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비율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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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ortfolio Visualizer

미국 ETF 포트폴리오 5선 총정리 (올웨더 포함)

미국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 위해서는 일련의 작업이 필요합니다. 자산군의 상관 관계를 이해하고, 종목을 선정하고, 투자금을 적절한 비율로 분배하는 작업이죠. 하지만 백지 상태에서 포트폴리오를 짜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입니다. 처음 투자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유명 미국 ETF 포트폴리오 5가지를 선정하여 각각의 특징 및 수익률 등을 소개하겠습니다. 포트폴리오 구성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해 준비했으니 참고가 되면 좋겠습니다. (*본격적으로 들어가기에 앞서 본 포스팅에서의 ETF 포트폴리오는 정적 자산배분을 의미함을 밝혀 둡니다.)

미국 ETF 포트폴리오의 장점

ETF 포트폴리오를 통해 투자할 때의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관리의 용이성 : ETF 포트폴리오는 일단 한번 구성해 놓으면 특별히 손댈 것이 없습니다. 물론 일정 주기에 따라 리밸런싱 1) 은 필요합니다. 하지만 보통 1년에 한번만 하기 때문에 관리가 쉽습니다. 본업이 따로 있는 장기 투자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투자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돈을 넣어 놓고 잊고 지내면 되니까요.
  • 안정성 : ETF는 그 자체로 분산 투자가 되기 때문에 개별 주식보다 안정적입니다. 게다가 다양한 자산군 ETF(주식, 채권, 원자재 등)로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하면 변동성을 더 낮출 수 있습니다.
  • 저렴한 비용 : ETF는 운용보수가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동적(active)으로 운영되는 뮤추얼 펀드와 비교 시, 지수를 추종하는 정적(passive) ETF 포트폴리오는 더 저렴한 비용으로 투자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물론 단점도 있습니다. ETF는 기본적으로 지수 추종 상품이므로, ETF만으로 포트폴리오를 채운다면 지수를 초과하는 수익률은 얻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위에 언급한 장점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투자 방법입니다.

1) 리밸런싱(rebalancing) : 포트폴리오 내 자산의 비중을 재조정하는 것을 뜻합니다. 예를 들어 최초 포트폴리오의 구성이 주식 70%, 채권 30%였다고 가정합시다. 1년 동안 주식의 성과가 좋아 주식 80%, 채권 20%로 비중이 변동 되었다면, 해당 포트폴리오의 최초 구성비인 70:30을 맞추기 위해 주식 10%를 매도하여 채권을 매수할 수 있습니다(또는 주식을 그대로 두고 투자금을 더 투입해서 채권 비중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리밸런싱은 자산을 고가에 매도하고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기회라 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지만 보통 1년에 1회 포트폴리오를 리밸런싱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미국 ETF 포트폴리오 유형

미국 ETF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하지만 수천 가지의 ETF 중에 어떤 종목을 포함할지, 비중을 어떻게 구성할지 감이 잡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유명 미국 ETF 포트폴리오 5가지를 선정하여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

첫 번째는 올웨더 포트폴리오(All Weather Portfolio)입니다. 미국의 유명 투자가인 레이 달리오(Ray Dailo)가 만든 포트폴리오로, 어떤 경제 상황 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고안된 전천후 포트폴리오입니다. 특히 예상치 못한 경제 위기에도 버텨낼 수 있도록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변동성에 취약하거나, 큰 수익률 보다는 자산 보존이 더 중요한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포트폴리오입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는 다양한 자산군 ETF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상관관계가 낮은 다양한 자산 클래스(ex. 주식과 채권)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최대한 분산하여 변동성을 완화하는 것이 주 목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자산 클래스와 비중은 다음과 같습니다.

  • 미국 주식 30%
  • 장기 국채 40%
  • 중기 국채 15%
  • 금 7.5%
  • 원자재 7.5%

아래와 같이 올웨더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백테스트 2) 를 해보겠습니다. 백테스트 기간은 2008년 1월 ~ 2021년 9월이며, S&P 500 지수와 비교했습니다. (초기투자금 1만 달러, 1년에 한번 리밸런싱, 배당금 재투자 조건) 본 포스팅의 모든 백테스트는 Portfolio Visualizer를 활용했습니다.

