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트레이딩 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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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토스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앱

[출처=토스증권]

[출처=토스증권]

국내 증권사들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개편하며 서비스 경쟁에 돌입했다. 여러개 앱으로 흩어져 있던 기능을 하나의 앱에 모아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신규투자자 유치를 위해 초기 진입장벽까지 낮췄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은 MTS 새롭게 개편했거나 개편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30일 차세대 MTS 통합앱을 출시했다. 그동안 모바일 트레이딩 앱 국내 주식 앱 '엠스톡', 해외주식 '엠글로벌', 연금 등 자산관리 앱 '엠올' 등 3개로 나눠져 있던 것을 'M-STOCK(엠스톡)'에 모아 선보인 것이다. 그 결과 하나의 앱에서 국내뿐 아니라 해외까지 전 세계 투자 상품을 모바일 트레이딩 앱 원터치로 연결해 24시간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금융자산을 한 곳에서 볼 수 있게 됐다.

미래에셋증권뿐 아니라 키움증권도 통합앱을 준비 중이다. 기존에는 계좌개설, 국내 주식, 해외 주식 등 3가지 앱으로 나눠져 있던 것을 통합해 차세대 MTS인 '영웅문S#'을 조만간 출시한다. 현재 베타 테스트를 마치고 소비자 의견을 받아 어플 성능 개선, 메뉴 체계 모바일 트레이딩 앱 개편 등을 준비 중이다.

한국투자증권는 통합앱은 아니지만 '한국투자' 앱 리뉴얼을 단행했다. 리뉴얼 한국투자 앱에서는 통합검색과 다건 이체가 가능해졌고 직관적인 UI로 변경됐다. 기존 'e프랜드 스마트', 해외 소수점 거래 어플 '미니스탁'은 그대로 운영된다.

증권사들이 어플을 통합하는 배경엔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여 고객 이탈을 막기 위해서다.

이미 핀테크사인 토스와 카카오가 증권업에 진출하면서 간편 버전 MTS를 선보인 바있다. 그 결과 젊은층 고객들이 대거 핀테크 증권사로 이탈했다. 또 투자 경험이 없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모바일 트레이딩 앱 신규 투자자도 접근성이 좋은 핀테크사 MTS로 향했다.

뿐만 아니라 통합 MTS의 경우 관리하기 편리하다는 장점도 존재한다.

기존에 모바일 트레이딩 앱 만들어진 증권사 앱들은 주요 사용자층을 설정한 뒤 만들어진 경우가 대다수다. 하지만 최근 주식투자시장이 활성화되면서 범위설정이 무색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반면 이용자들은 하나의 앱을 통해 자신에게 필요한 서비스만 빼서 즐기려는 성향이 강해졌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기존 증권사들의 통합 앱 개편은 적격이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부작용도 존재한다. 통합 앱에 여러가지 기능을 과도하게 설정할 경우 서버다운, 시스템 오류, 보안취약 등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업계 관계자는 "MTS 통합 모바일 트레이딩 앱 앱은 기존에 분산된 기능을 얼마나 잘 취합했는지가 핵심이 될 것"이라면서 "앱 구동 속도, 오류 여부 등을 향후 중요 평가지표로 적용해볼 수 있다"고 답했다.

모바일 트레이딩 앱

[e대한경제=김경민 기자]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모바일 트레이딩 앱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 측은 "'한국투자' 앱은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ㆍUX) 전반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며 "더불어 앱 내 검색엔진을 강화하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도입해 주식 매매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고 소개했다.

‘한국투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Android)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존 구버전 앱을 이용 중이어도 신규 서비스 이용하려면 앱을 새로 받아 설치해야 한다. 주식 차트 등 개인 설정 내역은 구버전 앱에서 서버에 저장한 후 신규 앱에서 불러오면 된다. 관심종목 등 다른 정보는 자동 동기화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5일까지 앱 출시 기념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모바일 트레이딩 앱 MTS)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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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MTS ‘한국투자’ 앱 리뉴얼…사용자 친화적"

