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톱-리밋 주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1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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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선물 거래 주문의 유형

바이낸스 선물거래 스탑리밋 개념 및 사용방법

굳이 사용하자면 잠을 잘 때, 스탑로스 걸어두고 잔다는 개념이 맞는데,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 기능이 있기 때문에 더욱 쓸 일이 없다. 예를 들어, 내가 숏 포지션이거나 롱 포지션 일 때 상대적인 가격을 입력하면 알아서 익절 라인과 손절 라인을 정해주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커서 가격이 어디로 갈지 쉽게 예측하기 어렵다.

추가적인 이익을 기대하거나, 추가적인 손실을 스톱-리밋 주문 막기 위한 방법으로 스탑리밋 주문을 사용한다.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일시적인 상승이 있을 수 있고,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일시적인 하락이 있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의 시세가 현재 35K인 상태에서 35.5K에서 지지선, 36.5K에서 저항선을 형성하고 있다면, 내가 롱포지션일 때는 지지선 라인에 손절라인을 만들고, 저항선 위로는 익절 라인을 찍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지지선이 뚫리는 경우가 많진 않기 때문에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지지선 아래에 스탑로스를 사용하고, 지지선에는 이익실현을 구성할 것이다.

스탑이라는 말 때문에 개념에 조금 헷갈릴 수 있는데, 업비트의 예약·지정가 개념과 크게 다르지 않다. 기능 자체는 똑같다. 즉, 스탑은 감시가가 되고 리밋은 지정가가 된다.

스탑 - 리밋

리밋이라는 말 자체가 가격을 제한한다고 해서 리밋 = 지정가가 되는 것이다. 헷갈리면 그대로 외우면 된다. 어차피, 리밋으로 몇 번 거래하다 보면 이것이 지정가라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그러면, 스탑에 대한 개념만 알면 되는데, 스탑은 무엇일까? 바로, 업비트의 감시가와 똑같다.

즉, 리밋은 내가 가격을 작성하고 주문을 넣는 순간부터 바로 대기 주문에 올라간다.

하지만, 스탑 리밋을 사용하면 바로 대기주문에 올라가지 않고 해당 가격에 가야만 대기 주문에 올라가는 것이다. 현물 거래에서는 이를 스탑로스로 활용할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선물 거래에서는 굳이 사용할 일이 별로 없다.

싱글벙글 비트코인 트레이딩 이야기

트레이딩에서 기본이 되는 것들 사실 트레이딩을 하다 보면 딱히 특별한 것은 없는 것 같다. 다만, 계속 매매를 하면서 잘못 판단했던 부분은 체크하고, 어떤 캔들의 움직임을 보여줬는지, 추세

바이낸스의 TP/SL 기능

만약, 내가 롱 포지션일 때 저점에 물리거나, 숏 포지션일 때, 고점에 물렸다면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을 걸어주면 되기 때문이다. 물론, 이 기능은 전체 포지션에 해당되는 기능이기 때문에 양 사이드 포지션에서 매수, 매매를 한다면 해당되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은 하나의 포지션을 가지고 스위칭을 하며 거래를 할 것이므로 사용 빈도는 더 낮아진다.

바이낸스에서는 지정가로 거래하든, 마켓으로 거래하든 간에 TR/SL 체크표시 기능이 있다.

진입할 때부터 TP/SL 구간을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롱 포지션을 잡는다면, 저항선까지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익 실현 구간을 설정하고, 반대로 지지선이 뚫린다면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스탑 로스 기능을 사용해서 스탑 로스를 걸어두는 것이다. 마치, 최후의 보루가 뚫리면 도망치는 것처럼 말이다.

스탑 로스를 설정할 경우, 추가적인 손실을 막을 수 있다.

스탑 리밋(Stop-Limit) 사용법

즉, 위와 같이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 기능이 있기 때문에 익절라인, 손절라인을 정할 때, 굳이 스탑 리밋 기능을 사용할 필요가 없다. 아마 사용하는 사람들도 별로 없을 거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언제 사용하면 좋을까? 이러한 스탑 리밋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매매경험이 많은 트레이더들에게 알맞다고 생각한다.

