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계좌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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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할랄 외식시장 진출시 고려사항과 정책 제언
유원인터내셔널 조현 대표

[미국의 국가안보 전략 요지]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의회에 대한 의무규정에따라 마련한 `미국의 국가안보 전략'이 공식 발표를 앞두고 20일 뉴욕 타임스에 입수돼 보도됐다. 이 '전략'은 냉전시대 이후 이어져 온 적성국에 대한 억제전략 대신 자위권 행사를 위한 선제적 공격 전략을 강조하는 등 군사적 강경노선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다음은 뉴욕 타임스가 밝힌 이 '전략'의 요지. ▲미국의 국제전략 개관=우리는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침해가 있다면 우리의 목소리와 국제기구에서의 표결권을 이용해 솔직히 말할 것이다. 우리의 대외원조는 자유를 증진하고 폭력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자유를 위해 싸우는 국가들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또한 종교와 양심의자유를 증진하고 이를 억압적 정권의 침해로부터 보호하는데 특별한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국제 테러리즘의 척결과 미국 및 우방에 대한 공격 예방을 위한 동맹의 강화=우리의 우선 순위는 국제적인 테러조직을 파괴, 분쇄하고 그들의 지도부와 지휘ㆍ통제ㆍ통신, 물적 지원, 재원을 공격하는 데 있다. 우선은 국제적인 조직망을 갖추고 있는 테러조직과 대량파괴무기를 얻으려 획책하는 테러리스트나 테러 옹호 국가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또 우리의 국경에 닿기 이전에 위협을 식별, 파괴함으로써 미국과 미국 국민,국내외에서의 이익을 지킬 것이다. 미국은 국제사회의 지지를 모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지만 필요한 경우 선제적으로 행동함으로써 우리의 자위권을 행사하기위해 일방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테러를 옹호, 지원하거나 테러리스트들에게 도피처를 제공하는 국가에 대해서는국가로서의 의무를 받아들이도록 설득하거나 강제함으로써 더이상 이같은 행동을 못하도록 할 것이다. 우리는 또한 국제테러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이념의 전쟁을 벌일 것이다.여기에는 테러란 노예제나 해적, 대량학살과 같이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어떤 나라에서도 테러를 진작하는 상황과 이데올로기가 비옥한 토양을 발견할 수 없도록 특히 이슬람권의 온건하고 현대적인 국가를 지원하는 방안이 포함돼있다. ▲대량파괴무기를 동원한 적성국의 위협 예방=사전적인 `반(反)확산' 활동에 중점을 둔다. 이와 같은 위협은 현실화하기 전에 억제, 방어돼야 한다. 불량국가들과 테러리스트들의 목표를 감안할 때 미국은 과거와 같은 사후대응의태세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잠재적 테러리스트들을 억제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사실과 오늘날의 임박한 위험,적국의 무기사용에 의해 초래될 수 있는 잠재적 피해의 규모는 이와 같은 사후대응적 선택을 허용하지 않는다. ▲자유시장과 자유무역을 통한 국제경제 성장=외국과의 경제 활동을 통해 생산성 향상과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이어질 정책의 장점을 강조한다. 이와 같은 정책에는 기업투자와 혁신, 기업가적 활동을 촉진할 성장지향의 법제와 규제정책, 세제, 특히 근로의욕과 투자의욕을 고취하는 감세정책, 법치주의와 부패를 용납하지 않는 정책 등이 포함된다. 세계무역기구(WTO) 지적재산권 규정에 융통성을 부여해 개발도상국들이 에이즈,결핵, 말리리아 등의 질환 치료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개발의 혜택 확대=안락과 풍요 속에 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절반에 가까운 인류가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생활하는 상황에서 세계는 공정하지도 안정적이지도않다. 세계의 모든 빈민들을 확장되는 발전과 기회의 권역에 포함시키는 일은 긴박한 도덕적 과제이며 미국 국제정책의 최우선 과제이다. 미국 정부는 국가개혁의 과제를 충족시킨 국가들을 돕기 위해 자원을 제공할 것이다. 미국의 핵심적인 대외원조 지원액을 50% 증액할 것을 제안한다. ▲국가안보기구의 개혁=미국이나 동맹국, 친구들에게 자신의 의지를 강요하려드는 적이 있다면 국가든 국가가 아닌 존재든 격퇴시킬 능력을 우리는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우리의 의무를 이행하고 자유를 지키기에 충분한 군사력을 유지할 것이다. 우리의 군사력은 잠재적 적국이 미국의 힘을 능가하거나 그와 대등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군사력 증강을 추구하는 것을 단념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하다. 궁극적으로 미국의 힘의 원천은 국내에 있다. 국민의 기술과 경제의 역동성, 제도들의 활력이 그것이다. 우리의 힘은 다양하고 현대적인 사회가 지닌 태생적인 야심과 기업가적인 에너지이며 이것이 국가안보가 시작돼야 할 출발점이다. (뉴욕=연합뉴스) 추왕훈 특파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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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난 2015년 5월 30일 한국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한국외식산업정책학회의 2015년 춘계 정책세미나가 ‘할랄(Halal)과 외식산업의 정책방향’을 주제로 개최됐다. ‘할랄(Halal)’ 음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국내에 유입되는 무슬림 관광객의 유치 방안과 해외 무슬림 지역의 외식시장 진출 방안 및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된 것이다.
이날 (사)한국외식산업정책학회 장수청 회장은 환영사에서 “3월초 박근혜 대통령 중동 순방 이후 할랄 산업 육성에 대한 필요성과 투자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는 가운데 할랄과 외식산업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신문 보도에 따르면 2012년 세계 할랄 시장의 규모가 1조 달러는 넘어섰고, 2018년도까지 1조 6천억 달러(한화 약 1774조 8800억 원)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이슬람국가의 방문객수가 75만 명에 이르지만, 국내 할랄 전문 음식점은 일부 신문 보도에 따르면 6개 밖에 안 돼 무슬림 관광객들이 야채에 의존한 다이어트 관광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국내 거주 무슬림이 20만 명이지만 제대로 된 먹을거리가 별로 없다.”며 국내 시장내 할랄 음식과 관련 레스토랑의 심각한 부족을 언급했다. 또한, “정부·학계·업계에서는 할랄 식품 산업이 침체된 내수 시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을 것이며, 이번 정책 세미나에 참여한 이들의 토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우리 외식산업이 큰 도약을 이루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환영사를 마쳤다. 이어서 기조연설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이주명 식품산업정책관이 ‘할랄과 외식산업의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주명 정책관은 “지난 3월, 박근혜 대통령의 중동 방문 이후 국내 할랄식품 산업의 성장, 발전 가능성을 발견했다.”며 세계적인 다국적 기업의 할랄 푸드 발전 현황을 발표하며 “할랄 푸드 산업 발전을 통한 국내 외식 시장의 성장을 기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 제1세션에서는 에버민트 파트너즈(주) 정준하 대표가 ‘외식기업 무슬림 고객유치 방안 및 정부 정책 제언’을 주제로 발표했고, 휴식시간 후 제2세션에서는 ‘말레이시아 할랄 외식시장 진출시 고려사항과 정책 제언’을 주제로 유원인터내셔널 조현 대표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 이후 해당 주제에 대한 토론도 함께 이뤄지며 국내 할랄 식품과 관련 산업 발전에 대한 외식산업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외식기업 무슬림 고객유치 방안 및 정부 정책제언
에버민트 파트너즈(주) 정준하 대표이사

