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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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헤지(Hedge)는 환율, 금리 또는 다른 자산에 대한 가격 변동이나 환위험을 피하고자 하는 거래를 말한다. 헷지라고도 쓴다. 위험회피 혹은 위험분산이라고 한다. [1]

개요 [ 편집 ]

헤지는 투자자산의 가격변동이나 환위험을 피하고자 하는 거래로 확정되지 않은 자산을 확정된 자산으로 편입하는 과정이다. 주로 선물, 옵션과 같은 파생상품을 이용하며 주식, 외환, 스와프, 선물 옵션 등의 장외파생상품 등의 금융 상품으로 구성할 수 있다. 부(wealth)를 결정하는 변숫값의 변화와 관계없이 항상 일정한 부를 유지하게 하는 헤지를 완전헤지라고 하고, 그렇지 못한 것을 불완전헤지라고 한다. [2]

어원 [ 편집 ]

헤지(Hedge)는 울타리, 대비책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 특히 금전 손실을 막기 위한 대비책이라는 뜻이다. 오래된 영어 Hecg에서 유래했는데 원래 게르만어 Hagjo에서 나온 단어로 둥글게 제작한 인공 울타리를 뜻한다. 이것이 비유적인 표현으로 쓰인 것은 14세기 중반부터이다. 낮은 신분 계층의 방랑자들이 피난처로 사용하는 쉼터에서 낮은 계급을 위한다는 비유적인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의미의 단어들(헤지-목사, 헤지-변호사 등)이 사용되었다. 1590년대 위험을 피한다는 의미로 처음 기록되었고, 1610년대 안전한 부채나 담보라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1670년대 내기나 거래에서 손실에 대비하거나 보호한다는 의미로 사용되었고 1736년 내기나 도박에서 판을 흔든다는 의미로 사용되었다. [3]

예시 [ 편집 ]

농산물 밭떼기 [ 편집 ]

전통적인 위험회피는 농산물 밭떼기와 같은 선도거래, 선물거래, 선물환거래, 옵션거래 등이 대표적이다. [1] 선도거래는 매도자, 매수자가 합의만 하면 성사되는 가장 고전적이고 일반적인 거래이며 선물거래는 선도거래와 비슷하나 거래 대상이 표준화돼 있다는 점이 다르다. 농작물의 시장 가치는 수요와 공급이 변함에 따라 끊임없이 변동한다. 미래의 수요와 공급 변화의 불확실성과 농부에게 주어지는 가격 위험으로 인해 선물거래를 통해 위험을 회피할 수 있다. 특정한 날짜에 특정한 가격으로 특정 수량의 상품을 배송하는 상호 계약이다. 선물거래가 만료되면 농작물을 수확하여 계약된 가격으로 구매자에게 배송한다. 농부는 이미 특정 가격으로 특정 수의 자산을 보유했기 때문에 시장 변동에 대한 위험을 줄였다.

그러나 이러한 선도거래 유형의 위험회피는 여전히 위험이 존재한다. 예를 들어 계약상 명시된 농작물의 수보다 적게 수확한다면 반드시 계약을 지키기 위해 다른 곳에서 농작물을 구매해 납품해야 한다. 수확량이 적을 때는 대체로 다른 곳에서도 수확량이 적기 때문에 농작물 가격이 올라 더 큰 손해를 보게 된다. 마찬가지로 가격 하락에 의한 손해는 막을 수 있어도 가격 상승에 대한 이익을 포기하게 된다. 또한 계약과 관련된 채무불이행 혹은 재협상의 위험이 있다. 특정 날짜에 특정 금액을 계약한 것으로 계약 만기 시 금액을 지불하지 않거나 매수자가 계약 만기 전 재협상을 시도할 가능성이 항상 존재한다.

선물계약은 선도거래에서 생기는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다. 선물계약은 좀 더 표준화된 계약이며 허가된 특정거래소에서 진행된다. 선물계약은 선도거래보다 유동성이 더 강하고 시장과 함께 움직인다. 거래소에서 구매자 혹은 판매자가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 계약이 조기 종료되면 농작물은 다시 농부에게 귀속되고 농부는 가격하락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수확할 때 예측되는 농작물 수량에 대한 숏 선물을 팔 수 있다. 농작물의 현재 가격과 선물거래 가격은 만기일이 가까워질수록 수렴되기 때문에 돈을 벌기 위해서는 빠르게 포지션을 잡아야 한다. 농작물 가격이 하락할 것 같으면 농작물의 현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을, 선물 시장에서 숏 포지션을 취해 위험 회피를 할 것이고 반대로 가격이 상승하면 현물 시장에서 숏 포지션을, 선물 시장에서 롱 포지션을 취해 위험회피를 할 수 있다. 만기일에 계약자에게 농작물을 팔기로 하고 농부는 선물을 사고팔다가 수확을 해서 원하는 곳에 팔 수 있다. [4]

선물거래에서의 포지션이 매입인가 매도인가에 따라 롱헤지(Long hedge)와 숏헤지(Short hedge)로 나뉘고, 위험이 완전히 제거되느냐의 여부에 따라 완전헤지(perfect hedge)와 불완전헤지으로 나뉜다. 또한 선물시장과 현물시장의 상품이 서로 다른 경우를 교차헤지(Cross hedge)라고 한다. [2]

주식 [ 편집 ]

주식시장에서도 활용된다. 주가지수 선물거래에서 주식시장의 전체적인 가격변동에 따른 투자위험을 효과적으로 회피하기 위해 주식시장과 반대되는 포지션을 취하는 것을 헤지거래라고 한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헤지 전략은 롱숏전략, 시장중립전략이다. [4]

예를 들어, 투자자가 A 회사의 주식이 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해 구매하고 싶어한다. 그러나 A 회사는 변동성이 큰 업계의 일부여서 A 회사를 포함한 관련 업계의 전체적인 주가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투자자는 업계 전체에 관심이 있는 것이 아닌, A 회사에 관심이 있기에 A 회사의 직접적인 경쟁사이지만 보다 작은 B 회사의 주식을 동일한 수치로 매각해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다.

  • A 회사 주식 주당 100원, 100주 매수
  • B 회사 주식 주당 200원, 50주 매도

호재가 생겨 업계 전체의 주가가 상승한다. A 회사는 B 회사보다 거대한 기업이기 때문에 10%가 증가하지만 B회사는 5%만 증가한다.

  • A 회사 주식 주당 100원에서 110원으로 상승. (1,000원 이익)
  • B 회사 주식 주당 200원에서 210원으로 상승. (500원 손해)

B 회사의 주가가 올랐기 때문에 위험회피를 한 것을 후회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악재가 생겨 업게 전체의 주가가 하락하여 주가의 50%의 하락한다.

  • A 회사 주식 주당 110원에서 55원으로 하락. (4,500원 손해)
  • B 회사 주식 주당 210원에서 105원으로 하락. (4,750원 이익)

B 회사의 주식을 매도하여 위험회피를 하지 않았으면 4500원을 손해 봤을 것이다. 하지만 B 회사의 주식을 매도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250원의 순이익이 발생했다. [4]

보험 [ 편집 ]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위험회피는 보험이다. 우발적인 재산 피해나 손실로 인한 금전적 피해를 보상받는 손해보험, 부상 또는 사망 등으로 인한 금전적 피해로부터 보상받는 생명보험 등이 그 예시다. [5]

블록체인 [ 편집 ]

블록체인은 새로운 위험회피 기술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기존의 위험회피를 위해서는 신뢰할 수 있는 중개인이 필요했다. 이 중개인은 특정 거래소나 은행, 정부 기관 등으로 중앙집중적인 형태를 띄고 있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여 중개인을 필요로하지 않고 더 투명하고 안전한 거래를 할 수 있다. 블록체인은 기술 자체가 신뢰적이기 때문에 거래자 간의 신뢰가 구축되지 않아도 된다. 블록체인 기술은 거래 기록의 암호화와 동시에 기록이 변조되는 것을 막아준다. 거래 기록에는 발신자 및 수신자, 날짜, 시간, 자산 유형 및 자산 수량 등이 포함된다. 이 거래 기록을 조정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당사자 간의 투명성과 기록의 불변성은 중개인이 요구하는 신뢰를 대체할 수 있다. 따라서 거래소나 은행 같은 중개인은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

당사자 간의 거래가 직접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거래 진행이 느려지거나, 비용이 증가하거나, 서류 등에서 오류 가능성을 발생시키는 휴면 상태가 적어진다. 거래를 진행할 때나 완료한 뒤, 해당 거래를 처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며칠에서 몇 달이 걸리는 것들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하면 고작 몇 분 안에 처리할 수 있다. [6]

