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원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장용성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신임 이사장

[한스경제=김동용 기자] 최근 글로벌 ESG 투자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ESG 벤처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정부가 마련한 ESG벤처투자 가이드라인을 계기로 ESG 인프라를 구축하고 투자 원칙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보급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오승재 서스틴베스트 전무는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벤처투자와 ESG' 세미나에서 '벤처투자에 있어 ESG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이 같은 견해를 밝혔다.

서스틴베스트는 2006년 설립된 ESG평가기관으로 기관투자자 대상 ESG 테이터 및 토탈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에서 PEF(사모펀드)나 VC(벤처캐피털)까지 서비스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글로벌 ESG 투자 투자 원칙 투자 원칙 규모는 2020년 기준 약 35조3000억달러(약 4경6172조원)로 직전 2년(2018~2020년) 간 15%, 직전 4년(2016~2020년)간 55%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예측 분석에 따르면 오는 2025년에는 약 53조달러의 자금이 ESG에 투자돼 글로벌 총 자산의 3분의1 이상이 ESG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미국 ESG 투자 증가속도가 가파르고, 아시아에서는 일본의 ESG 투자 비중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측된다.

오 전무는 "글로벌 ESG 벤처투자 현황을 봤을 때, 마치 해외에서는 엄청 빨리 ESG가 고도화돼 있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해외도 초창기 단계"라며 "우리나라도 늦지 않았다. ESG 벤처 생태계를 잘 활성화시킨다면 벤처시장에서는 ESG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UN PRI(유엔 책임투자원칙주도기구)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벤처캐피털에서 ESG를 도입하게 된 주된 이유는 '응답자의 개별 관심'이 가장 많았다. 예상과 달리 제도화된 시스템에 따라 ESG를 도입하지 않고, 개인적 관심에 따라 도입 여부가 갈린 것이다.

이밖에 '투자 프로세스 가운데 어느 단계에서 ESG를 통합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86%가 초입인 '실사' 단계라고 답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가운데 포트폴리오 회사의 어떤 요소를 중시해서 보고 있는지를 물은 질문에는 사회·지배구조를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대답이 많았다.

미국의 ESG 벤처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Different Funds(디퍼런트 펀드)는 2020년 기준 미국 전체 벤처캐피털의 11%가 ESG 투자를 도입했고, 이는 모집자금의 5.6%인 30억달러(약 3조6000억원) 규모라고 추정했다.

또한, ESG투자를 도입한 벤처캐피털 75.3%가 'ESG 내재화 전략'을, 나머지 24.7%는 'ESG 표현화 전략'을 택했다. 내재화 전략은 지속가능성과 ESG 이슈를 투자 과정에서 고려하고, 표면화 전략은 투자대상이나 목적을 정해 투자하는 전략으로 '임팩트 투자'로 부르기도 한다.

오 전무는 "ESG 벤처투자 총 규모는 증가한 반면, ESG 펀드 수는 2019년을 정점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이는 ESG 펀드 규모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ESG가 벤처투자에서 점차 주요 투자전략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유럽의 ESG 벤처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유럽투자기금(EIF)의 설문에서 '유럽 벤처캐피털의 73%가 투자 프로세스에 ESG를 적용'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실제로 투자 후 모니터링 및 외부 보고하는 경우는 27%에 불과했다.

오 전무는 "독일 KfW 캐피털의 설문도 '벤처캐피털의 3분의2가 투자과정에서 ESG를 통합했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 벤처기업 입장에서는 벤처캐피털로부터 ESG에 고관한 요청을 들은적이 없다는 답변이 많았다"며 "그렇기 때문에 아직 글로벌 해외국가들도 ESG가 아직 제대로 내재화되진 않았다고 볼 수 있다"고 부연했다.

국내 ESG 벤처투자 현황을 살펴보면 ESG 벤처투자에 대한 관심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트업얼라언스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ESG를 알고 있다'는 벤처캐피털은 69%, '향후 ESG 투자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답한 벤처캐피털은 투자 원칙 65%였다. 스타트업 생태계에서 ESG 관심도가 높아진 이유는 '정부정책 대응', '환경·사회 문제 중요성', 'LP(출자자)투자 원칙 의 요구' 순으로 많았다.

