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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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영웅문S 위탁수수료

증권사 수수료 비교 순위표

각각의 증권사들은 저마다 이벤트를 통해 여러 가지 수수료 혜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벤트가 미적용된 일반적인 증권사 수수료 비교 순위가 궁금했습니다.

국내 주식 수수료의 경우 이벤트 적용 시 증권사마다 조건이 다릅니다. 평생 적용이 되는 곳이 있고, 기한이 있는 곳도 있으며, 조건부 혜택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이벤트가 끝나게 되면 적용되는 증권사 수수료 역시 알아두어야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국내 주식 중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에 투자할 때의 수수료와 상장지수펀드인 ETF와 ETN(상장지수채권) 등을 투자할 때의 수수료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해당 수수료율을 2가지로 나누어 한눈에 보기 쉽게 표를 통하여 정리했습니다.

국내 주식 증권사 수수료 비교

순위 증권사 (신박한 세상 제작) 일반 주식 수수료 ETF/ETN 수수료
1 NH투자증권 나무 0.01% 0.01%
2 한국투자증권 0.01041% 0.01465%
3 키움증권 0.01136% 0.015%
4 미래에셋대우 0.014% 0.014%
5 KTB투자증권 0.015% 0.015%
6 대신증권 0.015% 0.015%
7 유진투자증권 0.015% 0.015%
8 이베스트투자증권 0.015% 0.015%
9 케이프투자증권 0.015% 0.2%
10 BNK투자증권 0.09916% 0.09916%
11 하이투자증권 0.13720% 0.13720%
12 하나금융투자 0.14100% 0.14100%
13 한화투자증권 0.14358% 0.14358%
14 DB금융투자 0.14552% 0.14916%
15 삼성증권 0.14722% 0.14722%
16 신한금융투자 0.14916% 0.14973%
17 SK증권 0.15% 0.15%
18 유안타증권 0.15% 0.15%
19 KB증권 0.15350% 0.15340%
20 현대차증권 0.15810% 0.15810%
21 NH투자증권 큐브 0.16416% 0.16416%
22 메리츠증권 0.19448% 0.19449%

코스피, 코스닥, 코넥스를 거래할 때 발생하는 가장 저렴한 증권사 수수료 비교 순위로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ETF/ETN을 거래할 때 대체적으로 수수료가 비슷한 증권사가 많지만 다른 곳도 있습니다. 따라서 ETF를 중점으로 거래하시는 분들은 뒤에 나와 있는 수수료를 비교해 보셔야 합니다.

소수점을 없애고 보기 쉽게 작성하려 했으나 조금의 차이라도 중요하다 생각되어 있는 그대로의 수수료율을 작성했습니다.

거래가 잦거나 큰 금액을 투자한다면 아무리 소수점의 자리라도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으로 수수료가 가장 저렴한 증권사는 NH투자증권 나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눈여겨보셔야 할 증권사는 케이프 투자증권으로 일반 주식 수수료는 중간 수준의 순위인데 반해 ETF를 투자할 때에는 가장 비싼 수수료가 적용됩니다.

또한 가장 낮은 수수료와 가장 높은 수수료는 거의 20배의 차이가 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내가 하는 투자에 이런 증권사 수수료 비교 역시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부수입 재테크 마스터

COVID19로 인해 유동성이 풍부해진 탓도 있지만 떨어지는 금리와 높아지기만 하는 부동산 등의 원인으로 주변에서 주식을 시작하는 경우, 소위 주린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듯 하다.

이렇게 개인투자자들이 늘어나면서 증권사에서도 이전보다 더 거래 수수료를 낮추면서 이런 주린이 개인투자자들을 모으고자 하고 있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아래와 같이 증권사별로 수수료를 비교해보고 어떤 증권앱 주식앱이 좋을지 비교해보고자 한다.

증권사별 주식 수수료 세금 총정리 - 증권앱, 주식앱 수수료 비교

​우선 기본적으로 주식이나 ETF 등에 투자를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할때 세금과 수수료가 발생되는데

1) 증권사에 내야하는 위탁수수료가 있고

2) 매도시에만 발생하는 세금으로 내는 증권거래세

3) 한국거래소 등에 내는 유관기관 수수료

1) 주식 거래시 위탁수수료

: 주문체결시에 증권회사에 지불하는 중개수수료의 개념이다.