위험회피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헤지펀드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에 사용되는 알고리즘과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알고리즘을 구축해 투자에 나서고 있다. 헤지펀드 누메라이(Numerai)는 익명 과학기술자 커뮤니티를 통해 동형암호와 유사한 기법을 블록체인과 접목해 트랜잭션 내역을 확인하지 않고도 분석과 계산을 할 수 있는 기계학습 모델을 만들고있다. 이 기계학습 모델은 보다 발전된 거래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리하고, 거래에 관련된 자료를 추상적인 형태로 변환하여 사람들이 실제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게 한다. [7]

암호화폐 [ 편집 ]

암호화폐는 기존 금융시장에 있어서 새로운 위험회피 자산으로 여겨지고 있다. 암호화폐의 대표 격인 비트코인은 2017년 투기로 인한 가격폭등 이후 폭락을 하여 가격이 10만 달러 아래로 붕괴하었으나 이후 다시 10만 달러를 회복하면서 단순히 투자 거품이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아닌 확고한 기반 층을 가지게 되었다. 디지털 자산을 축적하기 위해 거래를 하는 기관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거래량은 1년 전보다 3배 이상 증가했으며 해시율은 사상 최고치(초당 65.19조)를 기록했다. CME 비트코인 선물은 2017년 이후 연일 강세를 보인다. [8]

이는 암호화폐의 특성에 기인한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분산화 기능을 갖추어 중립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고, 특정 국가 소속이 아닌 공개적으로 통제되고, 2,100만 개의 코인을 제한적으로 공급하는 P2P 디지털 결제 시스템으로 만들어졌는데 이것은 전세계의 모든 기존 통화 중 어느 통화로도 제공할 수 없는 특징이다. 암호화폐가 비판받는 가장 큰 이유는 물리적인 존재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디지털 시대로 접어든 지금, 소위 '지폐'의 90% 이상이 전산 형태로 존재한다. 기존의 통화는 중앙은행에 의해 감시되며 공급과 가치가 변동, 통제된다. 통화의 가치 절하를 위해 추가적인 통화 공급을 하면,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가 떨어질 수 있다. [8]

금은 어떤 개인이나 정부 등에 통제되지 않고 공급도 유한하며 항상 현금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어서 지폐보다 훨씬 더 좋은 가지 저장고다. 금본위제는 폐지되기 전까지 수 세기 동안 화폐 체계를 유지할 정도로 안정적이었다. 금은 여러 시장위험에 대비하는 인기 있는 안전자산이 되었다. 금과 비트코인은 물리적으로 존재하는 것과 존재하지 않는 것의 차이만 있을 뿐 대부분 특징이 유사하다. 금은 앞으로도 중요한 자산이겠지만, 암호화폐는 새로운 중요 자산이 될 것이다. 확장성, 프라이버시, 에너지 소비 등의 문제점이 존재하지만, 분산화, 신뢰성, 휴대성 및 투명성 측면에서 단기적인 약점을 능가하는 즉각적인 이익이 있다. [8]

비트코인이 새로운 위험회피 자산으로 활용되기 시작한 2015년부터 현재 2019년까지 몇 차례의 세계적인 금융위기, 시장위기가 있었을 때의 비트코인이 어떻게 변화였는지를 살펴보면, [8] [9]

경제 위기와 비트코인

  • 2015 그리스 경제 위기(그렉시트, Grexit)

2004년 아테네 올림픽으로 인한 적자로 시작된 그리스 내 경제침체가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때 그리스를 직격했고 이후 2010년 구제금융을 시작했다. 2015년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고 3차 구제금융을 요청하고 장기적인 경제난으로 인해 EU에서 그리스가 탈퇴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종이 울렸다. 정부의 은행폐쇄와 엄격한 자본통제가 실시되어 디폴트 상태 직전에 빠졌다. 2015년 7월 13일 그리스와 국제채권단의 합의가 이뤄져 경제적 재앙을 피할 수 있었다. 중앙집권자산의 극심한 유동성 경색 기간 동안 비트코인은 자산을 해외로 이전하는 헤지 자산으로 가장 선호하는 방법이 되었다.

2015년 6월 15일부터 시작된 중국증시폭락과 8월 11일 인민은행이 위안화 평가절하 단행이 있었다. 중국 증시가 42.6% 폭락하였고, 평가절하 다음 날 12일, 톈진 항구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8월 25일 인민은행 경기부양책을 발표하며 증시가 안정되나 싶었으나 다시 2016년 1월 주식시장이 붕괴한다. 지속적인 폭락과 위안화의 11% 평가절하, 앞으로의 평가절하에 대한 대비로 인해 투자자들은 비트코인으로 돈을 옮겼다.

  • 2016 영국 유럽연합 탈퇴(브렉시트, Brexit)

2016년 6월 영국 국민 투표 결과 유럽연합을 탈퇴한다는 결정이 나와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다.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미국 달러와 일본 엔화에 대한 위험자산 매각과 파운드 및 기타 통화의 급격한 하락이 있었으나 비트코인은 다시 위험회피 자산으로써 1위를 차지했다.

  • 2016 지정학적 위험과 미국 대선

미국의 보호무역주의 대통령의 단선과 미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정책 정상화 논의는 위험자산의 몇 달씩의 매도세를 불러와 미국 달러의 가격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대선 이후 위험자산이 회복되기 시작했지만 다른 국가의 통화는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였다. 투자자들이 더 많은 시장위험으로부터 포트폴리오를 피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이용하며 다시 한번 가장 큰 수혜자가 되었다.

2019 미중무역전쟁

미국, 중국 간 무역 관세는 2018년부터 시작되었으나 최근 미국은 중국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수입품에 2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였고 이제 중국이 반격하면서 세계 경제 및 시장 정서에 큰 위험을 가져오게 되었다. 미중무역전쟁은 협상이 진행 중이고 곧 해결될 수도 있으나 비트코인은 위험회피 자산 중 가장 높은 47%의 상승률을 보인다.

이처럼 비트코인은 세계적인 유동성 위기에 대한 위험회피 수단으로 입증되고 있다. 미국이 중국을 환율 조작국으로 지정했고 이에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와 유럽 금융위기를 모두 예측해 유명해진 미국 헤지펀드 운용사 헤이먼 캐피털(Hayman Capital Management)의 카일 배스(Kyle Bass)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아시아와 중국의 폐쇄적인 통화 시스템에 갇혀있거나 통화를 다른 화폐로 바꿀 수 없다면 무엇을 사야겠느냐고 물으며 일반 투자자들에게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환율 전쟁의 완벽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0]

또한, 글로벌 핀테크 기업 서클(Circle)의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 대표도 CNBC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과 위안화 가치 하락은 최근 비트코인 상승의 원인이라면 이 상황이 중국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시장과 더 많은 거래를 하도록 촉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인류는 인터넷이 존재하는 곳이면 어디든 존재할 수 있는 가치를 저장하기 위해 자주적이고 안전한 메커니즘을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10]

헤지의 종류 [ 편집 ]

수치를 계산하는 데 사용되는 수학적 도구나 모델과 함께 투자자가 더욱 정교해져 헤지의 종류와 유형이 많이 증가했다. 금융 거래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헤지 종류는 다음과 같다. [4]

  • 통화선도계약 : 선도계약에 의해 만기일에 계약된 통화를 매매하는 것.
  • 통화선물계약 : 선물계약에 의해 만기일에 계약된 통화를 매매하는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것.
  • 통화자금시장 : 선도계약이나 선물계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금시장(머니마켓)을 이용해 환율 변동을 피하는 것. 주로 외국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에서 사용한다. [11]
  • 선도금리계약 : 선도계약에 의해 만기일에 계약된 금리와 차액만을 거래하는 것.
  • 선물금리계약 : 선물계약에 의해 만기일에 계약된 금리와 차액만을 거래하는 것.
  • 금리자금시장 : 선도계약이나 선물계약을 사용하지 않고 자금시장(머니마켓)을 이용해 금리 변동을 피하는 것. 주로 외국과 거래하는 중소기업에서 사용한다. [11]
  • 커버드콜 :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콜옵션을 다소 비싼 가격에 팔아 위험을 안정적으로 피하는 것. [12]
  • 숏 스트레들 : 콜옵션과 풋옵션을 동일한 가격과 만기일로 매매하는 것. [13]
  • 선거나 스포츠에 관련된 베팅 : 스포츠 토토 등에서 응원하는 팀이 이기는 것에 베팅하는 게 아니라 지는 것에 배팅하는 것. 이기면 돈은 잃지만, 기분은 좋고, 지면 기분은 나쁘지만, 돈을 얻는다.