즉, 스탑 가격과 리밋 가격을 다르게 설정해야 할 때, 스탑리밋 기능을 사용한다. 바로, 저점 매수에 사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이와 같다. 전체적인 가격의 추세가 상승한다고 판단되지만, 일시적인 하락이 있을 때, 스톱-리밋 주문 추가로 매수하고 싶다면 스탑 리밋 기능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저항선과 지지선의 개념이 확실하면 이 기능을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 지금까지 가격이 상승하던 중에 잠시 가격이 하락한다고 생각해서 지지선 구간까지 닿는다면 추가적으로 매수할 목적으로 지지선 아래에 매수 주문을 넣는 것이다. 이는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 기능과는 엄연히 다른 기능이다.

물론, 이 마저도 지정가로 대기주문을 넣는 것이 가능하기는 한데, '지지선에 가격이 도달한다면, 지지선보다 더 아래의 가격으로 저렴하게 매수하고 싶을 때' 스탑 리밋을 설정해서 매수한다.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가격이 저항선을 뚫으면 투 더문이라는 말을 들어봤던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저항선을 뚫는다는 것은 평소보다 매수세가 강하다는 것을 의미하고 추가적인 상승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럴 때, 추격매수의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다. 즉, 조건은 이와 같다. '저항선을 뚫는다면 추가적으로 매수 주문을 넣는다.'라는 대기 주문을 만드는 것이다.

1. 스탑 리밋을 사용하는 결정적인 이유

그러나, 스탑 리밋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분할 주문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 기능은 분할 설정이 되지 않는다. 따라서, 가격이 상승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 일부 익절, 남은 물량은 그대로 가져가고 반대로 스탑로스를 설정할 때도 스톱-리밋 주문 스톱-리밋 주문 일부 손절, 나머지 물량은 그대로 가져가는 전략을 짤 때, 스탑 리밋 기능을 활용하는 것이다.

2. 스탑 리밋 시장 평균가와 마지막 체결가 설정

시장이 급변하는 상황에서는 스탑리밋으로 설정할 때, 시장 평균가로 설정하면 대기 주문은 발동이 되는데, 체결이 되지 않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마지막 체결가로 설정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분할 매수, 매도를 잘하지 않는 경우라면 굳이 스탑 리밋을 사용하지 않아도 지정가 주문, 이익 실현(TP)/스탑 로스(SL) 기능으로 모두 커버가 된다.

스톱-리밋 주문

미국주식 매도 주문종류(MOC, STOP, STOP LI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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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이 밤에 열리다보니 기다렸다가 체결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부담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저는.

지난 포스팅에서 LOC, VWAP, TWAP 방식의 주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키움증권 기준으로 매도주문시에도 이러한 주문방식을 사용할 수 있고, 매도주문에만 있는 MOC, STOP, STOP LIMIT 방식 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러한 주문방식들은 스톱-리밋 주문 사실 일반 주식시장보다는 선물 트레이딩에서 자주 쓰이는 방식들입니다.

MOC (Market On Close)은 종가에 최대한 근접해서 체결시키는 시장가 주문입니다. 지난 포스팅에서 설명했던 LOC와의 차이는 시장가 주문이라는 것입니다. LOC는 내가 지정한 가격보다 유리하지 않으면 체결이 되지 않지만 MOC는 종가에 근접한 시장가 주문 으로 체결이 됩니다. 따라서 LOC와는 달리 가격을 지정하지 않습니다 .

역지정가 혹은 손절매 주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지정한 가격에 도달하게 되면 시장가 로 주문이 들어갑니다. 일정가격 밑으로 떨어지면 손절을 치라는 주문이죠. 따라서 손절가격만 지정해주면 됩니다.