: 보통 아래와 같이 수수료를 받는 듯 하다.

- 오프라인거래 (증권사직원를 통함) : 매수/매도시 0.5% (1000만원 주문시 5만원)

- 온라인거래 : 증권사별로 우대수수료가 상이

# 증권사를 통한 거래는 0.5%로 매우 높은 편으로 비대면으로 바꾸는 것을 추천한다.

2) 주식 거래 시 증권거래세

: 매도 시에만 발생하는 나라에 내는 주식 거래세금이라고 보면 된다.

- 코스피 종목 매도 시 0.1% (그러나 농특세 0.15%별도)
- 코스닥 종목 매도 시 0.25%

: 결과적으로는 코스피(거래소)나 코스닥이나 농특세를 포함하면 0.25%로 동일해진다.

3) 유관기관 수수료란

: 주식 거래할 때, 필수로 거치는 기관에 내야하는 수수료인데 약간 통행료 같은 개념이라고 보면 된다.
: 거의 금액이 너무 적어서 느껴지지는 않는다.

- 한국거래소 : 0.0027%
- 예탁결제원 : 0.0009%

참고로 1000만원의 코스닥종목을 거래(매수/매도)를 했을때, 발생하는 수수료는 아래와 같이 계산된다.

1) 증권사에 내는 위탁수수료(매수) : 5만 원 / 증권사에 내는 위탁수수료(매도): 5만 원
2) 나라에 내는 증권거래세 : 2만 5천 원
3) 나라에 내는 유관기관수수료: 360 원

즉 위와 같이 증권사에 내는 위탁수수료가 많은 편이라 증권사에서 우대를 받아서 가능한한 위탁수수료를 낮추는 것이 현명하다.

1. 키움증권 영웅문S

: 가장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애용하고 있는 키움증권사의 주식앱 이름은 영웅문S 이다. 증권사 중 가장 많은 투자 정보 화면을 제공하는데 0.015%로 생각보다 수수료가 낮은 편은 아니다.

키움증권 영웅문S 위탁수수료

: 수수료만 본다면 낮은 편은 아니다. 요즘 대부분의 증권사에서 비대면계좌 개설시 수수료를 무료인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키움증권 개인투자자가 많은 이유는 개인투자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 키움증권의 영웅문S가 가장 정보가 많다고 한다면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화면이 단순하고 알기가 쉬운 장점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무엇보다 무료 수수료 이벤트를 자주하는 느낌이다.

미래에셋대우 위탁수수료 안내

: 위와 같이 거의 상시 이벤트로 기간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자주하는 편이고, 그 외에도 보통 위와 같이 0.0040305%의 수수료를 제공한다.

: 21년의 경우 21년 말까지 주식 100만원 이상 거래를 했을때 0.0040305%의 수수료로 평생 우대수수료를 제공하고 미충족 했을 경우에는 30년 까지만 우대 수수료를 제공한다고 한다.

: 개인적으로 느낌은 키움이나 미래에셋대우 다음으로 개인투자자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역시 20년도 말까지는 무료수수료 이벤트를 진행했었고 아래와 같이 그 이후는 0.0036396% 우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삼성증권 위탁수수료

: 삼성증권 또한 매우 주문하기 편리하고 무엇보다 반응속도가 빠른 느낌이다.

: 수수료는 20년12월 말까지는 무료, 신규개설 기준 21년부터 코스탁기준 0.0036396%의 수수료가 평생우대된다.

: 주문설정을 다양하게 설정할 수 있는데 개인적인 경험으로 안정성이 떨어지는게 가장 큰 문제점이 아닌가 싶다. 서버가 간혹 멈추거나 오류가 발생했던 경험이 가장 많은 느낌이다.

한국투자증권 위탁수수료

: 한국투자증권 역시 20년말 까지는 무료이고 21년부터 0.0036396% 로 평생우대 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게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한다고 한다.

물론 위의 의견은 개인적인 의견이고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추는 것을 추천한다.