위험의 종류 [ 편집 ]

  • 상품위험 : 농산물, 금속 등 원자재를 포함한 상품 계약의 가치가 잠재적으로 움직일 때 발생하는 위험.
  • 신용위험 : 구매자가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돈을 지불하지 않을 위험.
  • 집중위험 : 개인, 단일 단체, 단일 국가의 은행 포트폴리오에서 발생하는 위험.
  • 통화위험 : 금융 투자자의 해외 투자 시 발생하거나 해외 통화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위험.
  • 금리위험 : 대출 또는 채권과 같은 이자 부채의 상대적 가치가 이자율 상승으로 인해 악화할 위험.
  • 주식위험 : 주식 시장에서의 변동으로 인해 생기는 위험.
  • 변동위험 : 환율 변동이 외화 투자자의 포트폴리오에 주는 위험.
  • 볼륨위험 : 소비, 공급, 생산 수치 등이 예측에서 벗어났을 때 발생하는 위험.
  • 재융자위험 : 차입자가 기존 부채를 상환하기 위해 차입하여 재융자를 할 수 없는 위험.

각주 [ 편집 ]

  1. ↑ 1.01.1 〈헤지〉, 《네이버 지식백과》
  2. ↑ 2.02.1 〈헤지〉, 《네이버 지식백과》
  3. ↑ 〈hedge〉, 《Online Etymology Dictionary》
  4. ↑ 4.04.14.24.3 〈Hedge(finance)〉, 《Wikipedia》
  5. ↑ 〈Hedging basics: What is a hedge?〉, 《Investopedia》
  6. ↑ Shane Randolph, 〈DISRUPTIVE TECHNOLOGY: HEDGING ON THE BLOCKCHAIN〉, 《OPPORTUNE》, 2018-04
  7. ↑ Cade metz, 〈[https://www.wired.com/2016/12/7500-faceless-coders-paid-bitcoin-built-hedge-funds-brain/?mbid=GuidesLearnMore 7,500 FACELESS CODERS PAID IN BITCOIN BUILT A HEDGE FUND'S BRAIN〉, 《WIRED》, 2016-12-12
  8. ↑ 8.08.18.28.3 Faisal Khan, 〈Bitcoin is acting as the New hedge against the Global Liquidity Risk〉, 《Data Driven Investor》, 2019-06-22
  9. ↑ 〈[https://grayscale.co/wp-content/uploads/2019/06/Grayscale-Hedging-Global-Liquidity-Risk-with-Bitcoin-June-2019.pdf Hedging Global Liquidity Risk with Bitcoin]〉, 《GRAYSCALE》, 2019-06
  10. ↑ 10.010.1 박병화 기자, 〈비트코인 랠리 촉발, 거시경제적 요인 '셋'…"주가폭락·통화전쟁·헤지수단"〉, 《Coinreaders》, 2019-08-06
  11. ↑ 11.011.1 〈How the Money Market Hedge Works〉, 《Investopedia》
  12. ↑ 〈커버드콜〉, 《네이버 지식백과》
  13. ↑ 〈Short Straddle〉, 《Investopedia》
  14. ↑ 〈Market risk〉, 《Wikipedia》

참고자료 [ 편집 ]

  • 〈Hedge(finance)〉, 《Wikipedia》
  • 〈Market risk〉, 《Wikipedia》
  • 〈hedge〉, 《Online Etymology Dictionary》
  • 〈헤지〉, 《네이버 지식백과》
  • 〈헤지〉, 《네이버 지식백과》
  • 〈커버드콜〉, 《네이버 지식백과》
  • 〈How the Money Market Hedge Works〉, 《Investopedia》
  • 〈Short Straddle〉, 《Investopedia》
  • 〈Hedging basics: What is a hedge?〉, 《Investopedia》
  • Shane Randolph, 〈DISRUPTIVE TECHNOLOGY: HEDGING ON THE BLOCKCHAIN〉, 《OPPORTUNE》, 2018-04
  • Cade metz, 〈7,500 FACELESS CODERS PAID IN BITCOIN BUILT A HEDGE FUND'S BRAIN〉, 《WIRED》, 2016-12-12
  • Faisal Khan, 〈Bitcoin is acting as the New hedge against the Global Liquidity Risk〉, 《Data Driven Investor》, 2019-06-22
  • CMEGroup 트위터 - https://twitter.com/CMEGroup
  • 〈Hedging Global Liquidity Risk with Bitcoin〉, 《GRAYSCALE》, 2019-06
  • 박병화 기자, 〈비트코인 랠리 촉발, 거시경제적 요인 '셋'…"주가폭락·통화전쟁·헤지수단"〉, 《Coinreaders》, 2019-08-06

같이 보기 [ 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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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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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출간일 2008년 05월 23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66g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60600775
ISBN10 8960600776

중고도서 소개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ART 1 선물거래의 기초부터 확실히 알아두자
선물거래란 무엇인가?
선물거래의 대상 및 종류
기초자산
선물거래의 기능과 필요성
위험관리 수단(hedge) | 가격 발견 기능과 시장의 효율성 증대 | 새로운 투자수단 제공
선물의 기본 손익구조
선물 매수시의 손익구조 | 선물 매도시의 손익구조
선물거래의 유형
헤지거래 | 투기거래 | 차익거래 | 스프레드거래
선물거래의 특징
표준화된 계약 | 증거금과 일일정산 | 만기일 | 최종 결제제도
선물거래의 절차
계좌개설 | 증거금 납부 | 주문 | 거래 체결 및 확인 | 일일정산 및 반대거래 | 최종 결제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선물거래의 핵심 용어
계약단위 | 거래량 | 호가단위 | 일일가격제한폭 | 미결제약정 | 일일정산
선물가격 결정
현물가격 | 선물시장가격 | 선물이론가격
베이시스와 괴리율
베이시스 | 괴리율
프로그램 매매와 차익거래
매수차익잔고란? | 왝더독(wag the dog)이란?

PART 2 주식선물의 시대가 드디어 열렸다
주식선물의 개요 및 기초자산
시장 개요 | 기초자산
주식선물은 왜 필요한가?
개별주식의 적절한 헤지 수단 부재 | ELS, ELW 등의 급성장과 변동성 증가 | 투자전략 다양화에 대한 요구
주식선물이 매력적인 이유
거래비용 절감 _ 저렴한 수수료와 면세 혜택 | 레버리지 확대 _ 미수나 신용보다 강력하다 | 주식 공매도, 이젠 편하게 하자 | 주식선물로 비체계적 위험까지 관리하자 | 유동성 확보를 통한 거래 활성화
주식선물시장의 전망은 밝다
해외에서도 높은 성장성을 보이고 있는 주식선물 | 주식시장과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주식선물 | 초기 시장 형성과 투자자

PART 3 실전에 활용하는 주식선물 투자전략
선물거래의 특성을 유념하자
왜 투기매매가 중요한가?
투기매매의 성공 요인
양호한 수익구조 확보 | 지행일치(知行一致)
양호한 수익구조를 만드는 방법
이동평균선의 개념과 특성
왜 이동평균선인가? | 이동평균선의 개념 _ 기술적 가치평가 | 이동평균선의 특성 _ 지지와 저항의 성격 | 이동평균선의 특성 _ 주가를 끌어당기는 힘 | 이동평균선의 특성 _ 시장의 방향성과 강도 | 이동평균선의 특성 _ 오래된 이동평균선 신뢰 | 이동평균선의 특성 _ 수렴과 확산 반복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매매기법
이동평균선의 구성 | 각 이동평균선의 의미 | 추세매매와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구간매매 | 이격도의 활용 | 추세매매와 주력 이동평균선의 활용 | 구간매매에서 이동평균선과 박스권의 활용 | 이동평균선의 구조적 해석 | 휩소에 대처하는 법 | 단기 고점대와 저점대의 활용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실전 매매 사례
삼성전자의 투기적 매매 사례 1(2005년 6월~9월) | 삼성전자의 투기적 매매 사례 2(2005년 9월~11월) | 삼성전자의 투기적 매매 사례 3(2005년 11월~2006년 1월) | 삼성전자의 투기적 매매 사례 4(2006년 1월~4월) | 삼성전자의 투기적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매매 사례 5(2006년 4월~6월) | 삼성전자의 투기적 매매 사례 6(2006년 6월~9월) | 삼성전자의 투기적 매매 사례 7(2006년 9월~11월) | 삼성전자의 투기적 매매 사례 8(2006년 11월~2007년 3월) | 삼성전자의 투기적 매매 사례 9(2007년 3월~5월)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헤지거래
헤지거래의 정의와 특성 | 이동평균선을 이용한 헤지기법 | 이격도를 이용한 헤지기법
이격도를 이용한 롱숏 전략
롱숏 전략의 의미와 특성 | 롱숏 전략의 실행 과정 | 이격도를 이용한 롱숏 전략의 실행
현물과 선물의 차익거래 전략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서울대학교 금융위험관리연구회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투자전략팀에서 주식시황과 선물옵션시황 및 기술적 분석을 담당했으며, 2007년 조선일보 가 선정한 기술적 분석 베스트 애널리스트 5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 동양종합금융증권 파생상품리서치팀에 재직 중이며, 경재의숙에서 정경재 소장에게 수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법칙』이 있다.

