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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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가 오는 6월 1일부터 회원제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IT동아)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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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진영 기자
  • 승인 2022.04.04 09:50

여성 트렌드 쇼핑 앱 미스할인·옐로우쇼핑 운영사 한샘글로벌은 자사 대행플랫폼 판매사유치가 7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날 IT기반 스타트업인 한샘글로벌은 "미스할인과 옐로우쇼핑에서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공동구매 플랫폼의 장점을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5년간 달려왔다. 이제 700명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오는 4월 14일께 미스할인 리뉴얼을 오픈했다"라고 전했다.

새로 공개되는 미스할인에는 오늘만 적립데이, 선물하기, 영상리뷰, 숨은 이벤트 등이 도입된다.

오늘만 적립데이는 매일 특정 상품을 구매하면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적립금을 추가로 제공해 고객의 구매 만족도를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한샘글로벌 측은 “마음에 드는 상품을 지인에게 선물하는 ‘선물하기’ 기능에 대해 최근 모바일로 선물하는 문화에 맞춰 고객에게 최신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또 고객의 생생한 리뷰를 통해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영상리뷰를 강조한 ‘리뷰 커머스’도 고객 만족을 위한 서비스다”라며, “회원을 위한 숨겨진 이벤트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은용·이준용 한샘글로벌 대표는 “고객이 만족하면 우리 직원들도 행복감을 느낀다. 한샘글로벌이라는 사명처럼 우리 이웃인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고객이 늘 기분 좋은 쇼핑을 하는 게 회사의 목표이자 꿈이다"라며, "700명 고객 성원에 힘입어 5년간 꾸준히 매출 성장세다. 올해는 적극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 개선을 통해 연 매출 500억 달성을 목표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조대협의 블로그

근래에 들어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발전과 SNS 의 발전과 더불어서 Open API 에 대한 관심도가 급격하게 높아졌다 . Open API 란 , API 를 내부 사용자뿐만 아니라 외부 개발자에게까지 공개해서 , 외부 개발자가 API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를 이용해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도록 하는 모델이다 . 근래에 들어서는 API 만 전문적으로 개발 및 서비스를 해서 이를 통해서 수익을 창줄하는 비지니스 모델까지 생겨나고 있다 . 이런 배경으로 API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었는데 , API 에 대한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쉬운 관리 , 모니터링 및 유료화 그리고 , API 에 대한 편리한 사용법 , 샘플 코드 및 메뉴얼 제공하는 시나리오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 이를 하나의 플랫폼 형태로 묶어 놓은 것을 API 플랫폼이라고 한다 .

API 플랫폼은 크게 , API 에 대한 단일 진입 포인트 역할을 하는 게이트 웨이와 , API 문서나 샘플 코드들을 제공하는 API 포탈 , 그리고 API 서비스 상황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관리 모니터링 기능으로 분리된다 .

제품군으로는 크게 두 가지 종류로 나뉘어 지는데 , 예전 SOA(Service Oriented Architecture) 의 ESB (Enterprise Service Bus) 를 게이트웨이로 사용하면서 발전해온 SOA 진영쪽 제품과 , 처음부터 API 플랫폼으로 디자인되서 서비스되는 이 양쪽으로 나뉘어 진다 . 전자의 경우에는 MuleSoft 나 WSO2 의 API 플랫폼이 대표적인 예이고 , 후자의 경우에는 apigee,3scale,Mashery,Layer 7(CA) 등이 있다 . 전자의 경우에는 ESB 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 API 에 대한 워크 플로우 기능이 매우 강력하다 . 워크플로우 기능이란 , 메세지를 변경하거나 라우팅 또는 다른 기능을 추가하는 부분이 매우 강력하다 . 반면 포탈이나 모니터링 기능들은 후자에 비해서 약하다 . 후자의 경우에는 워크 플로우 기능은 약한 반면 , 유료화 모델이나 다양한 사용자 계층 지원 그리고 무엇보다 포탈이 매우 강력하다 .

