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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우승한 송세라 / 국제펜싱연맹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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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세연
    • 승인 2022.07.1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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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회복지저널 정세연] 조규일 진주시장의 ‘부강한 진주 시즌2’를 위한 광폭 행보가 우즈베키스탄에까지 이어졌다.

      지난 13일 조규일 시장은 아시아역도연맹 초청을 받고 2022 아시아주니어․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와 함께 치러진 집행위원회 및 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해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홍보하고, ‘부강한 진주 시즌2’를 위한 해외 활동을 펼친 후 17일 귀국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일정으로 14일 한국대사관을 방문한 조규일 시장은 김희상 대사 및 관계자와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진주실크와 우즈베크스탄 양잠 산업의 상생 협력은 물론 진주시 자동차, 농기계 업체가 우즈베키스탄에 수출되도록 시장조사 등을 당부했다. 특히 지역 향토산업인 진주 실크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지 실크원사 생산공장인 ‘진주즈실크’에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이어서, 우즈벡 국가실크산업기관인 우즈이팍사노앗 주마예부 알림존 차관과 실크산업 상생발전을 목표로 MOU를 체결하고,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상호 교류를 통한 실크원사 수출·입 등 무역 확대를 약속했다. 아울러 최현필 코트라 타슈켄트 무역관장을 만나 실크산업과 더불어 진주시 주력산업인 기계류의 해외 진출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14일 마지막 일정으로 경남직물진주실크공업협동조합이 공동 투자한 우즈벡 현지 한국합작회사인 ‘진주즈실크’공장을 방문해 실크원사 생산 과정을 둘러보았다. 특히 공장이 소재한 아항가란군의 압두라술 압둘라예브 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진주지역 실크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실크원사가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협조를 요청했다.

      15일에는 세계역도연맹 모하메드 하산 잘루드 회장(이라크), 아시아역도연맹 무하메드 유세프 알마나 회장(카타르), 아시아역도연맹 부사바 요드방토이 사무총장(태국) 등 주요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올림픽 무역 2023 진주아시아역도대회 및 진주문화관광산업을 홍보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 마케팅을 펼쳤다.

      간담회에서 세계역도연맹 회장은 “연맹 차원에서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북한이 참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아시아역도연맹 회장도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중요한 대회이므로 전 아시아 회원국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조규일 시장은 태국 부사바 요드방토이 아시아역도연맹 사무총장과의 간담회에서 2020년 치앙마이와 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문화예술 교류활동 MOU를 체결한 바 있다며, 남강유등축제와 치앙마이의 등 축제인‘러이 끄라통’의 교류 희망의 뜻을 전달했다.

      우즈베키스탄 샤크릴로 체육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천혜의 자연과 최고의 기술로 생산하는 진주 농산물과 기계류 및 실크의 우수성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교류할 것을 요청하면서, 특히 실크 산업 올림픽 무역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말했다.

      16일 아시아역도연맹 집행위원회와 총회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세계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과 공항에서부터 경기장까지 교통편의, 대회 출전 회원국에 대한 비자발급 등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준비사항을 알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참가국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24, 타슈켄트 방송 등 4개 현지 방송사와 인터뷰를 가진 조규일 시장은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실크, 기계, 축제 등 진주시 산업․문화 홍보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게 됐다”며 “진주시는 아항가란군 현지에 실크원사 생산공장을 조성해 원사 생산량 전량을 진주 관내 실크제조업체에서 수입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협력을 강화하여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실크 산업에 대한 협력강화도 강조했다.

      한편, 조규일 시장은 아시아 역도연맹 총회에서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준비상항을 직접 프레젠테이션한 후 세계 5대 실크 명산지인 진주 실크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총회 및 집행위원회 발표와 우즈베키스탄 방송국과의 즉석 인터뷰를 통역 없이 소화해 함께한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조규일 시장의 광폭행보와 함께 ‘부강한 진주 시즌2’는 진주의 지도를 바꿔나가는 중이다.

      美재무장관 "北 압박할 제재 더 있다…한국과 논의 예정"

      G20 회의 참석한 옐런 美 재무장관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18일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더 강하게 압박할 제재가 더 있다고 밝혔다.

      옐런 장관은 이날 서울로 향하는 군용기에서 로이터 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19일 예정된 한국 정부 고위당국자와 만남에서 아마 대북 제재 문제를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구체적인 제재 내용이나 부과 시기는 밝히지 않았다.