한국항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고, 엠브리 리들 항공대학교(Embry-Riddle Aeronautical University)에서 항공경영학을 공부했다. 동양종합금융증권 투자전략팀에서 선물옵션시황을 담당했고, 현재 파생상품리서치팀에 재직 중이다. mbn과 한국경제TV에서 시황 패널로 활동하고 있으며, 경재의숙에서 정경재 소장에게 수학 중이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선물거래의 유형은 크게 헤지거래, 투기거래, 차익거래, 스프레드거래로 나눌 수 있다. 현물(주식)을 보유하고 있거나 현물을 공매도한 투자자는 주가가 급변할 경우 위험에 노출된다. 이 위험을 회피하는 수단으로 선물을 이용할 수 있다. 즉 현물을 보유하고 있는 투자자는 선물을 매도하고, 현물을 공매도한 투자자는 선물을 매수해 현물포지션에서 발생하는 손실을 선물포지션의 수익으로 상쇄할 수 있다. 이러한 가격변동의 위험회피 목적을 가진 투자자를 ‘헤져(hedger)’라 한다. 투기거래란 주식거래와 연계하지 않고, 선물시장의 가격 움직임만을 이용해 시세차익을 얻으려는 거래를 말한다. 선물을 이용한 투기거래는 거래비용이 저렴하고 적은 증거금으로 큰 규모의 거래를 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작은 가격변동에도 큰 손익을 얻을 수 있다. --- p.25

일반적으로 선물거래의 목적은 가격하락위험을 막기 위한 헤지에 있고, 투기매매자들은 고위험·고수익을 노리면서 유동성을 공급하는 사람들로 알려져 있다. 이는 곧 헤지는 위험을 줄이는 대신 수익을 낮추는 거래고, 투기매매는 위험을 높이는 대신 기대수익을 높이는 거래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꼭 그렇지만은 않다. 그 이유는 주식과 선물이 사실상 다른 상품인데, 주식을 선물로 헤지 하면 또 다른 위험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즉 주식은 주식의 방법론에 입각한 매매가 필요하고, 선물은 선물의 방법론에 의한 전략이 필요한 것이다. 결국 선물과 주식이 다른 상품으로 취급돼 헤지거래가 발생할 경우 주식을 보유한 상태에서 선물을 이용한 헤지는 선물 매도와 청산을 반복하는 매도 관점의 투기매매라는 개념 정립이 필요하다. --- p.80

구간매매란 주가가 이동평균선들 사이에 존재하는 경우를 말하며, 원칙적으로 모든 이동평균선에서 반응해야 한다. 상방에 네 개의 이동평균선이 있다면 상승세가 나타날 경우 첫 번째 이동평균선에서 매수를 청산해 매도에 들어가고,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경우 매수로 전환해야 한다. 또 상승세가 이어져 두 번째 이동평균선에 닿으면 다시 매수를 청산해 매도에 들어가고, 이동평균선을 돌파할 경우 매수로 전환해야 한다. 상승세가 지속된다면 세 번째, 네 번째 이동평균선에서도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한다. 네 번째 이동평균선을 돌파한다면 상방에 이동평균선상의 저항대가 없으므로 최상단 이동평균선이 지지되는 한 매수포지션을 유지하며 추세매매로 전환해야 한다. 때로는 이동평균선들이 극단적으로 수렴돼 이동평균선들 사이의 간격이 매우 좁은 상황이 나타나기도 한다. --- p.108

선물시장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차익거래는 현물·선물 차익거래다. 교과서적인 의미에서 차익거래는 선물 이론가보다 선물가격이 고평가돼 있을 경우 선물을 매도하고, 대출을 통해 주식을 매수해 만기 결제시점에 선물을 결제하고 주식을 팔아 빌려온 돈을 갚아 위험 없이 수익을 확보하는 전략이다. 이 이론은 완전 자본시장을 가정한 것으로 사실상 이렇게 완전한 차익거래는 많이 사용되지 않는다. 오히려 시장 베이시스의 확대와 축소를 이용한 투기매매의 성격이 가미된 베이시스 트레이딩을 많이 한다. 매수차익거래의 성격을 갖는 베이시스 트레이딩은 시장 베이시스가 과다하다고 판단될 경우 선물을 매도하고 주식을 매수해 베이시스가 축소될 경우 선물 매도포지션을 정리하고 주식을 청산하는 일종의 투기매매전략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개별주식선물의 개념에서 실전 투자전략까지 심층 분석!

개별주식선물시장이 활성화된다면 개별주식선물의 기초자산이 되는 우량주들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등 한국 금융시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개별주식선물은 높은 리스크를 안고 큰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도 좋은 투자수단이 될 것이다. 개별주식선물거래를 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지만, 거래기법 측면에서 볼 때 이 책에 나오는 개별주식선물에 대한 이론과 실제 사례들은 중요한 매매 지침으로 손색이 없다.
개별주식선물은 레버리지효과로 인해 기초자산이 되는 주식과 조금은 다른 접근 방법이 필요한 상품이다. 이 책은 주식선물시장의 순기능을 강조하는 동시에 투자자들이 개별주식선물을 올바로 사용해 투기적 거래나 헤지 등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동평균선을 활용한 거래기법은 정경재 소장이 오랜 기간에 걸쳐 사용하고 검증한 도구이므로 독자들이 온전히 이해하고 활용한다면 주식선물 이외의 다른 선물시장에서도 유용한 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경제적자유

나는 멈추어도 시간은 간다

경제적 자유님의 선물거래에 대한 글 너무 감사해요.
선물거래에 대한 공부는 좀 하고 잇지만 주식에도 전혀 손대본적이 없는 사람인데도 선물거래가 가능 할까요?
또하나는 유트브 강의 하시는 리딩방에서 하는것은 어떨까요?
월 선납으로 회비50만원 이라고하던데..
다른좋은방법 잇으시면 조언부탁드려요
혼자 한달 정도 공부햇지만 모르고 이해 안돼는부분들도 많더군요

경제적자유

풍차(mollen)

민들레

나는 멈추어도 시간은 간다

나는 멈추어도 시간은 간다 4주간동안1655원수입?

경제적자유

네 안녕하세요 일단 선물거래 특성상 주식을 전혀 모르신 상태에서 하기에는 진입장벽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롱포지션 숏포지션 둘다로 큰 이익을 낼 수도 있지만 잘못하다가는 큰 손실도 낼 수 있는게 선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관련된 책들이나 유튜브 보면서 충분히 공부하신뒤에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중요한것 처음부터 많은 자금을 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소액부터 차근차근 연습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리딩방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리딩방 자체가 워낙 먹튀하는 곳도 많고 신뢰성이 많이 떨어지는편입니다. 물론 리딩방을 통해서 수익이 잘나면 다행이겠지만 결과론적인 얘기죠.
저는 시간이 조금걸리더라도 리딩방에 의존하는 것보다는 본인이 직접 공부해서 잃어도보고 하면서 본인만의 매매법을 터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선물이든 주식이든 자기 자본으로 투자를 하는 거기 때문에 타인에 의존하다보면 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조금씩 공부하시면서 본인의 생각대로 직접하시는걸 저는 더 추천드립니다.
그대신 충분한 공부는 필수이구요. 하루에 30분에서 1시간 정도만이라도 투자 공부에 시간을 써보세요~!!

나만의 도서관, 참조 레퍼런스 나만의 도서관, 참조 레퍼런스

1. 투기거래
- 선물거래는 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선물시장 참여자의 상당수가 투기거래에 주력하고 있다. 헤지거래자는 자신의 리스크를 다른 투자자에게 이전시키려는 목적을 갖고 있는 반면에, 투기거래자는 리스크를 감수한다.
- 유동성을 제공하는데 일조한다.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2. 헤지거래
- 헤지거래는 기관투자자들이 많이 이용하는데, 이는 주식을 보유해야 하는 강제 퍼센트가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주식형펀드의 경우 반드시 60% 이상 주식을 보유해야 하기 때문에 냅다 주식을 팔 수가 없다.
- 매도헷지 : 주식매수 + 선물매도
- 매수헷지 : 주식매도 + 선물매수
- 헤지의 대상인 현물과 동일한 기초자산을 가진 선물로 헤지하는 방법을 ‘직접헤지’ 라고 하며, 가격움직임이 유사하지만 다른 특성을 갖는 선물로 헤지하는 방법을 ‘교차헤지’라고 부른다.