2010년 전자정부 사업으로 예멘을 방문한 적이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남쪽 경계선에 있는 조그만 나라라는 유일한 상식 외에 출국 당일 날 공항에서 새롭게 알 수 있었던 해외여행자보험 가입 불가라는 사실이 지리적으로 아라비아 반도 남서부에 위치해 있는 예멘에 대한 상식 전부였다. ‘수도 ‘사나’에서 멀지 않은 곳에 ‘알카에다’라는 테러 조직이 있다’라는 사실도 비즈니스 출장만 아니라면 그리 위험한 곳에 간다는 것은 재고의 여지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기내에서 읽은 ‘무슬림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을까(엄익란 교수)’라는 책은 내게 ‘무슬림 = 테러 = 위협’의 존재가 아닌 과거 이슬람 문명을 꽃피운 무슬림들에 대해 편견 없이 올바르게 이해하려는 의지를 든든히 지원해 준 고마운 책이었다.

비즈니스의 시작은 고객의 이해에서 출발
대통령 중동 순방 이후 관련 정부부처의 발걸음이 부산하고 바빠 보인다. 국내 할랄 전문 교수와 관계자들은 연일 각종 세미나와 TFT 모임 참석에 분주한 상황이다. 전문가들의 목적은 바로 할랄 식품 시장의 기회와 ‘무슬림’이라는 고객의 미래 가치를 전달하고 어떻게 그들을 유치할 수 있는 가에 대한 방안을 제시하는 데 있다고 보인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할랄 식품 시장의 전망도 아니며, 유치방안도 아니다. 시장의 전망은 우리가 아니어도, 많은 다국적 기업이 이미 시장에 진출하고 있으며, 태국, 호주 등 비 이슬람국가의 할랄 정책 추진만 보더라도 시장의 가치는 확인되고 있다. 이슬람을 종교적으로 접근하는 감정적인 문제로 더 이상 치닫지 않고, 중국 시장 다음으로 ‘The Next Big Thing’으로 발돋움할 수 있다는 신념이 이전 정부와 다르게 보인다. 그렇다면 더욱 무슬림에 대한 인문학적 접근사고가 필요해 보인다.
무슬림은 전 세계 약 17억 명으로, UN 다음으로 회원국이 많은 OIC(Organization of Islamic Cooperation) 국제기구에는 약 57개의 이슬람 국가가 가입돼 있으며, MENA 지역 18개, 북아프리카를 제외한 아프리카에 23개국, 심지어 남미국가인 수리남도 가입돼 있다.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와 가까운 중국에 2500만 명, 러시아에 약 1600만 명의 이슬람계좌의 장점 무슬림이 거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무슬림들이 한해 소비하는 식품시장은 현재 약 1조 달러며, 세계 관광시장 성장률 3.8%보다 높은 4.8%씩 무슬림 관광시장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저출산 국가로 정부대책까지 필요한 우리나라와 선진국 사정과는 다르게 중동 국가의 평균 출산율은 3명이 넘으며, 예멘과 같은 국가는 5명을 웃돌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의 인구비율은 중국, 미국은 34% 대이나, 중동 국가 들의 경우 50% 대로 젊은 소비자들이 많아 소비층이 두터운 특징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1420만 명 이었는데, 그 중 52%는 흔히 요우커라 부르는 중화권 관광객이었다. 한 때 방한 외국인의 절반을 차지하던 일본 인 관광객은 2013년도에 21.9%나 감소했고, 작년에도 17%나 감소했다. 환율이나 정치적 이슈 등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시장 다변화와 대체시장 육성에 관심을 가져야하는 이슬람계좌의 장점 건 자명한지 모른다. 바로 그 해답이 우리만 잘 모르고, 우리만 편견을 가지고 있지는 않았나 싶은 무슬림 시장이다. 그렇다면 무슬림에 대한 이해는 어디에서 시작해야 할까.

