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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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주로서 승승장구하던 한샘은 성장률이 낮아지자 주가도 급락했다.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이성수의 증시블랙박스] 성장주, 무한한 성장이 지속돼야만 하는 이유

가치투자의 계열 중에는 밸류에이션 수치가 낮은 저평가 영역에 종목들을 투자하는 순수가치투자도 있지만 지금은 고평가됐다 해도 미래 성장성을 예측하여 미래에 투자하는 성장가치투자도 있습니다. 두 방식은 다른 것 같지만 결국은 저평가된 종목을 찾는데 맥을 같이합니다.

성장주로 분류된 종목의 경우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있다 보니 수익률 변동성이 매우 높은 편이지요. 그런데 성장주를 투자할 때 꼭 염두에 둘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과연 그 성장성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가라는 의심입니다.

▲고밸류에이션 성장주로 분류되는 종목들 : 그 만큼 성장 기대도 높다.

투자론에 관한 연구자료들을 보면 밸류에이션 지표들을 바탕으로 종목을 5개 또는 10개 그룹으로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나눠 고밸류 종목군, 저밸류 종목군으로 분석하곤 합니다. 고밸류에이션 수치를 보이는 종목들을 보게 되면 대부분 현시점에서 미래 성장성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이슈화된 종목들이 대부분입니다.

경험적으로 볼 때, PBR 5배 수준을 넘어가면 고밸류에이션 레벨에서는 상위 10% 권역에 들어간 종목들이라 봅니다.

보통 이러한 종목들에 대해서는 적어도 매년 20~30% 이상 성장성을 만들 것이라는 기대치가 반영돼 있습니다.

그리고 그 성장률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기만 하더라도 투자자들은 열광하면서 그 종목의 고밸류에이션을 인정하게 됩니다. 성장성만 유지된다면 현재의 고평가 영역이 모두 설명되기 때문에 순수가치 투자자들도 고성장-고밸류를 인정하곤 합니다.

다만 매년 최소 20~30%의 성장률을 이어가야 한다는데 핵심이 있습니다.

매년 20~30% 최소 성장을 이어간다는 것은 무한히 전력질주로 뛰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지요.

▲회사에서 매년 30%씩 실적성장률을 만들던 직원이 한자리수로 낮아진다면?

성장주에 대한 대우를 짐작하기 위해 회사 내 직원들(특히 영업직원)의 상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A영업사원이 몇 년 연속 20~30%의 영업실적을 달성하여 연봉킹, 영업킹 자리에 올라와 있습니다. A영업사원은 회사 임직원으로부터 찬양과 칭찬 그리고 엄청난 보너스를 받겠지요. 그런데 어느 해 두 자리 수의 성장률이 갑자기 5%로 줄어들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5% 성장 나쁘지 않지요? 그 전까지 쌓여있는 실적이 있기 때문에 5% 성장만으로도 엄청난 결과일 것입니다. 하지만 A영업직원은 직장 내 임원들로부터 엄청난 실적 압박에 시달려 스트레스를 받고 있을 것입니다.

"A직원, 매년 20~30%씩 매출을 키우다가 올해는 5%가 뭐야. 오냐오냐하니 이제 니나노야? 사표써!"

아마 회사에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은근히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성장주들도 꾸준히 주주들의 기대치에 맞추어 성장을 하고 주가가 올랐다 해도 실적성장이 흔들리는 순간 주가는 마치 영업 성장성이 줄었다고 화를 내는 임원들처럼 매섭게 하락하기 시작합니다.

▲우연히 보게 된 한샘의 케이스가 바로.

오늘 글 주제를 잡기 전 시가총액 상위권 종목들을 보니 우연히 한샘이 제법 깊은 주가 하락을 만들고 있더군요. 몇 년 전만 하더라도 기관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돼 화려한 주가를 만들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50배 가까이 주가가 상승했던 한샘, 그 주가 상승기에 성장성은 괄목할 만 했고 주가 또한 따라 올랐습니다.

하지만 2016년부터 성장률이 예년에 미치지 못하자 주가는 허무하게 하락하기 시작해 고점 대비 절반 수준까지 하락했습니다.

성장주로서 승승장구하던 한샘은 성장률이 낮아지자 주가도 급락했다.

성장주로서 승승장구하던 한샘은 성장률이 낮아지자 주가도 급락했다.