시장가 주문이기 때문에 반드시 지정한 가격에 매도가 체결된다고 할 수 없습니다. 거래량이 많지 않거나 빠르게 하락할 경우 더 낮은 가격에 매도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주문은 STOP(손절)과 LIMIT(지정가) 주문이 합쳐진 형태입니다. STOP이 시장가로 손절 주문을 넣는다고 했습니다. STOP LIMIT는 손절가격에 도달하면 시장가가 아닌 지정가로 주문 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100불에 STOP을 걸어놓고 LIMIT는 95불에 지정해 놓았다면 100불 밑으로 하락할 경우 주문이 나가는데, 지정가가 95이므로 95보다 낮은 가격으로 떨어지면 매도 주문이 나가지 않습니다.

그냥 STOP주문이 가격 상관없이 시장가로 체결하는 것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따라서 STOP LIMIT에는 손절가격과 지정가격 두 개를 지정 해 주어야합니다.

손절가격에 도달시 지정된 수량을 '처분'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STOP을, 가격까지 신경쓰겠다면 STOP LIMIT로 가시면 됩니다.

미국 주식 주문 종류 - market, limit, stop, stop limit (feat. 위불에서 주식 거래하기)

블로그 이미지

위불 Webull 은 직관적이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하실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지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어요.

사고 싶으면 Buy,
팔고 싶으면 Sell 을 누르시면 돼요. ^^

단, 그 과정에서 용어들이 좀 나오는데
미리 알아두시면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거예요.

위불 메인화면에서 TRADE 를 클릭하시면
아래 화면으로 넘어가요.

위에서 세 번째 우주선 아이콘 을 클릭하시면
Market 창으로 가실 수 있어요.

오른쪽 위에 있는 검색창원하는 종목을 검색 하시고 엔터를 누르시면
관련 종목 창으로 넘어가요.

이 때 주의하셔야 할 점은
원하는 종목으로 정확하게 입력하셨는지 확인 하셔야 해요.

예를 들어서 ETF 중에서 QQQ를 검색하고 싶은데
QQQ 이름이 들어간 종목이 꽤 많죠?

잘못하면 원하지 않는 종목을 구입하실 수도 있으니
잘 살펴보시고 클릭하셔야 해요.

그래서 저는 미리 찾아서 즐겨찾기 등록을 해놔요.
( My Watchlist ★ - 종목 즐겨찾기 하는 방법은 이 글 하단에 적혀있어요~)

만약 애플을 사려고 검색하셨다면
위와 같은 화면이 떠요.

오른쪽 부분을 내려보시면
Buy - Sell 사고 팔 스톱-리밋 주문 수 있는 창이 있어요.

주식을 구매하실 거면 Buy 를 누르시고
Quantity 부분에 사고싶은 갯수를 입력하시면 돼요.

가격 설정은 Order Type 에서 하실 수 있어요.

Order Type
Market, Limit, Stop, Stop limit 이렇게 4가지가 있어요.

Market 은 클릭하는 순간 거래되는 주식의 가격 으로 사거나 파는 거예요.

운이 좋으면 원했던 가격보다 싸게 살 수도 있지만
운이 나쁘면 순간 가격이 올라서 원했던 가격보다 비싸게 사실 수도 있어요.

Limit 은 원하는 가격을 미리 설정 해놓고
그 가격에 도달했을 때 사거나 팔 수 있도록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애플 주식이 현재 $302.22 인데 $290 정도에 사고 싶다고 했을 때
Buy Limit $290 으로 설정해 놓으시면
주식 스톱-리밋 주문 시장에서 애플 주식 가격이 $290 이나 그 아래 가격이 되는 타이밍에 살 수 있어요.

반대로, 애플 주식을 $310 정도에 팔고 싶을 때는
Sell Limit $310 으로 설정해 놓으시면
주식 시장에서 애플 주식 가격이 $310 이나 그 이상의 가격이 되었을 때 팔 수 있어요.

Stop 은 가격을 미리 설정해놓고 그 가격에 도달했을 때
Market order 로 주식을 사거나 파는 시스템이예요.

가격을 미리 설정해 놓고 그 가격에 도달했을 때 액션이 취해진다는 점에 있어서는
Limit 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지만

Limit 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Stop 은 당시 현재 거래 가격 (Market price) 으로 체결 된다는 거예요.