(출처=한국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 앱은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 전반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는 설명이다. 앱 내 검색엔진을 강화하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도입해 주식 매매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홈 화면을 통해 지수와 관심종목 시세는 물론, 인기 테마와 상위 랭킹 종목, 주요 경제뉴스, 유튜브 증권방송 편성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 ‘나의투자’ 탭에서는 자산 현황과 더불어 금융상품 만기, 배당, 증자 등 보유 종목 관련 개인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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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관련 콘텐츠는 찾아보기 쉽게 배치했다. 홈 화면의 ‘금융상품’ 탭에서는 ISA, RP, ELS/DLS, 장외채권 등 주식 외 다른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투자 인사이트’ 메뉴에서는 각종 리서치 자료와 함께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ETF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퀵뷰’는 시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다. 앱을 켠 채로 휴대폰을 흔들면 어느 화면에서든 자산 증감 현황과 주요 지수, 관심종목 모바일 트레이딩 앱 시세로 구성된 퀵뷰 창을 호출할 수 있다. 이밖에 계좌 비밀번호 자동 저장 기능이 새로 도입됐으며 주문 및 상품 가입시 투자금 충전 절차는 간소화했다. 또 출금할 때는 계좌 내 출금 가능한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앱은 사용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개인 맞춤 기능을 제공한다. 하단에 상시 노출되는 ‘빠른 메뉴’는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최대 20개까지 골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홈 화면의 배치와 자산 현황 노출 정보 역시 원하는 대로 편집 가능하다.

‘한국투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Android) 또는 앱스토어(iOS)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존 구버전 앱을 사용 중인 고객도 신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앱을 새로 받아 설치해야 한다. 주식 차트 등 개인 설정 내역은 구버전 앱에서 서버에 저장한 후 신규 앱에서 불러오면 된다. 관심종목 등 다른 정보는 자동 동기화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7월 15일까지 앱 출시 기념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2회 국내와 미국 증시 개장 시간에 맞춰 신규 MTS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최대 6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매일 중복 참여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출석체크 직후 확인 가능하다.

모바일 트레이딩 앱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파이낸셜뉴스] 최근 몇 년 새 주식 투자자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증권사들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MZ세대 등 신규 고객층을 잡기 위한 신규 플랫폼과 기존 증권사들의 서비스 경쟁이 고객들의 이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투자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59개 증권사의 전산운용비는 6668억원으로 2020년 5802억원에 비해 14.9% 증가했다. 지난해 처음으로 증권업계의 전산운용비가 6000억원을 넘어섰다. 지난 2018년 전산운용비는 5419억원, 2019년은 소폭 줄어든 5368억원을 기록했지만 동학 개미 운동 등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증권사들도 전산운용비를 꾸준히 늘리고 있는 것이다. 특히 중대형 증권사의 투자가 눈에 띄었다. 20대 증권사의 전산운용비는 5363억원으로 전년 대비 17.4% 증가했다. 대어급 기업공개(IPO)가 대형 증권사에 쏠리다 보니 전산운용비 투자도 커졌다.

■IPO 대어 잡으면 이용자도 2배
증권사에게 대규모 IPO는 수수료 수익 뿐 아니라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수단으로도 활용된다. 대표적인 사례가 LG에너지솔루션 IPO를 통한 KB증권 MTS의 성장이다. 지난 1월 기준 KB증권 MTS ‘마블(M-able)’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는 404만7259명으로 집계됐다. 부동의 1위였던 키움증권 영웅문S(302만9250명)를 제치고 단숨에 선두로 올라섰다.

KB증권의 마블이 성장하게 된 데에는 LG에너지솔루션의 IPO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해 12월만 해도 KB증권 MTS 이용자 수는 210만1517명으로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보다 적었으나 LG에너지솔루션 IPO 대표 주관을 맡으면서 모바일 트레이딩 앱 이용자 수가 2배 가까이 늘었다. LG에너지솔루션 청약에 참여한 KB증권 개인 고객 수는 무려 213만명으로, 전체 청약 참여자의 48%가 KB증권으로 몰렸다. 이 가운데 절반가량인 101만명이 신규 고객이었다.

KB증권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 공모주 청약 신청자 가운데 모바일을 활용한 청약 고객이 98%에 달한다. 이를 계기로 MTS 마블에 2030세대 주식 투자자가 대거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핀테크 황소개구리' 등장으로 MTS 개편 바람
핀테크 기업의 MTS 시장 진입도 기존 증권사들을 긴장시키는 모바일 트레이딩 앱 요소다. 토스증권은 지난해 3월 증권 MTS를 출시한 이후 400만 이상의 계좌개설과 230만 이상의 MAU를 달성했다. 거래대금은 지난해 4·4분기 기준 1.5%가량의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카카오페이증권은 이달 중 해외주식 소수점 매매 서비스와 함께 MTS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앞서 선보인 토스증권과 마찬가지로 직관적이고 쉬운 매매 서비스를 내세우면서도, 카카오톡을 연계한 종목 공유 등이 차별화 포인트로 꼽힌다.