2015년까지는 성장률이 대단했습니다. 매출액은 20%대 중반, 영업이익 증가율은 60%에 이르기도 하였으며 ROE는 20%대 중후반이었을 정도로 성장주의 요건을 그대로 갖추고 있었고 주가는 천정부지로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성장주가 무한한 성장을 지속하기는 어렵기에 2016년부터 서서히 성장속도가 낮아지면서 주가 또한 크게 하락했고 올해 1분기 실적 부진은 성장주가 가져야할 성장률을 망각하게 하고 말았습니다.

▲성장주수준의 밸류에이션, 성숙단계 업종은 오히려 불안하다.

성장주의 경우는 고성장이 지속돼야만 주가가 유지되고 상승세가 나타날 수 있는 전제가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성장이 최소한의 기대치라도 만족시킨다면 투자자들의 마음이 안정되면서 주가는 공고해 집니다. 하지만 성장에 대한 실망이 나타나게 될 경우에는 성장주 투자자들의 실망은 분노 수준으로 나타나 주가 급락을 만들게 됩니다.

그러하기에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성장주에 투자할 때는 순수가치투자를 하는 투자자에 비해 성장률이 지속될 수 있는지의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노력이 꼭 필요합니다. 여기에는 질적 분석이 들어가기 때문에 수고와 공 그리고 주가 변동성에 대한 담력도 함께 가져야 하지요.

특히 새로운 패러다임의 종목이 아닌 성숙단계에 있는 업종에 종목이 성장주 수준의 밸류에이션 영역에 들어가 있을 경우에는 특히나 경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두 해 높은 성장률이 일시적으로 나타났다 하더라도 성숙단계에 있는 산업이 수년간 반복해서 고성장을 이어가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성장주에 대한 투자 수익을 내어주면 엄청난 수익을 만들기도 하지만 손실이 발생하면 제법 큰 손실률을 만들게 됩니다. 만약 본인이 성장주 투자자라 한다면 고위험/고수익에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대한 담력을 꼭 가지시고 반드시 해당 종목의 성장성이 유지될 수 있는지를 계속 분석하며 예의주시해야겠습니다.

순수가치투자보다 더 어려운 것이 성장가치 투자이기 때문입니다.

투자칼럼니스트 이성수 유니인베스트먼트 대표는 고려대 MBA 재무학 석사를 마치고 퓨쳐스브레인, 투자자문사, 씽크풀에서 다수 투자프로젝트를 수행했습니다. 이데일리TV에서는 '이성수의 블랙박스'의 앵커로 활동했으며 서울경제TV, MTN, 팍스TV에서는 투자 조언자로 출연했습니다. 저서로는 '시간을 이기는 주식투자 불변의 법칙', '부족한 연봉 주식으로 채워라'가 있습니다.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모아시스 이벤트 모아시스 이벤트

◆ 가치투자를 지향하는 자들을 위한 투자종목 공개
◆ 인팩, 네오오토, 가비아, 네오오토, 블루콤
◆ 추천종목 A/S- 바이로메드, 경인양행, 삼양통상, 피엔티, 현대백화점

미국의 유명한 투자자 워렌버핏은 가치투자자로 유명하다. 내재가치보다 시장가치가 낮은 종목에 투자해서 투자수익을 올리는 투자방식이다. 주식의 본래가치가 주당 1만원인데, 현재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가가 5천원이라면 쌀 때 매입을 해서 본래적정가치인 1만원에서 매도를 해서 이익을 내는 것이다.

가치투자가 매우 쉬운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가치투자를 통해 이익을 거두기에는 많은 시간, 비용이 필요할 수 있다. 이에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가치투자를 한다고 투자세계에 겁 없이 뛰어들었다가 실패를 경험하고 돌아서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주식탐탐에서는 가치투자를 지향한다. 그 동안 투자경험에서 실패를 했던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탐탐으로 몰려들고 있다. 투자수익도 중요하겠지만, 가치투자를 위한 투자성향, 포트폴리오구성, 교육자료 등 투자자들을 위해 많은 노하우를 공유하기 때문이다.

오늘은 주식탐탐에서 엄선한 저PER주 5종목을 소개해보려 한다. 이정도 종목만 골라낼 줄 알아도 가치투자를 위한 안목은 어느 정도 가졌다고 볼 수 있겠다.

