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ETF 위험하다고? 위험성 or 기회
증시가 많이 폭락을 했습니다. 그래서 돈 벌 기회 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방법은 바로 레버리지 ETF 입니다.
1. 레버리지 ETF란?
▶레버리지 ETF : 기준이 되는 지수에서 일간 수익률을 2배나 3배로 등락폭을 가지게 만든 ETF
▶종류 : KOSPI 2배, S&P500 3배, 나스닥 100 3배 등 다양함
▶원리 : 순자산가치의 일간 변동률을 KOSPI200 지수 일간 변동률의 양의 2 배수와 유사하도록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함
2. 레버리티 ETF의 위험성
2배 레버리지로 예시를 들어서 설명을 해드리겠습니다.
KOSPI 지수가 원래 3000이었는데 -10%가 하락해서 2700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그다음 날 +11.11%가 올라서 다시 레버리지의 위험 3000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내려갈 때는 -10%인데 올라갈 때는 +11.11%를 상승해야 다시 3000이 됩니다. 그래서 이게 수학적인 레버리지의 위험 차이가 있습니다. 희한하게도 내려갈 때에는 -10%인데 올라갈 때에는 +11.11%가 상승해야 그 자리에 오게 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2배 짜리 레버리지를 쓰면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원래 3000이었죠. 2배짜리 레버리지니까 -10%가 -20%가 됩니다. 그래서 2400까지 떨어집니다. 그리고 올라갈 때는 원래 +11.11%였죠? 2배 짜리니까 +22.22%가 됩니다.
2400에서 +22.22%가 상승하게 되면 2933이 됩니다. KOSPI 원래 지수는 3000에서 3000이 됐는데, 2배짜리 레버리지에 투자하게 되면 3000에서 2933이 됩니다. 이상하게 손해를 보게 되죠?
레버리지 ETF에는 이런 수학적인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KOSPI 지수가 횡보하더라도 손해를 보도록 설계가 되어 있습니다.
이번에는 반대 경우를 살펴보겠습니다.
KOSPI 지수가 3000이었는데 +10%가 돼서 3300이 되었다고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다시 3000이 되려면 -9.1%가 내려가야 합니다.
희한하게도 올라갈 때는 +10%인데 내려올 때는 -9.1%입니다. 이런 수학적인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결과적으로는 3000에서 3000, 그대로인 상황입니다.
이 상황에서 2배 레버리지 ETF를 투자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겠습니다.
3000에서 +20%가 상승을 해서 3600이 됩니다. 그다음 9.1%의 2배인 -18.2%를 하락시키면 2945가 나옵니다. 이 경우에서도 레버리지 ETF는 손해를 보게 되죠?
KOSPI 지수는 분명 3000 그대로인데 레버리지 ETF는 손해를 보는 상황이 됩니다. 이거 수학적으로 이상하죠? 주가가 횡보하더라도 레버리지는 손해를 보도록 수학적으로 설계 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레버리지의 이론적인 위험성 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주가지수가 횡보를 하면 레버리지 ETF는 손해를 봅니다.
▶주가지수가 하락을 해도 레버리지 ETF는 손해를 봅니다.
▶ 주가지수가 상승할 때에만 레버리지 ETF는 이익을 봅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려면 꾸준하게 상승하는 것에 투자를 하셔야 이익 을 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레버리지 ETF는 이런 이론적인 위험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3. 그런데 지난 10년 결과는?
레버리지 ETF 10년 결과
이거는 한국 증시가 아니고 미국 증시입니다. 미국 증시는 꾸준하게 상승을 해왔습니다. 그래서 레버리지 ETF를 투자하기에는 한국 증시보다는 미국 증시가 더 좋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지난 10년 동안의 주가 그래프입니다.
▶SPY : S&P500지수를 따르는 대표적인 ETF
지난 10년 동안 주가 245% 상승했습니다. 그렇게 많은 숫자는 아닙니다. 그런데 SPY 2배짜리 레버리지에 투자하면 954%의 수익률, 거의 10배 가까이 상승을 했습니다.
SPY 3배짜리 레버리지는 지난 10년 동안에 2199%가 상승, 22배가 상승을 했습니다.