2) 백테스트(backtest) : 투자 전략이나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입증하는 방법입니다. 과거 데이터(주가 흐름, 경제 이벤트 등)를 활용해서 자산의 움직임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예측해보는 단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티커상품명비중(%)비고
VTIVanguard Total Stock Market30.0미국 전체 주식
TLTiShares 20+ Year Treasury Bond40.0만기 20년 이상 미국 장기 국채
IEIiShares 3-7 Year Treasury Bond15.0만기 3~7년 미국 중기 국채
GLDSPDR Gold Trust7.5금 현물
GSGiShares S&P GSCI Commodity Indexed Trust7.5원자재

미국 ETF 포트폴리오 : 올웨더 포트폴리오 백테스트

출처 : Portfolio Visualizer

위 그래프를 보면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강점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S&P 500과 비교하면 정말 완만한 추이를 그리고 있습니다. 특히 2008년 금융 위기 때 S&P 500의 MDD(maximum drawdown, 최대낙폭)가 -48.23%인데 비해 올웨더 포트폴리오의 MDD는 -12.18%에 불과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훨씬 편안한 마음으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입니다.

하지만 변동성을 완화하는 만큼 수익률도 낮다는 것은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올웨더의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연평균 수익률)은 7.05%로 S&P 500의 10.33%에 비해 낮습니다. 아무래도 변동성을 최소화하기 위한 채권 비중이 55%로 가장 크고 주식 비중이 30%로 적기 때문인데요. 앞서 언급했듯이 변동성을 최소화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라 할 수 있습니다.

영구 포트폴리오

영구 포트폴리오(Permanent Portfolio)는 미국의 투자 고문인 해리 브라운(Harry Browne)이 만든 포트폴리오입니다. 일단 한번 만들어 놓으면 미래 전망이 바뀌더라도 다시 조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영구(permanent) 포트폴리오라 명명했다고 합니다. 올웨더 포트폴리오와 마찬가지로 모든 경제 상황에 적합하도록(변동성을 잘 견디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그리고 올웨더에 비해 구성이 더욱 심플합니다.

  • 미국 주식 25%
  • 장기 국채 25%
  • 현금(또는 단기 국채) 25%
  • 금 25%

주식 비중이 25%로 올웨더보다도 적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 현금이 25% 포함되어 있네요. 이번 백테스트에서는 현금을 초단기 채권으로 대체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영구 포트폴리오를 아래와 같은 종목으로 구성하여 백테스트해보겠습니다. 조건은 올웨더와 동일합니다.

티커상품명비중(%)비고
VTIVanguard Total Stock Market25.0미국 전체 주식
TLTiShares 20+ Year Treasury Bond25.0만기 20년 이상 미국 장기 국채
BILSPDR Blmbg Barclays 1-3 Mth T-Bill25.0미국 초단기 채권
GLDSPDR Gold Trust25.0금 현물
미국 ETF 포트폴리오 : 영구 포트폴리오 백테스트출처 : Portfolio Visualizer

올웨더와 비슷하게 완만한 추이를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CAGR 6.44%, MDD -12.63%로 성능 측면에서는 올웨더보다 떨어져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영구 포트폴리오를 선호하진 않습니다. 주식 비중이 ETF 비율 25%로 너무 낮고, 금과 현금 비중이 너무 높습니다. 현금을 일정 부분 보유하는 것이 중요할 수 있지만 그만큼 기회비용이 발생합니다. 금도 마찬가지인데요. 변동성을 낮추고 인플레이션을 헷지(hedge)하기 위한 취지는 이해하지만, 금 자체가 채권보다 변동성이 훨씬 크고 과거 추세를 보면 딱히 인플레이션 헷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하는지 의문입니다. 영구 포트폴리오는 올웨더와 마찬가지로 변동성을 최소화 하고 싶은 투자자에게 적합하나, 올웨더의 차선책 정도로 판단됩니다.

황금나비 포트폴리오

황금나비 포트폴리오(Golden Butterfly Portfolio)는 소형 가치주를 추가하여 영구 포트폴리오를 개선한 버전이라 볼 수 있습니다. PortfolioCharts.com에서 타일러(Tyler)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저자가 만든 포트폴리오입니다.