자동차용 케이블과 안테나,EPB(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을 생산하는 업체다. 2006년 개발한 전자식 주차브레이크가 대표적인 부품으로 현대모비스와 핵심부품을 공동개발하면서 현대기아차로 부품 공급했다. 최근에는 3년연속(13~15년) 부품 공급 우사사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그 동안 저평가 받았던 이유들이 10년가까이 신제품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최근 현대모비스와 새로운 전장부품을 개발하면서 매출액2,275억원, 영업이익 116억원, 당기순이익 125억원 예상되고 있다. 현재 시가총액 722억원 대비 PER 6배로 동종업종 per 8배 적용해 현재주가 7,220원, 목표주가는 8,800원(상승여력 22%)을 제시한다.

네오오토는 자동차용 변속기 기어류를 만드는 회사이다. 변속기는 연비 개선과 안전에 직결되는 부품이므로 자동차 내에서 핵심부품이다. 핵심부품이므로 현대. 기아차 내에서도 외주를 주지 않고 자체적으로만 생산하던 부품이나 이번에 기아차가 멕시코 공장을 증설하면서 동종업계 처음으로 기술력 있는 네오오토에게 수주를 맡겼다.

계약규모는 2020년 까지 멕시코공장에 2,000억 원 규모의 제품을 납품하는 계약이며 이 공장이 정상화되면 연 400억원 규모까지 매출 규모가 커질 전망이다.

2016년 예상실적 기준 매출액 1,370억원, 영업이익 100억원, 당기순이익 89억원을 예상하며, 현재 시가총액 549억원 대비 PER 6배 수준으로 저평가 되어 있어 적정주가 PER9배 수준으로 상승여력은 30%정도 있다고 본다.

과거 10년동안 역성장 없이 매년 성장하는 기업. 주요 사업이라 할 수 있는 도메인 사업을 통해서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안정적인 매출을 발생시키고 있고, 지속적으로 시장점유율을 끌어올려 현재 38%로 국내 1위 기업이다. 호스팅 사업부문에서는 홈페이지 용량 대형화로 인해 데이터 용량 수요가 증가하면서 ASP(평균매매단가)가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것도 동사에 호재로 작용하면서 좋은 실적을 기록하고 있는 기업이다.

2016년도 예상실적도 15년도 실적 대비 10%이상 성장가능성을 보이고 있으며, 매출액 1,020억원, 영업이익 120억원, 당기순이익 100억원을 예상하고 있어 현재 시가총액 858억원 대비PER 8배에 거래되고 있는 점은 매우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본다.

최근 4차산업혁명의 핵심 산업으로 부각이 될 것으로 보이는 클라우드 산업의 일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동사가 경쟁력을 보유한 도메인과 호스팅 사업을 영위하면서 구축된 고객 BASE가 풍부하기에 신규 사업에 대한 추진의 방향성이 수월하게 진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창해에탄올
소주의 주원료인 주정을 만드는 회사로 국내 10개 주정 사업자중에서 시장점유율 20%(창해에탄올 15%+하이트진로에탄올 5%)로 1위 업체이다. 주정업체의 특성상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갖고 있어 전방산업인 소주제조업체들의 판촉활동에 따라 주정판매의 증가를 기대할 수 있다.최근 저도주와 탄산소주, 과일소주 등 소주판매량 증가를 위한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면서 작년대비 올해 5%이상의 성장성이 기대가 되고 있어 주정업체 전반적으로 예년에 비해 호황기를 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하이트진로에탄올 인수를 통해 원재료 수급에서 원가절감 효과와 매출과 이익성장의 외형성장 효과, 자회사(보해양조)의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 등을 통해 회사 전반적으로 긍정의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실적 예상치는 매출액 2400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당기순이익 180억원을 예상하며 PER 10배 수준에 거래되는 현 주가는 경쟁사 PER 15배에 비해서 저평가 국면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 블루콤
블루트스헤드셋 톤플러스 제품으로 유명한 LG의 헤드셋 제품을 ODM으로 100%납품하는 회사이다. 블루트스 기반 기술을 토대로 선 없는 이어폰이라 할 수 있는 블루트스헤드셋을 개발생산하면서 회사의 외형성장을 이룬 기업이다.

HBS-1100(G5와 프렌즈로 더 유명한)헤드셋 제품은 출시제품 중 가장 고가의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헤드셋의 기능과 음질, 사용의 편리성, 휴대폰과의 호환성 등 고객만족도를 높이면서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면서 매출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있다.