Apigee 나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Mashery 같은 경우는 설치형이 아니라 클라우드 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 개발사나 개발자가 API 를 개발하고 , API 서비스는 클라우드에 설치된 이 API 플랫폼을 통해서 하면 , 이 플랫폼이 중간에 Gateway 역할로써 API 에 대한 워크플로우 기능 및 모니터링 기능등을 제공하면서 함께 , 포탈등의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

예전에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에 있는 apigee 를 방문할 일이 있었다 . 긴 시간은 아니었지만 , 서비스와 인력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 재미있는 점은 인력 구성원의 많은 인원들이 기존의 SOA 회사 출신 (BEA 등 ) 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이다 . API 서비스의 근간은 SOA 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 기술 역시 SOA 의 ESB 와 연관된 기술을 많이 사용함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 회사의 분위기는 여타 실리콘 밸리의 회사와 같이 매우 젊고 활기에 차있었다 .

API 플랫폼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만큼 운영에 대해서 많이 신경을 쓰고 있었는데 , 실제로 플랫폼을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얻는 노하우는 대단하리라고 본다 .

주요 기능

먼저 API 를 사용하려면 , API 를 호출하는 클라이언트가 인증이 된 사용자인지 아닌지를 구분할 수 있는 인증 Authentication 기능이 필요하다 . 앞에서 REST API 보안에서 설명한것 처럼 , API Key 를 발급하거나 OAuth 기반의 인증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 . 근래의 API Platform 은 OAuth 기반 인증을 제공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이다 .

사용자 인증은 API 인증을 받기 위한 Key 나 OAuth 인증을 받거나 , 또는 API 포탈에 접속해서 메뉴얼을 보거나 Admin 으로써 , API 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나리오이다 . 사용자를 API 를 사용하는 일반 사용자 , 내부 관리자 또는 일반 사용자 /Silver/Gold 등의 레벨로 나눠서 서비스를 하는 등의 다양한 서비스 시나리오에 대한 사용자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

SLA 란 Service Level Agreement 의 약자로 , 서비스에 대해서 약속한 수준의 비기능 요건을 만족해주는 것을 이야기 한다 . 쉽게 이야기 해서 , API 제공자별로 하루에 5000 건의 call 을 제공하기로 했으면 , 딱 5000 건 까지만 제공한다던지 , API 사용자별로 하루에 1000 건의 call 을 제공한다던지의 계약 레벨별로 서비스 수준을 조정해줄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Mediation 은 들어온 API 호출에 대해서 변형을 가하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원래 API 가 주문 API 였다면 , 나중에 , 주문 API 에 포인트 적립 API 를 추가해준다거나 API version 에 따라서 라우팅을 해주거나 하는 등의 기능을 한다 . 이렇게 원래 호출 내용에 대해서 변경을 가하는 것을 Mediation 이라고 한다 . 그러면 몇가지 Mediation 패턴에 대해서 소개한다 . 이런 Mediation 패턴은 앞서 설명한 Workflow 기능에서 제공되며 , 이 챕터의 뒤에서 소개할 SOA 아키텍쳐의 ESB 의 부분을 참고하면 좋다 .

아래는 apigee 플랫폼에서 workflow 를 적용하는 UI 화면의 일부이다 . 보통 workflow 는 IDE 같은 개발환경에서 순서도 같은 흐름에 노드를 추가하는 환경으로 적용한다 .

들어온 메세지에 대해서 라우팅 작업을 한다 . 예를 들어서 결재 시나리오에서 API request 필드에 국가 필드가 나뉘어져 있으면 , 국가 필드에 따라서 API 를 그 국가의 서버로 라우팅을 하거나 , 헤더에 정의된 API 버전에 따라서 구 API 서버나 새로운 버전의 API 서버로 라우팅 하는 시나리오를 예로 들 수 있ㄷ .