  • 미국 주식 20%
  • 미국 소형 가치주 20%
  • 장기 국채 20%
  • 단기 국채 20%
  • 금 20%

영구 포트폴리오와 가장 큰 차이점은 역시 소형 가치주입니다. 소형 가치주는 역사적으로도 대형 가치주에 비해 변동성은 크지만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도 있는 자산 클래스입니다. 아래와 같이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 백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티커상품명비중(%)비고
VTIVanguard Total Stock Market20.0미국 전체 주식
VBRVanguard Small-Cap Value20.0미국 소형 가치주
TLTiShares 20+ Year Treasury Bond20.0만기 20년 이상 미국 장기 국채
SHYiShares 1-3 Year Treasury Bond ETF20.0만기 1~3년 미국 단기 국채
GLDSPDR Gold Trust20.0금 현물
미국 ETF 포트폴리오 : 황금나비 포트폴리오 백테스트출처 : Portfolio Visualizer

앞서 살펴본 올웨더와 영구 포트폴리오에 비해 더 높은 CAGR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와 비례해 MDD도 더 커졌지만 S&P 500 지수에 비하면 여전히 안정적인 추이를 보여줍니다. 소형주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면서 수익률이 커진다는 장점이 있지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역시 금의 비중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동일한 사유로 기회비용이 발생한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아쉽지만 매력적인 포트폴리오 중 하나 입니다.

60/40 포트폴리오

60/40 포트폴리오는 누가 처음 개발했는지 알 수 없지만 수십 년 동안 활용된 전통적인 포트폴리오입니다. 이 포트폴리오는 강세장에서는 주식을 통해 수익을 얻고, 약세장에서는 채권을 통해 손실을 최소화하는 전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포트폴리오는 아주 간단히 구성되어 있습니다.

포트폴리오의 구성과 비중은 간단하지만 어떤 종목을 편입 시킬지는 전적으로 투자자의 몫입니다. 예를 들어 주식으로는 미국 전체 주식 ETF, S&P 500 지수 ETF, 또는 러셀2000 지수 ETF 등 여러 ETF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채권으로는 장기 또는 단기 국채 중에서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또 종목을 두 개 이상 넣는 것도 ETF 비율 가능합니다. 위의 비율만 맞춘다면 전략에 따라 다양한 종목을 넣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아래와 같이 두 가지 방식으로 나누어서 백테스트를 해봤습니다. 포트폴리오 1에는 미국 전체 주식(VTI), 포트폴리오 2에는 미국 소형 가치주(VBR)로 주식 60% 비중을 채우고 미국 중기 국채로 동일하게 채권 40%를 완성했습니다.

티커상품명비고포트폴리오1
비중(%)
포트폴리오2
비중(%)
VTIVanguard Total Stock Market미국 전체 주식60-
VBRVanguard Small-Cap Value미국 소형 가치주-60
IEIiShares 3-7 Year Treasury Bond만기 3~7년 미국 중기 국채4040
60/40 포트폴리오 백테스트출처 : Portfolio Visualizer

포트폴리오 1이 2에 비해 수익률도 더 높고 MDD도 조금 더 개선된 모습입니다. 소형 가치주로 구성한 포트폴리오 ETF 비율 2는 백테스트 시작 시점인 2008년부터 2019년까지는 수익률이 포트폴리오 1을 초과하다가 그 이후부터는 뒤쳐지는 모습을 보입니다. 두 포트폴리오 모두 앞서 살펴본 포트폴리오에 비해 수익률이 개선되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합니다. 다만 MDD가 크게 차이가 난다는 점도 간과할 수는 없겠습니다.

60/40은 전통적인 방식의 포트폴리오로 널리 활용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60/40 포트폴리오는 죽었다”는 비판도 꽤 많습니다. 그 이유는 채권의 수익률이 과거에 비해 저조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금까지 저금리(또는 제로금리)가 계속해서 이어져 왔으므로 앞으로 금리가 상승하면 채권가격은 더욱 떨어질 것이라는 게 이들의 주장입니다.

이러한 비판은 60/40 포트폴리오 뿐 아니라 채권 비중이 높은 모든 포트폴리오(ex. 올웨더)에 해당됩니다. 혹자는 여전히 채권은 주식과 음의 상관관계에 있으므로 변동성의 위험을 완화하기 위한 최적의 수단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어느 쪽이 정답인지 콕 집을 순 없지만 채권 비중이 높은 포트폴리오를 운용할 계획이라면 꼭 고려해 볼만한 이슈입니다.

워렌 버핏 포트폴리오

마지막으로 소개 드릴 미국 ETF 포트폴리오는 위대한 투자가 워렌 버핏 포트폴리오입니다. 워렌 버핏은 2013년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들에게 보낸 서한에서 본인의 유언장을 공개했습니다. 자신이 죽은 뒤 아내에게 남겨질 유산의 90%는 저비용 S&P 500 인덱스 펀드에, 10%는 단기 국채에 투자하라는 내용입니다.