다양한 이슬람 종파와 국가에 대한 이해와 선호 파악이 우선
매년 Mastercard社에서 발표되는 GMTI(Global Muslim Travel Index) 지수 결과를 보면 주변국 태국과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무슬림 관광 경쟁력이 앞서 있다. 한때 한류거리로 알려진 도쿄 신오쿠보 거리에는 최근 할랄 식품가게나 식당이 들어서며, 새로운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는데, 기도 시간마다 가게 문을 닫는 등 무슬림 국가와 유사한 풍경을 경험할 수 있는 이국 정서를 제공하고 있는데, 주목할 만한 것은 도쿄 시민들도 즐겨찾고 있다는 것이다. 도쿄 시민들도 좋아하고 그들의 문화를 즐기고 있는 광경을 목격한 무슬림 관광객은 진정 환대(歡待)를 느낄 것이다. 결론적으로 고객 유치를 위해서는 그들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다양한 이슬람 종파와 이슬람 국가에 대한 다양성을 이해하고, 그들의 선호를 파악하는 것이 ‘Muslim Friendly Korea’가 되기 위한 첫 번째 노력이라고 본다.
국내 입국한 동남아시아 무슬림 관광객 대상의 관광상품 실태조사(2013) 결과를 보면 한국 음식은 물이 많으며 싱겁다는 의견이 있으며, 음식 부문이 숙박, 교통에 비해 현저히 만족도가 낮음을 확인할 수 있다. 비 무슬림 국가로 알고 방한하고 있지만, 할랄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이 소수에 불과해 우리가 고추장과 라면을 트렁크에 챙겨가듯이 그들도 할랄 음식을 가지고 오는 실정이다. 작년 말에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 최초로 식당과 한식 메뉴를 대상으로 무슬림 친화등급 분류체계를 시범 도입한 건 매우 고무적이다. 무슬림 친화등급 분류체계는 간단한 ‘Pork Free’부터 ‘Muslim Welcom’, ‘Muslim Friendly’, ‘Self Certified’, ‘Halal Certified’까지 단계가 올라갈수록 엄격한 기준을 적용받는 기준체계다. ‘Self Certified’의 경우 식당 자체에서 스스로 인증한 것이며, 이것을 믿고 안 믿고는 전적으로 무슬림의 개인적인 의지(?)에 달려있다. 실제 이슬람 종파는 크게 수니파와 시아파로 나뉘는 데, 종파마다 또 다시 여러 갈래로 나뉘며, 갑각류 취식을 금하거나, 술을 마실 수도 있는 무슬림 국가도 있는 것은 종파마다 그 허용범위가 다른 이유다. 즉, 전혀 음식에 대한 정보가 없는 상황에서 보다 친화등급을 분류해 취사선택을 제공하는 것이 무슬림 유치의 첫 단추로 보여진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No pork, No alcohol’ 정도로 광고하는 식당들은 일본 관광청의 무슬림 홍보 브로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랄 인증을 받기에 앞서서 간단히 식당에서 할랄 주방을 마련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람(‘허용되지 않은’을 의미) 제품과의 철저한 격리를 위해 할랄 제품을 별도로 저장하고, 반드시 할랄 음식 전용 식기류 사용과 위생을 관리하는 것이 그 원칙이다. 저장 시에도 할랄 제품이 선반 아래보다 위쪽에 두는 것이, 위쪽에 있는 하람 제품의 피같은 액체 등이 아래로 흘러내려 할랄제품에 접촉하지 않기 위함이다. 다양한 식재료가 있고, 정말 훌륭한 레시피가 있는 한식과 할랄 푸드와의 융합은 분명 새로운 전통의 재해석이 될 수 있는 가치가 있다고 보인다. 이런 의미에서 음식으로 마이너스 점수를 받고 있는 한국이 할랄 퓨전 음식으로 이미지 쇄신을 할 수 있다면 상당한 매력이 있는 관광지로 포지셔닝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관계 정부기관과 민간이 맞춤형 정책을 입안하고, 함께 사업을 추진해 간다면 분명 주변국 대비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지속적인 경쟁우위를 확보할 것이다.
다양한 무슬림과의 공동체 사회를 영위해가는 유럽국가들은 유럽 연합 기본권 헌장(European Union Agency for Fundamental Rights)에 따라 유럽 내 무슬림에 대한 부정적 의식 개선 운동을 실행하고 있다. 벨기에의 겡크(Genk)에서는 무슬림을 도시 투어 가이드로 고용하고 있으며, 네덜란드의 로테르담(Rotterdam)에서는 NGO가 주축이 되어 무슬림 청년들의 고용을 지원하고 무슬림 젊은이들의 차별을 반대하는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우리가 유럽국가 만큼 무슬림 거주인구는 많지는 않다. 아직 국내 거주인은 20만 명에 불과하지만, ‘제 2의 중동 붐이 될 수 있는가’의 여부는 향후 ‘우리 한국인의 마음속에 무슬림에 대한 무엇이 있을까’에 달려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말레이시아 할랄 외식시장 진출시 고려사항과 정책 제언
유원인터내셔널 조현 대표