올해는 작년보다 20%성장한 매출액 2640억원, 영업이익 380억원, 당기순이익 300억원이 예상되고 있어 현재 시가총액 대비 PER 8배 정도에 거래되고 있어 향후 성장성과 수익성을 보았을 때 매우 저평가 국면에 있다. 적정주가는 2만원 이상을 제시한다.

주식탐탐에서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엄선한 저 PER 종목 5개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어플리케이션(구글플레이어스토어에서 다운) 에서도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다.

아울러 그 동안 추천했던 많은 종목들에 대한 최근 A/S 내용을 보면

1) 바이로메드
(1) 신경재생세포작용기전원리규명
(2) 빅파마 협상에서 유리
(3) 중국2상 결과도 조만간 발표될 것

2) 경인양행
(1) 2분기 전년 동기대비 1.5배 수준의 영업이익 달성하는 호실적 기록
(2) 반기 기준 매출액 1,426억원, 영업이익 73억원 달성
(3) 2019년까지 전자재료관련 매출을 2배, 전체 40%까지 올린다는 목표로 코오롱인더와 함께 OLED핵심소재인 CPI개발연구를 진행하였다.

3) 삼양통상
(1) 원피가격 하락으로 원가절감 효과로 2분기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호실적 달성
(2) 2분기 매출액 477억원, 영업이익 67억원 기록
(3) 카시트 합성피혁 공급증가 예상으로 하반기 실적도 기대

4) 피엔티
(1) 2분기 호실적 달성하며, 실적턴어라운드
(2) 주요 고객사 및 신규고객사 물량 증가로 매출 증가
(3) 목표주가 상향 조정 예정. 향후 성장성에 더 집중할 필요

5) 현대백화점
(1) 프리미엄 아울렛과, 신규출점한 백화점에서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 추세
(2) 올 가을 시내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대한 기대 모멘텀
(3) 김영란법 시행에 따른 우려감에 최근 조정을 보였지만, 실질적으로 영향은 크지 않음

6) 유진기업
(1) 2분기 실적발표에 주목하자
(2) 컨센선스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 예상

나도 워렌버핏이 될 수 있다. <흙속에 진주찾기 –주식탐탐이 엄선한 저 PER 5종목></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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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만원→200억’ 만든 슈퍼개미 “여기 투자한다면 100배벌죠”

슈퍼개미 김정환
7천만원→200억원 신화
유튜브 구독자 54만 명
다시 돈이 주어진다면 투자할 곳은?

[SAND MONEY] 주식을 비롯한 투자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시기이다. 특히 지난 1년간 수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뛰어들었는데 이들은 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유튜브 등의 방송을 시청하며 공부하고 있다. 한편 초보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김정환이라는 사람이 있다. 그는 전세금 7,000만 원을 빼서 주식을 시작한 뒤 200억 원을 만든 사내로도 유명한데, 그가 최근 자신에게 다시 종잣돈이 주어지면 어디에 투자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불러 모았다. 상세한 이야기를 함께 알아보도록 하자.

지난 1년 동안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주식시장에 발을 들였다. 이는 코로나 이후 침체되어 있던 경기를 살리기 위해 세계 각국의 정부가 돈을 푸는 과정에서 투자시장에 자금이 흘러들어와 자산 가격이 폭등한 것이 영향을 주었다. 주식·비트코인 등의 가격이 크게 오르자 기존에는 투자에 관심을 두지 않던 사람들도 기회를 잡기 위해 투자시장에 유입되었다.

한편 주식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은 ‘개미’라는 별칭으로 불리곤 한다. 그런데 여기서 주식 관련 정보를 서칭하는 초보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슈퍼개미가 있다. 주식투자 경력 25년의 김정환 대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주식 관련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해 주고 있는데 구독자가 무려 54만 명에 달한다.

김정환 대표가 이름을 알리게 된 가장 큰 계기는 그가 2004년 전세금 7,000만 원을 빼서 투자를 시작한 뒤 5년 만에 120억 원을 만들어낸 투자 성공 신화가 널리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가 현재 굴리고 있는 투자금은 200억 원 대, 보유한 부동산 자산은 150억 원이 넘는다.

케이공간 대표 김정환은 어린 시절 아버지 사업이 부도 나는 바람에 자신의 집을 친구들에게 감출 정도로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학창 시절을 빠듯하게 보낸 그는 돈의 가치를 일찍이 깨달았고 대학 선택 시 자본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경제학과를 선택했다.