다시 말해서, 본인이 원하는 가격에 살 수 없을 수도 있다 는 이야기예요.

예를 들어서,
어떤 주식을 Sell Stop $20 으로 걸어두었다면,
주식 가격이 $20 에 도달했을 때 주식 거래가 발동되고
당시 현재 거래 가격으로 주식을 팔게 되는거예요.

주식은 가격 변동이 많아서
$20에 도달했지만 순간적으로 가격이 오를 수도 있고,
반대로 가격이 내려갈 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원했던 가격인 $20 에 팔지 못할 가능성이 있어요.

Limit 이 있는데 Stop 을 굳이 사용하는 이유
주가가 하락할 때 지정된 선에서 스톱-리밋 주문 손절 할 수 있도록 장치를 만들어 놓는 거예요.

4. Stop Limit

Stop Limit 은 Stop과 Limit 을 합쳐놓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위에서 StopMarket price 로 거래가 체결 된다고 말씀드렸죠.

Stop LimitLimit 으로 정해놓은 가격에 거래가 체결 돼요.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을 가격이 $20 이 되면 팔고 싶은데
$15 이하 가격으로는 팔고 싶지 않을 경우

Sell Stop $20 - Sell limit $15 이라고 설정해 놓으시면 돼요.

주식 가격이 Stop 스톱-리밋 주문 가격에 도달 했을 때 Buy 나 Sell 이 발동되는데
무턱대고 현재 거래 가격 (Market price) 에 거래하는 게 아니라
Limit 가격을 설정해 놓음으로써 주식 가격을 컨트롤 할 수 있게 되는거죠.

주식을 손절하려는데 가격도 신경을 좀 쓰고 싶다 고 하실 때
Stop limit 을 많이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사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limit 이예요.

주식을 사고 팔 때 limit 을 걸어두면
당시 거래가 보다 싸게 사거나 비싸게 팔 수 있어서 좋아요.

취소하는 것도 간편하니까 부담없이 사용하실 수 있으실 거예요.

위 사진은 어떤 종목이 현재 $247.23 인데
13개를 $247.40에 팔고 싶다고 limit 을 걸어둔 모습이예요.

저 가격에 주식이 다 팔리면 [email protected] Sell 13 이게 없어져요.

그런데 만약 취소하고 싶으시면 옆에 있는 X 만 눌러주시면 돼요.


Limit을 여러 개 걸어두실 수도 있어요.

그런데 주의하실 점은 Limit 을 여러 개 설정해도 그림에는 1개만 나와요.

Account 클릭하시고 Today's Order 에 가셔서 확인하셔야 해요.

그림에는 $242.70 만 나오는데
제가 $242.80 도 설정해놓은 게 보이시죠?


취소 를 하고 싶으시면
해당 주식을 클릭 하시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을 누르신 뒤
Cancel Order 누르시면 돼요.

즐겨찾기 하시는 방법은
종목 검색 후 이름 위에 커서 를 놓고 마우스 오른쪽 버튼 을 누르시면
Add to Watchlis - My Watchlist 옆에 스톱-리밋 주문 별을 클릭 하시면 돼요. (☆ → )

바이낸스 선물 거래 기초 공부 (거래 주문의 종류: 스탑 리밋, 스탑 마켓, 포스트 온리, 타임 인 포스, 리듀스 온리)

바이낸스 선물 공부를 처음하는 초보는 이 포스팅부터 보는 것 보다는, 위의 순서대로 읽어나가는 것이 도움이 되겠다.

오늘 공부할 부분은 바로 거래 주문의 종류들이다. 이는 비단 선물에만 해당하는 부분은 아니고, 현물 주문에도 해당이 되므로 각 주문별 장단점을 꼼꼼하게 살펴보고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거래 주문 창은 별도로 바이낸스의 UI를 바꾸지 않았다면, 보통은 우측에 이렇게 자리하고 있다.

