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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지현 기자
    • 승인 2022.03.16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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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토스뱅크가 매일 한번씩 고객들이 원할 때 즉시 이자를 지급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국내 금융사가 고객이 원할 때 이자를 받을 수 있도록 실행에 옮긴 것은 토스뱅크가 처음이다. 대상은 토스뱅크통장을 보유한 고객이다.

      원하는 고객은 '지금 이자받기'를 클릭하면 매월 한 차례 지급되던 이자를 매일 통장으로 받게 된다. 쌓인 이자가 최소 1원 이상일 경우 받을 수 있으며 출금도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 가능하다.

      토스뱅크통장은 세전 연 2%의 금리를 지급하는 수시입출금 통장으로 최대한도 1억원까지 해당 금리를 적용한다. 1억원 초과시에는 연 0.1%의 금리를 적용한다.

      이번에 개시하는 매일 이자받기서비스를 통해 토스뱅크통장은 매일 남은 잔액을 기준으로 이자가 최소 예치 쌓이는 '일복리' 구조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고객들은 돈을 많이 보관할수록, 또 이자를 매일 받을수록 유리하다.

      가령 1억원을 예치한 고객의 경우 매일 세전 약 5천400원 상당의 이자를 출금할 수 있게 된다.

      토스뱅크 측은 "이번 시도는 '왜 은행은 한 달에 한 번, 은행이 정한 날짜에만 고객들에게 이자를 줄까'라는 고객 관점의 물음에서 시작됐다"면서 "은행은 고객들이 돈을 맡기고 불릴 수 있는 곳이어야 하며 하루를 맡기더라도 그 대가를 고객이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금 이자받기'를 클릭하지 않은 고객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쌓인 이자를 매월 세번째 토요일에 일할 계산해 받게 된다.

      고객들은 매월 토스뱅크로부터 받은 이자 내역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스뱅크는 연말까지 해당 서비스를 운영하며 안정화 과정을 거친 후 이를 상시화할 계획이다.

      로켓풀, 미니풀 최소 예치액 16 ETH → 4 ETH 조정

      이더리움(ETH)2.0 스테이킹 프로토콜 로켓풀(Rocket Pool)이 기관과 수탁자를 대상으로 한 ‘Staking-as-a-Service’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로켓풀 다오(DAO) 멤버 Marceau.eth가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또 로켓풀은 미니풀 최소 예치액을 16 ETH에서 4 ETH로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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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예치

      2022-07-19 화 17:24

      추천 [ 2 ]

      이더리움(ETH)2.0 스테이킹 프로토콜 로켓풀(Rocket Pool)이 기관과 수탁자를 대상으로 한 'Staking-as-a-Service' 최소 예치 출시를 준비 중이라고 로켓풀 다오(DAO) 멤버 Marceau.eth가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또 로켓풀은 미니풀 최소 예치액을 16 ETH에서 4 ETH로 줄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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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치금 2조…코인發 '머지 사태' 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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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를 맡기면 연 10~20%대의 이자를 지급하는 ‘암호화폐예치서비스(가상자산은행)’의 누적 예치 금액(암호화폐)이 최소 2조 원 이상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이들 가산자산은행은 오는 9월 24일까지 금융 당국에 신고해야 하는 특정금융정보법상 가상자산사업자로 분류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신고 접수를 준비하는 업체는 단 한 곳도 없다. 규제 사각지대에서 고객을 끌어모았다가 대규모 환불 사태에 직면한 머지포인트처럼 미신고 가상자산은행이 한계 상황에 직면할 경우 예치금을 돌려주지 못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현재 가상자산은행은 고객이 예치한 암호화폐로 파생 상품, 재정 거래를 통해 수익을 창출해 이자를 지급한다. 암호화폐 예치금이 늘어나고 유지돼야 수익이 발생될 수 있는 구조다.감시망이 헐거우면 폰지 사기로 의심받는 머지포인트 같은 업체가 나올 수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델리오·업파이·샌드뱅크 등 국내 주요 가상자산은행의 지난 17일 최소 예치 최소 예치 기준 누적 예치 금액은 2조 원에 이른다. 델리오에 가장 많은 2조 288억 원 상당의 암호화폐가 예치돼 있고 업파이 888억 원, 샌드뱅크 169억 원 규모 등이다. 암호화폐 가격이 조정을 받는 와중에도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이 몰린 결과다.