벤처캐피털의 ESG 벤처투자 세부 프로세스.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모태펀드의 일부 펀드를 ESG 전용 펀드로 조성하겠다고 지난달 30일 투자 원칙 발표했다. ESG 벤처투자 가이드라인을 적용할 수 있는 운영사를 선정하고, ESG 경영 중소·벤처·창업기업 등에 투자하는 펀드를 런칭하는 내용의 공고다. 중기부는 이달 13일에는 벤처투자 시 참고할 수 있는 'ESG 벤처투자 표준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발표했다.

오 전무는 국내 ESG 벤처투자 활성화 방안으로 △ESG 인프라 구축 △ESG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 △출자자의 마중물 역할 △대기업의 벤처투자 활성화 △ESG 워싱 방지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오 전무는 "국내 벤처캐피털이 느끼는 ESG 투자의 한계·애로사항은 측정·평가기준이 모호하다는 것, 관련 정보 부족, ESG에 대한 교육 부족, 투자 가이드라인 부족 등이었다"며 "이번에 중기부가 만든 ESG벤처투자 가이드라인을 첫 걸음, 계기로 삼아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ESG 인프라를 구축하는데 힘을 모을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center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2021년 한 해 투자 원칙 동안의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 - INSURE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사진=현대해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현대해상(대표이사 조용일 닫기 조용일 기사 모아보기 ·이성재)이 경영·ESG성과를 담은 '2021 통합보고서'를 발간했다.

현대해상은 지난 11일, 2021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투자 원칙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 - INSURE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는 투자 원칙 △ESG경영 전략과 조직체계, △ESG경영 정책, △ESG 성과 데이터에 주안점을 두어서 발간했다. 또한 ESG경영 전략을 중심으로 친환경·사회가치·신뢰(지배구조) 각 부문별 성과와 활동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중요 정책을 처음 공개하고 있다. 보험·투자 영역에서 ▲탈석탄 금융 선언 ▲책임투자 원칙 투자 원칙 ▲ESG 리스크 자산 투자 배제 원칙을 수립하였으며, 임직원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 선언과, 협력업체와의 지속가능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업체 사회적 책임 행동규범 또한 제정했다.

특히 ESG 성과를 데이터로 정량화하는 데에 역점을 뒀다. 주요 이니셔티브·평가기관의 요구를 반영하여 ESG 투자, 기후변화 전략, 임직원 복리후생 등 다양한 성과를 지표화했다. 도출된 결과 지표는 ESG Factbook 챕터에 ‘ESG Performance Data’섹션을 통해 집약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대해상은 2021년말 ESG 비전 ‘Higher Impact 2025 : We INSURE your sustainable future’을 수립하여 이에 따른 연도별 로드맵과 주요 전략 과제를 마련하였으며, 올초 신설된 ESG경영위원회를 주축으로 과제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성재 닫기 이성재 기사 모아보기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하여 ESG를 중심으로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위해 현대해상이 함께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통합보고서를 통해 의미 투자 원칙 있는 소통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동반위-KOTRA, ESG 우수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동반성장위원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14일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 중구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 KOTRA 유정열 사장 등이 참석했다.

  • 동반위-한전KDN, ‘동반성장 협력사 PR챌린지’ 협약 체결
  • 코오롱FnC, ESG 경영 강화…친환경 기업 '케이오에이' 인수
  • 미래에셋자산운용, ESG평가모형 개발…책임투자 원칙 강화

이번 협약은 동반위가 선정한 ‘우수 ESG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KOTRA가 수출지원 서비스 우대제도를 마련하고, 해외 마케팅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의 ESG 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이다.

동반위와 KOTRA는 함께 예산, 인력이 부족한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교육·컨설팅·진단평가·해외마케팅 지원 등 ESG 종합 패키지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반위는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통해 대기업 및 중견기업, 공공기관의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지표를 개발하고, ESG교육 및 현장실사(컨설팅) 후 ESG 평가결과 준수율이 우수한 중소기업에게 ‘ESG 우수 중소기업 확인서’를 발급한다.