좌 영문, 우 한글

한글 버전이 마음은 편해 보이겠지만, 가급적이면 영문 버전에 익숙해져야 한다. 왜냐하면 어딜가나 영문버전은 기본 제공이 되기 때문에 코어만 학습하면 응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위에 표시한대로 주문은 크게 지정가(리밋, Limit), 시장가(마켓, Market), 스탑(Stop)의 3가지 종류가 있다. 그리고 스탑 리밋은 아래의 그림과 같이 스탑 리밋, 스탑 마켓, 트레일링 스탑, 포스트 온리로 구분되어 진다. 즉, 바이낸스 선물 거래는 총 5가지 주문 유형을 지원하고 있는 것이다.

바이낸스 선물 거래 주문의 유형

지정가(Limit): 내가 원하는 가격을 정해서 주문을 넣는 방식

지정가는 말 그대로 내가 원하는 가격을 정해서 주문을 넣는 방식이다. 우리가 보통 많이 사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개념을 잡기가 그리 어렵지 않다.

매수/매도에 있어서 누구나 그렇듯이 저점에서 잡아서 고점에서 팔기를 원한다. 따라서 내가 원하는 지정가에 내가 원하는 매매 방식(매수 혹은 매도)를 걸어놓고, 가격이 그 지점에 도달했을 때 거래가 체결된다. 하지만, 가격이 그 지점에 도달했다고 무조건 내 거래가 전량 체결되지는 않는다. 당연히 먼저 오더를 하여 걸어놓은 물량의 순서대로 체결이 되며, 따라서 내 순서가 안올 수도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시장가(Market): 현재 형성되고 있는 시장 가격에 주문을 넣는 방식

한마디로 말해 현재가에서 긁어오거나, 던져버리는 방식이다. 보통은 빨리 물량을 잡거나, 혹은 빨리 물량을 손절칠 때 사용한다. 시장에서 현재 형성되고 있는 가격에 대한 주문이므로 주문 즉시 체결이 되는 장점이 있으나, 보통은 지정가 대비 수수료가 비싸다. 메이커/테이커의 개념도 알아야 하는데, 이는 다음 포스팅에서 설명을 하겠다. 시장가는 테이커가 수수료를 지불하게 된다. 이 부분에 대해 이해가 안되겠지만, 해당 포스팅을 다 읽어보고 다시 위로 돌아와 보면 한방에 이해가 될 것이다. (포스팅을 완료하면 링크를 걸어둘 예정이다.)

스탑(Stop): 지정가에 도달하면 주문이 발동되는 거래

여기서부터 용어가 좀 복잡하고 어려워진다. 그래서 최대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해본다. 일단 스톱 리밋 주문은 위에서 구분한대로 총 3가지 종류로 구분이 된다. 어쨌거나 위 3가지 종류는 모두 스탑 리밋 거래에 포함되는 개념이니 일단 스탑 리밋이 무엇인지 부터 잡고 가보자.

스탑 리밋 주문은 한 마디로 내가 지정한 가격에 도달하는 순간에 내가 미리 주문해 둔 오더를 걸어놓는다는 의미이다.

예를 들어, BTC가 현재 4,000만원이라고 치고, 3,900 ~ 4,100 박스권에서 지루하게 횡보를 한다고 가정을 해보자. 나는 현재의 지루한 장세를 두고보기 어려워서 BTC가 박스권을 탈피하는 순간에 매수를 하고 싶다. 그렇다면 박스권을 탈피하는 모습을 확인한 이후에 매수에 들어가는 전략을 취해야 하겠다. 하지만, 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내가 24시간 거래창을 보면서 감시를 할 수는 없다. 이 때 스탑 리밋 주문을 사용하여 박스권을 확인한 이후에 주문을 걸어둘 수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은 전략을 취할 수 있으며 이 때 스탑 리밋 주문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렇게 스탐 리밋 주문을 걸어두면 BTC가 4,150만원을 찍는 순간, 4,140만원에 BTC 1개 매수 주문이 들어간다. 그 전까지는 어떠한 주문도 들어가지 않다가, 해당 가격에 도달한 순간 오더가 들어가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할 것은 오더가 들어가는 것이지 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위의 전략은 스탑 오더와 리밋 오더(지정가)를 같이 넣은 것이다. 그래서 이 둘을 합해서 스탑 리밋(Stop Limit)이라고 부른다. 물론 위의 주문을 아래와 같이 설정할 수도 있다.

