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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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0일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 국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두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 사과 없이 출범 두 달밖에 안 된 윤석열 정부가 경제위기를 초래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고 지적했다. 또 박홍근 원내대표의 법인세 인하는 철 지난 부자 감세라는 비판엔 철 지난 주장이라고 규정하고 “이제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통하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이날 박홍근 원내대표는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공격,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급격한 금리인상 등을 통한 인플레이션 우려는 이미 2월부터 예상됐다고 진단하고 “그런데 윤석열 정부는 대선 이후 인수위 두 달 동안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강행하느라고, 정작 챙겨야 할 경제와 민생은 뒷전으로 허송세월만 하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박 원내대표는 “고물가와 고금리를 단기간에 해결할 수 없다면, 어려운 국민이 견뎌낼 수 있도록 국가의 지원에 정책의 최우선 순위를 두어야 한다. 재정의 역할이 절실한 때”라며 “무대책으로 일관하던 윤석열 정부가 뒤늦게 처방을 내놓았지만, 방향이 완전히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박홍근 대표는 “정부는 법인세를 감세하겠다고 하는데 우리나라 기업의 절반은 이익이 나지 않아 법인세를 내지 않고 상위 1%의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대기업이 법인세의 80% 이상을 납부한다”며 “결국 법인세 감세의 혜택은, 한해 수십조 원의 이익이 나는 삼성전자 등 재벌 대기업과 금리 인상기 예금 대출 마진 폭리로 올해 1분기만 9조 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4대 금융지주 등에 돌아가는 것이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박 대표는 “대기업의 투자 유인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법인세를 낮추더라도 투자로 유인되지 않는다는 것은 이미 객관적 통계로 확인됐다”며 “효과는 없고, 부자 감세라고 비판받았던 이명박 정부의 정책을 재탕하는 것에 다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또 “지금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온통 감세와 규제완화 정책뿐”이라며 “국채 발행은 하지 않겠다고 하면서, 감세로 세수가 줄어들면 무슨 돈으로 서민을 지원할 것이며 재벌 대기업과 부자들은 챙기면서, 정작 어려운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서민들의 고통은 외면하겠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박홍근 원내대표의 경제 위기 관련 연설 내용을 반박했다. 권 원내대표는 박 원내대표 연설 직후 기자들과 만나 “현재 상황이 경제 민생 위기라는 점과 그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함께하겠다는 의지 표명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를 한다”면서도 “그렇지만 오늘날 경제 민생위기가 지난 5년 동안의 문재인 정부의 경제 정책 실패에서 비롯됐다는 점에 대한 진솔한 인정과 사과가 선행돼야 하는데 마치 출범한 지 두 달밖에 되지 않은 윤석열 정부가 현재의 민생 경제 위기 상황을 초래한 것처럼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태도”라고 지적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내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에, 잘못된 부동산 정책으로 인해 빈부 격차가 더 커졌고 자산 격차가 더 커졌다”며 “그로 인한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반성하지 않고 두 달밖에 안 된 윤석열 정부의 잘못으로 경제 민생위기가 왔다고 지적하는 것은 그야말로 내로남불식 표현”이라고 비난했다.

박홍근 대표의 부자 감세 지적을 두고는 “부자 감세는 민주당이 야당일 때마다 단골로 내뱉는 철 지난 부자 감세론이다. 이젠 통하지가 않는다”며 “법인세 부담이 너무 OECD 평균보다 높아서 우리나라 기업들이 한국을 탈출하고 고용 감소가 이어져 왔고, 여러 경제적인 측면에서 경제 활력이 완전히 떨어져 있는 상태”라고 반박했다.

권성동 대표는 “그래서 법인세 인하를 통해 민간 부문의 경제 활력을 불어넣고 고용을 촉진하고 해외로 빠져나간 우리나라 기업들을 다시 한국으로 들어오게 하는 효과를 거두기 위해 OECD 평균에 맞춰서,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서 법인세를 인하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지금까지 법인세가 인상된 이후에 경제가 더 나빠지고 기업이 투자를 안 했다. 기업이 고용도 확대를 안 했다”며 “투자와 고용을 확대하고, 외국인 투자도 좀 더 촉진하기 위해서 법인세 인하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하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GRAND PASSION

존 네프는 워렌 버핏, 피터 린치와 함께 월스트리트의 ‘3대 전설’로 꼽힌다. 1995년 미국 포춘 Fortune이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현직 펀드매니저들이 존 네프를 ‘자신의 자산을 가장 맡기고 싶은 펀드매니저’로 꼽았다. 그는 31년간 하나의 펀드를 운영하며 누적수익률 5546.4%를 기록했는데, 30년이 넘도록 시장 평균 수익률을 상회한 기록은 앞으로 다시는 나오기 힘든 대기록으로 평가된다.

존 네프 - 5600% 수익률 신화 쓴 존 네프 비법은 저 PER

월가 전문가도 돈 맡기고 싶은 투자자… 수익률 5600% 신화.