KOTRA는 동반위가 선정한 ESG 우수 중소기업에 △해외시장조사 수수료 할인(20%)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설명회 참가비 할인(20%) △내수기업 수출기업화사업 선정 우대 △한국 우수상품전 선정 우대 등 다양한 해외 진출 서비스를 우대 제공한다.

오영교 동반위 위원장은 “동반위는 지난해부터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 610개사를 지원했으며, 협력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을 위해 다양한 추가 인센티브를 마련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투자 원칙

잠깐! 현재 Internet Explorer 8이하 버전을 이용중이십니다. 최신 브라우저(Browser) 사용을 권장드립니다!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복현명
    • 승인 2022.07.15 13:56
    • 댓글 0
    • 기사공유하기
    • 프린트
    • 메일보내기
    • 글씨키우기 투자 원칙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현대해상이 지난 11일 2021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 - INSURE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 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지난 11일 2021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 - INSURE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 사진=현대해상.

      [스마트경제=복현명 기자] 현대해상이 지난 11일 2021년 한 해 동안의 경영실적과 ESG활동을 종합한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 - INSURE Sustainable Future’를 발간했다.

      ‘2021 현대해상 통합보고서’는 ▲ESG경영 전략과 조직체계 ▲ESG경영 정책 ▲ESG 성과 데이터에 주안점을 둬 발간했다.

      또한 ESG경영 전략을 중심으로 친환경·사회가치·신뢰(지배구조) 각 부문별 성과와 활동을 구체적으로 기술하고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ESG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나타내는 중요 정책을 처음 공개하고 있다. 보험·투자 영역에서 ▲탈석탄 금융 선언 ▲책임투자 원칙 ▲ESG 리스크 자산 투자 배제 원칙을 수립했으며 임직원 인권보호를 위한 인권 선언과 협력업체와의 지속가능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업체 사회적 책임 행동규범 또한 제정했다.

      특히 ESG 성과를 데이터로 정량화하는 데에 역점을 뒀다. 주요 이니셔티브·평가기관의 요구를 반영해 ESG 투자, 기후변화 전략, 임직원 복리후생 등 다양한 성과를 지표화했다. 도출된 결과 지표는 ESG Factbook 챕터에 ‘ESG Performance Data’섹션을 통해 집약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한편 현대해상은 2021년말 ESG 비전 ‘Higher Impact 2025 : 투자 원칙 We INSURE your sustainable future’을 수립해 이에 따른 연도별 로드맵과 주요 전략 과제를 마련했으며 올해초 신설된 ESG경영위원회를 주축으로 과제들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이성재 현대해상 대표이사는 “우리 사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ESG를 중심으로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며 이를 위해 현대해상이 함께 노력하겠다”며 “이번 투자 원칙 통합보고서를 통해 의미 있는 소통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투자 원칙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제 4대 이사장에 장용성 전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이 선임됐다. 장 이사장은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설립된 2000년 첫 이사로 선임되어 14년간 재단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해 왔다.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장용성 전(前)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이 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장용성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신임 이사장

      장용성 신임 이사장은 2015년 5월부터 2021년 5월까지 한국금융소비자보호재단 이사장으로 지내며 금융소비자 보호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해 왔으며, 현재 한양대 경영대학 특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설립된 2000년 3월 첫 이사로 선임되어 14년간 재단의 사회공헌활동에 기여했으며, 이번에 4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됐다.

      올해로 설립 22주년을 맞이한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따뜻한 자본주의의 실천을 바탕으로 해외교환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교육 문화체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해외교환 장학사업은 미래에셋을 대표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프로그램으로 2007년 첫 선발 이후 현재까지 50개국에 총 6217명의 장학생을 파견했으며, 최근 투자 원칙 2022년 가을학기 파견 장학생 200명을 신규 선발했다.

      또한, 재단 설립자인 미래에셋 박현주 회장은 지난 2011년부터 개인 배당금 전액을 기부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은 282억원에 달하며,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인재육성사업에 쓰이고 있다.

      한편, 미래에셋박현주재단은 투명한 회계관리와 성실한 사업운영을 위해 매년 활동보고서를 발간하고 결산서류 등을 공개하고 있으며, 홈페이지 및 유튜브 등을 통해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