위의 전략은 스탑 오더와 마켓 오더(시장가)를 같이 넣은 경우이고, 역시 이 둘을 합해서 스탑 마켓(Stop Market)이라고 부른다. 어떤가? 한번에 듣고 한번에 이해가 가지 않는가?

이 매매는 매수가 아니라, 매도에도 마찬가지로 사용할 수 있다. 즉, 손절 라인을 설정하고 그 손절 라인에 도달했을 때 칼같이 스톱-리밋 주문 손절하는 전략에 사용된다. 스탑 거래의 진정한 의미와 강점은 바로 여기에 있다.

예를 들어, 내가 BTC를 4,200만원에 보유하고 있고, 현재가는 4,250만원 이라고 치자. 그리고 내 손절 라인은 4,000만원으로 설정했다고 한다. 즉, 손절 스톱-리밋 주문 기준은 -5%인 셈이며, 나는 5% 손해를 보는 순간 즉시 손절을 하길 원한다. 그 가격이 바로 BTC가 4,000만원이 되는 순간이다. 그렇다면 이 손절 라인을 지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미리 지정가 매도를 4,000만원에 걸어버리면 당연히 안된다. 이렇게 하면 그저 매수벽에 내 물량을 던져버리는 행위이므로 현재가가 내 평단가보다 높다면 손해는 안보겠지만, 내 전략이 망가지는 셈이다. 따라서 이럴 때 스탑 리밋 주문을 활용하는 것이다.

즉, 위는 매도로 스탑 마켓 오더를 거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BTC가 4,000만원이 되는 순간 시장가 매도 오더가 들어가게 된다. 여기서 시장가 거래는 수수료가 지정가보다 비싸게 되므로, 본인이 운용하는 자금의 규모에 따라 판단을 잘 해서 시장가로 오더를 넣을지, 아니면 지정가로 넣을지를 선택해야 한다. 만약 스탑 리밋 오더로 손절을 하기로 선택을 한다면, 아마도 지정가는 스탑 가격(발동 가격)보다 낮게 설정해야 체결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락세가 가속화되는 시점임을 감안해야 하기 때문이다.

트레일링 스탑(Trailing Stop): 현재가가 고점 대비 일정 수준의 하락이 발생하면 매도 오더 발동

우선, Trail의 뜻을 먼저 알아보자. Trail은 자국, 끌다, 끌리다 등의 뜻을 가지고 있다. 즉 트레일링은 가격이 움직이는 자국과 흔적을 추적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되겠다.

역시나 좌 한글, 우 영문

트레일링 스탑 오더의 화면 구성을 위와 같다. 우선 조금 낯설은 입력창들이 보이는데, 하나씩 살펴보자.

- 콜백 비율(Callback Rate): 활성화 가격(Activation Price)을 기준으로 설정한 콜백 비율 이하로 내려가면 현재 포지션을 정리하도록 설정하는 부분

- 활성화 가격(Activation Price): 트레일링 스탑 오더가 발동하게 되는 기준 가격. 여기를 비워두면 바로 발동한다. 단위에서는 Last(마지막 가격), Mark(시장 평균)을 선택할 수 있다.

상승장에 수익을 지키는 Binance 선물의 Trailing Stop 기능!

안녕하세요 파구정보 입니다. 비트코인이 만9천불을 돌파하고, 리플은 3일만에 두배 가까운 상승을 보이는 등, 코인 가격들이 2017년 불장을 연상시키는 가운데, 바이낸스의 선물매매 기능 중 이

아직은 100% 위의 포스팅 내용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했다. 우선은 개념을 잡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이론 정리를 대략 마무리하고 나면, 바이낸스 테스트넷으로 모의 거래를 하면서 익혀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여 일단은 본문에 링크를 걸어두고 나중에 참고를 하려 한다.