월가에서 전문가들에게 '어떤 투자자를 존경하는가?' 물어보면 워렌 버핏, 피터 린치를 존경한다고 한다. 어떤 사람에게 돈을 맡기겠는가 물어보면 한결같이 존 네프라고 한다. 그만큼 투자수익률에 있어서 굉장한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수익률을 보였다. 무려 5600%의 신화를 보였다. 원금대비 57배의 수익을 올렸다는 것이다. S&P 지수 수익률도 250% 웃돌았기 때문에 시장 대비해서 얼마만큼 큰 초과수익을 누렸는지 알 수 있다. 1964년부터 1995년 공식적인 은퇴를 하기까지의 수익률이다.

단돈 20달러로 투자 시작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었기 때문에 버는 것밖에 없었다

존 네프의 경우 이런 농담을 한다.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었기 때문에 버는 것밖에 없었다.' 존 네프가 월스트리트에 처음 진입했을 때 단돈 20달러만 들고 들어갔기 때문에 월스트리트에서는 잃은 것보다는 얻은 게 더 많다고 했다. 한 가지 덧붙이자면 워렌 버핏은 100달러부터 시작했다. 존 네프는 20달러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적은 돈으로 더 많이 불린 경우이다.

5600% 수익률, 투자 비법은 바로 이것

투자 하기에 앞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확고한 원칙을 지킬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 워렌 버핏의 투자원칙도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돈을 절대로 잃지 마라"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지켜라"이다.

유행 좇지 않고 자신만의 원칙 지켰던 것이 성공비법

보통 투자를 하다 보면 유행에 휩쓸리기가 쉽다. 존 네프는 그런 유행에 전혀 휩쓸리지 않았다. 자신만의 원칙을 지킨 것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비결이었다. 어떤 종목들을 싸게 사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한다. 아버지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이라고 한다.

무턱대고 싼 것이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가르침을 어릴 때부터 받았다고 한다.

좋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이 성공 핵심, 투자 잣대는 저 PER

이 원칙을 주식투자에 적용했다. 어떤 것들이 가장 싼 주식인가? PER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다. 우리가 PER이라는 개념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그런데 실질적인 개념을 도입한 것은 존 네프가 처음이다. PER 개념을 보면 무작정 싼 주식을 사는 것이 아니라 성장하고 있는 좋은 기업이 PER이 낮을 때 사는 게 핵심이다. 저 PER 주라고 하지만 단순한 저 PER주가 아니라는 것이다. 역발상 투자가 핵심이다.

존 네프는 은행주에 대해서 투매 분위기가 일어났을 때 경쟁력이 있고 성장하는 시티은행에 대규모 투자해서 큰돈을 번 사례가 있다. 자신만의 확고한 원칙과 역발상적인 투자로 성공한 유형이다.

앞서 원칙이 중요하다고 했다. 원칙을 지키기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다. 기술주에 열광하던 시기였다. 우리나라도 IT 열풍이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왔을 때 IT에 투자하지 않고 가만히 있던 투자자가 몇 명이나 있었겠는가? 당시 존 네프에게도 많은 트레이더들이 첨단기술주에 투자해야 한다고 했지만 존 네프는 오히려 공매도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아무도 그 말을 듣지 않았다.

자신의 말이 먹히지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않게 되자, 결국 S&P 500 지수선물, 나스닥 100 지수선물, 첨단기술주에 대해서 대규모 공매도를 시작한다. 1년에 가까운 시기 동안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기술주들이 급등했었다. 리스크 요인이 높기 때문에 채권에도 50% 정도 투자를 해서 안전자산도 가져갔었다. 1년 뒤 상황, 기술주가 폭락했고 존 네프는 기술주가 급락할 때 돈을 번 사례가 있었다.

20달러의 성공비법은 원칙 지키기

당시 상황을 보면 월스트리트는 피하고 싶은 업종이었다. 존 네프에게는 그런 부분들도 역발상적이었던 것 같다. 남들이 싫어하는 업종에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던 것 같다.

존 네프는 월스트리트에 들어가기 전에 군생활을 하며 주식공부를 시작했다. 한국에서도 근무를 했었다. 당시 한국전쟁이 발발했던 시기이다. 그 후 대학에서 스승을 만나게 된다. 이 스승이 벤저민 그레이엄의 후계자였다. 이 스승에게 주식을 배우게 되고 월스트리트에 들어가서 처음에는 놀림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작은 펀드로 시작해서 미국 최대의 펀드로 성장시키는 장본인이다. 1980년대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와중에도 존 네프는 자기만의 철저한 원칙을 지키며 시장수익률을 초과하기 시작하고 두각을 나타냈다.