정동명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카카오페이증권은 그동안 증권 MTS가 없었음에도 지난해 말 기준 계좌개설수 500만 이상을 달성했다"라며 "카카오페이의 2000만 이상의 MAU와 기개설된 계좌수를 감안하면 많은 MTS 이용자를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때문에 기존 증권사들도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거나 MTS를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있다. 최근 이베스트투자증권은 기존 서비스를 대체한 차세대 MTS '이베스트 온'을 내놨다. 유진투자증권과 삼성증권도 MZ세대를 겨냥한 MTS '유투'(U.TOO)와 'O2'(오투:오늘의 투자)를 선보이기도 했다.

키움증권도 1·4분기 내로 MTS '영웅문S'를 전면 개편해 선보일 예정이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LG에너지솔루션 상장으로 키움증권의 영웅문S가 1위 자리를 내주기도 했지만, 중요한 건 후순위 주자와의 격차도 좁혀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신규 투자자들의 MTS의 이용이 크게 늘고 있어 증권사들의 MTS 개편은 기본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카카오페이증권, 토스증권 등 핀테크 증권사들과의 경쟁도 심화되면서 '주식 앱은 쓰기 불편하다'는 고객들의 불만도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트레이딩 앱

한국투자증권이 사용자 환경과 경험(UI·UX)을 개선하고, '퀵뷰' 등 여러 유용한 기능을 추가해 편의성을 높인 리뉴얼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선보였다.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새 MTS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하루 최대 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한국투자’ 앱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미지=한국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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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 앱은 사용자 환경 및 경험(UI·UX) 전반을 사용자 친화적으로 개선했다. 더불어 앱 내 검색엔진을 강화하고 다양한 부가기능을 도입해 주식 매매 편의성을 높이는데 주력했다.

홈 화면을 통해 지수와 관심종목 시세는 물론, 인기 테마와 상위 랭킹 종목, 주요 경제뉴스, 유튜브 증권방송 편성표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하여 정보 접근성을 대폭 강화했다. 또한 ‘나의투자’ 탭에서는 자산 현황과 더불어 금융상품 만기, 배당, 증자 등 보유 종목 관련 개인 일정도 확인할 수 있다.

투자 관련 콘텐츠는 찾아보기 쉽게 배치했다. 홈 화면의 ‘금융상품’ 탭에서는 ISA, RP, ELS/DLS, 장외채권 등 주식 외 다른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 ‘투자 인사이트’ 메뉴에서는 각종 리서치 자료와 함께 각자의 투자 성향에 맞는 ETF도 추천 받을 수 있다.

‘퀵뷰’는 시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신규 기능이다. 앱을 켠 채로 휴대폰을 흔들면 어느 화면에서든 자산 증감 현황과 주요 지수, 관심종목 시세로 구성된 퀵뷰 창을 호출할 수 있다. 이밖에 계좌 비밀번호 자동 저장 기능이 새로 도입됐으며 주문 및 상품 가입시 투자금 충전 절차는 간소화했다. 또 출금할 때는 계좌 내 출금 가능한 금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앱은 사용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개인 맞춤 기능을 제공한다. 하단에 상시 노출되는 ‘빠른 메뉴’는 자주 사용하는 메뉴를 최대 20개까지 골라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다. 홈 화면의 모바일 트레이딩 앱 배치와 자산 현황 노출 정보 역시 원하는 대로 편집 가능하다.

‘한국투자’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Android) 또는 앱스토어(모바일 트레이딩 앱 iOS)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기존 구버전 앱을 사용 중인 고객도 신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앱을 새로 받아 설치해야 한다. 주식 차트 등 개인 설정 내역은 구버전 앱에서 서버에 저장한 후 신규 앱에서 불러오면 된다. 관심종목 등 다른 정보는 자동 동기화된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7월 15일까지 앱 출시 기념 출석체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하루 2회 국내와 미국 증시 개장 시간에 맞춰 신규 MTS에 접속하면 추첨을 통해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최대 6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이벤트는 매일 중복 참여 가능하며 당첨 여부는 출석체크 직후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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