레버리지 ETF가 위험성이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미국 시장은 꾸준하게 상승했습니다. 그런 상황 속에서 레버리지 ETF에 투자를 했으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P500 : 10년 동안 245% 수익률
▶S&P500 2배 ETF(SSO) : 955%, 수익률 4배
▶S&P500 3배 ETF(UPRO) : 2200%, 수익률 9배
이런 질문을 하실 겁니다. "3배짜리 ETF인데 어떻게 3배가 아니고 수익률이 9배인가요?" 3배라고 하는 것은 일간 변동률의 3배입니다. 그러니까 그게 3배, 3배, 3배 누적되면 3배보다 더 많은 수익률이 날 수 있는 것입니다.
레버리지의 위험
레버리지 ETF 투자의 위험성?
2020. 11. 15.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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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글에 레버리지 ETF에 투자하기 위해서 금융투자교육원의 교육이수가 필수라고 했는데 오늘은 왜 그래야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금융위원회에서 발표한 『ETF/ETN 시장 발전방안(’20.5.18.)』에 따라 ’20. 9. 7.부터 레버리지E.
ETF란 (Exchanged Traded Fund)의 약자로 상장지수펀드 라고 합니다.
특정 지수의 레버리지의 위험 성과를 추적하는 인덱스 펀드 를 거래소에 상장시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한 펀드입니다.
* ETF는 기초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것이 목표인 인덱스 펀드입니다.
* ETF는 분명히 펀드이지만, 거래소에 상장되어 각 상품마다 종목코드 (예:KODEX200=069500)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식처럼 거래소 개장시간 중에 MTS, HTS, 전화, 지점방문을 통한 직접 주문을 통해 증권계좌에서 매매할 수 있습니다.
* ETF는 펀드의 구성종목과 각 종목의 비중, 보유수량,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ETF는 인덱스 펀드와 주식의 장점을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추적하는 기초지수의 성과가 ETF의 1주당 가격에 반영되기 때문에 시장 전체나 특정 업종의 성과가 곧 투자성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펀드매니저의 실수나 개별 종목이 가진 위험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영향을 적게 받아 시장 성과에서 소외되지 않습니다.
2 저비용 투자가 가능합니다.
일반 주식형 펀드는 물론 일반 인덱스 펀드(평균 2%)보다도 운용보수가 낮습니다. (0.5%)
지수를 따라가기 때문에 불필요한 주식매매가 없어 수수료가 절약되고, ETF를 매도할 때는 일반 주식을 매도할 때 부과되는 거래세(0.3%)가 면제 되어 거래비용이 낮아집니다.
3 소액으로도 분산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단 1주만 보유해도 각 ETF 상품을 구성하는 모든 종목의 성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습니다.
4 편리하고 투명하게 거래합니다.
별도의 환매기간이나 환매수수료가 없고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수량만큼 매매할 수 있습니다.
거래한 가격을 직접 확인하고 매매할 수 있습니다.
5 운용내역을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ETF의 구성종목과 각 종목의 보유비중, 보유수량, 가격 등을 실시간으로 공개합니다.
6 보유한 주식들의 배당금을 현금으로 지급합니다.
그런데 왜 위험하다고 하나요?
이러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ETF투자시 주의할 것을 권고하는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실제 지수와의 괴리율 존재
2 몇몇 파생상품의 경우 장기보유시 손실을 가져올 수 있다.
3 ETF 종류에 따라 몇몇 상품은 매매차익에 따른 세금이 부과될 레버리지의 위험 수 있다.
파생상품중 하나인 KODEX 레버리지 ETF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KOSPI200 지수의 일별수익률을 2배씩 추적하는 ETF
기초지수인 KOSPI200지수가 일별 1% 상승시 KODEX 레버리지는 2% 상승 추구(KOSPI200 지수가 일별 1% 하락시에는 2% 내외 하락)
1. KODEX 레버리지는 기초지수의 일별수익률을 매일 2배수만큼 추적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의 누적수익률에 대해서는 2배수로 연동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기초지수의 일정기간 누적수익률이 플러스(+)이거나 0%(제로)에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동기간 KODEX 레버리지의 수익률은 마이너스(-)를 기록할 수 있습니다.
즉 시장의 변동성이 클수록 레버리지 ETF의 지수는 변동성이 더 크기 때문에 점점 하락한다는 의미입니다.