      옐런 장관은 또 미국이 어떤 핵실험도 매우 도발적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에서 북한 등을 대상으로 한 제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옐런 장관은 19일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하고 카운터파트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창용 한국은행 올림픽 무역 총재와 만날 예정이어서 북한의 자금줄을 차단하기 위한 추가 제재 방안이 논의될지 주목된다.

      추경호 부총리,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환담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회의 참석차 인도네시아 발리를 방문 중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2년 7월 15일 발리 누사두아 컨벤션센터(BNDCC)에서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환담하고 있다.

      그는 인터뷰에서 희토류와 태양광 패널 등 핵심 제품을 중국에 의존하지 않기 위해 한국을 비롯한 믿을 수 있는 동맹과의 교역 관계 및 공급망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회복력 있는 공급망은 공급처를 다양화하며, 지정학적 라이벌이 우리를 조종하고 우리 안보를 위협할 가능성을 최대한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그는 19일 방문하는 LG사이언스파크에서도 연설을 통해 이런 메시지를 강조할 계획이라고 재무부가 밝혔다.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연설에서 "중국 같은 국가가 핵심 원료와 기술, 제품에 대한 시장 입지를 활용해 우리 경제를 방해하고 원하지 않는 지정학적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둬서는 안 된다"며 이를 위해 한미가 신뢰할 수 있는 국가와 공급망을 구축하는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에 나설 것을 주문할 계획이다.

      프렌드쇼어링은 '규범에 기반한 국제질서'의 가장 큰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중국의 불공정 무역 관행에 대응하고 의약품과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필수 부품과 제품 공급을 보장할 수 있는 방안이라는 게 옐런 장관의 입장이다.

      한편, 옐런 장관은 로이터 인터뷰에서 인도가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에 참여할 가능성에 대해 "내가 (인도 측과) 한 대화들은 대체로 고무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미 재무부 고위당국자는 인도가 원유 가격 상한제에 대해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지만 올림픽 무역 미국과 협의하고 있으며 "구상에 적대심을 드러내지 않았다"고 전했다.

      앞서 옐런 장관은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방문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남아공, 터키, 싱가포르 등과 양자로 만나 가격 상한제를 논의했다.

      올림픽 무역

      칠레 돈육 수출 협회인 칠레포크가 한국-칠레 60주년 수교를 축하·기념하기 위해 6월 마지막 주부터 7월 초까지 마스터 쿠킹클래스, 60주년 수교 기념행사 등 다양한 축하 및 홍보 이벤트를 서울 모처에서 진행했다.

      한국과 칠레가 수교를 시작한 지 벌써 60년이 지났다.

      두 나라 사이 굳건한 관계는 반세기 넘게 이어져 왔으며 돼지고기, 농수산물, 와인 등 무역 규모도 점점 증가하고 있다. 정부에 따르면 칠레-한국의 무역 규모는 6억5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이번에 열린 여러 행사 가운데 마스터 쿠킹클래스는 전문 셰프들과 케이터링 업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자리는 전문가들이 칠레산 돼지고기의 품질과 생산 과정상 안전성을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또 칠레산 돼지고기의 여러 부위를 활용해 한식에 접목, 새로운 레시피를 개발할 가능성을 발견한 시간이기도 했다.

      마스터클래스 외에도 칠레포크·칠레와인협회가 관계자들을 초청해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외교 60주년을 기념 시식 행사를 열기도 했다.

      이 행사에는 100개가 넘는 수입업체, 유통업체가 초대됐다.

      한-칠레 수교 60주년 만찬 등의 행사에서는 품질 좋은 칠레포크로 만들어진 음식들이 칠레 와인과 마리아주를 이루며 방문객들의 눈·코·입을 만족시켰다.

      칠레포크는 칠레 내 돼지고기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곳이다. 아시아 시장에서 칠레 돼지고기 산업을 홍보하고, 관련 제품을 수출하는 게 목표다.

      또 칠레 돼지고기 품질에 대한 우수성을 시장에 전달하고자 한다.

      행사 기간 후안 카를로스 도밍게스 코바루비아스 칠레 육류수출업자협회 회장은 칠레 돼지고기의 생산 과정을 올림픽 무역 소개했다.

      아울러 칠레산 돼지고기가 어떻게 품질을 조절·관리하는지도 설명했다.