포스트 온리(Post only): 메이커 주문만 가능한 옵션

Post라는 것은 게시하다, 보내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즉, 포스트 온리란, 내가 보내는 것, 게시하는 것만 가능하게끔 해준다는 의미로 이해의 밑바탕을 깔고 가보자. 포스트 온리는 내가 오더한 주문이 메이커 주문으로만 올라가게 해주는 기능이다. 즉, 오더북에 깔려있는 주문에서 내가 긁어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직접 오더북에 매물을 깔아두는 것만 가능하게끔 하는 옵션이다. 만약 이 옵션을 켜둔 채, 메이커 주문이 아닌, 테이커 주문을 시도한다면 주문이 자동으로 취소가 된다. 즉, 시장가 주문이 안들어가게 해주는 효과를 가져온다.

메이커/테이커에 대한 개념은 다음 포스팅에 올릴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면 좋겠다. 간단해 보이지만, 아주 재미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기대를 해도 좋겠다. 참고로 이 포스트 온리는 현물 거래에는 없고, 선물 거래에만 있다. 그 이유 또한 메이커/테이커 개념에 대해 살펴보면 바로 이해가 될 것이지만, 여기서 결론부터 말하자면 주문자의 예기치 못한 실수를 방지하고, 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받고자 하는 이유가 크다고 하겠다. 일단은 이렇게 이해하고 넘어가기로 하자.

그렇다면 비슷하게 생긴 녀석들도 알아볼 차례이다.

리듀스 온리(Reduce Only): 현재 포지션을 제거하는 용도의 옵션

Reduce는 제거하다는 뜻을 의미한다. 따라서 제거만 가능하다는 것을 나타내며, 기존 포지션이 활성화 되어있는 경우(즉, 내가 숏 포지션 혹은 롱 포지션을 들고있는 경우), 현재의 포지션을 제거하는 목적으로만 주문이 들어가는 형태를 말한다. 더 쉽게 말하면, 현재 내가 들고있는 것에 한해서만 정리를 할 수있다는 뜻이다. 바로 아래에 잘 설명이 되어있다.

출처: https://coinpan.com/futures/185004222

아래의 그림에 보면 리듀스 온리를 체크 옵션이 있다.

리듀스 온리

이 리듀스 온리 옵션도 사용자의 예기치 못한 실수를 방지하고자 존재하는 기능이다. 앞서도 설명을 했지만, 이 기능을 체크한 상태에서는 내가 현재 롱 포지션이라면 이 롱 포지션을 제거/감소(reduce)하는 주문만이 가능하다.

TP/SL (Take Profit / Stop Loss): 이익 실현, 스탑 로스

TP/SL

TP/SL은 이익을 실현하거나, 손절을 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옵션이며, 지정가, 시장가, 스탑 오더에서 이 옵션을 이용할 수 있다. 단, 트레일링 스탑에는 없는데, 이는 간단히 생각해보면 트레일링 스탑 자체가 TP/SL과 비슷한 기능이기에 없는 것이다.

예시를 가지고 TP/SL의 개념을 이해해 보자. 만약 내가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고, 현재 BTC의 가격이 3,200만원이라고 할 때 TP에 3,300만원 SL에 3,100만원을 걸어둔다고 하자. 이렇게 하면, 3,300만원에 도달할 경우 이 가격으로 이익 실현을 하게 되며, 반대로 3,100만원에 도달할 경우 손절을 하게 되는 것이다. 숏 포지션은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스톱-리밋 주문

이제 슬슬 힘들어온다 ㅋㅋ 당연한 현상이다. 배울때는 당연히 힘들어야 내것이 되는 것이고, 이제 거의 마지막 개념이니 여기서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가보자. 돈 버는 것은 원래 이렇게 힘든 과정이 수반되어야 한다.

타임 인 포스(Time 스톱-리밋 주문 스톱-리밋 주문 in force): 주문의 실행 시간, 만료 시간을 설정하는 옵션

타임 인 포스(Time in force)

오더창에 보면 우측 하단에 이렇게 옵션 설정하는 부분이 있다. 그리고 GTC 부분을 눌러보면 이렇게 3가지 종류가 나온다.