이 기능은 기존에 있던 API 기능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것이다 . 예를 들어 기존 구매 프로세스에서 포인트 적립 기능을 추가해주는 것등을 할 수 있다 . 기존의 클라이언트나 서버의 구현의 변동없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

메세지 변경은 들어온 메세지를 다른 포맷으로 변경해주는 것이다 . 단순하게는 JSON 을 XML 로 변경해준다거나 필드가 틀린것을 맵핑 해준다거나 두 필드를 한필드로 합친다거나 반대로 한필드를 여러 필드로 나눈다거나 하는 등의 기능을 제공 한다 .

모니터링은 API 서비스 사업자로써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데 , API 의 사용량 , 어떤 API 가 많이 사용되는지 , 국가별 , APP 별 통계량이나 평균 응답 시간등에 대한 리포트는 서비스의 정상적인 상태 체크 뿐만 아니라 향후 API 서비스 개발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 아래는 apigee 에서 제공하는 API Traffic 모니터링 화면이다 .

Monetization 은 쉽게 이야기 해서 유료화 모델이다 . API 의 과금 정책 월단위 , 사용자 단위 , 호출 단말건 , 호출 건수별 등 다양한 정책을 적용할 수 있다 . 이에 더해서 이벤트 가격 적용 , 또는 사용자 수나 , API 호출 수를 구간 별로 나눠서 금액을 책정하는 등의 다양한 가격 정책을 적용할 수 있는데 , 이를 Charging 이라고 하며 , Charging 을 하기 위해서는 누가 ? 어떤 디바이스가 언제 ? 어떤 API 를 호출했는지 등의 Charging 을 하기 위한 기초 로그 데이타를 수집하고 , Charging 이 끝난후에 , 신용카드등을 통해서 Payment 를 하게 되면 , 서비스 국가에 따라서 세금을 내는 Taxation 그리고 세금을 땐 수익을 다시 API 제공자에게 분배 하는 정산 (Pay out) 등의 인프라를 제공한다 .

포탈은 API 사용자가 로그인을 한 후 , API 에 대한 사용법이나 샘플 또는 테스트 등을 할 수 있는 기능등을 제공한다 . API 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편이성을 제공해서 API 사용자가 잘 사용할 수 있데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하는 것이 중요하다 .

단순하게 메뉴얼 뿐만 아니라 API 사용자 입장에서 얼마나 API 를 사용했는지 어떤 API 가 많이 호출되었는지등의 자료는 API 사용자 입장에서도 과금에 관련되고 또 향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중요한 자료이기 때문에 , API 포탈의 기능은 매우 중요하다 .

외부 API 사용자를 위한 기능도 있지만 , API 를 판매하지 않고 , 내부에서 다른 부서에 API 를 제공하기 위해서도 , 쉽게 API 를 사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개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 .

만약에 API 메뉴얼 또는 테스트 사이트를 제공하고 싶은 경우에는 Swagger 라는 오픈소스를 참고해보기를 권장한다 . https://github.com/wordnik/swagger-core

Swagger 는 API 에 대한 메뉴얼 자동 생성 및 테스트 사이트 생성 기능을 제공한다 . 아래는 Swagger 에 의해서 생성된 API 메뉴얼 사이트 인데 , API 에 대한 사용법 및 샘플 데이타를 제공하고 , 무엇보다 테스트 호출을 날려볼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

API Governance

이런 API Platform 을 사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부가적인 이득은 API 에 대한 관리이다 .

내부적으로 API 를 사용하면 가장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API 에 대한 관리인데 , 여러 부서가 일을하는 경우 , API 의 메세지 포맷이나 API URL 의 Naming convention 이 다른 일이 발생한다 . 특히 SOA 시절의 WSDL 기반의 WebService 를 사용하면 최소한의 표준 준수가 가능했으나 (WebService 자체가 표준이다 .) REST/JSON 의 경우 WSDL 과 같은 메세지 포맷에 대한 표준 자체가 없기 때문에 자유도가 증가하여 표준화가 매우 어렵다 .

