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백 오피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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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 백 오피스

국내 건설사는 금리와 환율 등 다양한 금융리스크에 노출돼 있다.

최근 들어 해외 프로젝트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변수에 따라 예상치 못한 손실을 입을 수 있는 만큼 금융리스크 관리가 최적의 자본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경제신문은 10대 건설사의 사업보고서를 통해 각 건설사별 금융리스크 관리기법을 들여다 봤다.

현대건설은 시장위험을 환위험과 이자율위험으로 나누고 재무적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잠재적 위험을 식별해 허용가능한 수준으로 관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환위험 관리를 위해 현대건설은 외환리스크 관리 규정에 따라 환관리를 하고 있다.

기성수령통화와 공사비 지출통화가 다른 공사의 경우 외환리스크관리팀에서 입찰 때 적용할 통화별 환율을 통보하고 수주한 공사에 대해 프로젝트별로 현금흐름을 기초로 외환리스크를 분석, 헷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달러와 유로 등에 대한 환율변동 민감도 분석을 통해 합리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자율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자금을 고정금리로 차입하되 경우에 따라 변동이자율 차입금을 사용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금융위험 관리규칙에 따라 환율 및 이자율 변동 위험을 사전에 파악, 관리한다.

이를 통해 금융위험을 배제 또는 축소하고 환율 및 금리변동에 따른 자산·부채의 관리 및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금융리스크 관리 전담 인원을 배정하고 전산화된 시스템과 프런트-미들-백 오피스(front-middle-back office) 간 명확한 업무분장으로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환리스크 관리를 위해 ‘환관리 시행지침’을 제정한 GS건설은 환리스크 관리를 위한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환리스크관리위원회’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외환팀을 별도로 두고 있다.

환리스크관리위원회에서는 환리스크 헤지전략 및 실행방안, 프로젝트별 환리스크 관리현황 점검, 환율 동향 분석 및 향후 전망 등에 대해서 논의하고 외환팀은 외환거래 관련업무, 환위험 측정, 관리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환율에 따른 원자재가격 변동으로 발생가능한 위험요인 제거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포스코건설은 환변동보험과 선물환거래 등을 통해 환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해외 프로젝트 수주로 인한 외화 수금이 외자재 수입 및 외화 차입금 상환에 따른 외화 지출 보다 많은 현금흐름을 갖고 있어 환율 하락에 따른 환차손이 주요 관리대상이다.

해외 프로젝트의 환리스크 노출에 대비하기 위해 입찰 전 VAR(Value at Risk)등을 이용한 견적환율을 제공하고 수주 이후 통화선도 등으로 입찰부터 최종 기성금 수령 때까지 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전사환위험관리시스템을 구축해 관리한다.

이 시스템을 통해 외화자산, 부채 및 향후 1년 내 발생하는 외화현금흐름을 종합 집계해 환리스크 노출 규모를 파악한 외환 백 오피스 뒤 리스크 헷지 여부를 결정한다.

이 과정에서 연간 외화 현금흐름을 기초로 기간별, 통화별로 부족통화와 잉여통화 간 환율 전망 및 헷지전략에 따라 대응하고 있다.

지난 2008년 외화사채를 발행한 롯데건설은 이자율 변동에 대한 리스크를 떠안고 있다.

외화사채의 금리조건이 변동금리인 만큼 기준금리 상승으로 조달금리가 오르게 되면 금융비용 부담이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은 스왑은행으로부터 변동금리를 지급받고 고정금리를 지급하는 금리스왑 거리 및 통화스왑 거래를 체결해 금융비용을 일정하게 고정시키고 있다.

SK건설의 경우 발주처로부터 받는 통화와 구매결제 통화를 매치해 환위험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환리스크를 관리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내부 유보자금을 활용한 외부차입 최소화, 고금리 차입금 감축, 장단기 차입구조 개선, 고정 대 변동금리 차입조건의 차입금 적정비율 유지 등을 통해 선제적으로 위험을 관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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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소소한 일상 in seoul

◆ 최근 금융시장에서는 프론트오피스(front office), 미들오피스(middle offic e), 백오피스(back office)의 철저한 분리를 통한 리스크관리(risk management)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금융권에서는 딜링의 최전선에서 딜러 업무를 하는 부서를 프론트오피스(Front Office) , 딜러의 리스크관리를 담당하는 부서를 미들오피스(Middle Office) , 결제 및 자금이체 등을 담당하는 지원부서를 백오피스(Back Office) 라고 얘기한다. 이 세 부서간 업무를 철저하게 분리해 해당 금융기관 내에서 부서간 견제를 통 해 금융기관의 사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도입된 금융기관 특유의 조직구조라고 할 수 있다. 이 세 부서가 분리되지 않는 경우 금융사고의 가능성이 커지게 된다.

일례로 사고 팔면서 수익을 내 평가를 받는 프론트오피스의 딜러가 리스크관리 를 하는 미들오피스의 업무를 같이 하게 될 경우 고수익을 위해 과도하게 리스크를 감수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 이 경우 시장이 딜러의 생각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여 준다면 큰 수익을 낼 수 있겠지만 시장이 반대방향으로 움직일 경우 딜러 개인뿐만 아니라 해당 금융기관도 큰 위험에 직면하게 될 수 있게 된다.