무엇보다 주식거래를 하고 있다면 이전에 개설하여 수수료 혜택을 받지 못하고 내고 있는건 아닌지 확인해보고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수수료율이 높거나 한다면 새로운 증권사 앱에 가입 후 비대면계좌를 개설하여 위탁수수료 평생우대 혜택을 받는 것을 추천한다.

요즘 직장인이든 대학생이든 두 명 이상만 모이면 주식 이야기를 한다. ‘동학 개미’ 이야기부터 밤낮이 바뀐 ‘서학 개미’까지. 총알이 많이 필요한 부동산과 달리 주식은 1000원만 있어도 누구나 시작할 수 있어 많이들 주식 시장에 뛰어든다. 증권사들도 거래 수수료 무료 혜택부터 유망 업종 주식 1주 제공까지 다양한 이벤트로 주린이의 주식투자 입문을 권한다.

지난해 스마트폰으로 주식을 거래하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Mobile Trading System)은 PC 기반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Home Trading System)을 제치고 주식 투자 수단의 ‘대세’가 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019년 한 해 동안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주식 거래량을 거래 수단별로 집계한 결과 MTS의 비중이 40.66%로 HTS(38.89%), 영업점 단말기(10.44%), ARS(0.23%)를 누르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모두가 다 뛰어든 마당에 이제 와서 주식 투자를 시작하기에는 너무 늦은 게 아닐까. 그러나 투자업계의 큰손인 존 리 메리츠자산운용 대표는 ‘주식을 몇 살부터 시작하는 게 좋은지’ 묻자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고, 하루라도 늦게 팔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얘기. 주식 투자를 고민하는 ‘주린이’의 눈으로 주요 증권사의 MTS 앱을 써본 후기를 정리했다.

이용자 많은 ‘영웅문S’

키움증권의 영웅문S는 이름이 무협지처럼 보였다. 실제로 김용의 소설 ‘영웅문’에서 따왔다고 한다. ‘영웅문S’는 앱 통계 분석업체 앱애니에 따르면 2020년 1분기 월 실사용자(MAU)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코로나19 유행 이후 설치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눈에 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고 다양한 설정을 할 수 있어 이용자의 참여도가 높지만 번잡한 인터페이스에 적응하기까지에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주식투자를 오래 한 사람들이 “적응되면 가장 쓰기 편한 앱”이라고 칭찬하지만 주린이가 단박에 적응하는 것은 어렵다.

무엇보다 가독성과 편의성이 떨어진다. 또한 해외 주식을 거래하려면 ‘영웅문S 글로벌’을 별도로 설치해야 한다.

이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앱의 강점은 ‘내맘대로’ 탭을 활용해 인터페이스를 완전히 사용자 맞춤형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다. 앱 내에 있는 서비스를 원하는 순서대로 배치해 딱 필요한 메뉴로만 구성할 수도 있어서 주식 투자에 익숙해지면 가장 편한 형태로 앱을 구성할 수 있다. 종목명을 누르면 ‘호가’ ‘차트’ ‘뉴스’ ‘매수’ 버튼이 떠서 원하는 메뉴로 신속하게 이동할 수 있다. ‘쾌속주문’ 메뉴를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통해 원하는 주문 버튼을 슬라이딩하면 한 번에 현금매수나 매도가 가능한 것도 다른 앱과 다르게 느껴졌다.

외국 주식의 강자 ‘m.Stock(엠스톡)’

미래에셋대우 ‘m.Stock(엠스톡)’은 2018년 모바일 앱 평가·인증기관 숙명여대 웹발전연구소가 평가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특히 고객흡인력과 비즈니스 기능, 콘텐츠, 디자인, 기술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앱에서는 깔끔한 인터페이스가 돋보였다. ‘엠클럽(m.Club)’을 통해 빅데이터 기반의 투자 콘텐츠를 살펴 볼 수 있다. 해외ETF트렌드나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해외 주식과 선물 거래를 하려면 ‘엠글로벌(m.Global)’ 앱을 설치해야 한다. 환전 절차 없이 원화로 해외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통합증거금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미국 주식 무료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학개미들을 더 많이 불러들이겠다는 것이다.