예를 들어 A 부서는 version 을 URI 에 넣어서 http://myapi/adduser/version3 와 같은 식으로 서비스하거나 , B 부서는 version 을 HTTP header 에 넣어서 http://myapi/addorder 로 URI 로 제공하고 http header 에 x-myapi-version:3 식으로 넣어서 같은 회사인데도 API 메세지 포맷에 대한 통일 성을 읽어 버릴 수 있다 .

API 플랫폼을 사용하면 , 서비스 되는 API 는 모두 API 플랫폼을 통해야 함으로 API 플랫폼 관리 조직이 API 가 표준에 맞지 않으면 API 플랫폼을 통해서 서비스 하는 것을 거부할 수 있으므로 , API 표준 준수를 강요할 수 있는 강제성을 통한 통제성을 확보함으로써 API 를 중앙에서 집중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생긴다 .

식신,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 2.0 버전 공개

식신(주)(대표: 안병익)의 현실 공간 메타버스 플랫폼 ‘트윈코리아(TWINKOREA.IO)’가 메타버스 가상 공간 개발 기능, 포인트샵 등을 담아 서비스 (버전2.0)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트윈코리아는 외식에 특화된 실물 경제 기여형 공간 메타버스 서비스로, 대한민국 지도 위 가로, 세로 길이 각 100m에 해당하는 3,000여 평의 현실 좌표 기반 공간을 ‘셀’로 이름 짓고 셀 관리자인 ‘셀 오너’를 모집했다.

‘셀 오너’는 분양받은 셀에 대해 일반 이용자와 차별화된 셀 오너십 콘텐츠 액티비티를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이번 버전 2.0에서 새롭게 추가된 주요 기능은 3D 메타버스 플랫폼 서비스로의 도약을 위한 3D 메타버스 가상 건축 기능이다. 셀 오너 마이페이지의 ‘가상 공간 개발 운영’ 메뉴를 통해 셀 오너는 셀에 직접 원하는 가상 건물을 건축하고, 서비스 이용자인 ‘트레블러’들은 트윈월드(트윈지도)에서 가상 개발되고 있는 트윈 세계를 탐험할 수 있다.

처음으로 제공되는 건축물은 리조트, 레스토랑, 박물관, 기업, 사무실 등 5개 유형이다. 특히 리조트와 레스토랑은 각각 건물 옥외 광고판과 실내 이미지 링크를 활용한 셀 오너의 소셜 및 광고 관리 액티비티가 추가로 구현될 예정으로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트윈코리아는 올 3Q까지 주거, 숙박, 음식, 쇼핑, 교육, 문화, 체육, 기타 등 총 8개의 건축 카테고리에 대하여 약 30개 이상의 건축물을 제공할 계획이다. 추후 인접한 여러 셀을 소유한 오너를 위한 대형 건물, 대지 유형 선택 및 도로 건설까지도 업데이트해 도시 경관이 더욱 다채로워질 트윈 세계 개발을 예고했다.

셀 오너가 아니더라도 트윈코리아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요소는 또 있다. 트윈코리아 서비스에 접속하여 다양한 맛집 검색과 저장이 가능하다. 특히, 직접 방문했거나 배달 등으로 식사한 식당이나 카페에 사진이나 영수증을 포함한 리뷰 작성을 완료하면 생태계 내부 검증을 거쳐 50p에서 최대 300p의 ‘트윈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액티비티 참여로 차곡차곡 적립한 트윈 포인트는 이번에 오픈한 ‘포인트샵’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권과 교환이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는 전국 10만 현장 결제 가맹점(편의점, 음식점, 카페, 베이커리, 배달 등) 및 네이버쇼핑 온라인 제휴처(패션, 미용, 디지털, 가전, 인테리어, 식품, 여행, 도서 등), 그리고 각종 네이버 디지털 콘텐츠(웹툰, e북 등) 등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트윈코리아 사업 부문의 허은솔 대표는 “트윈코리아를 이용해주시는 유저분들께서 가장 기대하시던 기능들을 업데이트하게 되어 설레는 마음이다. 앞으로 가상 건축물 운영과 포인트 사용처 확대 등의 지속 업그레이드를 통해 유저와 함께 만들어가는 메타버스 서비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트윈코리아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기능 소개와 정보는 서비스 홈페이지 내 ‘트윈소개’와 ‘공지사항’, 그리고 공식 블로그와 트위터, 유튜브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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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 적립금 말고는 글쎄?'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살펴보니.