말레이시아는 1957년 독립 이후 아시아 최고의 경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나라이다. 지난 50여 년간 평균 GDP 성장률 5.8%를 기록했으며, 2010년 세계적인 경제 악재 속에서도 7.2%의 경제성장을 기록한 나라이기도 하다. 또한, 세계 최대의 주석, 천연고무, 팜유 생산국으로 석유, 천연가스, 석탄, 주석 등의 광물자원 및 목재, 야자수, 천연고무 등의 농산자원을 비론한 풍부한 천연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더불어 2006년 이후 관광, 제조, 유전개발 및 가곡, 전기, 통신을 비롯한 수송기계 생산·수출뿐 아니라 과학, 의료 등의 산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5월 21일 [11차 경제계획 발표]에서 2020년까지 말레이시아를 고소득 국가로 격상시키겠다는 정부의 발표도 있었다. 이에 따라 말레이시아는 현재 경제발전과 현대화를 위한 인프라를 선진국 대역에 합류하고자 도로, 항만, 통신시설 등의 선진 인프라 구축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안정된 정치, 경제 및 사회적 구조형성에 노력을 기하고 있다.

할랄인증 취득,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 가능
말레이시아는 2008년 금융위기에서 회복 한 후, 연평균 6%대의 꾸준한 경제 성장을 달성해 왔으며, 이러한 소득 증가에 따른 소비 성향이 확대됐다. 이에 수도권 중심의 도시화로 형성된 ‘Urban Lifestyle’이 점차 지방으로 확산되며, 서구화된 라이프 스타일에 따른 소비의 고급화와 함께 해외 고급 브랜드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소득수준 증가에 따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해,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태양열 및 바이오 매스 개발을 추진하여 친환경 소비 확산에 대처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는 부분이 바로 다민족 국가라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무슬림과 비 무슬림의 비율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아 사회적으로 할랄 인증제도에 대한 융통성 있는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 UAE나 터키 등의 대다수 이슬람 국가들에서는 할랄 대응 상품이 일상생활에서 상식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반면, 말레이시아의 경우 할랄에 대응하지 않는 상품이 많은 것이 그 예이다. 이는 역으로 할랄인증 취득으로 말레이시아의 이슬람 교도들에게 안심하고 권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효과적인 마케팅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할랄 인증’, 식음료 외 의약품, 화장품까지 확대
이슬람 율법 하에서 무슬림이 먹고 쓸 수 있도록 허용된 제품을 총칭하는 할랄(HALAL)은 이슬람교의 가르침에 따라 먹을 것이나 이용하는 것이 허용된 상품이나 서비스를 말한다. 이는 돼지고기나 알코올이 포함되지 않은 것이 대표적인 예이며, 식품뿐만 아니라 생활용품, 화장품, 금융 등 여러 관련 분야에서, 최근 할랄 상품으로 적합한지를 증명하는 인증제도를 취득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이미 할랄푸드는 전 세계 식품 시장의 16%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다.
그러나, 이러한 할랄 인증은 국가나 민족 그리고 종교에 따라 다르고, 200개 이상의 제도가 혼재하고 있다. 즉, 이는 할랄 인증이 의무가 아니며, 인증이 없어도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이슬람계좌의 장점 있다는 의미다. 그러나 전체 인구의 60% 이상이 무슬림인 점을 고려할 때, 할랄 인증이 없으면 말레이시아 주력 시장에는 접근하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한국의 경우 할랄 인증제품과 비 할랄 제품을 병행 수입 판매해 말레이시아나 인도네시아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말레이시아에서 프랜차이즈는 유통대상이 되는 품목의 특성에 맞는 적정 인증의 취득이 필요한데, 특히 대표적으로 식음료 프랜차이즈에서는 할랄인증이라는 인증취득이 필요한 절차인 것이다. 현재는 그 범위가 의약품, 화장품들에까지도 확대돼 쓰이고 있다.
이러한 할랄 인증은 JAKIM(The Department of Islamic Development)이 말레이시아 내에서 유일한 인증기관으로서, 인증업무를 시행하고 있으며, 식품 제조관련 모든 원재료를 이들에게 공개해 인증을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일부 업체에서는 제품 제조 비법이 공개되지 않느냐는 염려를 표하고 있으나, 원재료의 성분비는 공개할 필요가 없다고 인증기관에서 밝힌 바, 크게 우려될 부분은 아닌 것이다. 이런 할랄 인증제도가 다소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하여 말레이시아에 진출하려는 업체들이 어려워하고 있지만, 실제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자국 프랜차이즈인 ‘OldTown WHITE COFFEE’의 경우도 40% 이상의 매장은 할랄인증 없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40% 가까이 되는 비 무슬림인들이 무슬림인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소득수준이 높고, 20% 이상의 중국계 인구가 있어, 이들을 상대로 사업을 진행한다면 굳이 할랄인증 없이도 단기간의 사업은 가능하다고 본다. 현지의 말레이시아 프랜차이즈들은 대부분 소규모로 운영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식음료 서비스 시장은 맞벌이 가구 증가 및 소득수준 향상으로 외식수요가 매년 2% 이상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 30% 이상을 외국계 패스트푸드 브랜드가 점유하고 있으며, 여기에는 우리나라 외식업들도 크게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부분의 외국계 프랜차이즈들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커피, 피자, 패밀리레스토랑, 도넛 등 대부분의 식음료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이들은 주로 낯선 무슬림 문화 탓에 현지 진출 시, 로컬 기업과의 계약을 통해 로열티 및 수수료를 받아 기술지원과 브랜드 사용권을 판매하는 마스터 프랜차이즈를 통한 사업방식을 선택하는 기업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는 직접 투자할 경우에 비해 재무 리스크, 운영 리스크를 줄일 수 있고, 현지 특성에 맞춰 짧은 시간에 가맹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사업 노하우가 노출될 수 있는 우려가 있고 또한 현지 파트너의 사업운영 방식에 대한 관리와 통제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한국 외식 기업을 위한 조언
말레이시아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한국 외식 기업으로는 불고기 브라더스, 교촌 F&B, 뚜레쥬르 등으로 이들 역시 마스터 프랜차이즈 방식을 택해 현지 말레이시아 국교가 이슬람인 관계로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 점을 감안, 육류소비가 닭과 소고기에 집중돼 있는 현지 상황에 맞춰 운영을 하고 있으며, 꾸준히 시장점유율을 높여 가고 있는 추세이다. 반면 자체 법인 설립으로 진출한 BBQ 의 경우, 현지 업체들과의 경쟁력 싸움에서 이기지 못하고 결국 인기도 하향 및 매출 감소의 결과를 초래하게 됐다.
단독 법인 설립 방식을 채택할 경우, 직접적인 운영관리가 가능하고, 중장기적으로 해당 시장 진출 경험을 체득할 수 있으며, 기술 및 영업 기밀에 관한 누출 우려가 없고, 로열티 관련 등의 문제 역시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시장 확보 면에서 볼 때, 이미 현지에서 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다국적 혹은 현지 프랜차이즈와의 독자적인 경쟁을 해야 한다는 부분에서 큰 어려움이 따른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재무 및 운영 리스크를 직접 관리를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이러한 법인 설립 관련 법인계좌 신청부터 법인 정관 및 법인설립 서류 등록 그리고 취업비자 신청까지 모든 업무를 개인이나 기업에서 직접 처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현지 법인 업체 ‘유원 인터내셔널 u1international(MM2H) Sdn.Bhd.’에서 부대절차에 대한 안내와 설립관련 서류 준비를 도와주고 있다. 이에, 전략적으로 현지에 적응하고,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사업의 경험이 많은 현지 파트너를 발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이다.
더불어 다민족 국가임을 감안 할 때, 지역별 민족 구성도를 확인 하는 것도 현지 진출시 검토해 봐야 할 사항이며, 특히 우리나라와 문화적 유사성이 비교적 높은 중국계를 우선적으로 타깃팅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또한, 전략적 위치 선정의 문제도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다. 현재 말레이시아와 인접해 있는 인도네시아의 경우, 영세적인 로컬 프랜차이즈들이 전체 시장 점유율의 30%를 차지하고 있으며, 대부분 70%를 외국 프랜차이즈가 점유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말레이시아와는 다르게 반드시 할랄 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많으며, 외국인 투자자에게 허용되는 사업영역이 따로 정해져 있어, 프랜차이즈 설립 전 반드시 이 부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자국내 정치 및 경제적인 불안 등으로 외식업체가 침체되어 있었던 필리핀의 경우, 현재 매년 30~40% 씩 급속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추세이나, 필리핀 역시 정부의 외국인 진출 제한이 프랜차이즈 시장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어, 현지 파트너와의 공동 진출이 유리한 방식으로 보인다.