      칠레산 돼지고기가 한국인들 식탁에 오를 수 있었던 건 칠레포크의 안정성, 품질, 투명성 등 때문이다.

      칠레는 안데스산맥, 태평양, 남극 빙하, 사막 등 동서남북에 펼쳐진 자연 장벽 덕분에 외부와 격리돼 해충·질병에서 보호받는 천연 요새이자 철저한 위생 장벽을 보유하고 있다.

      또 정부·민간이 협력해 계속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고 혁신·개발에 투자하는 등 꾸준하면서 다각적인 노력으로 제품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노력해왔다.

      특히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공정이 수행되고, 인증된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한다는 모토로 생산 공정의 모든 부문을 투명하게 공개·추적할 수 있도록 해 완벽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했다.

      수출 회사부터 제조 공장, 가축 생산 지역, 도축 및 관련 과정은 물론 각 제품의 물류, 마케팅, 고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은 100% 추적할 수 있다.

      건강하고, 안전하고, 무해한 식품 생산품을 가진 소비자에게 도달하기 위해 전체 생산 체인을 통제하는 것이다.

      칠레포크는 공통의 품질 표준도 갖추고 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칠레 돈육은 전 세계에서 가장 건강하고, 자연 본연의 맛을 가진 식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전하면서 믿음직한데다 맛까지 좋은 것이다. 이에 올 4월 18일에는 올림픽 무역 한-칠레 수교 60주년을 축하하고, 오랫동안 함께한 양국이 정치·경제 분야에 다시 한번 깊은 신뢰를 다지는 날이 마련되기도 했다.

      칠레포크 담당자는 “이번 행사들 외에도 칠레의 우수 돼지고기를 활용해 한국적 레시피로 만들어지는 음식을 배우고, 즐길 행사들이 준비돼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품질의 칠레산 돈육과 와인, 농수산품들을 만날 기회가 있을 예정이니 오감이 즐거울 이 기회들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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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우승한 송세라 / 국제펜싱연맹 트위터 캡처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우승한 송세라 / 국제펜싱연맹 트위터 캡처

      송세라(29·부산광역시청)가 한국 선수로는 20년 만에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에서 정상에 올랐다.

      송세라는 19일(한국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펜싱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에페 결승전에서 알렉산드라 은돌로(독일)를 11-10으로 따돌려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송세라는 2002년 현희 이후 20년 만이자 사상 두 번째로 한국 펜싱에 세계선수권대회 에페 종목 금메달을 안긴 선수가 됐다. 에페 종목 입상은 2015년 남자부 정승화의 동메달 이후 7년 만이다.

      전 종목을 통틀어 한국 여자 선수의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우승도 현희에 이어 송세라가 역대 두 번째다.

      지난해 도쿄올림픽 한국 여자 에페 단체전 은메달 멤버인 송세라는 올해 2월 바르셀로나 월드컵 금메달, 카이로 국제그랑프리대회 동메달 등 국제무대 개인전에서 상승세를 타 오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을 냈다.

      32강전에서 율리아 스비스치우(브라질), 16강전에서 에스테르 무허리(올림픽 무역 헝가리)를 각각 15-10, 15-9로 연파한 송세라는 8강전에선 주밍예(중국)에게 14-13으로 신승했다.

      이어 준결승전에서 비비안 콩(홍콩)을 14-9로 제압한 그는 결승전에서 은돌로와 연장 접전 끝에 한 점 차 승리를 거두며 첫 세계선수권대회 메달을 금빛으로 장식했다.

      금메달 목에 걸고 대표팀과 자축하는 송세라(가운데)

      금메달 목에 걸고 대표팀과 자축하는 송세라(가운데)

      [대한펜싱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송세라는 국제펜싱연맹(FIE) 홈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 "내게 큰 행운이자 무척 기억에 남는 날이다. 세계 챔피언이 되는 게 꿈이었는데, 믿기지 않는다"며 "계속 발전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서는 직전 2019년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8강전에서 이울리안 테오도시우(루마니아)에게 14-15로 패해 고배를 들었다.

      오상욱은 최종 5위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현 남자 사브르 개인 랭킹 1위이자 2018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 김정환(국민체육진흥공단)은 32강전에서 막심 피안페티(프랑스)에게 13-15로 덜미를 잡혔다.

      우승은 아론 실라지(헝가리)에게 돌아갔다.