대학원 생활을 거쳐 평범한 직장인으로 근무하고 있던 김정환은 2004년의 주식 투자에 발을 들이게 되었다. 어느 날 웅진코웨이의 임원직을 맡고 있던 지인은 김정환에게 ‘우리 회사의 적정 가치가 얼마나 될 것 같냐’라고 물어왔다.

김정환은 웅진코웨이 주식 가치를 평가한 결과 현재 주가가 내재가치에 비해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저평가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에 자신이 가진 돈으로 직접 투자를 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는 아내와 상의한 뒤 전세금으로 묶여있던 7,000만 원을 빼서 웅진코웨이 주식에 몰빵했다. 그리고 그의 예상은 적중했다. 웅진코웨이 주가는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1년 만에 5배 이상 상승했고 그는 수억 원의 수익을 만들게 되었다.

이를 계기로 주식투자를 시작하게 된 김정환은 삼천리자전거·일신바이오 등의 기업에 투자하면서 자산을 계속해서 불려갔다. 그의 투자 방식은 한 마디로 이야기하자면 ‘가치 투자’가 핵심이다. 김정환은 아직 주가가 낮지만 향후 성장할 것이라고 예측되는 저평가 종목에 투자한 뒤 몇 배 이상 수익을 얻었을 때 판매하는 방식으로 성과를 거뒀다.

한편 김정환은 자신에게 큰 수익을 돌려줬던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과거 매수 종목들을 현재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주식을 매도할 때도 자신만의 원칙이 있다고 하는데 “내가 투자를 결심한 이유가 아닌 다른 이유로 주가가 급등할 때는 전량 매도한다”라고 언급한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바 있다. 또한 김정환 대표는 이처럼 수십 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하지 않고 중간에 차익 실현을 하는 이유에 대해 “세상은 빠르게 변한다. 산업의 흐름과 트렌드를 이해한 뒤 변화에 대처하는 투자를 해야 한다”라고 대답했다.

김정환은 주식을 시작한 초보 투자자들에게 “남한테 듣고 사는 건 하수고 내가 직접 분석해서 사는 사람들이 고수다”라는 말을 했다. 그는 좋은 종목을 고르는 팁에 대해서는 “기업의 펀더멘털이나 밸류에이션을 봐야 한다. 주식투자의 기본인 주당순이익·주당순자산·PER,ROE 등은 꼭 알아야 하고 저평가주식은 현재 시가총액을 내재가치와 미래가치에 맞게 산정해보면 찾을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정환은 최근 언론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에게 다시 종잣돈 7,000만 원이 주어진다면 어디에 투자할 것인지 밝혀 대중의 이목을 끌었다. 그는 우선 현재의 패러다임이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제페토를 비롯한 메타버스 쪽으로 가고 있다고 의견을 내놓았다.

또한 그는 “오늘날은 가전제품 판매채널이 온라인 쇼핑으로 전환되면서 중소기업에도 성장 가능성이 열렸다”라는 말과 함께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급성장할 가전제품 기업에 투자한다면 수십 배 수백 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 가지 더, 김정환은 반도체와 자동차 관련 주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2분기에 가장 우려되던 MCU 부족 사태가 해소되면 3분기부터는 더 좋아질 것이다. 자동차도 생산 재개에 나서면서 하반기 지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언급했다.

구체적으로는 “포트폴리오가 성장주 위주라면 우리은행이나 기업은행 등 금융주 하나를 넣고, 저평가된 건설주나 자동차주를 추가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라고 전략을 제시했다. 여행 관련 주에 대해서는 최근 기저효과로 급등했지만 실적이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받쳐주는 기업에 투자해야 한다며 조심스러운 의견을 내보였다.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재무제표 활용 Chapter 2]

1. 종목선정기준

그레이엄은 안전마진이 큰 종목을 고르기 위해서 주가를 이익이나 장부가격 등 구체적인 재무제표와 비교하는 기본적인 분석을 이용하였다. 예를 들어, 그레이엄은 주가이익비율(PER)과 주사순자산비율(PBR)이 상대적으로 낮은 종목을 좋아했다. 주가이익비율이 15이상이면 안 되고 주가이익비율과 주가순자산비율을 곱해서 22를 넘으면 안 된다. 이것은 회사의 이익과 사업의 순자산가치를 비교해 보았을 때 싼 편이라는 의미이다.