베트남, 꾸준한 성장 돋보이지만 프랜차이즈 가맹점수·연간수익·법령 구조면에서 열위
동남아시아 주변국 대비 열위에 있는 베트남의 경우는, 비록 주변국 대비 규모는 다소 작은 편이지만 연평균 20~30% 대로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으며, WTO 개방에 따라 전면적으로 프랜차이즈 시장이 개방되면서 80%를 외국 프랜차이즈가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프랜차이즈 가맹점수와 연간수익, 그리고 법령 구조면에서 열위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노하우도 부족하고, 현지 기업들이 통일된 기준에 의거한 가맹점 관리를 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는 베트남에서 사업을 해야 할 경우, 반드시 한국의 산업 무역부로부터 투자 허가서를 발급 받아야 하고, 최소 1년 이상의 영업 실적을 갖추고 있는 가맹 본부여야 허가가 된다는 점 때문이기도 하다. 게다가 계약을 갱신할 경우, 가맹본부가 로열티를 올리기 위해 가맹점에게 불리한 요구를 할 경우, 이를 규제할 만한 법적 근거도 없으며, 투자자들의 행정편의를 위한 제도 또한 아직 초기 단계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
이러한 근접국가들의 어려운 외식 시장 진출과는 다르게 말레이시아의 경우, 프렌차이즈 산업 육성을 위한 [프렌차이즈법령, Franchise Act 1998]을 제정했으며, [국가프렌차이즈 발전 계획, National Franchise Develoment Blueprint]을 수립했다. 이는 말레이시아의 프랜차이즈 산업을 2020년까지 9.4% 대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 것이며, 말레이시아를 동남아시아의 프렌차이즈 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이렇듯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과 더불어 타 무슬림 국가 등에 비교해 나름 개방적인 사회이다 보니 최근 들어 말레이시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비교해 본 바와 같이 실제로 많은 무슬림 국가들이 외국인 투자 금지 분야가 많은데 반해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외국인 투자를 많이 유도하고 정책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말레이시아가 무슬림 시장의 테스트 시장으로도 불리고 있는 것이다.

이슬람계좌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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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준 전국 초등학교와 중학교, 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가운데 다문화 학생의 비중이 처음으로 2%를 넘게되었으며, 최근 5년 사이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습니다.