엠스톡에는 주식 투자 초심자를 위한 메뉴들이 많다. Dr.Big의 투자진단, 파워랭킹, 시그널 등의 메뉴에서는 투자 패턴을 점수화해서 유형으로 확인하고, 빅데이터를 토대로 고득점자의 투자 패턴을 비교해 ‘내 종목’을 진단해준다. 좋은 투자패턴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을 빅데이터로 분석해 제공한다는 설명이 눈에 띄었다. 단 ‘Dr.Big의 투자진단’은 최근 6개월 해당 앱에서 주식 거래가 있어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종목 발굴이 고민이라면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별된 추천 종목과 시황 정보를 ‘엠스톡’의 ‘로보픽’ 메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처음 이 앱을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쓴다면 2주간은 추가 수수료 부담 없이 무료로 체험할 수도 있다.

접근성 1위 ‘뱅키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의 브랜드 평판 지수에 따르면 2020년 10월 증권사 순위는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KB증권 순으로 나왔다. 1등에 오른 한국투자증권의 대표 앱은 ‘뱅키스’다. 올해 3월부터 카카오뱅크와 주식 계좌 개설 제휴 서비스를 시작해 계좌 개설 과정을 간소화했다. 올해 9월부터는 해외주식거래 서비스인 ‘미니스탁’을 카카오뱅크 내 제휴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카카오뱅크 이용자들을 많이 끌어들이겠다는 것. 테슬라나 구글 주식을 몇 번의 터치로 1000원어치만 사는 것도 가능해 해외 투자를 시작하려는 ‘주린이’에게 용기(?)를 준다.

메뉴마다 위쪽에 ‘주식 거래가 처음이신가요?’ ‘해외주식 처음이세요?’ ‘선물옵션 거래가 처음이신가요?’ 같은 도움말이 있어 투자하기 전 읽어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기초적인 설명과 주문 방법, 현재가와 잔고 보는 법 등도 초보자를 위한 안내다. ‘특이종목’ ‘업종’ ‘테마별’ 검색 외에도 ‘스마트 검색’도 지원한다. 스마트 검색 기능을 통해 추세 패턴(상승지속, 이중바닥, 조정후 상승 등)이나 캔들 패턴(유성형, 상승샅바, 장대양봉, 보합 등), 가격대별로 종목을 살펴볼 수 있다. 직접 손으로 패턴을 그려 유사한 형태의 패턴을 보이는 종목을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찾을 수도 있다.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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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0.08.19 19: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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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영철 씨가 삼성증권 광고 중에 춤을 추고 있다.(삼성증권)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월급은 섭섭해. 이자는 서운해. 투자를 시작해. 통장은 팍팍해. 노후는 막막해. 연금을 시작해. 관리를 시작해”. 증권사 TV 광고가 오랜만에 나왔다. 초저금리 시대 주식투자의 필요성을 알리는 삼성증권 광고다.

      이번 광고는 고객의 자녀와 노후를 위해 투자가 필요하다는 기존 광고와 다르다. 삼성증권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광고는 현금 가치가 떨어지고 이자율은 낮으니 투자를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초저금리, 강세장 속에서 2030세대의 젊은 개인투자자들이 주식시장으로 유입되고 있는 점을 겨냥한 것이다.

      증권사가 그동안 수수료 혜택을 내세우는 방식으로 홍보했다면 이제는 신규고객의 90% 이상이 비대면 채널을 활용하는 만큼 젊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주식투자를 준비하고 있는 예비투자자를 위해 사용자 수 상위 4개 증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obile Trading System·MTS) 앱을 비교해봤다. 키움증권(영웅문S), 삼성증권(엠팝), 한국투자증권(뱅키스), NH투자증권(나무)이 대상이다.

      MTS는 사용자가 메뉴를 넣고 빼는 등 수정을 할 수 있지만 이번 비교분석은 앱의 기본 설정상태를 조건으로 진행했다.

      눈이 편한 나무…“초보가 사용하기 좋아요”

      시중에 나온 증권사 MTS는 PC을 통해 거래하는 홈트레이딩시스템(Home Trading System·HTS)을 모바일로 가져온 모습이다. 간단명료해지는 은행 앱과 달리, 많은 정보를 담아내려는 특성상 복잡하다.