프론트오피스가 백오피스 기능을 같이 할 때도 큰 위험에 처할 수 있다. 과거 미국의 한 은행이 한 젊은 유능한 딜러에게 프론트오피스와 백오피스 기능 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했다가 그 딜러의 위험한 포지션으로 인해 100년 전통의 은행 이 파산한 바 있다. 한 개인이 100년 전통의 탄탄한 은행을 수렁으로 몰아넣을 정도로 각 오피스간 분리는 금융기관의 안정성 면에서 중요한 시스템으로 간주되고 있다.

국내 금융기관들도 최근 이러한 외환 백 오피스 외환 백 오피스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금융.증권부 임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끝)

UBS의 CEO가 포르쉐와 같은 산업체를 방문하면서 어떻게 하면 경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지 고민했다고 한다. 언론은 'Industrialization in Banking' 이라고 부른다. 금융시장의 구조가 변하고 플레이어들이 전략을 바꾸면서 나타난 하나의 움직임이 아닌가 싶다.

프론트(딜링, 트레이딩)/미들/백 오피스의 기능이 분리되어야 안전하다는데 UBS의 경우 미들(리스크 관리)과 백(IT, 전략)을 통합하는 방침이기 때문에 괜찮다는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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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ore 설정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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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강력한 온보딩 절차를 구축했습니다. 제품 가능성에 대한 모든 필요한 문서를 제공할 개인 계정 관리자가 있습니다. 또한 제품 관리자와 통화 일정을 잡고 기능을 안내하고 모든 질문에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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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를 위해 우리는 사용자의 부서에 특별히 필요한 섹션만 사용자에게 할당할 수 있는 권한 기반 사용자 그룹을 구축합니다. 또한 관리자가 “태그가 지정된” 클라이언트 데이터만 모니터링할 수 있는 태그 시스템을 출시했습니다.

더 높은 패키지로 업그레이드하려면 계정 관리자에게 결정을 알리기만 하면 됩니다. 그러면 거기에서 처리됩니다. 그러나 한 패키지에서 다른 패키지로 다운그레이드하려면 2개월 전에 저희 팀에 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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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에서 외환 트레이딩을 하고 있는 한 재미교포의 말이다. 자기 능력이 연봉으로 표현돼 있다는 얘기다. 국내에서도 이미 열심히 일하고 주는 대로 받는다는 개념은 옛날 얘기다. 연봉을 얼마 받고 있느냐가 자기 능력을 대변하는 시대가 왔다.
금융업종은 평균 연봉이 타 업종에 비해 높다. 그러나 실제론 입문했다고 당연히 따라오는 보상은 아니다. 능력에 따라 성과급이 확연히 다르다. 같은 직급 내에서도 총액 기준 연봉은 천차만별이다. 특히 브로커나 딜러의 경우 그 현상이 심하다. 자신만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거나 운용 능력이 탁월할 경우 수억원씩 받는 직원이 있는 반면 기본 직급 연봉보다 깎여 받는 직원들도 허다하다.

반도체처럼 시가 총액이 큰 업종을 담당하면서 각종 순위에서 랭킹이 높은 경우 수억원씩 받기도 하지만 3000만원대 연봉을 받는 애널리스트도 있다. 자기 적성과 특기를 잘 파악해서 자신에게 맞는 전략을 세워야 몸값을 외환 백 오피스 올려 나갈 수 있다. 금융의 기본 특성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듯이, 연봉 역시 직무 성격에 따라 하이리스크 하이리턴형이다.

회사보다는 내 이름값 높여야
증권사 금융공학팀에서 ‘백오피스’(Back Office) 업무를 담당하던 K대리(32)는 최근 은행 장외 파생상품 트레이더로 자리를 옮겼다. 기본 연봉만 4000만원대에서 6000만원으로 50% 몸값을 올렸다. 애초부터 트레이더를 꿈꾸며 꾸준히 준비한 덕에 적절한 기회를 잡아 몸값을 늘려 간 경우다. 그는 “단순히 월급 늘어난 것보다 일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진 게 소득”이라고 말한다. 반면 일선 현장에서 트레이더라는 직무는 한 치 실수도 용납되지 않기 때문에 성과 스트레스에 고스란히 노출돼 업무 강도는 높아진 셈이다.

지난 2003년 8월 경제연구소로 자리를 옮긴 L과장(33)도 이직을 통해 연봉을 크게 높인 경우다. 약학석사로서 국내 화학업체 연구소에서 기획 업무를 담당하다가 2001년 증권사 제약 애널리스트로 말을 바꿔 탔다. 제약 부문에 대한 지식과 관련 네트워크가 좋아 자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금융업종으로 전환하면서 기업 분석을 위한 재무제표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는 경험이 달렸다. 그는 “2년간 밤낮없이 공부하고 분석하고 노력했다”며 “2년을 구르고 나니 업계에 이름이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시간외 근무가 많았음을 반증해 준다.