본 과정은 교육부에서 권고한 학교 구성원의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하여 학교에서의 다문화 이해교육의 이론과 실제, 다문화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도입부에서는 교육부 권고에 맞추어 다문화 이해교육에 대한 이론과 실제를 학습하며, 이어서 이슬람, 인도, 베트남, 러시아의 역사와 교육, 문화, 우리나라와의 관계등에 대해 스토리중심학습과 다양한 볼거리를 통하여 마치 여행을 하듯이 구성하여 재미있게 학습하게 됩니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1: 고대와 중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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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시작하며 역사 교과서를 어려워하는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이 책을 추천하며 역사 공부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책


Ⅰ 문명의 발생과 고대 세계의 형성
: 이슬람계좌의 장점 세계 곳곳에서 첫 제국이 등장하다

1 역사의 의미와 역사 학습의 목적
: 과거와의 끊임없는 대화
주지육림과 트로이 목마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일까? - 사실로서의 역사와 기록으로서의 역사 ? 역사 연구에 사료가 중요한 까닭은? - 역사를 연구하는 방법 ? 삶의 지혜를 배우기 가장 좋은 학문은? -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
단원 정리 노트
1. 역사의 두 가지 갈래 ? 2. 역사를 연구하는 자료인 사료의 종류 ? 3. 역사 공부의 목적

2 세계의 선사 문화와 고대 문명
: 인류, 역사의 문을 열다
손이 자유로워지면서 진화가 시작되다 - 인류의 출현과 진화 ? 최초의 도구는 깨진 돌멩이였다 - 구석기 시대의 특징 ? 농경이 바꾼 세상 - 신석기 혁명의 의의와 특징 ? 큰 강 주변에서 문명이 태동하다 - 세계 4대 문명의 탄생과 공통점 ? 함무라비 법전 이전에 최초의 법전이 있었다 - 이슬람계좌의 장점 이슬람계좌의 장점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전 ? 피라미드와 미라는 왜 만들었을까? - 이집트 문명의 발전 ? 인도의 카스트 제도는 왜 생겨난 걸까? - 인도 문명의 발전과 몰락 ? 중국 봉건제는 유럽 봉건제와 어떤 점이 다를까? - 중국 문명의 탄생과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인류의 진화 과정 ? 2. 석기 시대의 도구 ? 3. 농업 혁명이 가져온 변화 ? 4. 문명이 탄생하는 과정 ? 5. 4대 문명의 이슬람계좌의 장점 공통점 ? 6. 4대 문명의 특징

3 고대 제국들의 특성과 주변 세계의 성장
: 제국의 시대로 돌입하다
페르시아는 왜 관용 정책을 폈을까? - 아케메네스 왕조 페르시아의 서아시아 통일 ? 파르티아와 사산 왕조의 가장 큰 차이점은? - 사산 왕조 페르시아의 흥망 ? 현대 종교의 기원은 페르시아에서 나왔다 - 페르시아의 문화 발전 ? 와신상담이란 한자성어가 탄생한 배경은? - 춘추 전국 시대와 제자백가 ? 진시황은 왜 책을 태웠을까? - 진의 중국 통일 ? 사면초가의 유래는? - 한의 성립과 발전 ? 한자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했을까? - 한대 문화의 특징 ? 아크로폴리스와 아고라의 차이는 무엇일까? -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발전 ? 아테네와 스파르타의 대결, 누가 승리했을까? - 그리스 ㆍ 페르시아 전쟁과 그리스 내전 ? 산파술이 도대체 뭘까? - 그리스 문화의 특징 ? 알렉산드로스는 왜 페르시아 여성과 결혼했을까? - 헬레니즘 세계의 탄생 ? 그라쿠스 형제는 왜 토지 개혁을 주장했을까? - 로마 공화정의 성립과 발전 ? 황제의 어원은 로마에서 나왔다 - 로마 제국의 탄생과 몰락 ? 네로는 왜 크리스트교를 박해했을까? - 로마 문화의 특징과 크리스트교 공인
단원 정리 노트
1. 고대 페르시아 제국의 특징과 역사 ? 2. 고대 중국 국가의 계보 ? 3. 제자백가의 특징과 대표적인 사상 ? 4. 고대 그리스 역사 정리


Ⅱ 세계 종교의 확산과 지역 문화의 형성
: 종교가 세상을 바꾸다

4 불교 및 힌두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 왜 인도는 종교의 나라가 됐을까?
석가는 왜 왕이 되기를 포기했을까? - 불교의 탄생 ? 아소카왕은 왜 전쟁을 포기했을까? - 마우리아 왕조의 인도 통일과 발전 ? 인도의 불상이 왜 서양 사람을 닮았을까? - 쿠샨 왕조와 간다라 미술 ? 인도에는 12억의 신이 있다 - 굽타 왕조의 성립과 힌두교의 이슬람계좌의 장점 발전 ? 아라비아 숫자의 기원은 인도 - 인도 고전 문화의 발전과 동남아시아로의 확산
단원 정리 노트
1. 인도에 왕조가 생성되는 과정 ? 2. 인도 북부에 형성된 왕조 ? 3. 간다라 미술과 힌두교