네이버가 오는 6월 1일부터 회원제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출처=IT동아)

네이버가 오는 6월 1일, 유료 회원제 서비스인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회원제 서비스 도입이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지 여부가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서비스의 성패 여부가 타 플랫폼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아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매월 일정 금액을 지불한 가입자에게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여기에는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과 자체 서비스 중인 유료 콘텐츠 일부를 사용할 수 있다. 웹툰과 음원 재생, 동영상, 네이버 클라우드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멤버십 가입의 이점 '네이버페이 포인트 추가 적립'

멤버십에 가입했을 때 느낄 수 있는 큰 이점 중 하나는 쇼핑이다. 네이버는 자체 결제 시스템인 '네이버페이(NPay)'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여러 프로모션을 통해 포인트 적립을 많이 해주지만 기본적으로 구매 금액의 1% 정도를 적립 포인트로 받는다. 여기에 멤버십 가입자는 기본 구매 적립 외에 4% 추가 적립이 제공된다.

4% 추가 적립은 결제금액 20만 원까지 제공되며, 그 이상의 금액(200만 원까지)에 대해서는 추가로 1% 적립된다. 물론, 추가 적립 외에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포인트와 적립 등의 혜택도 추가로 받는 것이 가능하다.

멤버십 서비스에 가입하면 기본 혜택 외에 추가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출처=IT동아)

예로 현재 네이버 쇼핑에서는 내 단골(MY단골) 스토어에서 쇼핑하면 2% 적립과 5만 원 이상 계좌충전 시 1.5% 적립을 함께 적용하고 있다. 두 가지 모두 사용하면 20만 원 이내 결제금액에 대해 4.5% 적립이 된다는 이야기. 하지만 멤버십 서비스까지 더해지면 4% 적립이 추가돼 금액의 8.5%가 적립된다. 20만 원 이상이라면 9.5% 적립이 이뤄진다.

네이버 쇼핑을 통해 제품 구매가 많은 사용자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입장에서는 멤버십 서비스가 매력적일 수 있다. 기본 적립에 추가 적립 등 여러 혜택을 받으니 말이다. 혜택을 받지 않아도 멤버십으로 얻을 수 있는 최대 5% 가량의 적립은 분명한 이점이다.

멤버십 가입으로 웹툰부터 음원까지 즐길 수 있다는데.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외에도 네이버가 서비스 중인 다양한 콘텐츠를 제한적으로 즐길 수 있다. 회원이 되면 콘텐츠 서비스(웹툰, 음원, 영화/방송)와 클라우드 이용권,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중 4가지를 선택해 이용 가능하도록 만든 것.

선택 가능한 서비스를 구체적으로 보면 이렇다. ▲ 네이버 웹툰 및 시리즈 감상 가능한 쿠키(자체 포인트) 20개 ▲ 바이브 음원 300회 감상 ▲ 시리즈온(On) 영화/방송 감상을 위한 캐시 3,300원 ▲ 네이버 클라우드 100GB 이용권 ▲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 등이다. 참고로 쿠키 20개는 웹툰 미리보기 10편 상당이고, 캐시 3,300원은 최신 드라마 2편 감상 가능한 수준이다.

쇼핑과 달리 콘텐츠에 있어서는 멤버십 서비스의 혜택이 다소 약하다는 인상을 준다. (출처=IT동아)

네이버 쇼핑과 다르게 콘텐츠를 보기 위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에 가입한다면 큰 매력은 없어 보인다. 서비스 4가지 선택이 가능하다는데 기껏해야 1개월에 웹툰 미리보기 20편, 영상 1~3편 가량 감상 가능하기 때문이다. 클라우드 공간 100GB와 바이브 음원 300회, 오디오북 대여 할인 등도 1개월 가입 혜택으로는 매력적이라 보기 어렵다.