이때 모 그룹 경제연구소에 자리가 생겨 응시, 2번째 전직을 했다. 그의 판단은 애널리스트로서 그때마다 시의성 있는 마켓 리포트를 작성하는 것보다 펀더멘털에 가까운 연구 작업이 적성에 맞는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L과장 역시 기존보다 50% 상향 조정된 7000만원대 연봉으로 회사를 옮겼다. 성과급까지 감안하면 1억원대 소득도 어렵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 두 케이스는 수십 대 일의 경쟁률을 뚫고 이직에 성공한 경우지만, Y팀장(42)은 한 우물을 파면서 몸값을 올린 경우다. 그는 부동산학을 전공하고 증권회사에 입사해 올해 16년째 한 회사에서 그것도 같은 직무만을 맡아 왔다. 전형적인 관리직으로서 사옥 관리, 외환 백 오피스 지점 신설, 이전, 폐쇄 등이 주요 업무였다. 그러나 업력이 다져져 금융 지식과 부동산 지식이 겹쳐지면서 최근 각광 받고 있는 부동산 금융의 최고급 전문가로 자리매김한다.

이제 부동산은 프로젝트 파이낸싱을 위한 하나의 매개일 뿐이다. 부동산만 다루는 게 아니다. 그는 아시아 최초 선박 펀드를 탄생시킨 주역이기도 하다. 금이나 원자재까지 금융상품으로 연결시킬 수 있는 것은 모두 그의 손에서 파이낸싱의 대상이 된다. 이를 만들어낸 그 자신 몸값도 어느새 금값으로 변한 것이다.

어떤 경우건 금융업종에서 성공하고 계속 몸값을 올려 가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치열함’이다. 대충대충 하는 법이 없다. 잠시도 자기 계발을 소홀히 하지 않는다. 소속한 회사가 어디든 치열하게 자신의 스페셜티를 갖춰 놓은 사람들이다. 어떤 일이든 시켜만 주면 다 잘할 수 있다는 자세보다는 이 부문은 나만이 할 외환 백 오피스 수 있다는 스페셜리스트 의식이 필수다. 길어지는 불황 속에서 금융업종은 끊임없는 구조 조정의 소용돌이에 던져져 있다. 스페셜리스트만이 그 소용돌이를 이겨낼 수 있다. 당신도 치열함으로 무장시킨다면 오히려 불황의 혜택을 받는 돋보이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중소 금융IT업계, 공공 SI시장 벽 허물까… 노아ATS 효과 기대

국내 중소 금융IT업계가 공공 SI(시스템통합)시장에 대한 ‘벽’을 허물 수 있을까. 최근 한 중소업체가 KDB산업은행과의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성공적인 사례를 연출, 관련 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소 금융 IT전문기업 노아ATS는 지난 19일 산은에 통합 트레이딩 백오피스 시스템을 구축하고, 내주 초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통합 트레이딩 백오피스 시스템 구축은 2012년 5월 산은이 발주한 130억원대 규모의 프로젝트로 기존의 대기업들이 아닌, 중소기업이 수주해 금융권에서 화제를 모았던 사업이다. 수주 이후에도 엎어지는 경우가 많은 대형 개발 프로젝트에서 매출 150억원대의 조그만 중소기업이 성공적으로 사업을 마무리한 셈이다.

통합 트레이딩 시스템은 △계약ㆍ자금을 관리하는 프론트 오피스 △리스크 관리 등의 미들 오피스 △회계처리를 담당하는 백오피스 등 3개 영역으로 분리된 트레이딩 환경을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최근 국내 은행들의 구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노아ATS 안상욱 사장은 “기존 원화 유가증권 운용 시스템과 외화 트레이딩 백오피스 시스템으로 분리됐던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했다”며 “100억원대 이상의 대형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시켰고, 특히 백오피스 시스템을 외산이 아닌, 국내 기술로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중소 금융IT업계는 이번 노아ATS의 사례를 통해 앞으로 대기업 위주 공공 SI시장 수주 관행의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SI업계 관계자는 “현재 100억원대 이상의 국내 대형 프로젝트에서 국내 중소 IT기업들은 삼성SDS, LG CNS, SK C&C 등 SI대기업들에 밀려 경쟁의 기회조차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노아ATS의 사례를 통해 중소기업들도 할 수 있다는 하나의 자극제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개정된 소프트웨어 산업진흥법에 따르면 삼성SDS, LG CNS 등 대표 SI 대기업들은 80억원 규모 이상의 공공시장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중소 금융IT업계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한 취지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중소기업들은 매번 작은 규모의 사업밖에 맡지 못하면서, 대기업들이 대형 사업을 독식하는 악순환이 계속됐다는 지적이다.

안 사장은 “정부는 IT 중소기업을 키우자고 하지만 경쟁력을 시험해볼 수 있는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며 “이번 산은이 보여준 차별없는 입찰 진행과 신뢰처럼, 중소기업들에게도 공정하게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생태계가 구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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