3. 베타조정
- 시장시기선택(마켓타이밍) 은 주가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될 때 베타가 높은 주식을 편입시킴으로써 주식 포트폴리오의 베타를 증가시키고,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될 때에는 베타가 낮은 주식을 편입시킴으로써 주식 포트폴리오의 체계적 리스크를 감소시키는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관리전략을 의미한다.

- N = (A – B) * C / D
* N = 매도 또는 매수해야 할 지수선물 계약수
* A = 포트폴리오의 목표베타
* B = 주식 포트폴리오의 시장인덱스에 대한 베타
* C = 주식 포트폴리오의 현재 가치
* D = 지수선물 한 계약의 현재 가치

4. 차익거래
- 차익거래는 선물의 시장가격과 이론가격 사이에 괴리가 발생할 경우 고평가되어 있는 것을 매도하고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는 것을 동시에 매수함으로써 무위험 수익을 얻고자 하는 거래이다. 즉,

i) 선물의 시장가격 > 이론가격일 경우
= 선물 고평가
= 현물보유 전략
= 주식을 매수하고 선물을 매도하는 차익거래 의미
= ‘매수차익거래’

ii) 선물의 시장가격 < 이론가격일 경우
= 선물 저평가
= 역현물보유 전략
= 주식을 공매도하고 선물을 매수하는 차익거래 의미
= ‘매도차익거래’

4-1. 주가지수 차익거래의 유의점
- 주가지수선물을 활용한 차익거래는 주가지수가 아닌 주식의 현물바스켓을 매매의 대상으로 삼기 때문에 거래규모가 비교적 대규모이며, 현물바스켓의 구성종목관리는 물론 현물바스켓의 지수추적성과도 지속적으로 관찰해야 한다.
- 주가지수를 추적하는 현물바스켓을 구성하는 방법에는 지수의 구성종목 전체를 시가총액 비중대로 편입하는 ‘완전복제법’과 소수의 대표종목으로 바스켓을 구성하는 ‘부분복제법’이 있다.

i) 완전복제법
- 대상 주가지수를 정확히 추적한다는 점에서 추적오차가 제거된 이론적으로 가장 완벽한 방법이다. 그러나 지수의 구성종목수가 많아질수록 구성비용이 증가한다.

ii) 부분복제법
- 주가지수 구성종목의 일부로 주가지수를 최대한 정확하게 추적할 수 있도록 구성하는 방법이다.
- 주가지수선물을 이용하는 차익거래에서 리스크는 ‘추적오차’, ‘유동성리스크’ 그리고 ‘시장충격비용’으로 분류된다.

i) 주가지수 차익거래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대상 주가지수를 제대로 추적하지 못하여 ‘추적오차’가 확대될 경우에는 기대한 차익거래 이익을 얻지 못할 수 있다. 추적오차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현물바스켓을 일정한 주기로 재조정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그러나 잦은 재조정작업은 그만큼 비용을 수반하기 때문에 거래비용을 감안한 주가지수 차익거래 기회가 그만큼 줄어들게 된다.

ii) ‘유동성리스크’는 미청산위험과 동일한 개념이다. 주가지수 차익거래를 실행하는 과정에서 현물바스켓의 일부 종목이 유동성 부족으로 미체결되거나 매우 불리한 가격에 체결되는 경우를 의미한다.

iii) ‘시장충격비용’은 현물바스켓을 주문집행 할 때 순간적으로 대규모 주문을 체결하기 때문에 개별종목이나 선물의 가격변동이 불리하게 hel는 경우를 의미한다. (=슬리피지)

4-2. 거래비용과 차익거래 불가영역
- 현물과 선물의 거래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비용에는 거래와 직접 관련된 ‘명시적인 비용’과 ‘암묵적인 비용’이 존재한다.
- ‘명시적인 비용’은 거래로 인해 발생되는 ‘제반 수수료’와 ‘세금’이다.
- ‘암묵적인 비용’에는 ‘호가스프레드’와 ‘시장충격비용’ 그리고 ‘제도적인 마찰요인’에 따른 비용이 포함된다.
- ‘시장충격비용’은 자신의 매매주문으로 인해 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격변동, 즉 시장에 대한 충격비용을 의미한다. (슬리피지)
- ‘제도적인 마찰요인’으로는 차입과 공매에 대한 제도적인 제약, 조달비용과 운용수익의 불일치 등이 이에 해당된다.

- 차익거래 불가영역의 범위
A – C < F < A + C
* A = 이론가격
* C = 거래비용
* F = 시장가격

5. 스프레드 거래
- 스프레드 거래는 개별선물종목 가격의 상승 또는 하락에 베팅하기보다는 2개의 선물의 가격차이를 이용한 거래이다. 따라서 스프레드 거래의 손익은 두 선물의 절대가격의 변화보다는 상대가격의 변화에 따라 결정된다.
- 스프레드 거래는 상이한 두 개의 선물계약을 반대방향으로 거래하기 때문에 한 종목에서 생기는 이익이 다른 종목에서 생기는 손실에 의해 상쇄된다. 따라서 한 종목으로만 거래하는 단순 투기거래보다 리스크가 적은 대신 수익도 낮은 것이 특징이다.

i) 결제월 간 스프레드 거래
- 향수 스프레드의 변화를 예측하여 거래대상이 동일한 선물 중에서 한 결제월물은 매수하고 다른 결제월물은 매도하는 거래를 말한다.
- 주식관련 선물의 경우 일반적으로 순보유비용이 양이 되므로 만기가 먼 원월물 가격이 만기가 가까운 근월물 가격보다 높게 형성된다.
- 따라서 향후 스프레드 확대를 예상한 경우, 근월물을 매도하고 원월물을 매수하는 ‘스프레드 매수전략’을 택한다.
- 반대로 향후 스프레드 축소를 예상할 경우 근월물을 매수하고 원월물을 매도하는 ‘스프레드 매도전략’을 택한다.

ii) 상품 간 스프레드 거래
- 상품 간 스프레드거래는 결제월은 같으나 기초자산이 상이한 두 개의 선물계약을 동시에 매매하여 두 선물계약 간 스프레드의 변동으로부터 이익을 얻으려는 거래이다.
- 상품 간 스프레드는 각기 상이한 선물계약을 대상으로 하는 거래이기 때문에 각각의 선물계약에 미치는 다양한 변수로 인해 결제월 간 스프레드에 비해서 변동폭이 훨씬 크다.

삼덕회계법인

파생상품(derivatives)은 농산물·비철금속·귀금속·에너지 등의 실물자산 및 통화·주식·채권 등의 금융자산과 같은 기초자산(underlying assets)의 가격 또는 그 지수 등으로부터 경제적 가치가 파생(derive)되도록 만들어진 상품 또는 계약을 말한다. 파생상품은 계약형태에 따라 선물(선도계약 포함)·옵션·스왑으로 거래장소에 따라 장내거래와 장외거래로 구분된다. 선도거래와 스왑은 1:1로 거래되어야 하는 성격상 장외거래 대상이다.

자본시장법에서는 파생상품에 대하여 아래 과 같이 정의하고 있으며, 이는 각각 선물·옵션·스왑을 가리킨다. 이와 유사한 계약을 파생상품으로 정하도록 대통령령에 위임하였으나 위임된 내용이 대통령령에 마련되지 아니하였으므로 선물·옵션·스왑 외에 추가되는 파생상품의 유형은 없다. 한편 자본시장법은 기초자산을 1.금융투자상품 2.통화(외국통화 포함) 3.일반상품(농산물·축산물 등) 4.신용위험 등으로 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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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생상품, 파생결합증권 및 파생결합사채

자본시장법은 금융투자상품을 ① 투자자가 이익을 얻거나 손실을 회피할 목적으로 ② 현재 또는 장래의 특정 시점에 금전 그 밖에 재산적 가치가 있는 것(금전등)을 지급하기로 약정함으로써 취득하는 권리로서 ③ 원본손실의 가능성(투자성)이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그 유형을 증권과 파생상품으로 구분하였다. 또한 자본시장법은 증권은 원본을 초과하는 손실이 없는 것으로 파생상품은 원본을 초과하는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이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있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앞에서 보았듯이 자본시장법은 파생상품의 유형을 선물(선도계약 포함)·옵션·스왑으로 분류하고 있으므로 금융투자상품은 아래 과 같이 구분할 수 있다.