하나씩 살펴보면 이렇다. 먼저 웹툰은 쿠키라는 이름의 포인트를 활용해 대여 혹은 소장이 가능하다. 대여에는 2개, 소장에는 3개가 필요하다. 멤버십으로 제공되는 쿠키 20개를 활용하면 소장은 최대 6편, 대여는 최대 10편이 가능하다. 관심 있는 웹툰을 미리 보거나 소장한다면 충분할 수 있지만 부족하다 느낄 이도 적지 않을 듯하다. 월 결제 비용이 관건이다.

바이브 음원 300회 감상도 아쉽다. 월 30일 기준으로 하루에 음원 10개만 감상 가능한 수준이다. 이 음원 감상이 반복에도 적용되는지, 신규 재생에만 적용되는지 여부는 확인이 어렵지만 전자라면 아쉬움이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참고로 바이브 월 무제한 감상 비용은 월 8,250원(부가세 포함) 가량이다.

시리즈온 감상을 위해 제공되는 캐시 3,300원도 부족하기 마찬가지다. 네이버는 최신 드라마 2편 감상 가능한 비용이라는데, 해당 비용으로는 최신 영화 감상은 불가능하다. 천원관이나 할인을 통해 무료 혹은 1,000원 이하 가격에 책정된 영상은 어느 정도 감상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는 언급한대로 최신 작품은 2편, 할인 방송이라면 최대 10여 편 이상 감상 가능하다. 역시나 적은 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 부분이다. 오디오북 대여 할인 쿠폰도 마찬가지다.

결국 월 결제 비용이 문제, 이점을 주려면?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서비스. 네이버페이 포인트 적립에는 이점이 있지만 콘텐츠 감상 측면에서 보면 큰 이점을 주지 못하는 듯한 인상을 준다. 그럼에도 굳이 4가지 서비스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웹툰 감상용 쿠키 20개, 바이브 음원 300회, 클라우드 저장공간 100GB, 시리즈온 캐시 3,300원 정도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해 보인다. 하지만 이와 별개로 선택 서비스의 수를 1~2개 정도 줄이더라도 혜택을 강화하는 것이 만족도를 높일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조금 다른 서비스지만 쿠팡은 로켓와우 멤버십이라는 이름으로 운영 중인데 월 2,900원이다. 이를 적용하면 빠른 배송을 시작으로 특가 제공, 첫 30일 기준으로 최대 5% 가량의 캐시 적립 등 혜택이 있다. 쇼핑에 특화된 회원제 서비스의 예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은 아마존 프라임 멤버십과 유사한데 규모와 질적 요소로 접근하면 비교가 안 된다. (출처=IT동아)

해외에서의 대표 서비스로는 아마존 프라임(Amazon Prime)을 꼽을 수 있겠다. 월 12.99달러(원화 환산 약 1만 6,000원 상당), 연간 119달러(원화 환산 약 15만 원 상당)의 비용을 책정했다. 학생은 월 6.49달러(원화 환산 약 8,000원 상당), 연 59달러(원화 환산 약 7만 4,000원 상당) 정도로 부담이 적다. 가입하면 빠른 배송 외에 프라임 비디오와 음악, 사진 저장 공간 무제한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된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서비스와 적립을위한 추가 플랫폼 비교하면 양과 질 모두 차이가 난다.

관건은 월 혹은 연간 결제 비용이다. 네이버는 여러 멤버십 서비스의 규모와 서비스 질을 감안해 비용을 책정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단일 서비스의 가격을 고려하면 적게는 7,000원 대에서 9,000원 대 사이, 많게는 1만 원대 초중반에서 가격이 정해지지 않을까 예상해 본다. 과연 네이버는 자사 서비스의 가치를 어떻게 책정할까? 네이버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이를 어떻게 바라보게 될까? 네이버의 고민은 깊어만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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