레버리지ETF는 KOSPI200이라는 현물 주가지수의 일간 2배를 추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파생상품의 위험평가액이 100%를 넘을 수 없는 레버리지의 위험 레버리지의 위험 자본시장법때문에 주식현물과 선물(파생상품)을 혼합한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선물가격이 현물가격보다 덜 오르면 레버리지ETF의 가격이 덜 오르고, 때로는 선물가격으로 인해 지수보다 레버리지ETF가 더 많이 오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선물과 현물주가의 차이로 인해 시장변동성이 큰 경우에 레버리지ETF의 가격 레버리지의 위험 변동이 크게 움직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KOSPI 지수가 2000이었을 때 똑같이 KODEX200과 KODEX레버리지를 매수하였다고 가정하면
KOSPI가 등락을 반복하여 오르고 내리고 하다 2000Point로 다시 왔을 때에 KODEX레버리지가격은 제자리로 회복하지 않고 하락한다는 의미입니다.
얼마전에 지수가 말도 못하게 하락하였었죠.
2020.02.20일과 역사적 저점인 3월 19일 그리고 지수가 회복되어 올라온
2020.06.10일을 예로 지수와 레버리지 ETF의 가격(종가기준) 변동을 알아 보겠습니다.
예상대로 2월20일 KOSPI지수가 2195였고 3월 19일에 역대급 하락을 하였다가 다시 6월 10일 2195포인트를 회복 하였지만 레버리지ETF 레버리지의 위험 가격은 14,570원에서 하락하였다가 제자리로 돌아오지 못하고 13,210원으로 마감하였네요.
오늘부터 열정맨
재테크, 주식, 부동산 등등 경제 관련 글을 읽거나 유튜브만 보더라도 레버리지, 레버리지 많이 듣게되죠.
도대체 레버리지가 무슨 의미인지 알아볼께요.
레버리지 효과란 ?
레버리지는 leverage 로 지렛대, 지렛대 사용이라는 뜻입니다. (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gearing 이라고 한다고 함.)
레버리지 효과란 타인에게 빌린 돈을 지렛대처럼 이용해서 자기자본의 이익율을 높이는 것입니다.
지렛대를 사용하면 작은 힘으로 무거운 무게를 들어올릴 수 있죠.
'타인의 자본'이 지렛대가 되고 그 지렛대의 힘이 내자본과 합해져서 큰 무게를 들어올리듯 큰 수익을 내는 방법 입니다.
즉, 큰 레버리지의 위험 수익을 내는 도구로 빚 ( 대출, 빌린돈 등등) 을 이용하는 것이죠.
투자되는 돈이 클 수록 수익도 더 커지기 때문에, 빚을 이용해 투자금을 늘려서 더 큰 수익을 내는 것입니다.
보통 빌린돈에 대한 금리보다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경우에 유리한 방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높은 수익율이 기대될때 타인의 자본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투자하는 경우가 이 레버리지 효과를 기대하고 하는 투자입니다.
자기 자본이 3억이 있는데 사고싶은 아파트가 6억입니다.
은행의 대출을 3억받아서 6억짜리 아파트를 구입합니다.
1년 후 아파트가 9억이 된다면, 내 자본 3억을 투자해서 3억의 이익을 본게 되죠.
자기자본 이익율이 100%가 된 것입니다.
* 자기자본 이익율 = (순이익 / 자기자본) x 100
여기서 은행 대출 3억이라는 지렛대의 힘을 이용해서 3억이라는 큰이익을 얻었죠.
대출금의 이자보다 3억이라는 더 큰 수익율을 얻었기 때문에 레버리지 효과를 잘 이용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수익률이 좋지 않을 경우, 금리 부담이 커지게됩니다.
아파트 가격이 3억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겠죠.
자기자본이익율이 -100%가 되면서 대출금만 남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 값이 떨어졌다고 해서 대출금도 줄어드는 것은 아니니까요)
레버리지의 위험성
이렇듯 레버리지 효과는 큰 위험성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내 자본만 가지고 투자 했을때보다 더 큰 손해를 감수해야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만큼이 얼마인지 잘 따져보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투자를 해야겠죠.
10여년 전 쯤, 펀드 수익율이 20~30% 에 달하자 많은 사람들이 돈을 빌려 펀드에 투자 했다고 합니다.
대출 이자보다 높은 수익율을 기대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많은 펀드들이 마이너스 수익율이 나기 시작했고, 빚만 남게 되는 상황이 많았다고 합니다.