파생결합증권은 기초자산의 가격·이자율·지표·단위 또는 이를 기초로 하는 지수 등의 변동과 연계하여 미리 정하여진 방법에 따라 지급하거나 회수하는 금전 등이 결정되는 권리가 표시된 것으로서 손실 범위가 원본 이내로 제한되는 점 등에서 증권으로 분류되지만 운용형태로 보면 파생상품에 가깝다. 파생결합증권으로 주식워런트증권(ELW), 주가연계증권(ELS), 기타파생결합증권(DLS), 상장지수증권(ETN) 등이 있으며 골드뱅킹과 실버뱅킹도 포함된다.

파생결합사채는 2013년 자본시장법의 개정에 따라 파생결합증권 중에서 원본을 보장해 주는 상품을 따로 분리한 것으로 운용형태는 파생결합증권과 동일하게 기초자산을 기준으로 수익율이 결정되며 사전에 제시되고 약정된 구조에 따라 수익금액이 지급된다. 파생결합사채는 회사채인 채무증권(채권)으로서 발행자에 의하여 원본이 보장된다는 점 등에서 원본 범위내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증권인 파생결합증권과 구별된다. 파생결합사채는 기초자산의 내용에 따라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와 기타파생결합사채(DLB)로 분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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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파생상품

파생상품은 계약형태에 따라 크게 선물(선도계약 포함)·옵션·스왑 등으로 구분된다.

선물과 선도계약(선도거래)은 기초자산을 미래 특정시점에 특정가격으로 사고 팔기로 약정하는 계약이라는 점에서 동일하나 선도계약(forward contracts)은 장외시장에서 거래당사자간 또는 딜러나 브로커를 통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는 반면 선물(futures)은 거래소를 통해 거래되어 거래의 형태가 정형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거래유형으로는 헤지거래·투기거래·차익거래 및 스프레드거래 등이 있다. 헤지거래는 현물(주식)포지션과 반대방향으로 선물을 매수 또는 매도함으로써 현물시장에서의 가격변동에 따른 위험을 회피하는 것을 말한다. 투기거래는 현물포지션 보유여부에 관계없이 선물 자체의 매매차익을 겨냥하여 거래에 참여하는 것을 말한다. 차익거래는 선물가격과 현물가격 간 차이를 이익으로 실현하려는 거래이다. 선물가격과 현물가격의 차이가 적정수준을 초과할 경우 선물과 현물 중 상대적으로 고평가된 것을 매도하고 저평가된 것을 매수한 후 양자 간 가격차가 줄어들었을 때 반대거래를 함으로써 그 차익을 얻으려는 거래형태이다. 스프레드거래는 동일한 선물이나 다른 선물종목을 매입계약과 매도계약을 보유하여 그 가격 차이에 의한 수익을 추구하는 거래방식이다.

옵션(options)은 기초자산을 미래의 특정시점 또는 특정기간 동안 미리 정한 가격, 즉 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call)와 팔 수 있는 권리(put)를 사고파는 계약으로서 기초자산 가격의 변화에 대해 비대칭적 손익구조를 가진다. 옵션은 거래시점에 그 옵션의 매입자가 매도자에게 프리미엄을 지급한다는 점도 선도계약이나 선물과는 다르다. 선도계약 및 선물의 경우 거래시점에는 단순히 계약만이 이루어지며 매매에 따른 프리미엄을 주고 받지는 않는다. 다만 선도계약 및 선물의 경우 계약이행을 보증하기 위한 계약금이나 증거금을 내야 하는 등 자금운용 제약에 따른 기회비용은 존재한다.

스왑(swaps)은 일반적으로 두 개의 금융자산 또는 부채에서 파생되는 미래의 현금흐름(cash flows)을 교환하기로 하는 계약이다. 서로 다른 통화표시채무의 원리금 상환을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통화스왑(currency swaps)과 변동금리채무와 고정금리채무간의 이자지급을 교환하기로 약정하는 금리스왑(interest rate swaps) 등으로 구분된다.

쉽게 설명하면 선물은 어떤 기초자산(특정주식이나 지수 등)의 미래 어느 시점 가격을 미리 정하여 사고 파는 것이다. 예를 들어 선물매수의 경우 P기업의 주식을 3개월후 12,000원에 사겠다고 하고 약정시점(3개월 후)에 주가가 15,000원이든지 10,000원이든지 간에 12,000원에 사야하는 것이 선물거래이다. 물론 주가가 15,000원이 되었다면 3,000원의 이익이 있는 것이고 10,000원이 되었다면 2,000원의 손실이 발생한다. 옵션거래는 선물거래와는 다르게 장래의 정해진 가격에 매입 또는 매도할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것이다. 3개월 뒤 12,000원에 살 수 있는 옵션을 매입하였다가 나중에 15,000원이 된다면 옵션을 행사하는 것이고 만약 12,000원보다 낮은 가격이라면 행사하지 않을 수 있는 권리의 거래이다.

파생상품은 선도와 옵션이 주요 요소이다. 스왑 역시 선도거래의 반복으로 볼 수 있다면 파생상품은 선도와 옵션의 개념에 의하여 단독 또는 복합적으로 연계된 구조라고 이해될 수 있다.

에서 보는 바와 같이 금융상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은 기초자산의 유형에 따라서는 주식·금리·통화·신용관련 상품으로 구분되며 거래장소에 따라 장내 및 장외거래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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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상장된 파생상품은 아래 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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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에서 commodity(실물)상품을 제외한 나머지 상품은 금융파생상품으로 분류된다. 상장된 금융파생상품으로서 선물시장에서 거래가 활성화되어 시장을 대표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선물·미니코스피200선물·코스닥150선물·3년국채선물·10년국채선물·미국달러선물이다. 코스피200선물은 가장 중요한 종목으로서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주식 200종목에 대하여 기준시점을 1990년 1월 3일로 하여 시가총액 기준으로 산출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선물상품이다. 코스닥150선물은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기술주를 중심으로 주요 150개 종목을 선정하고 기준시점을 2010년 1월 4일 최초 기준을 1000포인트로 하여 산출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2015년 7월 20일 도입된 미니코스피200선물(미니선물)은 코스피200선물의 계약당 최소거래단위를 50만원에서 10만원으로 축소하여 거래하도록 한 선물상품이다. 3년국채선물은 만기일 기준으로 잔존기간 3년의 국고채를 대상으로 거래하는 선물상품이며 미국달러선물은 미래의 일정시점에 인수도할 미국 달러화를 현재시점에서 미리 매수하거나 매도하는 선물상품이다.

우리나라 옵션시장의 대표종목으로는 코스피200옵션과 2015년 7월 20일 도입된 미니코스피200옵션(미니옵션)을 들 수 있다. 코스피200옵션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주요 주식 200종목에 대하여 기준시점을 1990년 1월 3일로 하여 시가총액 기준으로 산출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옵션상품이고 미니코스피200옵션은 코스피200옵션의 계약당 최소거래단위를 50만원에서 10만원으로 축소하여 거래하도록 한 옵션상품이다.

(1) 주식관련 파생상품

주식관련 파생상품에는 개별주식선물·주가지수선물·개별주식옵션·주가지수옵션 등이 있다. 개별주식선물은 주식 종목을 대상물로 하는 선물거래이다. 한국거래소에는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고 유통주식수가 200만주 이상 소액주주수가 2,000명 이상 1년간 총거래대금이 5,000억원 이상인 보통주식 중에서 시가총액과 재무상태 등을 감안하여 선정된 기업이 발행한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개별주식선물이 거래되고 있다. 개별주식선물거래는 개인의 경우 공매도가 제한된 주식시장에서 하락추세에 대응하기 위한 위험관리의 목적으로 이용되는 경우가 많다.

주가지수선물은 주가지수를 대상으로 한 선물이다. 주가지수선물시장은 기초상품이 실물형태가 아닌 주가지수라는 점에서 결제수단과 결제방식이 일반 선물시장과 다르다. 주가지수는 실물의 양수도가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거래시 약정한 주가지수와 만기일의 실제 주가지수 간의 차이를 현금으로 정산하는 방식으로 거래하게 된다. 이에 따라 만기시 실제 주가지수가 거래시 약정한 주가지수를 상회할 경우에는 선물매수자가 이익을, 반대로 만기시 실제 주가지수가 거래시 약정한 주가지수를 하회할 경우에는 선물매도자가 이익을 얻게 된다. 거래계약은 약정금액의 일부분을 증거금으로 납부함으로써 성립하며, 적은 투자자금만 투입되었기 때문에 결제불이행을 방지하기 위하여 매일 차액을 정산하는 일일정산방식(mark-to-market)으로 결제가 이루어진다.