그레이엄이 안전하다고 한 종목은 자금을 보수적으로 운용하는 회사이다. 기업의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크기, 즉 윧ㅇ비율이 200%이상이면 괜찮지만 장기부채가 자산가치 이상인 종목은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곤란하다. 부채가 많은 기업은 급감하거나 예상만큼 늘어나지 않으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안전마진은 실질가치에 비해 30~50% 저렴한 종목을 골랐다. 그리고 계란을 여러 바구니에 분산해서 넣어야 한다고 하여 분산투자를 강조했다.

그레이엄이 살던 시대는 오늘날처럼 기술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술주의 투자는 위험하다고 생각을 했다. 오늘날 기술은 우리 사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투자실적을 올리는데 무시할 수 없는 비중을 차지한다.

대형기업이면서 유명기업은 규모가 작은 기업에 비하여 주가의 등락이 크지 않고, 자산이 많고 부정적인 사고가 거의 없으며, 투자실적이 양호하다. 자산이 5천만달러(약 5백억원) 또는 매출 5천만달러를 기준으로 사용했다. 이들 기준은 요즈음 시세로는 약 3억 5천만달러(3천 5백억원) 정도이다.

개인기업의 지분을 살 때 투자가치를 매기는 방법 중의 하나는 유동부채에 대한 유동자산의 비율을 따져 보는 것이었다. 유동부채보다 유동자산이 많은 기업을 선호했으며 유동비율을 최소 200는 되어야 했다. 유동비율이 낮다는 것은 그 기업이 상대적으로 현금이 부족하다는 의미이며, 유동부채를 갚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러한 판단기준은 공기업이나 대형통신사에는 해당되지 않는데, 그레이엄에 따르면 이러한 기업은 일반적으로 채권과 주식의 매각을 통해서 기업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는 방식으로 운전자본을 관리하기 때문이다.

4) 순유동자산과 관려한 장기부채

그레이엄은 장기부채가 지나치게 많은 기업을 좋아하지 않았다. 어떤 기업의 장기부채가 순유동자산과 또는 순운전자본(유동자산-유동부채)을 초과해서는 안 된다. 여기서 핵심은 "이 기업이 오늘 정리한다면 단기부채와 장기부채를 전부 갚을 수 있는가?"하는 것이다. 만약 이 질문에 "그렇다"라고 대답할 수 있으면 이 회사의 재무상태는 건전하다는 것이다.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5) 주당순이익(EPS) 성장

그레이엄은 종목을 선택할 때 성장 측면도 고려했다. 어떤 기업의 이익이 과거 10년간 적어도 30% 이상 성장해 왔을 것, 지난 5년간 EPS가 마이너스(-)인 적이 없을 것 등을 요구했다. 성장률을 계산하기 위하여 그레이엄은 10년 기간 중 첫해와 마지막 해의 이익을 비교하지 않았다. 대신 그는 10년 동안 첫 3개년의 이익을 평균해서 마지막 3개년의 이익평균과 비교했다. 그리고 엄격하게 최근 5년간의 이익이 마이너스(-)가 없어야 했다.

6) 주가이익비율(PER)

시장이 매긴 가격과 실질가치를 비교하기 위해 그레이엄은 주가이익비율을 분석했다. 주가이익비율이 높을수록 투기적인 요소가 크다고 보았는데, 이는 주가를 떠받칠 이익이 적기 때문이다. 그래서 해당 종목의 주가이익비율이 적당하기를 원했는데 15배를 넘지 않아야 한다. 주가이익비율을 계산할 때 그레이엄은 과거 3년간의 이익의 평균을 사용했다는 점이 특이하다. 이것은 그레이엄이 얼마나 보수적인 가를 나타내는 것이라 하겠다.

7) 주가순자산비율(PBR)

주가순자산비율은 주가를 장부가치(순자산)로 나눈 것이다. 그러나 그레이엄은 순자산을 계산할 때 무형자산을 제외하여 계산하였다. 즉, 유형자산처럼 실질을 따졌고 영업권처럼 무형인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장부가치는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자산총계에서 무형자산과 부채총계를 뺀 값을 기준으로 하여 PBR을 계산하였다. 그레이엄은 PBR이 얼마여야 한다고 한적은 없지만 주가순자산비율과 주가이익비율을 곱해서 22가 넘지 않으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보았다.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의 주가가 30,000원이고 주당장부가치가 20,000원, 주당순이익은 3,000원이라고 가정하자. PBR은 30,000원을 20,000원으로 나눈 1.5이고, PER은 30,000원을 3,000원으로 나눈 10이다. PBR 1.5를 PER 10에 곱하면 15가 되는데 이는 22를 넘지 않는 숫자이므로 양호한 것이다.