      그동안 ‘고인물(신규유저 유입이 적은 게임 속 고수)’들의 놀이터였던 탓에 대부분의 HTS 초기화면은 관심종목이다. 주식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매수를 고려하는 종목이 어떤 추이를 보이는지 관심이 많겠지만, 초보투자자들은 국내외 시황, 뉴스에 많이 노출돼야 좋다.

      NH투자증권의 나무는 이 같은 의미에서 주식초보에게 유용하다. 앱 접속 후 초기화면은 코스피와 코스닥 등 국내 지수, 다우지수와 나스닥 등 미국 뉴욕증시 주요지수를 보여준다. 스크롤을 내리면 관심종목과 최근 뉴스를 확인할 수 있다.

      디자인도 우수한 편이다. 앱을 구성하는 기본색은 NH농협금융의 초록색을 차용했고 이외 사용되는 색상도 흰색, 검은색 정도로 단순하면서 예쁘다. 가독성이 좋고 사용하기 편하다는 평이 많다.

      키움증권의 영웅문S는 사용자 수가 가장 많지만 디자인에서는 ‘꽝’이다. 나무의 뉴스 메뉴는 네이버 뉴스면을 보듯 편한 반면 영웅문S의 경우 공간 활용성이 좋지 않다. 뉴스 1건이 차지하는 공간이 지나치게 커서 갤럭시S10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5G 모델 기준으로 제목이 확인 가능한 뉴스가 5개에 불과하다.

      영웅문S 뉴스 메뉴의 하위 카테고리는 터치하기도 어렵다. 나무는 △종합 △경제 △기술 등 하위 카테고리를 좌우로 배치해 누르기 편하지만 영웅문은 왼쪽 최상단에 있는 분류를 눌러줘야 어떤 카테고리가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나무는 하위 카테고리 접근까지 터치 한 번이면 가능하지만 영웅문은 두 번이다. 키움증권이 NH투자증권보다 이른바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에 뒤진다고 볼 수 있다.

      디자인보다 ‘저렴한 수수료’ 중요하면 이벤트 노려야

      돈을 벌기 위해 뛰어든 증권투자이니 수수료를 빼놓고 장단점을 논할 수 없다.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증권사들은 이따금 수수료 혜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시기를 노리면 저렴한 비용에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은 12월까지 가입고객에 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KB증권은 9월 말까지 투자관리 서비스 3개월 무료, 거래수수료 평생 무료 혜택을 준다.

      카카오뱅크앱으로 증권계좌를 개설하면 혜택을 주는 곳도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가입한 고객에게 5000원을 지급하고 국내주식 거래수수료 평생 우대, 올해까지 해외주식 거래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한국투자증권은 9월 14일까지 가입한 고객에게 임의적으로 코스피200 종목의 1주를 선물한다.

      증권사의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아도 거래시 부담해야 할 비용이 있다. 증권사 유관기관(한국거래소·예탁결제원·금융투자협회) 제비용이 거래액의 0.003~0.006%가량 존재한다.

      이벤트로 수수료 무료 혜택을 얻지 못했다면 증권사의 공시 수수료율을 꼭 살펴야 한다.

      먼저, 나무의 수수료율은 0.01%로 비교대상 중 가장 낮다. 수수료는 거래액이 100만원(100원)이든 1억원(1만원)이든 거래액의 0.01%다.

      영웅문S와 한국투자증권 뱅키스의 수수료율도 각각 0.015%, 0.014%로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거래금액이 억 단위가 아닌 이상 나무와 큰 차이 없다.

      삼성증권 엠팝의 수수료는 무료 혜택이 없으면 꽤 부담스럽다. 거래액이 50만원 미만이면 수수료율은 약 0.497%를 적용받는다. 49만원 어치를 거래하면 수수료만 2435원 수준이다. 즉, 엠팝은 주식보유기간이 짧은 단타쟁이들이 쓰기에는 적당한 앱이 아닌 셈이다.