개별주식옵션은 기초자산이 특정주식인 옵션이다. 개별주식선물과 마찬가지로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고 유통주식수가 200만주 이상, 소액주주수가 2,000명 이상, 1년간 총거래대금이 5,000억원 이상인 보통주식 중에서 시가총액과 재무상태 등을 감안하여 선정된 기업이 발행한 주식을 거래대상으로 한 개별주식옵션이 거래되고 있다. 주식선물에 대한 위험관리의 목적으로 거래되는 경우가 많다.

주가지수옵션시장은 현물시장의 주가지수를 대상으로 미래의 일정시점에 사전에 약정한 가격(행사가격)으로 매입(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call)하거나 매도(put)할 수 있는 권리가 거래되는 시장이다. 옵션거래시 옵션의 매도자는 매수자에게 옵션을 제공하고 매수자는 그 대가로 프리미엄(옵션가격)을 지급한다. 콜옵션 매수자는 만기일에 기초자산가격(코스피200 종가 등)이 사전에 약정한 행사가격을 넘어서면 권리를 행사하여 이익을 실현하며 행사가격을 넘어서지 못할 경우 이미 지급한 프리미엄 만큼의 손실을 입게 된다. 반대로 콜옵션 매도자는 만기일에 기초자산가격이 사전에 약정한 행사가격을 초과하면 콜옵션매수자로부터 권리행사를 요구받아 행사가격과 만기일의 기초자산가격의 차이에서 프리미엄을 공제한 만큼의 손실을 입게 된다. 반대로 기초자산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경우 콜옵션 매도자는 프리미엄에 상당하는 이익을 실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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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옵션 매수자는 만기일에 기초자산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낮을 경우 옵션을 행사하여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에 매도하고 그 차액에서 지급한 프리미엄을 공제한 금액을 이익으로 실현할 수 있다. 반대로 만기일에 기초자산가격이 행사가격보다 높을 경우에는 옵션을 행사할 유인이 없어지며 프리미엄에 상당하는 금액의 손실을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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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지수옵션은 주가지수선물과 마찬가지로 실물이 존재하지 않는 주가지수를 거래대상으로 하고 있으나 거래의 목적물이 권리라는 점에서 주가지수선물과 다르다. 또한 주가지수옵션은 주가지수선물과 달리 기초자산의 가격변동에 따른 투자자의 손익구조가 비대칭적이다.

(2) 금리관련 파생상품

금리관련 파생상품에는 금리선물과 금리스왑 등이 있다. 금리선물(interest rate futures)이란 기초자산인 금리를 거래대상으로 현재시점에서 정한 가치로 미래의 특정시점(maturity)에서 사거나 팔 것을 약정한 계약이라 할 수 있다. 다시 말해 금리선물은 미래의 특정시점에 인도할 금리부 상품의 가격을 현재시점에서 고정시킨 것으로 시장참가자들은 금리선물을 금리위험 축소·무위험 차익거래·투자수익 제고·채권포트폴리오 관리 등의 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 중 금리위험 축소(hedge trading)란 향후 금리변동에 따른 불확실성을 현재시점에서 고정적으로 확정시키는 것이다. 예를 들어 국고채전문딜러·자산운용회사·연기금·보험회사 등 현물채권 보유가 큰 시장참가자들은 향후 금리상승으로 인한 채권가격 하락시 입게 될 손실을 줄이기 위하여 선물매도(short hedge)거래를 함으로써 금리선물 만기시점 기준 보유 채권가격을 현재의 금리선물가격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반대로 미래에 채권을 매입하고자 하는 시장참여자는 금리하락에 대비하여 채권선물을 매수(long hedge)하여 미래에 매입할 채권의 가격을 현재의 금리선물가격으로 고정시킬 수 있다.
한편 금리선물거래는 다른 파생상품 거래와 마찬가지로 적은 투자금액으로 큰 기대수익을 얻는 지렛대효과(leverage effect)를 이용한 투기거래로 이용되기도 한다. 우리나라의 금리선물시장은 현재 3년국채선물·5년국채선물·10년국채선물 등이 상장되어 있다.

금리스왑(IRS : interest rate swap)은 차입금에 대한 금리변동 위험회피나 차입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두 차입자가 각자의 채무에 대한 이자지급의무를 상호간에 교환하는 계약으로서 일반적으로 변동(고정)금리를 고정(변동)금리로 전환하는 것을 의미한다. 금리스왑거래는 통화, 원금 및 만기가 같은 부채구조를 선물거래 유형(헤지거래) 가지고 있는 두 당사자 간의 거래가 대부분으로 통화스왑거래와는 달리 계약당사자간에 이자지급 의무만 있고 원금상환 의무가 없다.

일반적으로 금리스왑시장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금리변동 위험을 회피할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고정금리부 자산이 부채보다 많은(적은) 경우 금리스왑거래에서는 채권매도(매수)와 같은 효과를 갖는 고정금리 지급부(수취부) 거래를 실시하면 금리변동 위험이 감소된다. 금리스왑의 거래만기는 3개월부터 20년물까지 수요에 따라 다양하게 거래되고 있으나 1~5년물이 주로 거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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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통화관련 파생상품

통화관련 파생상품은 통화스왑과 선물환 등이 있다. 통화스왑(CRS : currency swaps) 거래는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거래기관이 사전에 정해진 만기와 환율에 의해 상이한 통화로 차입한 자금의 원리금 상환을 상호 교환하는 거래이다. 통화스왑은 환위험 관리 및 필요 통화의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금리변동에 대한 위험회피 및 특정시장에서의 외환규제나 조세차별 등을 피하기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선물환거래는 일방적인 선물환 매입 또는 매도거래인 단순선물환거래와 선물환거래가 스왑거래의 일부분으로서 일어나는 외환스왑거래로 구분된다. 단순선물환거래는 다시 만기시점에 실물의 인수도가 일어나는 일반선물환거래와 만기시점에 실물의 인수도 없이 차액만을 정산하는 차액결제선물환(NDF : Non-Deliverable Forward)거래로 나누어진다. 차액결제선물환거래는 만기에 계약원금의 교환 없이 약정환율과 만기시 현물환율인 지정환율(fixing rate)간의 차이로 인한 금액만 지정통화로 결제하는 거래를 말한다. 차액결제선물환거래는 차액만 결제하기 때문에 일반선물환거래에 비해 결제위험이 작다. 또한 적은 금액으로 거래가 가능하므로 지렛대효과(leverage effect)가 커 환위험회피수단으로는 물론 환차익을 얻기 위한 투기적 거래에도 널리 이용되고 있다.

외환스왑거래란 거래 쌍방이 현재의 환율에 따라 서로 다른 통화를 교환하고 일정기간 후 계약(선물)환율에 따라 원금을 재교환하기로 하는 거래를 말한다. 즉 외환스왑거래는 동일한 거래상대방과 현물환과 선물환(spot-forward swap) 또는 만기가 상이한 선물환과 선물환(forward-forward swap) 등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동시에 매매하는 거래이다.

나. 파생결합증권

파생증권 또는 파생결합증권(Derivatives Linked Securities)은 주식·원자재·금리·지수(Index)와 같은 기초자산의 가치변동에 연계하여 지급금액 또는 회수금액이 변동되는 권리를 표시한 증권화 된 금융투자상품을 말한다. 파생증권 또는 파생결합증권은 투자자의 다양한 투자수요를 충족시키고 이를 발행하고 판매하는 증권회사에는 업무영역의 확대와 신규의 수익원을 창출하는 수단이 된다.

우리나라에서는 2002년 2월 주식워런트증권(ELW)이 유가증권으로 지정되면서 파생결합증권과 관련된 제도적 기반이 처음으로 마련되었다. 2009년 2월 시행된 자본시장법에서 파생결합증권의 기초자산 범위를 금융투자상품·통화·일반상품(commodity)·신용위험 등으로 확대하면서 다양한 형태의 파생결합증권이 출현하였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주식워런트증권(ELW), 주가연계증권(ELS), 기타파생결합증권(DLS), 상장지수증권(ETN) 등이 발행되어 매매·거래되고 있다.