  • S&P 500 인덱스 펀드 90%
  • 단기 국채 10%

앞서 소개한 포트폴리오에 비해 주식의 비중이 매우 크므로 변동성 위험에 더 노출됩니다. 변동성에 취약한 투자자들(ex. 은퇴를 앞둔 중년층)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한 가지 의아한 점은 10%의 단기 국채입니다. 단기 국채는 현금에 가깝고 변동성 완화 측면에서는 큰 효과를 보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워렌 버핏이 따로 설명한 적이 없기 때문에 위대한 투자가가 그렇다면 맞겠지(…) 하고 넘어갈 수 밖에 없습니다.

대신 백테스트는 두 가지 버전으로 준비했습니다. 하나는 단기 국채 10% 버전, 다른 하나는 장기 국채 10%로 대체한 버전입니다.

티커상품명비고포트폴리오1
비중(%)
포트폴리오2
비중(%)
VOOVanguard S&P 500 ETFS&P 5009090
SHYiShares 1-3 Year Treasury Bond ETF만기 1~3년 미국 단기 국채10-
TLTiShares 20+ Year Treasury Bond ETF만기 20년 이상 미국 장기 국채-10
워렌 버핏 포트폴리오 백테스트출처 : Portfolio Visualizer

흥미로운 결과가 나옵니다. 단기 국채를 포함한 첫 번째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은 9.59%, MDD는 -43.71%입니다. 장기 국채로 대체한 버전의 수익률은 10.32%, MDD는 -42.40%으로 모두 첫 번째보다 개선된 결과를 보여줍니다. 두 버전 모두 주식 비중이 높아 역시 변동성이 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은퇴를 앞둔 중년층의 투자자보다는, 큰 폭의 주가 하락이 발생하더라도 회복할 때까지 충분한 ETF 비율 시간적 여유가 있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인 포트폴리오입니다.

결론

지금까지 미국 ETF 포트폴리오 5가지를 살펴봤습니다. 아래에 수익률 순으로 5가지를 정리했습니다. 수익률에 따라 MDD가 변하는 것이 한눈에 보이네요.

포트폴리오초기투자금최종 자산규모CAGR
(연평균 수익률)
MDD
(최대낙폭)
워렌 버핏 포트폴리오$10,000$35,2189.59%-43.71%
60/40 포트폴리오$10,000$29,6468.22%-26.52%
황금나비 포트폴리오$10,000$27,1517.53%-15.35%
올웨더 포트폴리오$10,000$25,5247.05%-12.18%
영구 포트폴리오$10,000$23,5916.44%-12.63%
*60/40, 워렌버핏 포트폴리오는 모두 백테스트 첫 번째 버전

위의 포트폴리오를 그대로 사용할 수도 있고, 조금씩 비중을 변형해가며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는 종목을 바꿔서 적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ETF는 아주 다양하니까요(미국 ETF 한눈에 알아보기 (수익률 순위 TOP 20 종목까지)를 참고하세요).

다만 투자에 앞서 더욱 중요한 점은 본인의 투자 성향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많은 입문자들이 “나는 장기 투자자이므로 투자금이 반토막이 나더라도 버틸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시작합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약간의 조정에도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동성을 최소화하여 안정적으로 투자할지, 아니면 위험을 감수하더라도 더 큰 수익률을 지향할지 꼭 고민해보시기 바랍니다.

ETF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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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D. 2022-07-17 13: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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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관식
    • 승인 2013.04.3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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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경제=신관식 기자] 유로존 위기로 인한 세계경제 성장둔화 가능성, 환율불안에 따른 수출부진 우려 등 아직 가시지 않은 리스크 요인들로 인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안정성과 수익성을 갖춘 상품에 몰리고 있다. 이러한 금융시장 환경에 따라 최근 상장지수펀드(ETF)에 개인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시장개설시 3,444억원으로 출발한 ETF 순자산가치는 2013년 3월말 현재 16조 3,634억원으로 늘어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장기투자와 자산배분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투자수단으로 평가 받고 상장지수펀드(ETF)는 주식형펀드에 비해 보수가 상대적으로 저렴하고 장중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매매 시 수수료가 추가로 발생하고 개인의 매매패턴 상 일반 펀드에 비해 장기투자가 쉽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현대증권은 이러한 ETF의 단점을 보완하면서도 최근 박스권 장세에서 초과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현대able Flexible-ETF적립식 랩'을 출시했다.