5 동아시아 문화의 형성과 확산
: 동아시아, 중국 문화를 받아들이며 성장하다
《삼국지연의》는 왜 유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었을까? - 위·촉·오의 대결과 위진 남북조 시대의 전개 ? 북조 불상의 얼굴은 황제의 얼굴을 본떴다? - 위진 남북조 시대의 문화 ? 수가 대운하를 만든 까닭은? - 수의 통일과 당의 재통일 ? 당 태종은 왜 메뚜기를 삼켰을까? - 당의 발전과 멸망 ? 당삼채가 서역 상인과 낙타의 모양새를 한 까닭은? - 당의 귀족 문화 발전과 교역 확대 ? 일본 아스카 문화의 ‘원본’은 한반도에서 따왔다? - 일본 고대 국가의 성립과 발전 ? 한·중·일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 동아시아 문화권의 형성
단원 정리 노트
1. 후한 이후 중국의 국가들 ? 2. 고대 일본의 역사 정리

6 이슬람 문화의 형성과 확산
: 새로운 종교가 서아시아를 뒤흔들다
메카가 왜 갑자기 떠올랐을까? - 이슬람교의 성립과 이슬람 공동체 건설 ? 이슬람이 수니파와 시아파로 분열한 까닭은? - 정통 칼리프 시대와 시아파의 등장 ? 우마이야 왕조, 100년 만에 멸망하다 - 우마이야 왕조의 흥망과 이슬람교의 교리 ? 왜 이슬람 국가들은 아바스 왕조를 멸망시키지 않았을까? - 아바스 왕조와 이슬람 분열 ? 아라비안나이트를 ‘천일야화’라고 하는 이유 - 동서 교역 확대와 이슬람 문화권의 형성
단원 정리 노트
1. 초기 이슬람 세계의 역사 ? 2. 이슬람 세계의 의미

7 크리스트교 문화의 형성과 확산
: 봉건제와 크리스트교가 지배한 대륙
로마 교회는 왜 프랑크 왕국을 지지했을까? - 게르만족의 이동과 프랑크 왕국의 건국 ? 프랑크 왕국이 분열한 까닭은 무엇일까? - 프랑크 왕국의 분열과 로마 제국의 부활 ? 중세 유럽의 농민을 왜 농노라 부를까? - 중세 유럽 봉건제의 특징 ? 크리스트교는 왜 분열했을까? - 비잔티움 제국의 흥망과 동유럽 문화권의 성립 ? 황제는 왜 교황에게 용서를 빌었을까? - 중세 크리스트교 문화의 발달 ? 십자군은 왜 같은 편인 비잔티움 제국을 공격했을까? - 십자군 전쟁과 장원 경제의 몰락 ? 백 년 전쟁에서 기사들이 몰락한 이유 - 중앙 집권 국가 등장 ? 유럽은 왜 그리스·로마 문화를 되살리려 했을까? - 르네상스의 시작과 확산 ? 헨리 8세는 왜 로마 가톨릭을 버렸을까? - 종교 개혁 열풍
단원 정리 노트
1. 로마 제국과 프랑크 왕국 ? 2. 십자군 전쟁이 역사에 미친 영향 ? 3. 백 년 전쟁과 장미 전쟁이 미친 영향 ? 4. 르네상스의 발생과 문화적 특징 ? 5. 종교 개혁이 일어난 배경과 영향


Ⅲ 지역 세계의 교류와 변화
: 세계,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

8 몽골 제국과 문화 교류
: 몽골, 세계를 제패하다
문인만 우대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송의 흥망과 북방 민족의 성장 ?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폐는 무엇일까? - 송의 경제와 문화의 발달 ? 칭기즈 칸이 중국을 정복하지 않은 까닭은? - 몽골의 세계 제국 건설 및 원 건국 ? 원은 왜 100여 년 만에 멸망했을까? - 동서 교류의 확대와 개방적인 원의 문화
단원 정리 노트
1. 당 이후의 중국 왕조 ? 2. 송대 문화의 특징

9 동아시아 지역 질서의 변화
: 또다시 중국을 장악한 유목 민족
명이 해외 개척을 중단한 이유 - 남해 원정과 명의 흥망 ? 관료 월급을 은으로 준 이유는? - 명의 대외 교류와 경제·문화 ? 오늘날의 중국 영토는 언제 확정됐을까? - 청의 건국과 발전 ? 청이 공행 제도를 도입한 까닭은? - 청의 대외 교류와 경제·문화 ? 일본이 임진왜란을 일으킨 까닭은? - 일본, 무사 정권 시대 성립 ? 일본이 네덜란드에만 항구를 개방한 까닭은? - 에도 막부의 성립과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명의 남해 원정과 해금 정책 ? 2. 명의 멸망 과정과 청의 중국 지배 ? 3. 송대 이후 중국의 지배 계층 변화 ? 4. 헤이안 시대 이후의 일본 역사 정리

10 서아시아와 북아프리카 지역 질서의 변화
: 이슬람 세계의 새 강자가 등장하다
터키의 나라 이름은 민족 이름에서 따왔다? - 이슬람 세계의 변화 ? 오스만 병사들이 함대를 등에 지고 산을 넘은 까닭은? - 오스만 제국의 성립과 발전 ? 오스만 제국에서는 왜 커피가 유행했을까? - 오스만 제국의 경제와 문화 발전 ? 마라타족이 무굴 제국과 내분을 벌인 까닭은? - 무굴 제국의 성립과 발전 ? 타지마할은 종교 융합의 상징 - 무굴 제국의 문화와 경제 발전
단원 정리 노트
1. 튀르크족은 누구? ? 2. 튀르크족의 건국 역사 ? 3. 인도의 이슬람 국가들