제조기업의 총부채가 총자본을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즉, 기업의 총부채 비율은 100%를 넘어서는 안 된다. 다만, 유틸리티(도시가스, 전기, 철도기업 포함)회사는 장기부채가 훨씬 커도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이들 회산느 자기부채를 230%정도까지 허용할 수 있다고 한다.

그레이엄은 지난 20년간 빠지지 않고 배당을 지급해 온 기업을 좋아했다. 20년 간 배당금을 빠지지 않고 지급해 왔다면 연도에 따라 배당금이 많아졌다 작아졌다하는 것은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저는 개인적으로 그레이엄이 기술주에 대한 투자를 꺼려한 이유가 위에 언급한 '오늘날처럼 기술이 발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기술주의 투자는 위험하다고 생각을 했다.'기 보다는 기술이라는 것이 아무리 발달을 해도 소비자의 니즈에 맞지 아니하거나 시대상황(ex. 환경중시)에 맞지 않는 등 기타 외부요인에 의해 기술개발을 위한 기술적 투자가 한순간에 물거품이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될지도 모른다는 리스크를 생각하여 꺼려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이유는 아무래도 벤저민 그레이엄은 방어적투자자였기 때문입니다. 기술의 성장을 시대와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기술적 발전으로 나온 상품을 이용할 것인지 아닌지 거시적인 판단은 힘들다 생각합니다. 내일 모래 주가가 오를것인지 내릴 것인지 예측하기 힘들 듯 말입니다. 따라서 기업의 숫자에 기초한 안전정 투자를 지향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 자료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다면 로 그 인 이 필 요 없 는 좋 아 요 ♥ 부탁드립니다. : )

포스코인터내셔널, 바이오앱에 지분투자…유니콘 기업 성장 지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19일, 회사가 지원하는 중소벤처 지원프로그램 1호 기업인 ‘바이오앱’에 50억원을 투자했다. 바이오앱이 제3자 배정 신주를 발행하고 이를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매입하는 방식이다. 이는 바이오앱 지분의 4.4%에 해당한다.

바이오앱은 돼지열병, 코로나19 백신 등 사람과 동물의 질병 백신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식물에서 추출한 단백질로 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하는 ‘식물단백질 플랫폼’ 기술을 갖고 있다. 이번에 투자되는 50억원은 바이오앱의 공장 증설과 설비 투자, 돼지열병, 조류독감 등 국내외 백신 임상시험에 쓰일 예정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바이오앱에 투자하게 된 배경은 식물단백질 플랫폼 기술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했기 때문이다.

식물단백질 플랫폼 기술로 생산하는 ‘그린백신’은 식물에서 분리 정제한 단백질을 활용하기 때문에 기존 백신 대비 부작용이 거의 없고 효과가 우수하다. 게다가 다품종 백신이나 치료제 등을 신속하게 대량생산할 수 있어 레드 바이오 산업으로의 확장성이 큰 기술이라는 평가다.

이러한 기술력 덕분에 바이오앱은 ‘20년도 이래 한미사이언스 45억원을 포함, 대교인베스트먼트 등 다양한 기관들로부터 총 16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바이오앱은 지난해 12월 국내시장에 돼지열병 백신을 출시해 돼지열병 청정화에 기여한 바 있으며, 조류독감 백신 등 다양한 동물백신을 추가로 개발 중이다. 최근에는 주력사업인 식물기반 백신뿐 아니라 동물, 인체용 진단키트 분야까지 사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바이오앱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 캐나다 플랜트폼사와의 돼지열병백신 수출판권계약을 함께 체결한 바 있다. 향후에도 80여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캐나다, 미국,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에서의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포스코그룹은 바이오앱을 2030년까지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가치 투자자로 성장하자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포스코홀딩스와 포스코그룹의 실용화 전문연구기관인 RIST는 백신 양산을 위한 인큐베이팅 센터를 함께 제공하고 포스코건설과 포스코ICT도 국내외 그린 바이오 소재 및 의약품 생산시설 구축에 동참할 예정이다. /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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