      '현대able Flexible-ETF적립식랩'은 지수ETF와 레버리지ETF를 활용하여 운용하는 랩 상품으로, 기준지수 대비 지수가 하락할 때마다 구간별로 레버리지 ETF 비율을 점차 늘려 투자하고 일정비율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지수 ETF에만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지수 하락 시에는 레버리지 ETF 비율 ETF의 매수 비율을 늘려 지수 상승 시 보다 높은 수익률 달성이 가능하고, 지수가 상승 시에는 레버리지 ETF 매수 비중을 축소함으로써 수익실현과 리스크 관리를 동시에 추구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운용보수 외 매매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유리하며, 고객이 매월 지정한 날짜에 일정금액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어 장기투자 상품으로도 적절하다.

      장기 적립투자의 성공비결은 무엇보다도 목돈이 된 적립금액의 「적절한 매도 타이밍」포착이라고 할 수 있다. '현대able Flexible-ETF적립식랩'은 고객이 원하는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ETF를 매도하여 단기유동성으로 안전하게 운용하고, 이후 추가로 납입되는 금액은 지속적으로 ETF에 투자한다. 이로써 고객의 투자 목표별 최적의 매도시점을 설정할 수 있어 성공적 투자의 가능성을 높였다.

      '현대able Flexible-ETF적립식 랩'의 최소가입금액은 30만원이며, 수수료는 연1.5%(분기후취)이다.

      현대able Flexible-ETF 적립식 랩

      *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지수형 ETF와 레버리지 ETF를 혼용하여 운용하는 적립식 랩으로 Cost-Averaging 효과를 극대화 함.

      전국투자교육협의회

      일반적으로 20~30 대의 사회초년생 은 투자경험이 부족한 반면 향후 투자가능 기간이 길다는 특징이 있죠 .

      40~50 대의 중장년층 은 투자경험도 많은 편이고 투자여력도 큰 편으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

      60 대 이상의 노년층 은 안정적이면서 현금흐름이 확보되는 투자방안을 ETF 의 선택에 충분히 반영해야 합니다 .

      아직은 투자를 해 본 실전경험이 많지 ETF 비율 않기 때문에 특정한 업종이나 테마에 투자하는 ETF 보다는 KOSPI200 과 같이 주식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를 추종하는 ETF 에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물론 꼭 국내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ETF 에 한정시킬 필요는 없어요 .

      어느 세대보다도 글로벌한 마인드를 가진 젊은 투자자들에게는 미국의 S&P500 지수 , NASDAQ100 지수 , 일본의 Nikkei225 지수 , 중국의 CSI300 지수 등을 추종하는 해외투자 ETF 도 좋습니다 .

      소액이라도 꾸준히 장기투자할 수 있는 사회초년생들은 기성세대보다도 적극적이고 장기적인 ETF 투자가 가능하다는 게 큰 장점 입니다 .

      이 배당소득세를 줄일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바로 ISA 계좌를 활용하는 겁니다 .

      ISA 계좌는 순이익 200 만 원까지 비과세 적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죠 .

      또한 , 총 급여가 5,000 만 원 ( 종합소득 3,500 만 원 ) 이라면 비과세 적용금액이 2 배로 늘어나 400 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특히 사회초년생에게는 꿀팁이 되겠죠 ?

      ISA 의 연간 가입금액은 2,000 만 원까지이고 2021 년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다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

      일반적으로 중장년층은 투자자금이 가장 크고 사회활동을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경제금융에 대한 감각도 다른 세대들에 비해서는 가장 발달한 시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는 업종이나 섹터에 투자하는 ETF 에 가입하는 것 이 어떨까요?

      예를 들어 만약 자동차 업계에 수십 년간 근무하고 계신 투자자라면 업황에 대한 남다른 식견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KODEX 자동차와 같은 업종 ETF 에 투자하는 거죠 .

      2030 세대들이 대체로 적극적인 투자성향을 보이고 있고 , 6070 세대들이 대체로 보수적인 투자성향을 보인다면 4050 세대들은 상당히 다양한 투자성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선택이 필요할 수 있죠 . 그래서 주식과 채권의 편입 비율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혼합자산 ETF 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주식 70%: 채권 30% / 주식 50%: 채권 50% / 주식 30%: 채권 70% 등 각자의 투자성향에 맞춘 다양한 투자전략의 혼합자산 ETF 가 있어요 .