존 네프 투자원칙 "신고가 종목 아닌 신저가 종목 공략"

존 네프의 투자 비법은 저 PER'을 찾는 것이 원칙이다. 그는 저 PER에 대해서는 고집스럽게 원칙을 지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7%의 펀더멘탈 성장, 배당수익률과 현금흐름, 시장에서 신고가를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신저가를 공략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영원히 붙들고 있지 마라 워렌 버핏과 상반된 매도 전략 눈길'

또 하나의 중요한 원칙, 매도 전략이다. 매도 전략에 대해서도 팔아야 하는 확실한 근거가 있기까지는 보유하는 게 좋고, 처음에 살 때부터 확고한 매도 전략을 수립하라고 했다. 최고가에 연연하다 보면 또 물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영원히 붙들고 있지 말라는 말도 했다. 이는 워렌 버핏과 상반되는 의견이다. 상황이 좋지 않을 때는 너무 고집부리지 말고 현금도 좋은 투자전략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지 않을 때는 돌아가는 전략도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필요하다고 했다.

워렌 버핏의 투자 방법 알아보기-안전마진(margin of safety)

주식 투자를 하면서 이 분을 모르면 간첩이다. 바로 워렌 버핏인데. 많은 주식 투자가와 젊은이들에게 꿈(?)을 불어넣어 주는 인물이다. 필자도 한 때는 이 분의 책을 보며 대박을 꿈꿨지만 그런 건 없었다. 하지만 그의 투자 방식이나 철학은 꼭 주식투자가 아니더라도 많은 영감을 준다.

오늘은 워렌 버핏의 투자 방법 중 하나인 안전 마진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한다.

워렌 버핏의 주식투자 관련 명언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중에 유명한 말이 있다.

둘째, 첫 번째 원칙을 무조건 지켜라.

이 명언을 들으면 궁금한 게 있다. 돈을 잃지 말라는 것은 알겠는데 도대체 투자를 하면서 어떻게 돈을 잃지 말라는 것이냐.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 투자의 세계 아니더냐.

아무튼 그만큼 투자할 때 신중하게 따져서 하라는 애기겠지만 구체적인 방법이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 구체적인 방법 중에 하나로 안전 마진을 찾을 수 있다. 안전 마진이란 투자할 때 이미 이익을 보고 들어가는 것으로, 싸게 사면 그만큼 안전하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파는 사람도 물건을 싸게 팔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가격보다 싸게 사는 것은 힘들고, 실제 가치보다 싸게 사야하는데 이 가치의 판단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주가와 평가가치(내재가치) 사이의 차이가 바로 안전마진이다.안전마진이 클수록 리스크가 감소한다고 볼 수 있다.

사실 안전 마진은 워렌 버핏이 먼저 애기한 개념은 아니다. 그의 스승인 벤저민 그레이엄이 이야기한 개념으로, 버핏은 "우리는 그레이엄이 심은 나무 밑에서 휴식을 취한다"라고 할 만큼 그를 존경했다고 한다. 스승이 말한 개념을 현실에 잘 적용하고 실처한 것이 버핏으로 볼 수 있겠다.

그레이엄은 안전 마진을 통해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으로 2가지를 제시했다.

첫 번째는 주식 시장이 낮은 가격을 거래될 때 기업의 주식의 매수하는 것이다. 주식시장이 전체적으로 약세라면 거래되고 있는 기업들도 내재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될 확률이 높을 것이다. 이는 보통 약세장이나 그와 유사한 조정국면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단 이런 시장이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겠다.

두 번째는 주식 시장이 낮은 가격으로 거래되지 않더라도 내재 가치보다 거래가격이 싼 주식을 구입하라는 것 이다. 주식 시장이 회복되면 기업의 주가는 그 내재 가치를 반영하여 상승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다. 내재가치와 거래가격의 차이가 큰 주식이 좋은 주식 투자원칙을 지켜라 주식이라고 볼 수 있겠다.

그레이엄은 첫 번째 방법으로 투자하는 것은 어렵다고 한다. 일단 전체 시장이 낮은지 높은지 판별해야 하고 시장의 변화를 예측해야 하는데 이를 예측하는 것은 불확실성이 높다고 한다. 그리고 주식 시장이 적정(?)하게 거래되고 있을 때는 때가 올 때까지 지루하고 비효율적으로 기다려야 한다.

투자자는 두 번째 방법에 힘을 쏟는 것이 더 좋다고 이야기 한다. 결국 그레이엄은 투자자들은 저평가된 주식을 찾는 방법이 필요하고, 애널리스트는 그들이 산정한 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팔리는 주식을 추천하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한다.

그런데 두 번째 방법은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할 때 은연 중에 실천하는 방법이 아닌가 한다. 주식을 매수할 때 우리가 판단할 때 오를 것이라고 예상하는 기업의 주식을 산다. 오른다는 것은 미래의 주가보다 현재 가격이 싸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차이는 미래의 주가를 산정하는 방식이다. 우리는 이것이 정교하거나 기술적이지 못한 반면(예를 들어 어제 올랐으니 내일도 오르지 않을까 등) 그레이엄은 기업의 내재가치를 평가하는데 더 체계적이고 논리적인 방법을 제시한다고 볼 수 있겠다.

오늘은 이렇게 워렌 버핏의 투자 방법 중에 안전 마진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어떻게 보면 거래를 할 때 우리가 은연 중에 생각하게 되는 개념인데 이를 바탕으로 정교하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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