      문제는 가상자산은행들이 규제의 사각지대에 있다는 점이다. 암호화폐 거래소처럼 가상자산은행도 특금법상 가상자산사업자로 봐야 한다는 시각이 우세하지만 이들은 당국의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이유로 신고 접수하지 않고 있다. 가상자산사업자 신고에 필수인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한 업체는 한 곳도 없다. 권단 디케이엘파트너스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는 “업체에서 통제 관리가 가능한 주소로 예치받아 운용을 영업으로 하는 경우 특금법상 가상자산사업자 유형 중 ‘가상자산관리업’에 해당한다"고 말했다. 가상자산은행들이 가상자산사업자로 분류되면 대다수 업체가 특금법 위반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된다.

      금융 당국은 개별 가상자산은행들이 문의해올 경우 유권해석을 해줄 방침이다. 만약 업체가 미신고 상태에서 영업하다 ‘먹튀’나 횡령 등 불법행위를 저질러도 투자자들은 원금을 찾을 길이 없다는 얘기다.

      KB골든라이프

      2021 년 상반기 청약시장 열기가 뜨거웠다 . 주변 시세보다 분양가가 저렴한 이른바 ‘ 로또 아파트 ’ 청약에 수많은 청약통장 가입자가 몰리면서 경쟁률이 치솟았다 . 청약을 통해 내집을 마련하려는 무주택자의 청약 도전 러시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

      하지만 청약이 처음이라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막막할 따름 . 예비 청약자라면 꼭 알아둬야 할 청약 상식을 알아본다 .

      청약통장 가입 및 통장종류 확인부터

      청약에 도전하려면 우선 청약통장이 있어야한다 . 현재 청약통장은 주택청약종합저축 , 청약저축 , 청약예금 , 청약부금 이렇게 4 가지 종류가 있다 .

      청약통장이 없어 지금 새로 가입해야 한다면 주택청약종합저축만 가입할 수 있다 . 나머지 3 개 ( 청약저축 , 청약예금 , 청약부금 ) 는 2015 년 9 월 1 일부터 가입이 중단됐다 . 이 3 개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나온 통장이 바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이다 . 일명 ‘ 만능청약통장 ’ 으로 불린다 . 국민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는 통장이다 .

      이 만능통장이 나오기 전에 가입했거나 부모가 가입해 준 경우라면 자신이 가입한 통장 종류를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 청약통장에 따라 신청할 수 있는 주택 종류와 면적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

      청약저축은 국민주택에 , 청약예금과 청약부금은 민영주택에 청약할 수 최소 예치 있다 . 다만 청약부금은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에 청약 가능하다는 점에서 청약예금과는 다르다 .

      그리고 청년층을 위한 청약통장도 새로 나왔다 .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 . 나이가 만 19 세 ~ 만 34 세 ( 군복무기간 최대 6 년 인정 ) 이면서 소득이 연 3,000 만원 이하인 무주택 세대주이거나 무주택세대의 세대원인 청년만 가입할 수 있다 . 청년우대형으로 가입하게 되면 이율 우대나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리하다 .

      청약통장 1 순위 요건 확인

      청약통장을 보유하고 있거나 새로 가입했다면 그 다음 스텝은 무엇일까 ? 청약이 가능한지 청약자격을 확인해 봐야 한다 .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주택건설지역 또는 광역권지역 ( 해당 도지역 및 연접한 특별시와 광역시 ) 에 거주하는 만 19 세 이상 , 청약통장 가입자는 청약이 가능하다 .

      또 청약통장 가입기간 및 납입금 횟수와 청약예치 기준금액이 충족되면 청약 1 순위 자격이 부여된다 . 지역과 주택 규모에 따라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청약 1 순의 자격을 꼭 확인하고 최소 예치 청약을 준비해야 한다 .

      수도권 국민주택의 경우 청약통장 가입기간 1 년이 경과하고 , 월 납입금을 12 회 이상 납입하면 청약 1 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

      투기과열지구인 서울에서는 국민주택 청약 1 순위 조건은 무주택세대 구성원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2 년 이상 , 월 납입금액이 24 회 이상이어야 한다 .