수익은 커녕, 원금도 잃고 대출금에 이자까지 갚아야 하니까요.
부동산, 펀드, 주식 등 투자를 할때 레버리지 효과를 노리고 빚을 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적절한 빚을 활용한 투자는 현명한 선택이지만,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예측으로 빚까지 더한 투자는 위험하니 신중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Premium Contents
제가 예전부터 투자를 추천하지 않았던 상품이 바로 레버리지 ETF, 또는 인버스 레버리지 ETF입니다. 레버리지 ETF가 어떤 상품인지, 그리고 왜 투자를 추천하지 않는지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여기서 레버리지 ETF란 기초지수의 변화에 2배 또는 3배를 추종하는 ETF 를 말하는데요. 기초지수의 움직임 대비 2배, 3배의 수익이 나거나 2배, 3배의 손실이 날 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예를 들어 KODEX 레버리지 ETF는 코스피200 지수를 기초지수로 삼는데요, 코스피200이 10% 상승하면 최대 20%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입니다. 대신 10% 하락할 경우 -20%까지 손실이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위험성이 높은 상품입니다. 그런데 미국 증시에는 기초지수에 3배를 추종하는 ETF들이 상당히 많고요, 4배수 ETF(티커명 UP, DOWN)도 있었습니다.
@ 얼마나 많이 투자하길래
레버리지 ETF는 다른 나라에서는 기관투자자 위주로 투자되지만 우리나라에서 유독 개인투자자의 비중이 높습니다. 이런 ‘화끈한’ 레버리지 ETF 투자는 특히 미국 주식 투자에서 많이 일어납니다. 주가 하락기였던 최근 3개월간 미국 주식 매수결제 순위를 보면 나스닥100 지수의 3배를 추종하는 TQQQ(ProShares UltraPro QQQ)가 2위,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반도체 3배 레버리지 상품인 SOXL(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ull 3X Shares)가 3위에 오를 만큼 주가 하락기에 큰 수익을 바라고 투자한 사람들이 엄청 늘었습니다. 나스닥의 하락에 3배수로 베팅하는 3배수 인버스 ETF인 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도 6번째로 많이 매수한 ETF입니다.
레버리지의 위험
레버리지 상품이란?
주식, 비트코인등 에서는, 주가가 떨어져도 오히려 수익을 얻게되는것으로, 인버스 또는 리버스 펀드라고 많이들 합니다. 여기에 수익률과 손실률을 몇배로 불려주는것을 레버리지라고하며, ETF나 인덱스 펀드등에서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주식, 비트코인을 조금씩 하시다보면, ETF, ETN, 레버리지에 대해 알게 됩니다.
ETF 중 가장 유명한걸 예시들자면, 인덱스펀드인 코스피200을 말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인덱스펀드들은 레버리지 상품들도 많이 존재합니다.
레버리지 상품은,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접근하시면 많이 위험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단기투자 '단타' 용으로, 트레이더들을위한 상품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트코인,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레버리지 펀드를 가입하게되면, 해당 주식의 주가상승/하락을 일정 퍼센트로 계속 따라가는겁니다.
미래 전망에 가치가 있다고해서(장기적으로 오를 것 이라고 해서), 레버리지를 장기로 시도하는건 굉장히 위험한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1. 주가 상승/하락의 비율(%)이 다르다.
100,000원 짜리 주식 1주를 구매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리고 그 주식이 10%가 레버리지의 위험 하락해서, 90,000원이 되었습니다.
이 주식이 다시 100,000로 복구되기 위해서는 10%가 아닌 11.11%가 상승해야합니다.
즉, 레버리지 투자에서는, 원금이 이미 손실된 상태입니다.
2. 주가가 회복되어도 복구되지 않는다.
레버리지 펀드는 가격이 하락하기 시작하면 더 빠른속도로 돈을 레버리지의 위험 잃고, 이 상황에서 원래 가격대로 복구되길 기다린다고 하더라도 원래 가격보다 더 많이 주가가 오르지 않는 이상, 불가능 하다는 말입니다.
올바른 레버리지 투자 방법은, 저점이라고 판단되는 구간에 진입하여, 고점이라고 예상되는 부분에 파는 행위를 반복하는겁니다. 물론 단기로요.
단기가 아닌 장기 투자를 목적으로 레버리지를 보고 있다면, %비율이 낮은(추종률이 낮은)상품을 하는게 올바른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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