 보다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 머크 앤 코 Merck & Company Inc (MRK) NYSE

      1 회사 소개 및 현재 주가

      암, 감염 등 여러 치료 영역에서 의약품을 생산하는 글로벌 제약 회사입니다. 3세대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중심으로 당뇨 치료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 등이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한 기업으로 시장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최근 주가는 시장의 변동성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 듯한 견조한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소폭 조정을 받기도 했지만, 미국에서는 제약주들이 국내와 다르게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기업이라는 평가를 받기 때문에 금세 반등세를 보였습니다. 2019년의 고점도 뚫어내고 신고가 영역으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2 코로나19가 재유행하는 추세인데 코로나19 치료제는 어떤 상황인가요?

      FDA는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피어스파마에 이메일을 보내 머크의 치료제 라게브리오가 전통적인 처방자에 의해서만 처방되어야 한다고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라게브리오는 승인 검토 과정에서 일부 전문가들에 의해 약물이 선천적 기형을 유발할 수 있는 위험을 지적받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머크 관계자는 일부 지역에서 특정 약을 구할 수 없기 때문에 여러 코로나19 치료 옵션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머크는 또한 일부 코로나19 약물이 특정 개인에게 부적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머크(MRK)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머크(MRK) 52주 주가차트 (출처: 인베스팅닷컴)

      3 그럼 매출에서도 머크의 라게브리오가 좀 밀리고 있는 상황인가요?

      머크는 올해 1분기에 라게브리오의 매출이 32억 달러 증가했으며 올해 알약으로 인한 매출은 50억~55억 달러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시에 회사는 봄 판매 침체에도 불구하고 2022년에 항바이러스제로 여전히 220억 달러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화이자는 팍스로비드의 매출로 15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머크는 또한 라게브리오가 미국보다 국제적으로 훨씬 더 잘 팔렸다고 강조했습니다. 예를 들어 일본에서는 팍스로비드 1만9700 코스에 비해 라게브리오 26만5600 코스가 5월 중순까지 주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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