      연금저축계좌로는 연 400 만 원 , IRP 계좌를 포함하면 최대 연 700 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그런데 세법 개정으로 50 세 이상인 분들은 2022 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세액공제금액이 최대 900 만 원까지 늘어났습니다 .

      이를 충분히 활용하면 꽤 큰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답니다 .

      리츠 (REITs) 등에 투자하는 국내외 부동산 ETF 는 어떨까요 ?

      소액으로 건물주가 되는 효과를 누릴 수도 있습니다 .

      또한 배당수익률과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의 주식에 주로 투자하는 배당 ETF 에 투자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

      보수적인 투자자의 경우에는 주식이 아닌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 ETF 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채권형 ETF 는 한국국채 , 미국국채에 투자하는 ETF 가 대부분이지만 , 이외에도 국채보다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은 회사채에 투자하는 ETF 들도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

      보수적 투자자가 고를 수 있는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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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팁]현대證, 지수·레버리지 ETF 활용 적립식랩 출시

      등록 2013-01-14 오후 2:39:24

      수정 2013-01-14 오후 2:39:24

      김대웅 기자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현대증권(003450)은 14일 지수ETF와 레버리지ETF를 활용한 ‘현대able Flexible-ETF 적립식랩’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able Flexible-ETF 적립식랩’은 최근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을 선호하면서도 시장 수익률 대비 플러스 알파(+α)의 수익률을 기대하는 경향을 반영해 출시됐다.

      이 상품은 기준지수 대비 지수가 하락시 구간별로 레버리지 ETF 비율을 점차 늘려 투자하고, 일정비율 이상 하락하지 않으면 지수 ETF에만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지정한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ETF를 매도하여 안전자산으로 운용하고, 이후 추가로 납입되는 금액은 지속적으로 ETF 비율 ETF에 투자한다.

      김신환 현대증권 고객자산운용본부장은 “이 상품은 요즘과 같이 변동성이 높고 불확실한 시장상황에서 노후자금, 자녀교육비 등 목돈 마련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효과적인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30만원이고, 수수료는 연 1.5%(분기후취)다. 가입 및 문의는 현대증권 전국 영업점과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하면 된다.

      etf 비교 사이트 보유종목, 겹치는 종목 비중, 중복 비율

      etfrc.com이라는 사이트인데, etf 정보를 다양하게 얻을 수 있지만, 그중에서 etf 보유종목 중복 비율 정도를 알 수 있는 기능이 있어서 비교해 봤다.

      etfrc.com 사이트는 영문 사이트이므로 영어가 된다면 영어로, 영어가 무리라면 구글자동번역으로 이용한다.ETF 비율

      구글 주식은 역시 하나 사둬야 하나 생각하게 되는 순간이다.

      화면 메뉴 중에서 fund overlap을 찾는다. 한글 번역으로는 자금 중복 메뉴를 찾는다. 그럼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원하는 etf 티커를 입력 후 겹침찾기를 누른다.

      요즘 매수 중인 voo와 dia가 어느 정도 겹치는지 알아봤다. voo는 s&p500 추종 etf고 dia는 다우존스 추종 etf인데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 것인가.

      voo와 dia는 30종목이 중복된다.

      dia 종목 중 voo에도 있는 종목 비율은 5.9%이고, voo에 있는 dia의 종목 비율은 100% 이다. 응.

      voo에 dia 종목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대?

      나름 분산 중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하는 것일까 아예 vti 모든 종목을 보유한 etf가 나은 것일까 어떤 것이 효율이 좋은 것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dia 종목은 voo에 모두 속해있다는 것.

      참고로 voo 종목은 spy 종목과 ivv 종목이 모두 같으므로 spy=ivv=voo + dia 투자를 생각 중이라면 한번 고려해 볼만한 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voo 상위 5개 종목과 dia 상위 5개 종목의 비중도 확인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 제이피모건, 존슨엔존슨, 비자 비중을 비교할 수 있다.

      더 많은 목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로그인 하거나 무료 멤버십에 가입한다.

      아니 근데. 그렇구나 dia가 spy(voo, ivv) 종목에 쏙 들어가는군.

      다우존스 dia, 에스엔피 500 voo, 나스닥 qqq etf 비율을 1대1대1로 할까 했는데, dia 구성 종목이 voo에 전부 포함된다면 비율 조정을 생각 좀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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