      ‘애플·테슬라 주주할래’…해외주식은 저렴한 앱 적합

      키움증권은 2000년 온라인 주식거래 대중화 시대를 열며 15년째 주식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지만 HTS앱이 해외증시에는 약하다.

      키움증권을 통해 해외주식 거래를 하려면 ‘영웅문S글로벌’이라는 별도 앱을 설치해야 한다.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 0.1%, 환율 우대 95%를 적용하는 이벤트를 실시 중이나 별도 앱 설치 문제, 공인인증서 관련 오류 등으로 선호도가 떨어진다.

      해외증시 수요자들은 비교대상 중 엠팝이나 뱅키스를 선호하는 편이다. 우선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앱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되고 해외주식 검색도 비교적 편리하며 관련 정보 확인도 쉽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해외주식 거래는 국내주식에 비해 거래 및 환전 수수료가 월등하게 비싸다”며 “앱의 디자인을 떠나서 가능한 거래비용 부담이 없는 곳을 찾아가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서학개미 이탈 가속화…고심 깊어지는 증권사

      해외주식 결제금액 전년 比 26%↓…2개월 연속 하락세 해외증권수탁 수수료 대폭 감소…대형사 하락폭 두드러져 증권사 서학개미 고객 붙잡기 사활…"침체장을 기회로"

      여기는 칸라이언즈

      시장경제 포럼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이른바 서학개미의 수가 급격히 줄었다. 국내주식 거래대금 감소로 인한 위탁매매 수익 둔화를 만회하기 위해 신규 해외주식 투자자 유치에 힘을 써온 증권사들의 고민이 깊어진다.

      다만 서학개미 감소에도 증권사들은 이들을 붙잡기 위한 서비스 강화에 열을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과 같은 약세장에서라도 해외주식 투자자를 자사 고객으로 확보해 하락하는 수익성을 방어하겠다는 분석이다.

      14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해외주식 결제액은 2개월 연속 감소세를 보였다. 지난달 해외주식 결제금액은 251억6466만달러로 두 달 전인 3월(340억966만달러)과 비교했을 때 26.0% 줄었다.

      특히 대형사들의 감소 폭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가장 많은 서학개미 고객이 이용했던 키움증권의 경우 올해 1분기 외화증권 수탁 수수료 수익은 331억원으로 전년 동기(576억원) 대비 42.5% 줄었다.

      실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빠른 속도로 상승하던 글로벌 증시는 연초 하락 반전하며 20% 가까이 하락했다. 선진국과 신흥국 모두 각각 17.5%, 16.1% 하락하며 지난해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한 것이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증시 하락의 배경에는 높은 인플레이션, 중앙은행의 금리인상,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병목현상, 경기둔화 우려 등 다양한 원인이 존재한다”라며 “짧은 기간 동안 쏟아져 나온 악재와 우려는 원자재 가격 상승, 훼손된 경제지표 및 기업이익과 어우러져 투자심리를 얼어붙게 만들었다“주식 수수료 증권사 비교 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증권사들은 서학개미의 이탈을 막기 위해 사활을 건 모습이다. 해외주식 투자 관련 서비스 강화는 물론 각종 이벤트를 마련, 해외 주식시장을 떠나는 투자자들을 붙잡아 하락하는 수익성을 방어하겠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특히 카카오페이증권은 송금 기반의 주식 선물하기 서비스를 새롭게 구현했다. 주식을 선물 받기까지 며칠이 소요되는 불편함과 주 단위로 주문해야 하는 부담을 해소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NH투자증권도 최근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에 장바구니·일괄매수 기능을 추가했다.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종목을 최대 20개까지 장바구니에 담아둘 수 있게 됐다. 장바구니 내 종목에 대해서는 일괄로 주문금액 설정이 가능해졌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증권사들은 해외주식시장에서 돌파구를 찾기 위해 고객 확보 및 서비스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개선,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주간거래 시작 등 여러 방면에서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 반등 시 준비 상황에 따라 해외주식 수익 차별화가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정부에서 개인투자자들의 국내 상장주식 양도세 폐지 등 시장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어 중장기적으로는 유동성 확대에 따른 브로커리지 부문의 수혜를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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