(1) 주식워런트증권 (ELW)

주식워런트증권(ELW : Equity Linked Warrant)은 미래 일정시점에 특정 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사전에 정해진 가격(행사가격)으로 살 수 있는 권리(call ELW) 또는 팔 수 있는 권리(put ELW)가 부여된 금융투자상품으로서 옵션과 유사하다. 파생상품의 성격을 지니고 있으므로 법적으로는 '파생결합증권'의 한 종류이고 장외파생상품 겸영인가를 얻은 금융투자업자(증권회사)만이 발행할 수 있다. 대부분의 ELW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거래와 유사한 방식으로 매매를 한다.

만기일에 ELW 투자자의 수익은 보유 ELW의 행사가격과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주가 또는 주가지수)에 따라 결정된다. 옵션과 달리 ELW는 증권사가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으며 발행한 증권사의 신용리스크에 영향을 받는다. 또한 ELW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어 일반 주식처럼 거래되며 종목별로 유동성공급자(LP : Liquidity Provider)가 선정되어 있어 개별주식옵션에 비해 유동성이 높다.

ELW는 콜과 풋이 있다. 기초자산을 행사가격(사전에 정한 가격)으로 만기시점에 살 수 있는 권리가 콜이고 행사가격으로 만기시점에 팔 수 있는 권리가 풋이다. 콜 매수자는 기초자산이 행사가격 이상으로 상승하면 이익이 발생하고 풋 매수자는 기초자산이 행사가격 이하로 하락하면 이익이 발생한다.

우리나라의 ELW는 2005년 12월 유가증권시장에 처음 상장되었고 일평균 거래대금이 2005년 12월 210억원에서 2010년에는 약 1조 6천억원 이상으로 급증하면서 홍콩에 이어 세계 2위의 ELW시장으로 성장하였다. 그러나 이후 스켈핑(주가지수를 컴퓨터 등 전산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빨리 예측하여 다른 투자자보다 먼저 이익을 선점하는 행위) 등 과도한 투기행위가 발생하면서 규제가 강화되어 현재의 거래량은 많이 감소하였다.

(2) 주가연계증권(ELS)과 기타파생결합증권(DLS)

주가연계증권(ELS : Equity Linked Securities)과 기타파생결합증권(DLS : Derivatives Linked Securities)은 투자금을 주식·주가지수·채권·원자재·통화·금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에 투자하고 미리 정해진 방법에 따라 지급하거나 회수되는 금전 등이 결정되는 권리를 표시한 증권이다. 이중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것을 ELS라고 하고 주식 등이 아닌 이자율(금리)·통화·원자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것을 DLS라고 한다. ELS와 DLS의 경우 기초자산이 무엇인가의 차이가 있을 뿐 상품의 구조나 운영상의 내용은 유사하므로 ELS를 위주로 설명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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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S는 개별 주식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의 변동에 연계되어 투자손익이 변동되는 파생결합증권이다. ELS 발행 증권사는 발행대금의 상당부분을 채권·예금 등 안정자산에 투자하는 한편 나머지를 주식·주식관련 파생상품 등에 투자하여 약정수익 재원확보를 위한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이 과정에서 주식이나 주가지수가 변동될 경우 수익률이 변동하게 된다. ELS는 만기, 수익구조 등을 다양하게 설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지 않음에 따라 유동성이 낮고 발행증권사의 신용리스크에 노출되는 단점이 있다.

ELS는 주식·파생상품의 투자비중이 낮은 원금보장형 상품과 투자비중이 높아 기대수익률은 높으나 원금손실 가능성이 있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원금비보장형 상품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원금보장형의 ELS와 DLS는 2013년 8월 자본시장법에서 파생결합증권으로 부터 별도로 구분하였다. 그 유형으로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 Equity Linked Bond), 기타파생결합사채(DLB : Derivatives Linked Bond)가 있다.

ELS는 수익구조에 따라서 녹아웃형(만기까지 기초자산의 가격이 한번이라도 미리 정한 범위를 이탈하면 지급수익률이 확정), 스텝다운형(일정기간마다 평가하여 조건을 충족하면 조기상환하고 그렇지 않으면 유지), 콜스프레드형(일정기간은 기초자산의 상승과 연동하다가 구간을 초과하면 수익이 고정), 디지털구조형, 컨버터블형 등 그 구조가 다양하고 상품에 대한 이해도 용이하지 않다. 상품의 구조가 복잡하며 이익의 지급방식이 고정되지 않고 시장 및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서 회수되는 가치가 다르다. 판매금융기관의 직원으로부터 "특정의 조건에 해당하는 경우 ○○% 이익이 발생한다"는 설명만을 듣고 투자한다면 투자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우려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ELS의 경우 상품의 구조가 다양하고 기초자산의 변동(상승, 하락 등)에 대하여 회수되는 결과가 기대하는 것과 다를 수 있어서 설명되었던 가정에서 벗어나는 경우에는 그 결과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투자자는 ELS 등의 투자에 있어서 발행회사의 적격성과 상품의 유형(원금보장여부, 기초자산이 무엇인지, 변동성, 만기 및 상환조건) 등을 잘 살피고 자신이 투자하고자 하는 자산의 성격과 투자기간 등을 고려하여 자신이 이해할 수 있는 상품에 위험을 감내할 수 있는 수준의 투자가 필요하다.

ELS와 유사한 상품으로는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주가연계펀드(ELF : Equity Linked Fund)와 은행이 취급하는 주가연계예금(ELD : Equity Linked Deposit) 등이 있다. ELF는 자산운용회사가 ELS상품을 펀드에 편입하여 펀드 수익률이 주가에 연동되도록 설계한 상품이며 ELD는 만기해지시 원금이 보장되면서 주가지수 등 시장지수의 변동에 연계되어 금리가 결정되는 예금이다. ELS는 원금이 보장되지 않고 예금자보호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ELF는 펀드의 운용성과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된다는 점에서 ELD와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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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장지수증권(ETN)

상장지수증권(ETN : Exchange Traded Note)은 기초지수 변동과 수익률이 연동되도록 증권회사가 발행한 파생결합증권의 일종으로 거래소에 상장되어 주식처럼 거래되는 유가증권을 말한다. 투자자의 입장에서는 상장지수펀드(ETF : Exchange Traded Fund)와 동일하다고 볼 수 있으나 실질적인 구조는 많은 차이가 있다.

ETF는 집합투자기구로서 유통시장에서 거래되는 물량과 동일한 자산이 집합투자기구의 재산으로 유지되는 반면에 ETN은 발행회사의 책임 하에 유통물량이 생성된다는 점에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다. 이에 따라 ETN의 경우 ETF로서는 상품의 구성이 어려운 기초자산에 대하여도 비교적 신속하게 상품을 공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에 실질적인 자산의 관리를 발행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수행함에 따라 발행회사의 능력이 요구되는 금융상품이다. 즉, ETF는 추종하는 지수에 상응하는 종목의 집합군(basket)으로 펀드를 구성하여 펀드의 운용을 추종하는 지수와 동일하게 움직이도록 하는 것이고 ETN은 ETN을 발행하는 증권회사의 신용으로 기초지수와 동일한 가치로 거래되도록 보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ETN의 경우 상품의 구성이 신속하지만 발행회사의 신용에 문제가 있는 경우 유통되는 물량의 적정가치가 유지되기 어렵다는 위험이 있고, ETF는 실제로 바스켓을 구성하기 때문에 시장에 즉각 대응하기 어렵고 바스켓 운용의 성과가 기초지수와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가 있지만 ETF를 구성하는 바스켓 구성 자산이 신탁회사에 별도로 보전되기 때문에 신용위험은 없다는 차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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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파생결합사채

파생결합사채는 주식·원자재·금리·지수(Index)와 같은 기초자산의 가치변동에 연계하여 지급금액 또는 회수금액이 변동되는 권리를 표시한 사채권(社債券)을 말한다. 운용방법은 파생증권 또는 파생결합증권과 동일하다. 2013년 5월 28일 개정(시행 2013.8.28.)된 자본시장법에서 종전의 파생결합증권에서 배제하고 채무증권(채권)으로 재분류함에 따라 확립된 용어이다. 발행자가 원본을 보장하는 채권이라는 점에서 원본이 보장되지 않는 증권으로서의 파생결합증권과 구별된다.

파생결합사채의 대표적인 것으로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 : Equity Linked Bond)와 기타파생결합사채(DLB : Derivatives Linked Bond)가 있다. ELB와 DLB는 파생결합증권인 ELS와 DLS와 동일하게 투자금을 주식·주가지수·채권·원자재·통화·금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파생상품에 투자하고 미리 정해진 방법에 따라 지급하거나 회수되는 금전 등이 결정되도록 운용한다. 이중 주식이나 주가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것을 ELB라 하고 주식 등이 아닌 이자율(금리)·통화·원자재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것을 DLB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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