      단 , 청약과열지역 및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된 지역의 경우 세대주가 아닌 자 , 1 주택 이상 보유한자 , 과거 5 년 이내에 다른 주택에 당첨된 세대에 속한 자 , 2 주택 이상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는 1 순위가 될 수 없다 .

      특히 ,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 일반분양 또는 조합원 분양에 당첨된 세대에 속한 자는 5 년간 투기과열지구 내 정비사업 일반분양 또는 조합원 분양의 청약이 제한됨을 유의해야 한다 .

      그런데 민영주택에 청약한다면 기억해야 할 부분이 또 있다 . 바로 지역별 최소 예치금이다 .

      통장가입자 거주지 기준별로 , 청약신청을 원하는 주택 면적별로 예치해야 하는 금액이 다른데 , 전용 85 ㎡이하 주택형일 경우 서울 / 부산은 300 만원 , 기타 광역시는 250 만원 , 기타 시 / 군은 200 만원이 예치돼 있어야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 예치금액이 부족하거나 이사를 해서 주민등록지를 이전한 경우라면 입주자모집공고일 전까지 예치금 기준에 맞게 채워 넣으면 된다 .

      어떤 면적에 청약할지 정하지 않았거나 여유자금이 넉넉한 경우라면 지역별로 각각 1,500 만원 , 1,000 만원 , 500 만원을 예치해두면 모든 면적에서 청약이 가능합니다 . 만약 1,500 만원을 예치했다면 모든 지역 , 모든 주택형에서 1 순위 자격을 갖게 된다 .

      청약 1 순위 자격을 갖췄는지 확인했다면 청약가점이 몇 점인지도 알아둘 것 .

      민영주택의 경우 청약가점제가 적용되는데 , 항목에 따라 각각 점수를 매긴 후 총점이 높은 순으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 . 총 84 점 만점으로 부양가족 수 (35 점 ), 무주택기간 (32 점 ), 청약통장가입기간 (17 점 ) 을 항목으로 산정한다 .

      각 항목별로 좀더 자세히 살펴보자 .

      부양가족 수는 주민등록상에 등재된 배우자 , 직계존속과 직계비속을 포함한 세대원이며 , 본인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수로 산정한다 . 부모님을 모시는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최근 3 년 이상 , 만 30 세 이상 미혼자녀의 경우 최근 1 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등본상에 등재되어야 부양가족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

      무주택기간은 만 30 세가 되는 날부터 입주자 모집공고일을 기준으로 산정하며 , 만 30 세 이전에 혼인을 했다면 혼인신고일부터 무주택기간으로 산정된다 . 단 , 청약통장 가입자나 배우자가 주택을 소유하고 있었다면 , 주택을 처분 후 무주택자가 된 날부터 입주공고일까지가 무주택기간으로 인정받는 기간이라는 점은 유의하여야 한다 .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15 년 이상 가입 시 17 점 만점이며 , 가입기간은 최초 개설일부터 입주자모집 공고일까지로 산정ㅎ한다 . 단 , 만 19 세 전의 청약통장 가입기간은 최대 2 년까지만 인정되며 , 납입인정금액은 연체 ∙ 선납일수에 관계없이 전체 누계액을 인정한다 .

      사전에 청약가점 점수를 확인하려면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www.applyhome.co.kr) 에서 제공하는 청약가점 계산 서비스를 이용하여 확인할 수 있다 .

      KB 국민은행의 부동산플랫폼 리브부동산 (Liiv 부동산 ) 에서도 청약가점을 계산해 볼 수 있는데 , 리브부동산 앱이나 웹 (kbland.kr) 에 접속한 뒤 지도 상에 있는 ‘ 분양 ’ 아이콘을 누르면 최신 청약 정보와 함께 청약가점 계산기를 통해 자신의 청약가점을 가늠해 볼 수 있다 .

      자신의 청약가점을 확인했다면 평소 내 집 마련을 원하는 지역에서 나오는 입주자모집공고를 눈여겨 봐야한다 . 입주자모집공고는 한국부동산원 ‘ 청약홈 ’, KB 국민은행 ’ 리브부동산 ’, 해당 건설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분양 계획과 분양 일정을 체크해두었다가 입주자모집공고가 발표되면 청약자격 , 단지 입지 및 규모 , 분양가 및 납부일정 등을 확인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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