즉, 타임 인 포스에는 3가지 옵션이 GTC, IOC, FOK가 있다. 용어 자체에서 거부감이 오지만, 알고보면 별것 아니니 가볍게 읽어보자. 약어와 같이 읽어보면 바로 이해가 될 것이다.

- GTC(Good Till Cancel): 주문을 넣었을 때 이 주문이 체결되거나, 취소될 때까지 활성화 상태로 남아있는다.

- IOC(Immediate Or Cancel): 주문이 즉시된다. 그리고 체결된 후, 체결되지 않고 남은 부분은 취소한다.

- FOK(Fill Or Kill): 모든 주문을 체결 시도했을 때, 전체가 체결이 되지 않으면 체결이 안되도록 한다.

용어들이 낯설고, 익숙하지가 않아서 힘들 것이다. 하지만, 이 또한 우리가 나중에 선물 시장에 진입해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하는 지식들이다. 대충하지 말고, 시간이 걸리더라도 반드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하겠다. 아마도 스톱-리밋 주문 다음 다음 포스팅 정도에서는 실제로 모의 테스트넷을 가지고 최대한 실전과 가깝게 연습하게 될 것 같다.

바이낸스 스탑 리밋(Stop-Limit) 거래방법 및 개념

바이낸스에 사용할 수 있는 주문 방식은 세가지가 있습니다. 트레이더가 희망하는 가격에 거래를 요청하는 지정가 주문, 현재 시세대로 거래를 요청하는 시장가 주문 그리고 스탑 리밋 주문 인데요. 오늘은 이 세가지 중 스탑 리밋 주문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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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헷갈리시죠? 스탑 리밋 주문을 하시려면 사전에 스탑가와 리밋가를 설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코인 가격이 사전에 설정한 스탑가에 도달하면, 리밋가로 주문을 요청하는 방식이죠. 주문과 동시에 주문내역은 오더북 리스트에 오르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매도를 하고자 할 경우 리밋가를 스탑가 보다 높게 설정을 합니다. 그래야 스탑가에 도달 했을 때 그 이상으로 주문을 요청할 수 있기 때문이죠. 매수를 하고자 할 경우 트레이더 입장에서는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거래를 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에 리밋가를 더 낮게 잡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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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차트는 하락세를 이어가던 BNB(바이낸스 코인)가 지지선에 도달한 상황입니다. 일반적으로 반등을 예상할 수 있는 경우이기 때문에 BNB 코인 5개를 0.0012761BTC에 매수를 해 보겠습니다.

지지선에 도달한 가격은 일반적으로 반등할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하지만 실제로 더 하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상황에서 우리는 손실을 막기 우해 스탑리밋 주문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 0.0012761 BTC에 구입한 BNB가 0.1112700 BTC로 떨어지면 코인을 판매 하겠다는 주문을 넣는 것이죠. 이 방식을 통해 차트를 항시 모니터링 하지 않고도 지정가격이 되면 매도를 진행할 수 있으며,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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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버튼을 클릭하면 확인창이 나옵니다. 간혹 화폐단위가 생소하고 착오로 인해 오타를 기입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시한번 꼼꼼히 체크하시기 바라며, 주문제출(Placd Order)을 클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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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탑리밋 주문에 대한 이해가 좀 되셨나요? 스탑가와 리밋가의 의미만 알면 이해가 쉽습니다. 스탑가에 도달하면 주문이 제출(요청)되고 리밋가에 시장가가 도달하면 거래가 체결되는 방식이죠.

스탑 리밋 주문은 24시간 모니터링 하지 않으면서 손실을 최소화 하고 위기를 관리해줄 유일한 도구로 볼 수 있습니다. 매수 후 시세가 급격히 하락할 경우에도 손해를 줄일 수 있으며, 목표가에 도달했을 때 트레이더의 어떠한 액션 없이도 사전 설정을 통해 주문을 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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