11 신항로 개척과 유럽 지역 질서의 변화
: 유럽이 세계를 주도하기 시작하다
포르투갈 선박은 왜 아프리카를 빙 돌아서 인도에 갔을까? - 신항로 개척 시대 개막 ? 가격 혁명과 상업 혁명은 왜 일어났나? - 신항로 개척이 바꾼 세계 역사 ? 관료제와 상비군이 도입된 까닭은? - 절대 왕정의 성립 ? 독일과 러시아에는 왜 시민 계급이 약했을까? - 서유럽과 동유럽의 절대 왕정 ? 만유인력 발견이 과학 혁명을 이끌다 - 17~18세기 유럽의 과학과 문화
단원 정리 노트
1. 신항로 개척을 이끈 주역들 ? 2. 대항해 시대와 신항로 개척이 바꾼 세계의 지형 ? 3. 넓어지는 세계, 점점 커지는 바다

?출판사 서평

청소년 독자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역사책

학생과 학부모들이 역사 학습에서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청소년 독자의 지식수준에 맞는 교재가 부족하다는 점이다. 역사는 수천 년 동안 쌓여 온 방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수용하는 과목이다. 필연적으로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전달력이 담보되어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교육과 출판 환경은 청소년 독자가 처한 현실에 부응하지 못하고 있다. 어린이 학습 이슬람계좌의 장점 만화와 성인용 역사책 사이의 공간이 비어 있다. 게다가 교과서를 비롯한 학습 교재들은 방대한 사실을 단 몇 줄로 요약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고, 현직 교사들은 수업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깊이 있는 가르침을 줄 수가 없다. 역사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이 부족한 대부분의 청소년 독자들로서는 역사에 접근하는 진입 장벽이 너무나 높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
첫째, 역사의 내용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둘째, 생소하고 어려운 역사 용어와 단어를 충분히 설명해 주어야 한다.
셋째, 청소년 독자가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이 뛰어나야 한다.
넷째, 무엇보다도 시험과 학교 성적에 도움이 될 만큼 학습 효과가 높아야 한다.
*****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이 4가지 사항을 충분히 만족시키고 있다. 집필 단계에서부터 청소년 독자들의 요구 사항과 현직 교사들의 바람을 수용했고, 편집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었는지 여러 차례 검증을 거쳤다. 《통 세계사》로 25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의 스토리텔링 솜씨가 더해지면서 재미까지 더했다. 여기에 읽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단원 정리 노트]까지 덧붙였다. 이 책에 맞추어 출간되는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 ‘워크북’》을 통해 청소년 독자들이 그동안 쌓은 실력을 검증할 수도 있다.


중학교 역사 교과의 순서와 내용에 완벽하게 맞춘 교과서 해설서

이 책을 만들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학교 교과와의 연계성이다. 그래서 이 책은 [중학 역사 ①] 교과서의 차례와 내용을 그대로 따랐다. 교과서와 학교 수업이 채워 주지 못하는 역사의 인과관계를 친절한 해설을 통해 풍성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역사가 암기 과목이라고 하지만, 역사의 흐름을 짚지 못하면 외운 것이 오래 기억에 남지 않을뿐더러 서술형 문항에 제대로 답할 수 없다. 앞서 일어난 사건과 현상이 뒤에 일어나는 일에 어떤 영향을 미쳤고 어떤 결과를 낳았는가를 파악하는 것이 역사 공부의 핵심이다. 하지만 앞서 밝혔듯, 단 몇 줄의 문장으로 요약된 지문을 통해 이러한 사실을 알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청소년 독자의 역사 상식과 지적 수준에 알맞게 역사를 들려주는 한편 적절한 도판과 지도를 그때그때 배치하여 독자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과서를 보면서 이 책을 읽는 것을 병행한다면,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한 획기적인 성취를 이룰 것이다.


《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만의 특징과 장점

이 책은 역사 교육 현장의 선생님들과 중학생 독자들의 바람을 충실히 반영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아래와 같은 특징과 장점을 갖추게 되었다.

*****
첫째, 중학교 역사 교과서의 차례에 완벽하게 맞추어 구성했다.
둘째, 모든 중학교 역사 교과서를 세밀하게 분석하여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셋째, 어려운 용어는 쉽게 풀어 주고, 압축된 내용에는 친절한 설명과 이야기를 더했다.
넷째, 각 단원마다 학습 목표를 설정하여 독서의 방향을 제시했다.
다섯째, 각 단원마다 [단원 정리 노트]를 배치하여 앞에서 읽은 내용을 한눈에 그려 볼 수 있게 했다.
여섯째, 관련 있는 세계사와 한국사의 사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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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에 끝내는 중학 세계사》는 ‘중학교’에 머무르지 않는다. 고등학교 역사 교과 과정에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꼭 알아 두어야 할 내용을 추가했다. 배점이 낮으면서 분량이 많아서 까다로운 교과목인 ‘세계사’만큼은 중학생 때 이 책으로 완벽하게 끝내자. 역사 공부를 어려워하고 힘겨워하는 중학생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더욱 가까워지는 기회를 갖는 동시에 학교에서도 만족스러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슬람계좌의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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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금융회사의 회사지배구조 서설

Articles : An Overview of the Corporate Governance on the Islamic Financial Institutions

  • 발행기관 : 한국경영법률학회
  • 간행물 : 경영법률 22권2호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발행년월 : 2012년 01월
  • 페이지 : 217-254(38pages)

경영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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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S주제분류 : 사회과학분야 > 법학
  • 국내등재 : KCI등재
  • 해외등재 :
  • 간기 : 계간
  • ISSN(Print) : 1229-3261
  • ISSN(Online) :
  • 자료구분 : 학술지
  • 간행물구분 : 연속간행물
  • 수록범위 : 1986-2022
  • 수록 논문수 :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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