      올림픽에선 2012 런던, 2016 리우데자네이루, 지난해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한 실라지는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에선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규일 시장, 부강 진주 위해 해외서 광폭 행보

      - 진주 기계·실크·농산물 세일즈 마케팅 총력
      우즈베키스탄 역도·산업교류 협력 강화 약속

      ▲ 조규일 진주시장이 우즈베키스탄 샤크릴로 체육부 차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의 ‘부강한 진주 시즌2’를 위한 광폭 행보가 올림픽 무역 우즈베키스탄에까지 이어졌다.

      지난 13일 조규일 시장은 아시아역도연맹 초청을 받고 2022 아시아주니어·유소년역도선수권대회와 함께 치러진 집행위원회 및 총회 참석을 위해 출국해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를 홍보하고, ‘부강한 진주 시즌2’를 위한 해외 활동을 펼친 후 17일 귀국했다.

      우즈베키스탄에서 첫 일정으로 지난 14일 한국대사관을 방문한 조규일 시장은 김희상 대사 및 관계자와의 간담회 시간을 갖고 진주실크와 우즈베크스탄 양잠 산업의 상생 협력은 물론 시 자동차, 농기계 업체가 우즈베키스탄에 진출될 수 있도록 시장조사 등을 당부했다.

      특히 지역 향토산업인 진주 실크 산업의 발전을 위해 현지 실크원사 생산공장인 ‘진주즈실크’에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당부했다.

      이어, 우즈벡 국가실크산업기관인 우즈이팍사노앗 주마예부 알림존 차관과 실크산업 상생발전을 목표로 MOU를 체결하고 고품질의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상호 교류를 통한 실크원사 수출·입 등 무역 확대를 약속했다.

      아울러 최현필 코트라 타슈켄트 무역관장을 만나 실크산업과 더불어 시 주력산업인 기계류의 해외 진출에도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지난 14일 마지막 일정으로 경남직물진주실크공업협동조합이 공동 투자한 우즈벡 현지 한국합작회사인 ‘진주즈실크’공장을 방문해 실크원사 생산 과정을 둘러봤다.

      특히 공장이 소재한 아항가란군의 압두라술 압둘라예브 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진주지역 실크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실크원사가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15일에는 세계역도연맹 모하메드 하산 잘루드 회장(이라크), 아시아역도연맹 무하메드 유세프 알마나 회장(카타르), 아시아역도연맹 부사바 요드방토이 사무총장(태국) 등 주요 임원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2023 진주아시아역도대회 및 진주문화관광산업을 홍보하는 등 발로 뛰는 세일즈 마케팅을 펼쳤다.

      간담회에서 세계역도연맹 회장은 “연맹 차원에서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 북한이 참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으며 아시아역도연맹 회장도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이 부여되는 중요한 대회이므로 전 아시아 회원국이 참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조규일 시장은 태국 부사바 요드방토이 아시아역도연맹 사무총장과의 간담회에서 지난 2020년 치앙마이와 진주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로서 문화예술 교류활동 MOU를 체결한 바 있다며, 남강유등축제와 치앙마이의 등 축제인 ‘러이 끄라통’의 교류 희망의 뜻을 전달했다.

      우즈베키스탄 샤크릴로 체육부 차관과의 면담에서는 천혜의 자연과 최고의 기술로 생산하는 진주 농산물과 기계류 및 실크의 우수성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교류할 것을 요청하면서, 특히 실크 산업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자고 전했다.

      또한 16일 아시아역도연맹 집행위원회와 총회에 참석한 조규일 시장은 세계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는 경기장과 공항에서부터 경기장까지 교통편의, 대회 출전 회원국에 대한 비자발급 등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준비사항을 알리고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해 참가국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어 우즈베키스탄24, 타슈켄트 방송 등 4개 현지 방송사와 인터뷰를 가진 조규일 시장은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와 실크, 기계, 축제 등 진주시 산업?문화 홍보를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게 됐다”며 “진주시는 아항가란군 현지에 실크원사 생산공장을 조성해 원사 생산량 전량을 진주 관내 실크제조업체에서 수입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협력을 강화해 상생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특히, 조규일 시장은 아시아 역도연맹 총회에서 2023 진주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직접 프레젠테이션한 후 세계 5대 실크 명산지인 진주 실크의 우수성을 홍보했으며, 총회 및 집행위원회 발표와 우즈베키스탄 방송국과의 즉석 인터뷰를 통역 없이 소화해 함께한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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